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라자!!

일본체험수기 · #291534

← 일본체험수기

ssera · 2007-03-23 00:23:38 · 조회 667
내 전에 말했던 친구...작년10월에 여길 와서...우리 친했슴다..
글구..나(나랑 돈땜에 쌈하구 동경으루 전학간 그사람..)친구 였던
그 사람하구 사귀였다가 갈라진 친구임다....
전에...나 모르게 이 남자랑 연락하구..날 속이면서
이남자를 돈 빌려주구..물건이나 막 부쳐주겠다 했을때...
내 툭 털어놓구 말했지므...
<<너 더이상 이럼 안된다..애 날 속이니..니 가 얼굴땜에 날 속이니..(이 남자
자기 이름 대구 돈 안꾼다구 했음..이제 돈꾸무 xx다 했움..)
아님...내 알구서 널 깔보구 욕할가봐 가를 돈 못 빌려주게 할까봐 날 속였니..
이 어느한가지 이유라해두 나 영 배신감이 든다..
가 어떤 사람인데..곤난하무 불쌍한샤 하구...잘되무 도와준 사람 거들떠 보지두
않는 사람인거 너두 알재나...너 금방와서..(낸데서 돈꾸면서 살았슴..)
돈벌어서학비내야할꺼구..본전두 뽑아야 할꺼구..할 일이 많은데..
니 언제 가까지 챙게주니..너 제 밥벌이나 하면서..학비두 마련할수 있구..글구 여유 있음
내 아무 말두 안한다...근데 너 아직까지 그처지 안되재나..>>
이렇게 말해논게...미안하다멘서 자기 정신 차리겠다면서 그러덤다...
뭐 담배두 안피운단지 뭐란지 하덩게..ㅠ.ㅠ한주일뒤 만나니까.쪼양 담배피우짐....
글구 내 야를 이렇게 말해논게 맘에 걸리는지...나랑연락두 자주 안하짐....
저번에 동경에서 친구왓을때...날 안 알렸구...그 사람이 간담에두 나한테 멜두 없엇짐..왔다 갔다구..
난 걔들이 만난줄 몰랐슴다..글구 전번주에..아는 오빠가 얘네 집에 오라 해서 간게..
섭섭했지므..밴새해서 먹었습디다..거의 다 먹구..술두 잘되서 날 불렀습디다..
그것두 걔가 아닌 다른 사람이....난 아무리 생각해봐두 친구한테 미안한 일으 한적은 없는데..
그냥 잘되라구 정신차려라구 말해놨을뿐인데..
친구는...자꾸만자기의 잘못을 숨길려하구..남한테 말듣는거 싫어하는것 같음다...
분명 틀린줄 알면서두 저지르는데...친구로서 안 티씽해노무...그게...ㅠ.ㅠ
정말...친구가 동경에서 왓다간 사람(내 좋아하던 사람)혹시 날 부르지 말라해서 안 불렀다 쳐두
간다음에라두 나한테 멜 한통 없었단말...어찌보무...남자땜에 날 속이는게..그것두 두번이나...
미치짐...밴새두 못 먹어서 밸난게 아니라....그런 접대를 받는다는게 밸나짐..
짐 멀리 하구 있슴다...앗슬에 친하지 않는게 낫짐...휴휴~
동경에 있는 너...혹시 내가 올리는 글 볼지 모르지만....너 한여자의 전도를 그만 망쳤으면
된거아니야...이젠 걔를 더이상 괴롭히지말라...야 이런 흠집을 잡구 너 휘둘까 하는데
량심이 있음 여기서 끊어라...난 더이상 가를 관계하고 프지 않다..괜히 미움만 싸게설...
하지만...이재 온지 반년밖에 안되는 아 망가지는걸 보고싶지 않다...
.....이런 애들이 이담에 더 역어 빠진담다...선배들의 말에 의하면...흠흠...
일찌감치...멀리하는게 낫다 싶어 짐...별루 안 드나듬다...
오늘 그냥...맘이 내케서 내짐 글 올림다...
내 전에 올린 글 본분들 아마 내 짐 무슨 말할지 알겠지만...첨 보는 분들..얼떨떨하문
죄송함다....ㅎㅎ~~이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바쌰 · 2007-03-23 01:00:05
설화님 ..저번부터 친구걱정뿐이네요..ㅎㅎ..착한것 같은데...흰머리 자라겟습다.
아짜아짜 · 2007-03-24 20:13:47
사랑에 빠졌을땐 자기를 위해서 티씽해주면 더 미워함다.당한담에야 고마운맘알구...
설화님도 그정도 했으면 친구로써 과분하게 생각해준겜다.그렇게 말해서 모르므 한쪽으로하쇼.
등이나 좀 · 2007-03-24 21:02:52
돈꾸는 남자 머절이지무. 글구 그리먼데서 돈꾸러가는 차비무 앉아서 먹고 그동안 일하겠으꾸마. 등이나 좀
ssera · 2007-03-25 03:41:16
바쌰님~ㅎㅎ~~내두 실은 제코두 못닦는주제 남의 코 자꾸 닦아주자듬다..ㅎㅎ
ssera · 2007-03-25 03:42:08
아짜아짜님~그런것 같음다..당했눈데두 정신 못차리니까...내 짐 답답해
하는 소리람다..
ssera · 2007-03-25 03:43:32
등이나님~ㅎㅎ~이 남자가 돈꿀라 온게 아니구
이기 온사람은 필업장 가질라 왔슴다..
이남자 돈꾸는건 내 친군데 멜루 짱호나 알려줘서 흐리코미 해서 보냈슴다..ㅠ.ㅠ
forever · 2007-03-25 09:05:11
친한 친구라도 사랑에 눈먼 사람은 어찌할 방도가 없답니다.
그토록 타일러도 아무 개진이 없는걸 보면, 묵묵히 지켜볼수밖에 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일은 뻔한거 같지만, 마지막까지 가보지 않구서는 아끼라메를 못한담니다.
그 남자한테 매달리다 큰 봉변을 당해보아야 정신을 차릴겁니다.
옆에서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없어요.
옆에서 지켜보다가 친구가 위로가 필요할떄 달려가주세요.
마지막까지 가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고---달통이 될겁니다.
지불할 대가는 불보듯 뻔하지만, 녀자는 그렇게 독해지고 큰담니다.
사랑을 배우는거죠, 인생을 살아가는거죠.
그런거보담 님걱정이나 하세요.
힘든 일본생활 우선은 나 몸 잘챙기고, 불편하지 말아야하죠.
친구걱정도 좋지만, 도를 넘을 필요는 없다고 봄니다
ssera · 2007-03-25 15:35:59
10만 부자님~~뭔말이지..도를 넘는다는건 뭔말이죠...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service - 일본의 사비스 & 중국의 사비스Sund@y2007-03-27 10:3593123
오늘 알바하멘서....넝촌어지리2007-03-27 05:1181227
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7편금돼지2007-03-27 03:58142820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하늘바다2007-03-27 00:596685
중국의 온천에서 여성들은???☞역시만티♬2007-03-26 22:339569
쉼터가 자애로운 어른이라면,&lt;모이자&gt;는 코풀래기다!!!vision2007-03-26 21:0172818
연변 조선족사회 어떻게 될련지~~~~cc레몬2007-03-26 19:536687
어떤 한족 남자 .....넝촌어지리2007-03-26 19:1673132
배신당했슴다하얀겨울...눈2007-03-26 16:4478221
어떤 한족 남자 ....넝촌어지리2007-03-26 06:0693125
어떤 일본할머니기쁜우리2007-03-26 05:0166811
일본에 온지도~~하늘구름2007-03-25 21:5266417
세상에 부모 마음 누가 알랴하늘바다2007-03-25 20:1166815
일본갓왓을때cc레몬2007-03-25 18:2166815
tea/no!(호텔에서 있은일)아짜아짜2007-03-25 12:267779
손을 잡고있는 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짜천사2007-03-25 11:0767812
일본에 있눈 유학생에게...묻기쇼...ssera2007-03-25 02:5773714
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6편금돼지2007-03-25 02:52163417
유혹넝촌어지리2007-03-25 02:2468121
일본에서의 한국출장체험기??????ㅠㅠ대마쯔2007-03-25 02:12151936
세상에 이런것...비결2007-03-25 00:2567011
머리 아픈 취직활동하늘바다2007-03-24 23:1867014
저 아래 "주정부-농민들의 땅을 뺏다니"에 대해들쥐2007-03-24 22:057645
친구가 보내온 탁규빈~감동 그자체~메모사랑2007-03-24 21:3794925
▶ 정신 차라자!!ssera2007-03-23 00:236678
일본사람 정말 이상하다..바쌰2007-03-22 23:4678824
일본유학에 관한 단상.비아2007-03-22 17:5666919
WEB엔토리 시토 송신했습니다.ゆㅂi 오r2007-03-22 11:116703
지진이란데....해피꼬마,2007-03-22 10:4266810
~~~처험~~&#47588;&#51312;2007-03-22 10:246673
← 이전19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