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결혼?

일본체험수기 · #29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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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다란황금알 · 2007-03-19 21:27:34 · 조회 667
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여동생이 나이 81년생 26살,일본어통역하면서 광동에서 일본회사에서 출근하는데
월급은 6500원,키두167cm, 인물도 대범하고 이쁘고 일본어를 잘합니다.헌데 요새
광동에서 이렇게 출근하면서 그 앙큼한 중국애들하고 같이 한 회사안에서 꺼이씬떠우죠하는거나
보면서리 배우는게  없다구 중국 말고 좀 외국에 나가서 촹해보고싶다구 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1. 26살에 어떤 조건이면 일본유학갈수 있는지?
(요즘 비자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확율이 얼마나 될지,,,,,,고민,)
2.결혼?(남자 있어야 결혼하나마나 하지,휴,ㅎㅎㅎ)
  일본으로 유학이 아니면 다른 어떤 경로로 일본 갈수 있는지 좀 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본에 있는 조선족 남자랑, 조건이 비슷한 남자 소개팅으로  만나서 결혼해라구 해두 아는
남자없어서 그것도 안되겠고 광동에서 연애하라구 해도 괜찮은 남자 안경쓰고 봐도 어째 잘
안보입디다,,그래서 연애도 안하고 있는 애인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유학으로 가는건 지금 너무 늦은거 아닌지요?

외국에 나가서 한번 분투한다는데 광동에서 4,5년 고생했으면 일본에서 하는 고생은 능히
감당은 될거라구 생각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다보니,,,답답합니다.오늘두 전화통화만
5번...........회사의 66살 되는 일본영감이 있는게 그렇게 사람으 억울하게 잘못한것 없어도
전부 다 니 잘못이라구 뒤집어 씌우구 애가 그거 참는게 막 우울증 오기 직전입니다...
제가 일본유학을 지지해도 지금 어떤비자로 어떻게 나가는것이 제 동생에게 최선일지 고민이 많네요.........
열븐 좋은 참고의겨들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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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얄다란황금알 · 2007-03-19 21:44:22
참고의견 좀 부탁 드립니다......................고민중,,,,,,,,,,,,,휴,,,,,,,,,,,,,,,,,,,,,,,,,,,,,,,,,,,,,,,,,,,,,,,,,,,,,,,,,
대마쯔 · 2007-03-19 21:46:29
그만하무 그냥 좀 만 참다가 더 큰 도시나 가지 상해나....
월급두 괜찮구,그냥 똑똑한 남자 한나 잘 잡아두무 다 나아진다고 보는데....
일본와서는 더 큰 고생함다...
비자는 잘 몰라서....
도움이 않되는 소리하고 갑니다...
얄다란황금알 · 2007-03-19 21:57:55
상해는 그냥 인재들이,득실득실하게 많아서 아무리 일본어 잘한다구 해도
월급 대접이 제대로 잘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저는 지금 소주에 있는데
5천짜리 월급도 사장들이 주기 싫어서 부들부들합디다,,,,,,,,,광동에서 벌기
보다는 못하죠,,,,,,,,,,
얄다란황금알 · 2007-03-19 22:00:08
남자만 믿고서야 되겠나요? 둘이 같이 손맞잡고 같이 분투할 투지를 가지는게
더 바람직 하지 않겠슴까?일본가는거는 갔다가 고생하던 어찌던 외국문화경험이나
한번 삼고 다시 중국들어와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임다...............님들은 ?
ピノキオ · 2007-03-19 22:37:31
난 키 작구 못생기구 미련한 여자를 안해로 맞으려 하는데 , 거참 안됐네요.
아령 · 2007-03-20 00:19:21
뭐 이런 작은 일조차 언니가 대신해서 고민해야 된다면,
않오는게 좋을 상 싶습니다.ㅋㅋ
얄다란황금알 · 2007-03-20 00:32:07
내가 좀 오지랖이 넓어서 신경써서 그렇슴다,,,엄마가 일찍 세상떠서 우리둘이 서로 의지하고 제가 동생하고 나이차가 좀 있슴다.............제동생이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두 제가 컴오르기 더 편리해서 올라와서 같이 고민하는건데 ,,,,,,,,,형제간이 정이 깊어도 이런 오해를,,,아령님은 참 형제간의 정에 각박한 편인맵다예???이게 작은 일이라구 생각하무 나이 한참 어리겠슴다예? 쉽게 말하고 쉽게 결정할 일이면 고민할랏도 없으련만...............인생 너무 쉽게만 살았는맴다,ㅎㅎㅎㅎㅎㅎ
유학생 · 2007-03-20 06:16:56
그 일본영감같은 자그마한 산도 못 넘으면 일본에서도 살아가기 힘듭니다...
마침 여자친구 없어 고민인데 .... 참 .! 나보다 두살 위네.....
Yisao · 2007-03-20 09:19:30
일본영감밑에서 일할때의 스트레스랑 모두들 리해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본에 오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지금의 스트레스가 싫어서 일본오겠다면 그 생각을 접는편이 낫습니다.

만약 시야을 넓히기 위해 일본 오겠다면 지지하교요.

님의 말을 들어보면 결혼비자로 오려고 하는 뜻이 좀 보이는데 남자도 없는 지금 그건 제일 마지막의 방법으로 하고 일단 국가교육부에서 승인하는 류학중개에 사서 지금의 상황을 말하고 어떤 방법으로 일본올수있는가 상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학력이랑 경제상황이랑 등등 지금 상황을 잘 모르는 형편에서 어떤방법오로 오라고 쉼터의 회원들은 좀 대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Yisao · 2007-03-20 09:27:24
만약 류학생신분으로 일본 올 경우,한달에 20만엔 벌면 학비와 생활비를 대략 해결할수 있습니다.그러자면 한달에 210시간 정도 일해야 하고 한주일에 하루 휴식한다 해도 매일 8시간 좌우 일해야 210시간이 됩니다.

일어는 잘 하니깐 알바는 쉽게 찾을수 있을게고 스트레스는 물론 있을것이고..

만약 결혼비자로 오면 학교에 안 가니깐 학교에 가는 시간 만큼 더 일할수 있고 학비(대략 백만엔)도 낼 필요 없고 물론 좋지요,하지만 사랑을 토대로 한 결혼을 하기란 ......
영 · 2007-03-20 10:51:32
나오면 꼭 후회합니다.
영아 · 2007-03-20 12:28:32
일본에 오는것만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아니라고 봐요.
유학?결혼?
유학으로 온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시야를 넓힌다고.
글구 어느정도 노력하면 해낼수있다고 봐요.
근데 결혼은 또 뭐얘요?
어떤 목적을 위한 결혼 . 동생분 행복할거라고 생각하세요?
둘도없는 형제라면 두발벋고라도 말려야지 이게 뭐얘요.
글구 중국에서 그 월급이면 많은편일건데
굳이 일본으로 나오려고만 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일본 당신들이 그쪽에서 생각하고있는것과 너무 다를수있다는거 잊지마세요.
눈꽃 · 2007-03-20 12:54:27
일본사람들 어디가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 오면 더 하고...
괜히 일본 왔다가 후희 하지 말아요...
얄다란황금알 · 2007-03-20 14:22:18
여러분들의 참고의견 지금 생각깊이 보고 있습니다.
결혼해라구 하는게 아니라 어떤 비자로 나가는게 더 좋은지 생각중임다........
결혼은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죠,,,,,,,,,,,,,제동생의 인생은 제절로 선택하고
결정짓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질것입니다.저는 견식넓히고 외국문화나 외국생활
접해보는게 좋은 체험일것 같애서 지지하는것일뿐 구지 결혼으로 가겠다는거 솔직히
저두 제일 맘이 안내킴다,그래서 여기와서 님들의 의견들을 들어보고 있는중이구요,,,,,,,
동생이 그 자신이 원해서 기어코 가야한다고 생각하면 그 결정을 존중하겠슴다!
가서 돈 10만 다 까먹던 말던 마지막에 건강하게만 사람만 돌아와주무 된다고
생각함다. 돈때문에 인심이 박해져서 돌아오는건 보기 싫슴다,제일 질색임다.
고생하면서리 돈 벌어왔다고 돈으 있어도 없다면서리 남이 그 돈으 빌려달라할가바
어찔가바 즐거 피하메 보살떠는 사람들 보무 참 우습슴다............
동생이 아직도 일본이 천당인지 지옥인지를 생각안하고 간다구 하면 자신이 가보기
싶다는거 억지로 말릴 생각은 없슴다.사람이 어떤때는 고생도 실컷 해봐야 인생
경험이 하나 더 쌓인다구 생각됨다, 돈주고 교훈을 삼던,어떻게 되던간에 초년고생은
은주고도 못산다고 하는데 지금 현실로는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못사는거 아님까?
ㅎㅎㅎㅎ 저는 민주주의임다,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그냥 보온실에서 아끼면서
키와바야 태풍이나 룽좬펑이 오거나 눈이 오면 인차 시들어져가는 모습은 차마
더 보기 안쓰러울거고 강하게 키우고 강하게 단련시켜서 인생을 당당하게 혼자서라도 굿굿하게 살수 있게해주고 싶은 맘일뿐임다..............
아령 · 2007-03-20 16:23:52
글이 <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 시작되여서,
동생을 온실의 꽃으로 만들지 않았나 걱정되어 충고한건데,
님이 알아서 다 잘한다니 할말없짐.ㅎㅎ
H&J · 2007-03-21 14:26:23
그런 작은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면...
일본은 더 무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한다면 중국에서도 얼마든지 해낼꺼라고 생각합니다만...
Spring&#039;s Girl · 2007-03-25 04:33:14
저는 중국나일루 25살에 유학으루 왓음다...머가 늦다는건지...
고민 그렇게 하구나면 언제 머 함니까...글구..윗분 말씀하신대룰.
그 일본영감관두 못넘는게..일본와서 더 우울증걸림다..일본이 머 그리 쉬운줄 암까..
가는곳마다 가시있음다..잘해주는데두 있구.그런데..암만그래두 외국이니까...스트레스 적지않음다...본인이 어떡게 생각하는데 따르지..자꾸 누기 인생좌우지 할려구 그러지마쇼..암만 언니래두 그렇지...동생이란 어렷을때부터 언니하라는댈루 하구..그러니까 나두 언니 둘이돼서 알만한데 ..언니 잇어 좋은점빼놓구..나쁜점이란게..자꾸 언니가 자기 맘댈루 한다는검다..이래라 저래라...그러면 의지가 약해짐다..동생더러 선택하라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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