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팠다.

일본체험수기 · #2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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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 2007-03-28 22:46:33 · 조회 669
일본에 와서부터 아르바이트를  찾는곳마다 일본인밖에없고,
학교도 유학생이 몇이 안된다.그래서
어느때부터인가 중국에서 온친구들과 많이 사귀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 우연한기회에 기독교를 가게 되었다.
많은 중국사람들이 있었다. 한족도 있고 조선족도 있었다.
모두 그 누구 얼굴에 근심이 없이 다 환한 얼굴이 였다.
많은 사람들과알게되어서 무척 기뻤다.
유유한 창송가를 들이니 마음도 편안해졌다.
그다음 예배가? 잘모르겠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였다.
그전에 중국에서 성탄절에 한번 가보고 또 다른외국에서 한번
그냥 가본적이 있다. 그냥 재미사마간것이다.
물론 오늘도 그렇고...
근데 오늘 여러사람들이 기도하는 시간에
무척 놀랐다. 이처럼 마음을 담아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은 처음본다.
마치 기도보다도 울부짖는것으로 보였다.  어떤애들은 울고있는것 같기도 했다.
눈물이 낮다.
어린나이에 일본에와서 고생하고 많은 곤난과 부딪혔던것을
이시간에 풀어놓는것같았다.

근데 한마음으로 미안했다.
그들은 진심으로 믿고 있는데..
나는 그냥 놀러갔으니깐. 재미로
다 끝나고 파티? 도 있었는데 차마 있을수 없었다.
나의 행동이 가식적으로 보여지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들이 다 잘되기를 바라고
일본에 유학온 친구들이 뜻때로 다 잘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한국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고 싶다.
그누구에게도 기대할수없는그들에게 이렇게 여러사람들이
만나게될 장소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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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신쥬 · 2007-03-28 23:06:32
제가 금방 일본에 왔을때 일이 생각이 나네요

그곳도 한국 교회였는데 선배가 교회에서 일자리를 찾아준다해서 무리지어 갓대어요.

근데 기도할때 저도모르게 홀로 일본에 온 서러움에 눈물이 나드라구요, 나뿐만아니라

옆의 친구들도 모두 흐느끼드라구요. 너무너무 서러웠죠.

님이 글이 지나간 일을 떠오르게 하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에 빠져봅니다
신쥬 · 2007-03-28 23:07:14
이러구보니까 내가 일빠네여

ㅎㅎㅎㅎㅎ
걸사비우 · 2007-03-29 03:51:59
유학생들이 외롭고 괴로워하는 실정을 악이용하는 교회도 있네요.예수의 이름 팔아 학비도 내기 어려운 유학생들에게 헌금을 반복유도하구 시간을 허비시키구...찰거말이 처럼 부터서 ..귀찮게만 하는 그런 교회...
가을락엽 · 2007-03-29 05:08:21
에끼 앞에 있는....설교?? 비슷한......사람들이 참..무섭지무...
바쌰 · 2007-03-29 12:49:35
걸사비우様のおしゃったとおりですね。私も友達から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ですね
벌거지 · 2007-03-29 21:27:38
冷たい社会でいろいろと苦労するから、嫌な社会での暮らしは心身ともに疲れるもんじゃ。若

い頃の人生には楽しく、ロマンが溢れる思い出が相応しいのに
망향 · 2007-03-30 15:24:28
유인로케트가 달나라에 날아가고 하는 이 과학의 세계에 하느님이란 무었이고 어떤 존재 일가요?
하느님이란 이른바 사랑이고 내가슴 당신의 가슴 저네들의 가슴에 숨쉬며 살아 있는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 사랑이옵니다.
이사랑은 나와 당신 그리고 사랑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끈끈이 이어주느 인연이 될겁니다.
사랑은 온누리에 빛을 뿌리고 우리들의 얼굴들에 웃음을 듬뿍 가져다 줍니다.
재미로만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 주를 믿어 보세요.
아멘.
ㅎㅎㅎ책에서 본말 한번 인용 해봤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이정의가 아주 그럴듯한것같고 무신론자인 나도 한번 하느님을 믿어 볼가?하는 마음이 울어나오네요.
윤정 · 2007-03-31 00:51:43
신쥬님 코멘또 고마워요. 나두 일본에 와서 힘들었던 지난날들때문에 서러웠던것같아 요.

걸사비우님 이런 악덕교회도 있네요.

가을락엽님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지만,,,알고 유도하는것은 정말나쁘짐...뭐니뭐니해도 본인이 판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쌰님 풀남겨주어서 감사함니다. 교회를 믿자고하는 사람들이 이글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벌거지님 苦労は辛いけど、その代わりに大きく成長させる。幸福とは自分の考えによって楽しくなることあるし、悲しくもなると思う。周囲の環境ではなく、自分の考えによると思う。

망향님 인용한 내용이 정말 그럴뜻하네요. 뭐니뭐니해도 결국은 서로에게 베풀어준 사랑이 복이 되짐...근데 난 교회는 싫습니다. 노래시간은 좋아하는데 설교는 딱 질색임다.
잠이와서......
욕살어른 · 2007-04-11 22:40:46
저는 그래도 교회보다...쉼터를 알게되여 기뻐요,,,외로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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