오랜만에 일체에 글을 올려봅니다.그것도 또 입원땜에...
중국에 있을땐 별로 병도 안걸리고 일년에 고작 한두번 가는 정도였는데...일본와서 3년에 벌써 두번째로 입원해봅니다...
2007년3월8일...
오후 두시에 병원에 도착해서 입원수속햇다.병실은 6인실인데 벌써 할머니 5명이 있었다.들고온 물건들을
정리하고 간호사가 혈압재고 체온재고...저녁9시부턴 물도 마시지 말란다.이튿날 오후4시에 수술인데...
헐...
아플때 생각나는 사람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가족이 생각나고 ...그사람이 생각나고...불시로 서글퍼
졌다.그렇게 서글픈 맘을 끌어안고 잠에 들었다...
이튿날...아침에 또 체온재고 혈압재고...아무것도 못먹고 못마시게 하니 기분이 꽝이다...하루종일 누운채로
수술시간만 기다렷다.참 시간이 안지난다고 느꼈다.
오후...3시반이 됐을련가...간호사가 와서 이젠 점적주사 놓고 수술실로 들어가잔다...
더럭 겁이 났다.2년전의 수술은 의식을 잃은채로 진행되여 무서운것도 불안한것도 없었는데...이렇게 첨부터
느껴야 한다니까 오싹해난다...
점적주사 놀때 간호사가 내 피줄이 약하다고 두번에야 겨우 꼽았다.아팟다.간호사가 그르마 이스를 가져와서
앉아서 갔다.수술실은 차가웟다.하지만 수술대는 따스했다.온수가 들어있단다...근데 너무 좁앗다.잘못하면
떨어질것 같아서 의사가 수술할때 위험하니 내 두손을 동여맨다고 알려줫다.
마취는 반신마취를 하기에 새우처럼 등을 꼬부리고 옆으로 누워야한단다...처음주사는 아팟지만 두번째부턴
마취가 되여서인지 별로 감각이 없었다.서서히 내 하반신이 감각을 잃어감을 느꼇다.의사와 간호원합해서 모
두 6명이 분주히 내 다리 소독하느라...도구를 들고 왓다갔다 하면서...바삐돌드라...
한참지나서 의사가 내 다리 눌르면서 감각이 있는가 물어보니..확실히 감각이 없엇다.그래서 없다고 그러니
의사가 오케이...쥰비...외친다...
중국에 있을땐 별로 병도 안걸리고 일년에 고작 한두번 가는 정도였는데...일본와서 3년에 벌써 두번째로 입원해봅니다...
2007년3월8일...
오후 두시에 병원에 도착해서 입원수속햇다.병실은 6인실인데 벌써 할머니 5명이 있었다.들고온 물건들을
정리하고 간호사가 혈압재고 체온재고...저녁9시부턴 물도 마시지 말란다.이튿날 오후4시에 수술인데...
헐...
아플때 생각나는 사람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가족이 생각나고 ...그사람이 생각나고...불시로 서글퍼
졌다.그렇게 서글픈 맘을 끌어안고 잠에 들었다...
이튿날...아침에 또 체온재고 혈압재고...아무것도 못먹고 못마시게 하니 기분이 꽝이다...하루종일 누운채로
수술시간만 기다렷다.참 시간이 안지난다고 느꼈다.
오후...3시반이 됐을련가...간호사가 와서 이젠 점적주사 놓고 수술실로 들어가잔다...
더럭 겁이 났다.2년전의 수술은 의식을 잃은채로 진행되여 무서운것도 불안한것도 없었는데...이렇게 첨부터
느껴야 한다니까 오싹해난다...
점적주사 놀때 간호사가 내 피줄이 약하다고 두번에야 겨우 꼽았다.아팟다.간호사가 그르마 이스를 가져와서
앉아서 갔다.수술실은 차가웟다.하지만 수술대는 따스했다.온수가 들어있단다...근데 너무 좁앗다.잘못하면
떨어질것 같아서 의사가 수술할때 위험하니 내 두손을 동여맨다고 알려줫다.
마취는 반신마취를 하기에 새우처럼 등을 꼬부리고 옆으로 누워야한단다...처음주사는 아팟지만 두번째부턴
마취가 되여서인지 별로 감각이 없었다.서서히 내 하반신이 감각을 잃어감을 느꼇다.의사와 간호원합해서 모
두 6명이 분주히 내 다리 소독하느라...도구를 들고 왓다갔다 하면서...바삐돌드라...
한참지나서 의사가 내 다리 눌르면서 감각이 있는가 물어보니..확실히 감각이 없엇다.그래서 없다고 그러니
의사가 오케이...쥰비...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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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ㅠㅠ 아푸지 말아야쥐.
저번에 발이 팅팅 부어떤게 그거땜에 수술해씀까??
혼자서 수술하느라 수고해씀다 몸조심 잘하숑.
이젠 아푸지 말구.
저번에 발이 팅팅 부어떤게 그거땜에 수술해씀까??
혼자서 수술하느라 수고해씀다 몸조심 잘하숑.
이젠 아푸지 말구.
ㅠㅠ 문장만으로도 몸이 오싹해나요.무섭구..외국와서 아프면 않되죠
외국오는 목적 다들 잘 살아보려고 오는거겠는데 아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힘내세요.글구 외국와 있는 열븐도 꼭 아프지말고 몸 잘 돌보면서 일하세요
하루빨리 퇴원하길 바래요.화이팅!.
외국오는 목적 다들 잘 살아보려고 오는거겠는데 아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힘내세요.글구 외국와 있는 열븐도 꼭 아프지말고 몸 잘 돌보면서 일하세요
하루빨리 퇴원하길 바래요.화이팅!.
생활님...ㅎㅎㅎㅎ 아마 병원이 나를 좋아하는지 몰라요...ㅋ수술은 성공이예요
삐순이...ㅎㅎ네..그래요...며칠동안 병원신세 좀 지고 왔음다...이젠 아푸지 말아야지..
선영님..예..일본와서 이상하네요...두번이나 입원하고..그래도 지금은 건강해요..
글구 지금은 퇴원하고 달아는 못댕겨도 걸는건 문제 없음니다...감사해요..
삐순이...ㅎㅎ네..그래요...며칠동안 병원신세 좀 지고 왔음다...이젠 아푸지 말아야지..
선영님..예..일본와서 이상하네요...두번이나 입원하고..그래도 지금은 건강해요..
글구 지금은 퇴원하고 달아는 못댕겨도 걸는건 문제 없음니다...감사해요..
지금은 어떻니 ㅠㅠㅠ
글구 어찌 무지가 컸으믄 수술대에 떨어질 걱정 한다냐 ㅎㅎㅎㅋㄷㅋㄷ
떽~~!! 다이에트 해랏~~!!!
글구 어찌 무지가 컸으믄 수술대에 떨어질 걱정 한다냐 ㅎㅎㅎㅋㄷㅋㄷ
떽~~!! 다이에트 해랏~~!!!
화투...떽....죽을래....수술대 얼매 좁은지 몰르지..내 요체격에 누브믄 돌아누블자리 없단말이다...그래 수술대 넓으믄 의사가 어떠케 수술한다니..둘이서 합작이랑 하멘서 수술하는뎅....그래 칼이랑 넘겨줄때 수술대 넘 넓어서 막 가르타멘서 수술하개..ㅉㅉㅉㅉ
에고... 혼자서 정마 고생이구나....
어찌다가 몸살이랑 나뚜 막 집생각에 부모 생각 나겟는데
이렇게 큰 수술하구,, 정말 정말.... ㅠㅠ
어찌다가 몸살이랑 나뚜 막 집생각에 부모 생각 나겟는데
이렇게 큰 수술하구,, 정말 정말.... ㅠㅠ
ㅎㅎㅎㅎㅎㅎ
어지러이...그렇음다...그래서 내 울 집에 못말햇짐..작은수술이지 해서
이번에 또 수술한다믄 울 엄마 뒤델루 번져질검다..전번에 수술한다구 선생이 말한게
온밤못잤다구 그래서..내 어찌 가슴아프던지...ㅜㅜ그저 근심만 끼치구..
그래서 이번엔 암말두 아이햇음다.
어지러이...그렇음다...그래서 내 울 집에 못말햇짐..작은수술이지 해서
이번에 또 수술한다믄 울 엄마 뒤델루 번져질검다..전번에 수술한다구 선생이 말한게
온밤못잤다구 그래서..내 어찌 가슴아프던지...ㅜㅜ그저 근심만 끼치구..
그래서 이번엔 암말두 아이햇음다.
언니...또 한번 아픔을 겪으면서 고생많앗슴다.듣기만 해도 무서운 수술을.두번씩이나..
그날 나도 가서 언니옆에 잇엇더라면 더 좋앗을텐데...하는 늦은 생각도 많이 들고..
언니글을 읽고나니..나도 짜릿해나........
그날 나도 가서 언니옆에 잇엇더라면 더 좋앗을텐데...하는 늦은 생각도 많이 들고..
언니글을 읽고나니..나도 짜릿해나........
휴.. 어쩌면... 수술대에 다 눕어보구... ㅠ_ㅠ
일본서 혼자 살믄서, 병원신세 지면 외롭고 서럽짐... ㅠ_ㅠ
우리 친척언니 수술해바서 내 안더..
일본서 혼자 살믄서, 병원신세 지면 외롭고 서럽짐... ㅠ_ㅠ
우리 친척언니 수술해바서 내 안더..
수술실의 장면이 눈앞에 보이는같음다,ㅡ,,넘 생동하게 \써서,,
ㅎㅎ 우리 딱친구들이 다 왔구나.여기....지몽이 모카..량초위....
니들이 잇어서 난 행복하다...언제나 내편이돼서...
니들이 잇어서 난 행복하다...언제나 내편이돼서...

외국에서 혼자서 입원하고 서러워서 어떻게.
수술은 성공됐어요? 다리는 지금 다 나았는지...
다음집에서 대답은 나올련만 ....
이젠 병원과 거래를 끊게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