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부터 건이한테서 멜 몇번 온거 다 무시해버렸다 ..
불필요한 일 당하고싶지 않은 생각에서 .....
그러던 어느날 알바 끝나고 미세 나오니
익숙한 모습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
건이다 ~!!!
흠칫 ~괴물을 본듯 내 몸은 불시루 오싹해낫다 ....
요새 멜 회신도 안 햇다고 날 때리러 온건 아니겟지 ....!!
안나오는 웃음 억지로 웃으면서
니가 어떻게 여기 있는가고 물으니
날 기다렸단다 ....
요새 멜 해도 회답이 없지 ...전화해도 안 받으니
무슨 일이 있나 해서 근심돼서 왔단다 ...
응 그냥 바뻐서 .....이유도 안되는 이유로 얼버무려버리는 나 ....
새해도 금방 시작된지라 .....
2월의 저녁이라 여간만 춥지 않앗다 ..
추위에 떠는지 무서워서 떠는지 ..
나의 입술은 으스스떨리는것 같앗다 ...
그러는 나를 보면서 어디 가서 차라도 마시잔다 ..
피곤하다며 한쪽으로 발걸음 재우치며
거절하는 나 .......
나의 눈치를 봐냈는지 ...그럼 이제 휴식날
만나자 한다 ....할말이 있다고 ....
한시라도 빨리 건이를 멀리하고싶어 그냥 그러자 하고
역에 들어섯다 ....
그이튿날 건이한테서 또 멜이 왓다 ..
담주에 만나잔다 ....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자기 일은 그래도자기절루
마쳐야지 하고 ...그러자고 대답했다 ...
친구한테 더 이상 무슨 일이 있을가봐
나 혼자 가기로 결심하고 ...
약속한 그날 ... 약속한 장소로 가니 ...
건이가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
손에는 장미꽃 세송이 들고 ...
내가 가자마자 장미를 내 손에 쥐여준다 ..
이건 머냐 ?? 하니
우리 처음으로의 데이트인데 ..꽃 없으면
안 되잖아 ...한다 ....
데이트 ?? 내가 언제 너하고 데이트 한다 했는데 ??
이 남자 참 너무 하네 ~!
안되겟다 ..오늘은 똑똑히 말해놔야지 ....
근데 장미는 왜서 딱 세송이지 ??
항상 나를 궁금증 많이 주는 이 남자다 ...
속으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처음으로 받는 장미 싫지는 않았다 ..
드라마에서나 보던 장면이
내 몸에 닥치니 ..어색하기도 하고 ..
그러나 조끔은 흥분도 되고 ...
그러는 나를 끌고 역을 향해 걷는 건이 ..
어디 가냐 하니 ...오늘은 신쥬꾸 가서 밥 먹잔다 ..
신쥬꾸 ?????신오오꾸보 근처에는
경찰이 많다고 위험하다고 한곳 ??
지난번에는 가자 해도 안 가겟다던
건이가 오늘은 왜서 ???
물음표만 가득한 나를 다짜고짜로
끌고 전차에 앉는 건이다 ...
건이가 이끄는대로 신쥬꾸역에서 가까운
중화료리점에 갔다 ....
56층에 있는 중화료리점 ...테블에 앉으니
일본의 야경이 한눈에 안겨온다 ..
너무나도 멋있었다 ...
일본온지 4년넘도록 언제 이런데 와봤으랴 ...
신쥬꾸도 몇달에 한번씩이나 오네마네 하는 내 신세에 ...
오늘은 참으로 인생 이때까지 살면서 ..
비록 오래 살진 않았어도 ..
첨으로 경험한 일 많네 .....
장미 받아보고
이런 멋진 레스토랑도 와보고..
꿈만 같앗다 ...
내가 넘 촌스럽나 ~
흥분에 들떠잇는 속에서도 그래도 오늘
건이하고 나온 목적만은 잊지 않고 있었다 ...
근데 그것보다 왜서 오늘 신쥬꾸에 왔는지
그것이 더 궁금했다 ....
건이가 하는말 .....
지난번에 너희들하구 만날때 친구 지간에
솔직할려구 자기의 과거를 다 말했었는데...
너희들한텐 ...좀 부담이 됐는가 싶어서 ...
자기의 그런 과거가 다 끝낫다는걸
증명하고싶어서 오늘 일부러 신쥬꾸
데리고 왔단다 ....
오기 싫은 신쥬꾸 였지만
나 같은 친구 잃기 싫어서 ..
붙잡히울 위험 무릅쓰면서 ...신쥬꾸
까지 왔으니 자기의 진심 알아봐달라면서 ...
그러는 건이를 보면서 웬지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
그러면서 다시한번 아니 처음으로 건이의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했다 ..
어려서 고생많이 해서 그런지 ..실제 나이보단
좀 성숙해보이는 얼굴이다 ...
부모 떠나 타국에서 많은 고생 했나보다 ......
여자들이란건 천성적으로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가보다 ..
그 당시 조용하게 묵묵하게 한마디 한마디 하는
건이를 쳐다보면서 ...
오늘은 똑똑히 말해놔야지 하고 온 신의하고는
어긋나는 .....이 남자 한테는 나의 관심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장미 세송이에 일본야경 보더니
내 머리가 빡 돌앗나보다 ~?!
하여튼 장미꽃탓이던 야경탓이던 내가 건이한테
생각 달리 잡힌것만은 사실이였다 ...
진심으로 한마디 한마디 하는
이 남자 나쁘면 어느만히 나쁠랴 하는 생각도 들면서 ...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불어 춥다고
자기 몸으로 바람 막아주는 건이다 ...
워낙 키도 작고 자시도 작은 내가
키가 178이나 되고 몸도 탄탄한 건이 뒤에 서니
내 몸은 온데간데 없고 .....건이의 몸은 바람막을수 있는
좋은 장벽이 되였다 ...
그러는 건이를 보면서 또 한번 생각을
달리 먹는 나 ......행복감에까지 잠기게 되는 나 .....
내가 왜 이러지 ???
나의 이상형은 이런거 아니였는데 ....
나의 이상형은 나처럼 이렇게 일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류학생이거나 ...취직한
사람이여야 했는데 ....특히는 공부를 많이 한 ....
헌데 건이는 ?? 나의 이상형하곤 너무나 거리가 먼 건이다 ....
비자가 없는건 둘째치고 ...어린 나이에
일본왔다는걸 보면 공부도 바로 한거 같지 않다 ..
더구나 나한테 오는 멜 보면 일어대화는 잘 한다 해도
문장수평은 음 ~~
일본와서도 야끄자들 하고만 놀았다는 건이 ..
이상형이 아니라 친구하자 해도 고려되는
그런 정황인데 .........
이건 아닌데 ~~! 랭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나 ....
허나 지금 바람 막아주고 있는 건이를 보면서
머리속에선 또 사상투쟁이 시작되고 ......
내가 오늘 이렇게 건이한테 반해버린건 아니겠지 ....
그러는 자신이 무서워낫다 ...
일본와서 너무 바쁘게 힘들게 살아와서 ...
너무 오래동안 연애도 못해봐서
내가 지금 건이에 대한 감정
착각하고 있는것이라 자아위안도 해보면서 ...
그 날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다 ......
그날 밤 이리뒤척 저리 뒤척
나는 또 실면하고 말았다 ....
불필요한 일 당하고싶지 않은 생각에서 .....
그러던 어느날 알바 끝나고 미세 나오니
익숙한 모습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
건이다 ~!!!
흠칫 ~괴물을 본듯 내 몸은 불시루 오싹해낫다 ....
요새 멜 회신도 안 햇다고 날 때리러 온건 아니겟지 ....!!
안나오는 웃음 억지로 웃으면서
니가 어떻게 여기 있는가고 물으니
날 기다렸단다 ....
요새 멜 해도 회답이 없지 ...전화해도 안 받으니
무슨 일이 있나 해서 근심돼서 왔단다 ...
응 그냥 바뻐서 .....이유도 안되는 이유로 얼버무려버리는 나 ....
새해도 금방 시작된지라 .....
2월의 저녁이라 여간만 춥지 않앗다 ..
추위에 떠는지 무서워서 떠는지 ..
나의 입술은 으스스떨리는것 같앗다 ...
그러는 나를 보면서 어디 가서 차라도 마시잔다 ..
피곤하다며 한쪽으로 발걸음 재우치며
거절하는 나 .......
나의 눈치를 봐냈는지 ...그럼 이제 휴식날
만나자 한다 ....할말이 있다고 ....
한시라도 빨리 건이를 멀리하고싶어 그냥 그러자 하고
역에 들어섯다 ....
그이튿날 건이한테서 또 멜이 왓다 ..
담주에 만나잔다 ....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자기 일은 그래도자기절루
마쳐야지 하고 ...그러자고 대답했다 ...
친구한테 더 이상 무슨 일이 있을가봐
나 혼자 가기로 결심하고 ...
약속한 그날 ... 약속한 장소로 가니 ...
건이가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
손에는 장미꽃 세송이 들고 ...
내가 가자마자 장미를 내 손에 쥐여준다 ..
이건 머냐 ?? 하니
우리 처음으로의 데이트인데 ..꽃 없으면
안 되잖아 ...한다 ....
데이트 ?? 내가 언제 너하고 데이트 한다 했는데 ??
이 남자 참 너무 하네 ~!
안되겟다 ..오늘은 똑똑히 말해놔야지 ....
근데 장미는 왜서 딱 세송이지 ??
항상 나를 궁금증 많이 주는 이 남자다 ...
속으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처음으로 받는 장미 싫지는 않았다 ..
드라마에서나 보던 장면이
내 몸에 닥치니 ..어색하기도 하고 ..
그러나 조끔은 흥분도 되고 ...
그러는 나를 끌고 역을 향해 걷는 건이 ..
어디 가냐 하니 ...오늘은 신쥬꾸 가서 밥 먹잔다 ..
신쥬꾸 ?????신오오꾸보 근처에는
경찰이 많다고 위험하다고 한곳 ??
지난번에는 가자 해도 안 가겟다던
건이가 오늘은 왜서 ???
물음표만 가득한 나를 다짜고짜로
끌고 전차에 앉는 건이다 ...
건이가 이끄는대로 신쥬꾸역에서 가까운
중화료리점에 갔다 ....
56층에 있는 중화료리점 ...테블에 앉으니
일본의 야경이 한눈에 안겨온다 ..
너무나도 멋있었다 ...
일본온지 4년넘도록 언제 이런데 와봤으랴 ...
신쥬꾸도 몇달에 한번씩이나 오네마네 하는 내 신세에 ...
오늘은 참으로 인생 이때까지 살면서 ..
비록 오래 살진 않았어도 ..
첨으로 경험한 일 많네 .....
장미 받아보고
이런 멋진 레스토랑도 와보고..
꿈만 같앗다 ...
내가 넘 촌스럽나 ~
흥분에 들떠잇는 속에서도 그래도 오늘
건이하고 나온 목적만은 잊지 않고 있었다 ...
근데 그것보다 왜서 오늘 신쥬꾸에 왔는지
그것이 더 궁금했다 ....
건이가 하는말 .....
지난번에 너희들하구 만날때 친구 지간에
솔직할려구 자기의 과거를 다 말했었는데...
너희들한텐 ...좀 부담이 됐는가 싶어서 ...
자기의 그런 과거가 다 끝낫다는걸
증명하고싶어서 오늘 일부러 신쥬꾸
데리고 왔단다 ....
오기 싫은 신쥬꾸 였지만
나 같은 친구 잃기 싫어서 ..
붙잡히울 위험 무릅쓰면서 ...신쥬꾸
까지 왔으니 자기의 진심 알아봐달라면서 ...
그러는 건이를 보면서 웬지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
그러면서 다시한번 아니 처음으로 건이의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했다 ..
어려서 고생많이 해서 그런지 ..실제 나이보단
좀 성숙해보이는 얼굴이다 ...
부모 떠나 타국에서 많은 고생 했나보다 ......
여자들이란건 천성적으로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가보다 ..
그 당시 조용하게 묵묵하게 한마디 한마디 하는
건이를 쳐다보면서 ...
오늘은 똑똑히 말해놔야지 하고 온 신의하고는
어긋나는 .....이 남자 한테는 나의 관심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장미 세송이에 일본야경 보더니
내 머리가 빡 돌앗나보다 ~?!
하여튼 장미꽃탓이던 야경탓이던 내가 건이한테
생각 달리 잡힌것만은 사실이였다 ...
진심으로 한마디 한마디 하는
이 남자 나쁘면 어느만히 나쁠랴 하는 생각도 들면서 ...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불어 춥다고
자기 몸으로 바람 막아주는 건이다 ...
워낙 키도 작고 자시도 작은 내가
키가 178이나 되고 몸도 탄탄한 건이 뒤에 서니
내 몸은 온데간데 없고 .....건이의 몸은 바람막을수 있는
좋은 장벽이 되였다 ...
그러는 건이를 보면서 또 한번 생각을
달리 먹는 나 ......행복감에까지 잠기게 되는 나 .....
내가 왜 이러지 ???
나의 이상형은 이런거 아니였는데 ....
나의 이상형은 나처럼 이렇게 일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류학생이거나 ...취직한
사람이여야 했는데 ....특히는 공부를 많이 한 ....
헌데 건이는 ?? 나의 이상형하곤 너무나 거리가 먼 건이다 ....
비자가 없는건 둘째치고 ...어린 나이에
일본왔다는걸 보면 공부도 바로 한거 같지 않다 ..
더구나 나한테 오는 멜 보면 일어대화는 잘 한다 해도
문장수평은 음 ~~
일본와서도 야끄자들 하고만 놀았다는 건이 ..
이상형이 아니라 친구하자 해도 고려되는
그런 정황인데 .........
이건 아닌데 ~~! 랭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나 ....
허나 지금 바람 막아주고 있는 건이를 보면서
머리속에선 또 사상투쟁이 시작되고 ......
내가 오늘 이렇게 건이한테 반해버린건 아니겠지 ....
그러는 자신이 무서워낫다 ...
일본와서 너무 바쁘게 힘들게 살아와서 ...
너무 오래동안 연애도 못해봐서
내가 지금 건이에 대한 감정
착각하고 있는것이라 자아위안도 해보면서 ...
그 날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다 ......
그날 밤 이리뒤척 저리 뒤척
나는 또 실면하고 말았다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다음꺼뚜 기둘리겠습니다..
점점 더 잼나네요...ㅎㅎ
점점 더 잼나네요...ㅎㅎ
우야.. 딱 고 괘씸하게 끝남다.....
빨빨 또 올레주쇼.....손꼬바 발꼬바 기다리꾸마~~~
빨빨 또 올레주쇼.....손꼬바 발꼬바 기다리꾸마~~~
으메야 인젠 모든면에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한테 시집가야겟구먼...
한번의 잘못디딘 발길 영원히 아픈 상처투성인 현재를 만들지 말고
좀더 깐깐히 좀더 침착하게 좀더 생각을 깊게 가졋다면, 아픈 사연과
흔적을 남기지 않앗을것을,,,,,,,,,,,,휴~~~
한번의 잘못디딘 발길 영원히 아픈 상처투성인 현재를 만들지 말고
좀더 깐깐히 좀더 침착하게 좀더 생각을 깊게 가졋다면, 아픈 사연과
흔적을 남기지 않앗을것을,,,,,,,,,,,,휴~~~
재밋슴다 다음집 빨빨 ㅋㅋ
이래저래. 결국 매일 실면하는그나.. ㅎㅎ
다음집 더 푸짐한 내용 담아주쇼..^^
다음집 더 푸짐한 내용 담아주쇼..^^
와~~~넘 랑만쩍이네요!!!읽는내가 조마조마하네요.다음집 기대합니다...
재미있네요 드라마 보는것같에요 다음집 하야꾸 오네가이시마쓰
실면할만하네요 ..ㅎㅎ
재미게 잘 보고 갑이다
재미게 잘 보고 갑이다
잘 읽엇어요 ~
너무 감동 되네여
너무 감동 되네여
다음집 기대됨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실감 있게 잘 썼군요.
실감 있게 잘 썼군요.
공부못햇다구 다 나쁜건 아닌데...
웬지 그런사람들이 더 인정잇구 물정아니까 ㅋㅋㅋ
웬지 그런사람들이 더 인정잇구 물정아니까 ㅋㅋㅋ
좋은 경험 잘 읽구 갑니다 ^^
다음기두 기대되구요 ㅎㅎ
다음기두 기대되구요 ㅎㅎ
ほとんどのロマンチックな男とは付き合うのが良いけど、危ないでしょう
아래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한편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님이 부럽군요.
한시에 5편 다읽었어요.다음편도 기대되네요.
정말 수많은 유학생들의 경험과 비슷한거 같아요.
정말 수많은 유학생들의 경험과 비슷한거 같아요.

오늘밤도 건이땜에 실면하는건가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