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아시아나 항공과의 결전

일본체험수기 · #290720

← 일본체험수기

mafeeya · 2007-03-15 09:43:06 · 조회 1059
일본에 게시는여러분들의 아시아나 불만을 보고
갑자기 더올라서 일케 적습니다
읽어보실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감솨 --

2001년 7월
대학을 졸업하자 나는 회계전업을 팽개치고
단연 가이드 직업을 택했슴니다
북경에서 한국손님을 모시고 북경현지를 안내하는것이 일이엿습니다
북경 3박4일에 399000원 한국돈
엄청 싸구려 팀이엿슴니다
어느여행사인지 지금도 돌에 글 새긴듯 또렷하지만 ...
씹지는 않겠슴니다
한국학생애들 방학에
여행성수기라
북경은 건조하고 땡볕이 자글자글 ...
싸구려 팀이면 입장료가 가아니라 단돈 중국돈 3천원도 안되는 여행상품에
중국측 여행사는 왕청 아까지입니다
경쟁이 치렬히 붙다보니
점점 여행상품 가격은 낮아지고 ...399000까지 ...
좋은 가이드 서비스와 이윤을 내려는것이 중국 여행사의 근본입니다
마이나스 선에서 스타트하여
이윤을 낼려면 쇼핑으로 발맛사지 등 옵션으로  메우는길밖에 없는겁니다
즉 쇼핑을 시켜서
거기서 뒤골목으로 뽑아내서 맞춘다 이겁니다
역시 그 당년도 아시아나가 가장 티켓이 쌌는지라
싸구려 떤핑팀은 틀림없이 아시아나로 손잡아 싼 뱅기에 옵니다
싼 상품에 무슨 일정이   그리 꽉찼는지 ...
어디 옵션은 꿈도 못꿈니다
북경현지 차 막히는상황을 모르는놈들이 짠 스케쥴이 틀림없슴니다
중국여행사는 스케줄설명을 해도 거부하면
단통 한국측에서 중국 현지여행사바꿔부리는 현황이라 ...
스케쥴은 명령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기사분이 사정없이 유먼을 밟으묜서
쏜쌀같이 만리장성에 고궁을 돌수 밖에 업는상태입니다
당근 장사는 돈벌기가 목적이라 쇼핑을 걸게 때려야하고 ...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진 사람 ...
중국햔지 여행사를 대표해 기발들고 나선 가이드중의 한명이 바로 저였습니다
휴 ..
스케줄 집행이란 명세하에
아침일찍 잡아깨워
6시 50분에 호텔출발입니다
잠에서 안깬 손님들 얼굴 보기 양심적으로 민망햇으나 ...
어쩔수 없는 상황이엿슴다
붙초를 당겨 현지 안내하고 쇼핑에 ...
꼭 시간이 모자라  나중에 보낼때는 아시아나 ...
북경 가이드들 경험이 있는지라
서로 돕습니다
손님 티켓에 파스포트 들고 먼저 앞장서 친구가
북경국제 공항으로 가서 보딩카드 뽑습니다
물론 손님짐도 호텔차로 공항에실어가고 다 부쳐버립니다
그리고는 신나게 마지막 쇼핑을 때립니다
너깟 아시아니 싼 여행팀만들어놨으니
연체해서 꼴 먹으라 이겁니다
일정 마무리 짓고 쇼핑할거 다하고
손님을 차에 싣습니다
기발들고 혼잡하고 넓기 그지 없는 북경공항에서
손님여러분 이족으로요 하면서 한국 티씨랑 앞뒤로 밀고 당겨
손님을 안으로 인도 합니다
헐 항상 50분에서 60분은 지각입니다
보딩카드 봅고 집실은뒤는 뱅기가 뜨지 못하고 입을 벌리고 손님을 기달굽니다
연체되면 어찌되냐구요 ?
북경 가이드들 어찌압니까 ?
알아서 한국가 욕묵게지머 ...
한동안 꼴통을 먹고나니 ..
북경 경험잇는가이드들 다들 이 방법을 취한단 말입니다
아주 가이드들 한테 눈알을 부라리더군요
목적에 도달한 상태라
해죽 해죽 웃으며
아시아나 직원한테
미안해요
빠이빠이를 할수 박에 없엇죰

그시절 정말 그립슴니다
나같은 나븐 놈이 잇음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는가운데 씹힌입장에서
한일들이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립기만 합니다
ㅎㅎㅎ
여러분 여행은 싼데 가지 말아요
싼게 비지덕입니다

아시아나 당할대가 많습니다
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치이타 · 2007-03-15 10:03:04
ㅉㅉㅉ 그거 복수하느라구 지금 서비스 저런거 아녀??
콩깍지 · 2007-03-15 10:15:51
아닌게아니라 우리 말로 팔팔 하지 못하면 가이드도 못하겠네요~

그리고, 님 글 잘 쓰시네요.

잔잔하게 하실 말씀 다 하시고..ㅋㅋ
반야월 · 2007-03-15 10:2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이타님말이...
바쌰 · 2007-03-15 12:29:46
すなわち、一分銭、一分貸
수라 · 2007-03-15 14:41:02
。。。。。。。。。。
           
클로버 · 2007-03-16 01:00:39
잘햇어요..
지금은 저런 가이드 없을까요..
아시아나 왕창 당하게스리
ㅎㅎㅎㅎㅎㅎ
DRG · 2007-03-17 05:50:46
일본단체 받아보시지...
福星 · 2007-03-18 11:19:09
잘 보구 감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댁은 집주위만 돌아다니는가요?코스모스2007-03-19 01:456708
은방울의 귀국편(1)은방울꽃2007-03-18 23:076686
밑에 글을 읽고나서...웬지..사는게...앉으나서나2007-03-18 18:586688
지친다 ~ 일요일두 허무하구 ~야성2007-03-18 16:526674
20여년동안 그 x를 죽이지 못하면 나라도 죽고 싶다..자신이 더러워서lengxue2007-03-18 13:14219279
얼렁 뽀밍해요..근데 近畿地域の方<限定>여서..ㅠㅠ福덩어리^^2007-03-18 04:156665
이런 일본 아줌마..아코가레2007-03-17 19:188467
야꾸자들과는 외국말로老七2007-03-17 14:3292915
애매한 감기약..고베2007-03-17 10:526673
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5편금돼지2007-03-17 00:17188229
일 본 땅1 퍼센트2007-03-16 23:396675
내 인생에 만날까말까 하는 인연 ..빨강머리2007-03-16 23:197508
사랑스러운 바보...해피꼬마,2007-03-16 15:4966712
한심한 친구놈장백호2007-03-16 14:0780319
나뚜 나뚜...ㅎㅎㅎシャンプ2007-03-16 07:346693
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4편금돼지2007-03-16 04:33164429
일본생활하면서...福덩어리^^2007-03-15 16:517788
▶ 북경에서 아시아나 항공과의 결전mafeeya2007-03-15 09:4310597
대한항공B2007-03-15 00:368267
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3편금돼지2007-03-14 22:24185613
2월22일연길-인천-나리따 아세아나항공을 이용하신 여러분.............My Life2007-03-14 21:5998221
전차안에서의 한국아매라이거2007-03-14 21:2197117
한국인♡단풍잎♡2007-03-14 20:52181648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国民党2007-03-14 17:339311
발렌타인데이와 호와이트데이눈덩이2007-03-14 12:5267010
사랑의 진의란国民党2007-03-13 19:4366711
최악의 아세아나항공 – 일본입국편발광머리앤2007-03-13 18:305189110
나와 쉼터...아줌마들과의 만남^^메모사랑2007-03-13 17:22131127
나 혼자만이??아코가레2007-03-13 09:5766821
진짜 근심이네요파쌰!!2007-03-13 09:336688
← 이전195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