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전차타고 학교에서 돌아올때였짐.
그날도 그냥 전차안에서 비좁은데 겨우 몸을 지탱하면서 창밖의 풍경을 구경하는것처럼 하다가..
실지는 여자들이 누기 고븐가 해서 곁눈질해서 살폇짐..이미 습관돼서
쭉 가다가 아끼하바라되는 곳인가?
거기에서 어떤 아매 올랐짐. 그런데 생김새 턱 본게 전형적인 한국인모양새짐.옷차림 포함해서
내 속으로 저사람이 보나마나 한국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하필 노친을 보겠냐? 하면서 인츰 눈길을
다른데 돌렷지...
근데 말이 ...그 아매 내 어째 뭐 어디 호감있는지 ..아니면 친근감을 느끼는지...
물어보는거야..
어설픈 일어로....사람이 많은데서 내까 낮은 소리로..
학생...어디사람이지?..대략 이런투로..
내 첨에는 못들은척 했짐...
원래 좀 공공장소에서 타인과 말하거나 높은 소리로 말하는거 영사해서...
근데 저 아매 2번째로 말건단 말이...어디메 사람인가?
내 그아매 한국사람인게 번연하고 내도 한국말 지써 하니까나...
할머니 일본사람이 아니예요..이랬짐.
근게 그 아매 놀라하면서...좀 알아듣기 어려운 한국말로...오..그렇구나...난 또 일본남자라고 ..
그럼 젊은이는 어디사람이지?
내 부산임다..요랬짐...
그냥 거짓말이란게짐.
근데 아매 자꾸 뭐 이것 저것 말시키면서...신경질나게 굴고 영사한네 한단말이...
뭐 어찌구 ..저찌구...내 원래 부산말은 개뿔로 모르는기라..뭐 노친이 부산어디에서 살앗구 뭐..이런거
물어보구....
그냥 듣는척 햇고 낮은 소리로 예...예..이렇게 대답만 했짐.
근데..노친이 어째 내 자기와 대화하기 꺼려한다느거 알아챘는지...
내 말투를 의심하면서...
진짜 부산인가?...내부산인데...
어째 부산말투 같지 않더라..이런식으로 말했짐..
내 뭐 할말이 있겟는가? 원래 부산사람이 아닌게...좀 아매 공공장소에서 귀찮은네 하고 영사한네 하니까나
대수 대수 그렇다라고 한게짐..
내 그래서 아무 말도 없이 잠시 가만있었짐...
이때 참 다행이게도...다음역에 도착했지만..
비록 집과는 아직 1개 역의 거리가 잇었지만..
내 제꺽 내렷짐.
내리면서 하는 말..
"아매 잘 있습소. "
그리고 내린후 담배 한대 꺼내들구 피웟짐.
속으로 별란 아매를 다 본다 했짐.
영사했다. 참으로.
그날도 그냥 전차안에서 비좁은데 겨우 몸을 지탱하면서 창밖의 풍경을 구경하는것처럼 하다가..
실지는 여자들이 누기 고븐가 해서 곁눈질해서 살폇짐..이미 습관돼서
쭉 가다가 아끼하바라되는 곳인가?
거기에서 어떤 아매 올랐짐. 그런데 생김새 턱 본게 전형적인 한국인모양새짐.옷차림 포함해서
내 속으로 저사람이 보나마나 한국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하필 노친을 보겠냐? 하면서 인츰 눈길을
다른데 돌렷지...
근데 말이 ...그 아매 내 어째 뭐 어디 호감있는지 ..아니면 친근감을 느끼는지...
물어보는거야..
어설픈 일어로....사람이 많은데서 내까 낮은 소리로..
학생...어디사람이지?..대략 이런투로..
내 첨에는 못들은척 했짐...
원래 좀 공공장소에서 타인과 말하거나 높은 소리로 말하는거 영사해서...
근데 저 아매 2번째로 말건단 말이...어디메 사람인가?
내 그아매 한국사람인게 번연하고 내도 한국말 지써 하니까나...
할머니 일본사람이 아니예요..이랬짐.
근게 그 아매 놀라하면서...좀 알아듣기 어려운 한국말로...오..그렇구나...난 또 일본남자라고 ..
그럼 젊은이는 어디사람이지?
내 부산임다..요랬짐...
그냥 거짓말이란게짐.
근데 아매 자꾸 뭐 이것 저것 말시키면서...신경질나게 굴고 영사한네 한단말이...
뭐 어찌구 ..저찌구...내 원래 부산말은 개뿔로 모르는기라..뭐 노친이 부산어디에서 살앗구 뭐..이런거
물어보구....
그냥 듣는척 햇고 낮은 소리로 예...예..이렇게 대답만 했짐.
근데..노친이 어째 내 자기와 대화하기 꺼려한다느거 알아챘는지...
내 말투를 의심하면서...
진짜 부산인가?...내부산인데...
어째 부산말투 같지 않더라..이런식으로 말했짐..
내 뭐 할말이 있겟는가? 원래 부산사람이 아닌게...좀 아매 공공장소에서 귀찮은네 하고 영사한네 하니까나
대수 대수 그렇다라고 한게짐..
내 그래서 아무 말도 없이 잠시 가만있었짐...
이때 참 다행이게도...다음역에 도착했지만..
비록 집과는 아직 1개 역의 거리가 잇었지만..
내 제꺽 내렷짐.
내리면서 하는 말..
"아매 잘 있습소. "
그리고 내린후 담배 한대 꺼내들구 피웟짐.
속으로 별란 아매를 다 본다 했짐.
영사했다.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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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ばあちゃんにもてるタイプかもね。 はははは
樱木花道 비슷하단 말을 들어봤는데..
ㅋㅋㅋ....
아매 잘 잇씁소...겟구나...
아매 잘 잇씁소...겟구나...
몇분 동안 짝통 한국인질 해본게 어찌나 영사하고 별랗던지..
물론 좋은 경험..
그후부터는 일률로 중국인..
물론 좋은 경험..
그후부터는 일률로 중국인..
근데 어째 첨부터 부산사람이라 했슴다?
그때..내사 뭐 한국사람이란건...학교에 두루두루 접촉해보고...
별로 순식간에 생각나는게 부산밖에 없으니까나..
그래서 어망결에 부산이란게...
별로 순식간에 생각나는게 부산밖에 없으니까나..
그래서 어망결에 부산이란게...
그 할매도 넘 심심해서 그래겠네 ~~~
사실 마지막에 내리면서 하는 소리도...
어망결에 튀여나온 말이짐.
원래사.....
어망결에 튀여나온 말이짐.
원래사.....
라이거 님,할머님 한테 너무 례의없네요.
하하하 아매 잘잇습소는 엽기아니라 어망결에 나온거엿나요 ㅍㅍㅍ 욱겟으~~
해외에서 어쩌다 한민족청년을 만나서 반가워서 그랬겠는데 그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겠슈.ㅉㅉㅉㅉㅉ
ははは!!面白い!!どんなタイプかなあ??!
年寄りが同じ民族の若者だと親近感をもって話しかけてきたんだから、君、そんな無礼なことしちゃ駄目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님 대개 어떤 타이프 인지 내 알아냇짐 .ㅋㅋㅋ
ㅎㅎ 당신 디게 웃겼는데 할머니한테 그럼 안되짐 ! 실례짐 ... 다신 그러지 맙소.
어재 아매보구 우리 친구 아이가 아이이랫소??
그나매두 재간잇다 어떻게 첫눈에 알아봣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