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웬지 잠이 안 온다 .....몇시간 전에 만난 건이의
얼굴이 눈앞에 생생하다 ...
혼자 있는 시간에나마 나는 랭정을 찾고..건이를
만낫던 그 순간을 다시 한번 새겨보았다 ...
건이는 외모만 보면 일본사람 같았었다 ..
아마두 일본에 온지 시간이 오래돼서 그런가 보다
일본에 호스트아니면 야끄자 타입이랄가 ...옷차람이 좀 그쪽하구
비슷해서 후에 내가 호스트 아니면 야끄자라고 항상 불러줘서
건이가 무지 열받아했다 ...
몇십분 밖에 말 나누지 못햇지만 대개 건이의
래력을 안거 같앗다 ...건이는 그 당시 일본온지
10년되고 ...싱가폴 화교란다 ...음 ~~그러기에
중어가 좀 어색했지 ............
1년전 까지만도 신쥬꾸 부근에서 살았었는데 ..일 관계로
이부근에 이사왔단다 ...그래서 오늘 내가 알바하는
데 밥 먹으러도 오고....
근데 밥 먹으면서 명함패를 보니 중국사람같더란다 ..
건이도 나와 같이 중국사람 본적 없는지라 넘 기뻐서
말 건늬려고 몇번 기회 봤으나 내가 하도 넘 바삐 돌아치니
밖에서 언제 끝날지두 모르지만 기다렸단다 ...
건의의 말 들으면서 그 당시는 조끔 감동까지 된먹은듯하다 ...
나를 기다려줬다는 그 말에 ...
지금 생각해보면 4년동안 난 너무 바쁘게 살아온거 같다 ..
친구들하고 놀러 간 회수도 두 손가락으로 다 헬만 할 정도다
항상 친구가 전화 걸어오면 알바 아니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거절해온 나다 ...나가면 돈 팔아서 돈 팔기 싫은 이유도 있었겟지만 ..
곰곰히 생각해보면 학교 가서도 피곤해서 자는 신세라
알바하는 곳에도 일본인밖에 없는 신세라 ...중국말 해본지도
영 오란것 같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렇게 흥분했나보다 ..
허나 이제 와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느라니 ..또 웬지 ...무서워났다 ..
면목두 모르는 그것두 알아서 몇십분만에 핸폰까지 알려주고 .
넘 소홀하지 않앗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그 남자 이젠 내가 알바하는 미세도 알고 ....
무슨 목적이 있어 그런건 아닐가 하는 ...근심 ..
허나 다시 생각해보면...내가 머 돈 있냐 ..머 그 누구처럼 특별히 이쁘게
생겻나 .....나한테 목적이 있으면 어떤 목적이 있겠냐 하는 생각도 들었다 ..
쩝~!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초라하게 생각했나 ..학교땐 그래도 따르는 남자
몇이 있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아닌것만은 사실이짐 ~!
학교에 알바에 화장두 못해본지 석삼년이다 ....
어떨땐 일어나자 바람으로 세수도 얼렁뚱땅 하구 나갈때도 많다 ..
이러는 나한테 누가 무슨 목적이 잇으랴 ...
정말로 첨으로 중국사람 만나서 반가운거겟지 ...싱가폴 사람들의 습관이겟지 ..
참 ~ 처음 만난 남잔데 이런 저런 생각 참 많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다 ...
이젠 자야지 .....내일 또 일찍 학교 가야 되는데 ......
이튿날부터 .....항상 바쁜 나한테는 또 새로운 바쁜 나날이 시작됐고 ..
온 밤 생각했던 건이의 존재를 바쁜 생활속에서 어느새 잊어버리기 시작햇다 ..
그러던 며칠후 일 끝나 오는 길에 나의 핸폰이 울렸다 ..
<할러우 ~ 워쓰 아짼 ~>
오..건이다 ...이제야 문득 건이란 사람을 다시 머리속에 떠올렸다 ..
근데 무슨 뚱딴지 같은 할러우 ~라는거야 ~!
후에 안 일이지만 그기 ㅅㅏ람들은 전화하면 다 할러우 ~하구
첨에 한단다 ...이상해했던 내가 우습짐 .....
이제 언제 같이 식사하러 가잔다 .....선뜻은 아니지만 그냥 그러자구
대답은 했다 ...언제 야스미냐는 물음에 ...저도몰래 다음 휴식일을
말했뻐리구 말았다 ....
신사답게 ...식자요청만 하구 전화끝는 건이다 ...
전화끊고 자기절루 야스미를 말해버린 자기 입을
치면서 또 후회한바탕 ...좀 더 고려해보고 말했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엎어진 물이라 이젠 어쩔 방법이 없지만 ...
이 남자 대체 좋은 사람인지 ..식사하러 같이 가두 되는지 ..
그날은 또 집에 가서 한참 고민에 심사숙고에
조끔은 실면하구 말았다 ..
내 취미가 잠자는 것이였었는데 그때부터 바꿔지기 시작한거 같다 ...
웬지 잠이 안 온다 .....몇시간 전에 만난 건이의
얼굴이 눈앞에 생생하다 ...
혼자 있는 시간에나마 나는 랭정을 찾고..건이를
만낫던 그 순간을 다시 한번 새겨보았다 ...
건이는 외모만 보면 일본사람 같았었다 ..
아마두 일본에 온지 시간이 오래돼서 그런가 보다
일본에 호스트아니면 야끄자 타입이랄가 ...옷차람이 좀 그쪽하구
비슷해서 후에 내가 호스트 아니면 야끄자라고 항상 불러줘서
건이가 무지 열받아했다 ...
몇십분 밖에 말 나누지 못햇지만 대개 건이의
래력을 안거 같앗다 ...건이는 그 당시 일본온지
10년되고 ...싱가폴 화교란다 ...음 ~~그러기에
중어가 좀 어색했지 ............
1년전 까지만도 신쥬꾸 부근에서 살았었는데 ..일 관계로
이부근에 이사왔단다 ...그래서 오늘 내가 알바하는
데 밥 먹으러도 오고....
근데 밥 먹으면서 명함패를 보니 중국사람같더란다 ..
건이도 나와 같이 중국사람 본적 없는지라 넘 기뻐서
말 건늬려고 몇번 기회 봤으나 내가 하도 넘 바삐 돌아치니
밖에서 언제 끝날지두 모르지만 기다렸단다 ...
건의의 말 들으면서 그 당시는 조끔 감동까지 된먹은듯하다 ...
나를 기다려줬다는 그 말에 ...
지금 생각해보면 4년동안 난 너무 바쁘게 살아온거 같다 ..
친구들하고 놀러 간 회수도 두 손가락으로 다 헬만 할 정도다
항상 친구가 전화 걸어오면 알바 아니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거절해온 나다 ...나가면 돈 팔아서 돈 팔기 싫은 이유도 있었겟지만 ..
곰곰히 생각해보면 학교 가서도 피곤해서 자는 신세라
알바하는 곳에도 일본인밖에 없는 신세라 ...중국말 해본지도
영 오란것 같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렇게 흥분했나보다 ..
허나 이제 와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느라니 ..또 웬지 ...무서워났다 ..
면목두 모르는 그것두 알아서 몇십분만에 핸폰까지 알려주고 .
넘 소홀하지 않앗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그 남자 이젠 내가 알바하는 미세도 알고 ....
무슨 목적이 있어 그런건 아닐가 하는 ...근심 ..
허나 다시 생각해보면...내가 머 돈 있냐 ..머 그 누구처럼 특별히 이쁘게
생겻나 .....나한테 목적이 있으면 어떤 목적이 있겠냐 하는 생각도 들었다 ..
쩝~!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초라하게 생각했나 ..학교땐 그래도 따르는 남자
몇이 있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아닌것만은 사실이짐 ~!
학교에 알바에 화장두 못해본지 석삼년이다 ....
어떨땐 일어나자 바람으로 세수도 얼렁뚱땅 하구 나갈때도 많다 ..
이러는 나한테 누가 무슨 목적이 잇으랴 ...
정말로 첨으로 중국사람 만나서 반가운거겟지 ...싱가폴 사람들의 습관이겟지 ..
참 ~ 처음 만난 남잔데 이런 저런 생각 참 많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다 ...
이젠 자야지 .....내일 또 일찍 학교 가야 되는데 ......
이튿날부터 .....항상 바쁜 나한테는 또 새로운 바쁜 나날이 시작됐고 ..
온 밤 생각했던 건이의 존재를 바쁜 생활속에서 어느새 잊어버리기 시작햇다 ..
그러던 며칠후 일 끝나 오는 길에 나의 핸폰이 울렸다 ..
<할러우 ~ 워쓰 아짼 ~>
오..건이다 ...이제야 문득 건이란 사람을 다시 머리속에 떠올렸다 ..
근데 무슨 뚱딴지 같은 할러우 ~라는거야 ~!
후에 안 일이지만 그기 ㅅㅏ람들은 전화하면 다 할러우 ~하구
첨에 한단다 ...이상해했던 내가 우습짐 .....
이제 언제 같이 식사하러 가잔다 .....선뜻은 아니지만 그냥 그러자구
대답은 했다 ...언제 야스미냐는 물음에 ...저도몰래 다음 휴식일을
말했뻐리구 말았다 ....
신사답게 ...식자요청만 하구 전화끝는 건이다 ...
전화끊고 자기절루 야스미를 말해버린 자기 입을
치면서 또 후회한바탕 ...좀 더 고려해보고 말했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엎어진 물이라 이젠 어쩔 방법이 없지만 ...
이 남자 대체 좋은 사람인지 ..식사하러 같이 가두 되는지 ..
그날은 또 집에 가서 한참 고민에 심사숙고에
조끔은 실면하구 말았다 ..
내 취미가 잠자는 것이였었는데 그때부터 바꿔지기 시작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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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계속 기대하겠슴다..간밧데~~~
어떤 인연이 였는지 참 기대됩니다
여자애는 혼자몸으로 일본에 오는것을 삼가하라!
얼마나 외로웠으면 길에서 말 건 남자한테 그럴수가.............
얼마나 외로웠으면 길에서 말 건 남자한테 그럴수가.............
<비극적>인 결말은 은 싫은데ㅎㅎㅎㅎ
com:
여자애는 혼자몸으로 일본에 오는것을 삼가하라!
-------------------------------------------------------------
違う!!
女の子は一人で来ないと!!
여자애는 혼자몸으로 일본에 오는것을 삼가하라!
-------------------------------------------------------------
違う!!
女の子は一人で来ないと!!
비노키오분~~~(휴~~ 지금 일본류학중인 학생인데...
슬슬 두려움이 밀려오네염..)
다음글 82 올려주세욤~~
슬슬 두려움이 밀려오네염..)
다음글 82 올려주세욤~~
一人で来るパタン;
1;飲み屋に行く
2;飲食店とかいっても寂しさに耐え切れず感情より先に肉体関係が生じる。
3;1、2以外ならブスであるに間違いない。
1;飲み屋に行く
2;飲食店とかいっても寂しさに耐え切れず感情より先に肉体関係が生じる。
3;1、2以外ならブスであるに間違いない。
二人ともに日本へ来るとしても良くある事ではないかしら!
極めて極端的パターン!!
一人で渡日する者に限らない!
極めて極端的パターン!!
一人で渡日する者に限らない!
com님은 여자인가요 아님 남자인가요
근데 왼지 제목보면 비극 적일거 같아보여요...
왜서 쉼터에는 이런 글 뿐이고 왜서 이런 글일수록 클럭차수가 많은지 이해가 안된다.
진짜 이국땅에서 성공하구 진짜 누구보다 멋지다고 느낄만큼 자랑스럽고 힘을 받을만한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많을턴데...
그런분들의 체험담을 듣고싶다...
진짜 이국땅에서 성공하구 진짜 누구보다 멋지다고 느낄만큼 자랑스럽고 힘을 받을만한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많을턴데...
그런분들의 체험담을 듣고싶다...
점점 기대되는데요/..............
잘 됐네 나라두 그랬을것같은데................ㅎㅎ
남자앞에 약해지는 여자심정 이해할것같네요...
거기다 신사같은 사람이엿으니까요....긍데???
거기다 신사같은 사람이엿으니까요....긍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