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꾸라가 피는 봄이다. 자연에 희망을 담뿍 가져다 심어주고 그속에서 천라만상의 변화를 일년속에 기약하는 시기이다. 인간도 자연계의 속물만큼 모두 자신들의 모습을 새롭게 가꾸어가려한다.
오년전의 그 어느날, 나 역시 이 사꾸라땅에 조용히 찾아들었다. 많고많은 우리 동포들과 마찬가지고 자신의 꿈을 찾아 여기에 찾아왔다. 천진하고 단순하고 아직도 학교문을 채 벗어나지 못한 학생의 모습을 벗겨주지 못하고 모든것이 그렇게 희망적으로 생기롭게 느껴졌다.이게 정녕 그 오년전의 나의 심경이였더라면 오늘에 와서 사꾸라를 맞는 심정은 구경 어떠하온가?
감개무량이여..한마디로 형언할수 없는 무지한 나의 느낌과 체험들!
일에서 승승장구하여 진척이 이어져나갈때 그 반겨주는 경쾌함과 행복함.
그리고 천지벼랑에 떨어진것 같은 기분속에서 날날 우울했던 심정으로 이겨왔던 힘겨운 나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많이많이 이 오년인생에 꽉 배겨져있었다.
그런 느낌과 생각들을 조용히 사꾸라피는 계절에 더듬어가며 래일로 걸어간다.
이어가는 인생을 소박하고 진실한 나의 체험으로 꽃피여가련다.사꾸라꽃처럼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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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世間は春だって言うのに俺の心は冬のまま。。。。。。。。。。。。。

사꾸라 처럼 밝게 인생을 펼쳐가기 바라지만 사꾸라 처럼 짧디 짧은 찬란한 계절을
보내지 않도록 부디 기도 드립니다.^^
영원히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