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귀국행의 소감.

일본체험수기 · #291332

← 일본체험수기

수은등 · 2007-03-20 13:48:40 · 조회 739
(그냥 문장의 서술의 편리를 위해 경어를 쓰지 않으려고 함다. 여러분들의 량해를 바람다.)

이번은 일본에 와서 두번째로 되는 귀국이였다.

한번 움직이면 정말 돈이 따라다녀야 한다.

이번에도 그냥 가족들의 선물을 사고 집에 가서 쓸돈 조금 이렇게 한것도 그 수자가 장난이 아니였다.

아래에 어느분이 집에 돈을 적게 부친다고 서술한 문장이 있던데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았다. 나도 집에 부친돈 거의 없다싶이 하니깐. 정말 부끄럽다고 해야할지? 생활에 시달리느라니 어째 그렇게 마음뜻처럼 안돼가는게 사람일인가 싶다.

마음은 효도를 하기싶아도 현실이 그렇게 돼주지 않으니 한탄하기 보담 생활을 즐기면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마 자사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겠지만 자기인생의 설계를 위해 가족들도 많이 희생하고 있는건 사실이다. 미안한 마음은 가득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긴 싫으니 할수 없나부다.

매번 집에 갈때면 고향의 모습은 많이 변해가고 있었다.

부모형제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주름도 많아져가고 조카애들은 인젠 나의 키를 휠씬 넘게 자라서 길에서 봐도 알것 같지 않았다.

예전의 친한 친구들은 다 자기 분야에서 골간으로 돼가고 있었다.

한번 친구가 있는 어느국에 갔더니 거기에 너무나 익숙한 친구의 이름이 있었다. 전번 올때와는 다른 장자가 붙은 거였다.

그리고 거의 동년배들이였던 친구중엔 쭝지는 물론이고 인젠 副高직함도 가진 친구들도 있었다. 정말 축하할만한 일이였다. 그런데 나는... 비교라기보담도 서로 발맞추어 뛰여야겠다 싶은 동력을 느끼고 있다.

전번에 갔을땐 내가 친구들을 몽땅 대접시켰는데 이번엔 친구들도 생활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면서 되려 내 생활을 걱정하면서 자기들이 하겠단다. 고마운 일이였다. 친구들의 애들은 인젠...ㅎㅎㅎ

백화를 가보니 가격표도 이전보다 완전 불어났다. 정말 고향의 생활수준도 많이 좋아졌나부다.

딱히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누군가가 하는말이 받는 월급은 높지 않아도 소비수준은 전국의 9번째라 한단다.
허허허.좋은 일인지?

시장부근에 가보니 크다만한 한국음식점이 덩그렇게 있고 그걸 리용하는 고객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옷을 잘한다하는 한국패숀에 가보니 거의 2000원정도 하였다.

정말 우리들은 밖에서 스트레스랑 많이 받아가면서 힘든일 가리지 않고 하여도 우리 고향엔 다른 나라 기업들이 너무나도 편안히 힘겹게 벌어간 우리들의 돈들을 벌여들이고 있었다. 눈물겨웠다.

이재 몇년 지나면 어떻게 변해갈가? 궁금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다.

헌데 전번에 갔을 땐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엔 왜서인지 적응이 잘 안되였다. 아마 내가 일본생활에 너무 물젖었는지? 그런것도 같지 않는데... 참 이상한 느낌이였다.

일본의 집에 돌아오니 제집인냥 그런 느낌이였다. 그러나 일본에 도착해서 몇일안되여 보고싶어나는 내 고향, 내 부모형제 친척 친우들이였다.

아마 우리들은 이렇게 늘 모순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살아야 하나 부다.

이 긴글을 다 봐준 여러분들 고맙씀다.경례.
외국에 있는 회원님들 암만 힘들어도 아자아자 하기쇼. 나도요.ㅎㅎㅎ
고향에 있는 분들 못지지 않게서리 분투해야지요.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등이나 좀 · 2007-03-20 13:59:24
그래깁소. 등이나 좀
아자라시 · 2007-03-20 14:57:19
저도 지금 귀국중이거든요.
말못할 일종 거리감이 느껴져서 괴로운거 있죠.
딱 찝어 말은 못하겠지만 웬지 서먹해진 느낌 ,,,
조약돌 · 2007-03-20 17:30:20
ごめん

いくら日本が長いといっても

僕は国に帰ったときが一番

思いっきりしゃべれて遊べる

もしかしてそれは私が変だから

ちなみに僕は8年

俺の会社の社員日本暦15年は

今月やめて国に帰る。

悪いけど日本人のずうずうしさには

ほんとにあきれた。
♡단풍잎♡ · 2007-03-20 21:08:09
모순
바쌰 · 2007-03-21 12:34:53
私も조약돌様の入ったとおり感じます
B · 2007-03-21 13:06:39
일본에 오래 있을수록 일본인의 인간성이 알리는 법이요.
정말 일본인들.에게 진저리 날때가 많지요
벌거지 · 2007-03-22 21:28:44
조약돌よく言ったよ。日本人って言うのはそんな汚くて下品な人種の集まりだよ。日本政府が

やってることを見ればすぐ分かる。日本政府が中国からの留学生を大勢受け入れたのも他な

らぬ、危機に瀕した私立大学の生員問題と労働力問題だよ。留学生達に働かせて学費を払

わせる。卒業した時は年ばかり食って、残るのは価値の無いゴミ大学の卒業証書だけ。そし

てそんなこと知りながら、日本人達は口では(中国人留学生達は頑張るんだに、なんだに)

と言うんだよ。内心ちっとも外国人が好きじゃないくせに。

アメリカや豪州などでは何年か経つと留学や就職ではなくてもグリーンカードが降りるのに、

日本人はただ自分の利益しか考えないから、そのやり方は汚さを絶してるんだよ。だから世

の中で日本人が好きな国はあんまり無いんだよ。

それに僕が昔読んだとても面白い本を皆に紹介したいんだけど、
その本のタイトルが・・・(畏れ慄いて)おそれおののいて・・・
作者名が・・・(アメリー・ノートン)・・・
作者のお父さんが元駐日ベルギー大使で、この本は出版された当時フランスでベストセラになった。作者が日本の会社で日本人に受けた不当な扱いを、フランス流のとてもユーモアな手法で表現した作品で、日本人の下劣さを実に生々しく表現した素晴らしい作品だった。何回見ても厭きないほどいい本で、皆さんにもきっと気に入ることを保障するよ。
벌거지 · 2007-03-22 21:40:54
そうだ、言い忘れたことがある。この本を見た日本の、ある大手企業の社長が作者に日本人

はそうではないと言いながら、作者に自分の会社に就職するよう手紙を送ったらしい。

しかし、作者は今の作家である暮らしがいいと言いながら拒んだ。格好いい
(個人的にはその社長のやり方は日本人のイメージが悪くなるのを防ぐための汚い手段に過ぎないと思う。やっぱり日本人はどうしようもない、どこまで図々しいんだ。)
駐日ベルギー大使の娘として日本に生まれ育った、フランスの人気 No.1作家による、体験的OL小説。主人公「アメリーくん」は、優秀な語学力をかわれて日本の大手商社「ユミモト商事」に入社するも、来る日も来る日も「お茶くみ」と「コピーとり」ばかり。青い目のOLとして、絶望の日々を送っていたところ、その能力をアピールするチャンスが訪れるのだが…。
ここには、日本のゆゆしきカイシャ事情が赤裸々に描かれており、会社勤めの経験がある人ならどのシーンも想像はたやすく、かたはらいたい思いである。しかし、どんなイジメにあっても、プラス思考であっけらかんと乗り越えるアメリーの姿は痛快。
著者はこの本の元となる勤務体験を日本でした後、フランスでデビュー作『殺人者の健康法』(文芸春秋刊)を発表し、絶賛を浴びる。以後、次々に小説を発表。「アメリー旋風」を巻き起こし、いまやテレビ、雑誌などで引っ張りだこのマスコミの寵児である。本書は初の自伝的小説で、栄誉あるアカデミー・フランセーズ小説賞を受賞した。フランスで50万部のベストセラーとなり、中国や韓国、アメリカなど世界で翻訳刊行中。
벌거지 · 2007-03-22 22:20:06
두려움과 떨림

한국에서 최근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멜리 노통의 소설로서, 한국어판으로는 『두려움과 떨림』이란 이름으로 번역되었으며, 99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대상 수상작이다.

1999년 발표되어, Amelie Nothomb붐을 일으키게 한 최초의 소설이며, 그녀는 이 작품으로 인하여, 프랑스 문학 최고의 영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프랑스에서 아멜리의 소설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생각되며, 최근에는 영화로 만들어져 프랑스에서 개봉되기도 하였으며, 한국에서 이 영화는 지난 프랑스 영화 축제 기간중 (2003년 6월)에 한국 관객에게도 선을 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초, 본 소설의 저자는 일본 유수의 기업인 Yumimoto 사에 취직을 하게 되면서, 그녀는 일본사회 특유의 경직성과 권위주의에 맞닥뜨려 문화적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혹시...천하상인2007-03-22 01:316625
한심한 놈미소천사2007-03-21 19:2166811
인심이 박해진걸까요?미소천사2007-03-21 18:3075322
주정부-농민들의 땅을 뺏다니!아령2007-03-21 15:0887735
"팬팬"에 얽힌 사연팬팬2007-03-20 22:266703
음....중국은 역시해요니2007-03-20 19:448259
헤매구 있슴다 ..HEE2007-03-20 17:426699
이번에 일본 가게 되는데팬팬2007-03-20 14:1267013
▶ 이번 귀국행의 소감.수은등2007-03-20 13:487399
금방 일본왔을때무지개2007-03-20 12:266635
일본에 살면서...ㅎㅎ2007-03-20 12:056887
2월22일 아시아나 한국-연길예비신부2007-03-20 10:516670
불시루..Spring's Girl2007-03-20 09:3261214
어떤 한족 남자 ...넝촌어지리2007-03-20 01:0490424
회사&알바김유나2007-03-20 00:386679
이런 싸기지없는 일본놈 쇄끼들..B2007-03-19 23:346686
일본으로 떠나기전날의 일기.라텐음악2007-03-19 22:516687
对民族通婚的一点看法들쥐2007-03-19 22:056709
통화팽창 VS 나잠뱅이2007-03-19 21:5666911
취직1년째 23만엔이면 정상???얄다란황금알2007-03-19 21:50122740
유학? 결혼?얄다란황금알2007-03-19 21:2766717
차이야자 나무2007-03-19 18:096854
아시아나 항공은 왜서??장백호2007-03-19 17:286694
한족남자들이 안해의 발싯을 물까지 떠준다?들쥐2007-03-19 16:5283325
은방울의 귀국편(2)은방울꽃2007-03-19 16:206863
어제 잇엇던 일........눈덩이2007-03-19 12:346711
고민에 미칠정도 ....순수만점2007-03-19 12:3266721
어떤 한족 남자..넝촌어지리2007-03-19 04:3484937
외롭다...오늘따라..ssera2007-03-19 03:386679
어떤 한족 남자.넝촌어지리2007-03-19 02:3767029
← 이전194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