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그리고 조선족의 래일은... ?

일본체험수기 · #28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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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 · 2007-03-05 19:23:16 · 조회 1303
   예전에도 이런 문제를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의 이런저런 일들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 조선족은 ? 연변은 ?... 장래 어떤길로 나아갈것인가 .

   교류협회의 청구로 일본사람들을 대상으로 중국조선족소개를 하게 되였다. 나는 조선족에 대해 잘 아는줄로 알고있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자료를 찾고있는동안 어머! 하고 놀라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내가 찾은 자료에 의하면 중국조선족 대학졸업생의 취직률은 100%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거의 대개가 중국의 연해도시에 자리를 잡고있다. 나의 동창생들을 봐도 그렇다. 대학졸업하고 상해에 들어간 수가 상당한 비률을 차지한다. 조선족은 언어상 한족보다 조금 우세를 차지하고 있어 취직에도 유리하다는것이 나의 주장이다. 인재류실이 엄중하다.

   조선족의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처녀중 일정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시집을 갔다. 그러면 조선족남성들은 누구하고 결혼하는가 ... ? 또한 조선족여자애들이 타민족남성하고 통혼하는 비률도 높아가고있다.

   연변에는 변변한 기업이 얼마 없지만 물가가 상대적으로 높다. 그럼 출국한적도 없고 월수입도 변변치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해나가는가 ?

   연변의 집값이 엄청 비싸다. 지금은 외화가 연변의 경제를 부축하고있지만 일단 엔, 딸러, 한국원 이 폭락하면 연변도 붕괴된다.

   물론, 조선족소개를 할때 좋은 점을 많이 얘기했다. 관광구, 특산, 예술 등등. 문제점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했다. 하지만 나의 표정으로부터 심각함을 읽었을것이다.    

   요즘은 중국에서 온 손님들한테 통역을 하는 알바를 하게되였다. 뻐스로 이동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연변얘기가  나오자 나는 이런 말을 꺼냈다. <중국정부에서 장백산도 앗아가고 ... 뭐 55개 소수민족을 한화漢化 시킬려고 작정하는것이 아닌가? > (중국에서 온 손님은 국가자연보호구의 간부들)

   그러자 한 손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정부에서 의식적으로 한화시킬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려고 하는거야. 조선족은 언어가 있고 문자가 있어 아직 괜찮지만 문자가 없는 민족이 많아. 지금 연변을 이끄는 재간있는 조선족간부가 있어야 되지. 너희들처럼 류학하고 대학졸업한 애들이 연변에 돌아가는 애가 몇이나 되나 ? 인재가 없는데 그 지역이 일떠서기 어렵지. >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도 ... 물론 많은 조선족선배후배들도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일정하게 기초를 닦으면 연변에 돌아갈거라고 !

   하지만 , 그건 언제라야 되는가 ? 어느정도 기초를 닦아야 연변에 돌아갈것인가 ? 물론 다른 사람이 연변에 공장을 앉히고 일정하게 부유해진다음에 들어간다는 얘기는 아니겠지 ? 어릴적엔 누가 해주길 바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다. 고향건설은 우리 젊은이들이 해야할일이 아닌가 ?  

   연변은 중국땅에서 없어져도 된다는 생각들인지 ? 우리 조선족의 미래는 어디에 ?





마지막으로,
   이글은 나를 포함한 모든 조선족들에게 던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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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6)

안테나 · 2007-03-05 19:29:17
아재...이리 엄중한문제 토론하문 내 할말이 없지문...ㅋㅋㅋ
핵심사상 · 2007-03-05 19:41:15
무슨거라고 말하기 바쁜 코멘트이군.
연변이 남았으면 좋겠지만 문화가 한족보다 안되고 돈도 없는 연변에서 모두 어떻게 살아가라고 그럼두...?
藍 · 2007-03-05 19:44:25
물론 많은 사회요인이 있겠지만 인재류실도 엄중한 문제죠. 지금 중국은 정말로 부유의 길로 나아가고있는지 ? 아니면 속이 없는 껍데기뿐인지 ? 그런 중국정부의 장단에 맞추면서 우리만의 길을 낼려면 어떤 지혜가 필요한지 ? ...............

읽어주시고 플을 달아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藍 · 2007-03-05 19:51:25
하지만 연해지구에 가면 공산당의 정권아래에서 벗어나는겁니까 ? 제가 말하는건 중국총체를 말하는데 ...
藍 · 2007-03-05 19:54:36
문제의 원인을 자꾸 외계로부터 찾아도 안되고 공산당을 이렇궁저렇궁 뒷소리하는것도 아니라고봅니다. 문제점은 항상 내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조선민족과 비할때 중국조선족은 나라의 혜택을 받았다고 말할수있습니다.
꽃돼지^^ · 2007-03-05 19:55:23
누가하지않으면 않되겟죠 근데 그게 한마디루 쉬운건 아니겟죠 추천함니다
LUFFY · 2007-03-05 20:00:00
잠간!!!!!!!!!!!56개 소수민족 아인가? 언제부터 하나 줄었대?
비그보쓰 · 2007-03-05 20:04:20
어디 56개 소수민족인가??

그럼 한족두 소수민족이란 말인가?? 낸저~
LUFFY · 2007-03-05 20:07:14
呵呵,,,是五十六个民族,,,,我搞错了,,,,不好意思....!!
자유녀신 · 2007-03-05 20:07:17
루피님두 ,56개는 한족으 포함햇잼두?
넝촌어지리 · 2007-03-05 20:08:21
루피... 자다깨난 소리.... 소수민족 55개에다가 한족이 한나 더 해서

모두 56민족이라구 하꾸마....
gensan · 2007-03-05 20:09:47
물은 낮은곳으로 흐르고 사람은 높은곳으로 올라간다.
이런 자연의 법칙을 깨기는 힘들지요,그누구나 고향
과 자기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지요.
자유녀신 · 2007-03-05 20:10:38
저 우에 핵심사상님의 아이콘 어째 영 무셥다!ㅋㅋㅋㅎㅎㅎ
장백호 · 2007-03-05 20:12:21
누굴보고 고향 돌아가라 하지말고 자신부터 돌아가서 고향건설해야 하는데 ㅎㅎㅎㅎ
LUFFY · 2007-03-05 20:12:49
이룬...한족은 민족 아이래?
구래서 56개 소수민족을 56개 민족으루 고쳤그먼...
뭰말이 그렇게 많아....휴~~~
그저 · 2007-03-05 21:21:54
민족의 기본이 모여살고 있는 땅떵어리?아니면 사람?
교통수단과 통신수단의 발전으로 옛날보다 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이 달라지고 있다.멀리 살면서도 가까운 사람들.개인개인이 모두 잘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민족총체의 행운이라 본다.
동화?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듣고 있는 노래들.먹고 있는 음식들...우리가 하는수 없이 받아들인거라면 불쌍하기 그지없으나 우리가 선택해서 받아들인거라면 괞찮은것 아닌가?
ㅎr루 · 2007-03-05 22:04:29
연변의 경제발전에 미래성은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조선족의 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력사상으로 볼때 기마민족으로부터 농갱민족으로 발전했듯이 지금은
도시화 되여가고 있다 . 연변을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본에 모여사시는 분들은 제일조선족문화를 새로 만들어 나가면 되고 연해 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또 연해도시에서 조선족 지방문화를 만들어 나가면 되는것이다
오로지 중요한것은 우리의 언어와 문자 습관등을 지킬수 있는가 없는가에 있는것이 아닐까?
그냥 제생각일 뿐입니다.ㅎ
아이러뷰 · 2007-03-05 22:09:33
외국,타항에 나온 조선족들이 돌아가서 우리들손으로 다시 연변을 일어세울수밖에
없는것 같애요.
누군가가 스타트안하면 始まらないと思う。
월요일 · 2007-03-05 22:16:50
지금 일본에 온 사람들중..
열에 아홉은 연변에서..
1. 뒤문이 없다
2.돈도 없다

그럼 뭐가 있나?
열심히 살아가려는 그 마음..
분투하려는 마음..
아이러뷰 · 2007-03-05 22:42:55
月曜日さん、それは違うと思うよ。www               
그저 · 2007-03-05 23:07:19
내 혼자 내멋대루 잘살면 된다 ...고 다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고향이라는게 말뿐이지 .ㅉㅉ
아카사카 · 2007-03-06 02:38:05
seo말에 좀 공감이가는데...
지금연변에서두 조선족간부들이하나둘 떨어지기시작한답디다. 그만큼 중국정부에서 연변에서 조선족으 허수아비로만들자는속셈이아닌지...
투게더 · 2007-03-06 02:59:41
이대루 나가다간 조선족 멸망이라는게 시간 문제일것 같음다.
지금 연변형세만 봐두 돈 벌라 가던 공부 할라 가던 다 한국 아니면 일본으로 가고
돌아오는 사람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남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니깐.
중국에서 대학 다닌 대학생들은 거진 외지에 남아 취직 하는가 하면은
현재 연변에 있다는 사람들도 자식들은 한족 학교에 입학 시키기에나 힘쓰고..
지금 조선족 소학교들이 점점 학생수가 들어드는 추세에 이대로 나가다간
어디 조선족들이 대르 이어가게나 생겼음까? 휴...
외국가서 돈으 벌었다무 돌아와서 허풍이나 치구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이나 마시구 놀구 떠들구...
그저 놀자주의 먹자주의 ...기풍이 이러니깐 어디 발전성이란게 있겠음까.
진짜 조선족들이 않됐지만서도 연변에 남기 싶은 생각이 꼬물 만치두 없게 많듬다.
근로학생 · 2007-03-06 07:12:34
중국관료가한말에대하여 ㅋㅋ 중국관료들은항상말은잘하네 왜서우리젊은이들이 고향을 등지고 외국따에까지와서 뿌리를내리려고하겟슴니까 조선족은 항상 한족보다 한발빨리뛰는 민족임니다 한국과 북한에서부터 중국이 잘바왓엇던거처럼 ...근심되것죠 변강이 ㅋㅋ 더우기 남북한이 통일되면은 북한과 접해잇는 예전부터 론의가잇엇던 연변지역의 땅이 지금 중국의 독립위기의오개 지역처럼 큰골치거리가 될까바 미리못박아둘려그 장백산 ㅋㅋ 백두산을 왜띠여가는데 동북공정은 왜하는데 중앙이 돈을 정말로 투자해서 연변을 발전시켜요? 너우 조선족이 연변이란땅에서 살아숨쉬는 한 영원히 그런날은 안와요 우리 유학생들이 돌아가서 발전하면은 되는일? 너우 그관료는 공평이라는 단어이두글자를 더잘배워야겟네염
근로학생 · 2007-03-06 07:22:31
연변축구가 예전에 불공평한 대우를 받엇던거처럼 경제두 그레요 작은 소수민족 지구가 잘발전되구 강해지면은 중국말루하면은 한족이 맨즈띠운다 이거죠 그먼저 중앙이 잘발전되게 돈을 안투자할거그요 그냥 불공평 빈부차이 이런 소리가높아지면은 그소리를 낮추기위해 가끔은 먹다남은 뼈나 뿌려주는식으로 좀씩은 주겟죠
뽀너스777 · 2007-03-06 07:35:25
허허
クイ-ル · 2007-03-06 09:02:37
우리 중국조선족들에게는 아름다운 미래가 있읍니다. 너무 비관하지 말고 힘을 내봅시다.중-한-일 세나라를 꿰지르고 다닐수 있는 우리들 만의 우세가 있지 않습니까!
turayi · 2007-03-06 09:51:20
그러한 님은 돌아갈꺼얘요?
아로하. · 2007-03-06 10:02:09
사회발전의 물결에 따라 갈뿐이고...
이건 어쩔수없는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른 산물일뿐이라고 생각함....
한개 자연법칙이지므....
내고향 연변 . · 2007-03-06 11:35:23
우에글보고 감동받았슴다. 마치 제가 고민했던 문제와같아서..같은 생각임다. 저는 뭐니뭐니해도 장국과 김치가 제일 맛있슴다. 결혼도 꼭 조선여자와 할꺼고 . 음식이 맛아야 같이살지..아이까?우리고향문제는 교육부터 고쳐야 함다. 쬬꼬만 애들을 다 한족핵교다 보내구 ..조선아들이 조선글으 쓸줄모르구..그리구 학교선생들부터 돈보고 일하지..진짜 교육잘시키는 선새 몇이나 봤소..이것부터 해결못하메 쓸데없이 자꾸 땐티러우 집들을 왜 짓는지...땐티서므 바쁘기만 하더마이..
도마도 · 2007-03-06 13:17:44
십년이 하동이면 십년은 하서라....

희망이 너무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필경 지금도 연변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으니 시기와 때가 되면 연변에 새로운 챤스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turayi · 2007-03-06 15:26:29
우리를 만들어준 고향이 잘 나가면 좋지만은......
나와서 보구 돌아가려구 하는 분들 솔직히 몇몇이나 될까요?
운물안에서 나온 개구리가 운물안에 다시 돌아가려구
할까요? 바깥세상 보앗는데...
김옥순 · 2007-03-06 19:20:22
고향에서 살려구해두 무슨 기업같은 것두 없구 요 ...자기절루 뭘기업꾸린다는것두 불가능하구 요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나 살면 좋겟어요 ..그리구 발전할가능성이 없어요 ..물가나 높구요 .. 로임은 적어두 교육비나 비싸구요 ...어떻게 살아나가요 ..ㅉㅉㅈ
저의 딸님두 북경에서 중국학교다니다 보니 조선 말 알아는 들어두 할줄몰라요 ..그리구 하기두 싫어해요 ..이정도 로 나가면 20년후에는 조선족들은 중국각지에널릴걸 같아요 ..연길발전은 고사하구 요 .......현실에 어울리는 이야기가 아닌것같아요 ...젊은 사람들이 연길에서 사는 분이 얼마두 안되잖아요 ...실지 ..........
lso12 · 2007-03-06 19:50:03
↑ 한심하군요 조선족으로서 딸님이 조선글도 모르고 한족떼놈으로 변하게 그만두는가요???? 아버님은 한족이라면 더 말은 않하겠지만 ㅉㅉㅉ
藍 · 2007-03-06 23:03:17
많은 분들이 플을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답플을 달지못해서 미안하고 , 그중에서도 <나의 고향은 연변>님의 플이 제일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매일이다싶이 김치를먹고 할머니가 만든 된장이 없으면 밥맛을 잃는 정도라서요.

시간나면 일일이 답플드리겠습니다.
님맘 · 2007-03-07 10:44:53
따님이 중국학교를 다닌다해서 꼭 잘못인것만은 아니죠
외지에 있다보면 현실이 꼭 그렇게 만들어버리거든여 ..
아님 연변에 혼자 보내서 공부를 시키던가 그렇다구 딸하군 맨날 떨어져있을순 없구
여기서 조선족학교를 보낼려면 첫째는 조건이 그렇게 안되구 .
조선족학교를 나오면 또 뭐할건데요
다 중국말쓰구 사는 여기서 남한테 뒤떨어지지 않을려면 또 그렇게 해야 해요 .
....
연변에서 대학교까지 나오구두 외지 나오면 중국말 못한다구 비웃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꼭 중국학교 다닌다해서 민족심이 없는건 아니라구 보는데요 ..
도마도 · 2007-03-07 10:59:46
↑ ㅋㅋㅋㅋ
자신의 조선글두 모르고 조선족의 사유방식도 아니면 어떻게 조선족임두? 그기다가 먼 민족심까지... 하여간 중국인으로 사는이상 한족으로 변해두 괜찬다구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가네요....
kim · 2007-03-07 12:53:27
민족이란 뭔가를 알려면 우선 어떻게 형성되였는가 알아야지...........

뭉쳐 살다보니

언어 습관 이 같아지면서 점차 문화를 가지는것이 민족이 아닌가...???

조선인과 일본인은 선조도 다 같다.몽골인의 한개 부류이다.

같은 민족인가?아니지....

몇십년후,중국에서 키운 조선족후대와 일본에서 키운 조선족후대
같은 민족이라 할수 있을까...??..........


중국에 살려면 중국인으로 미국에 살려면 미국인으로...

그래야 장래에 자식한테 원망듣지 않을께요...



중국조선족은 기나긴세월 너무나도 민족이란 울타리안에서 살아왔다.

그러니 중국대륙에서 발전을 못했지....

말이 통하는 한국이라는 쪼그마한 나라라도 발전했으니 다행이지..
현미차 · 2007-03-07 13:52:32
장백호님의 말에 도리가 있구만요.
도마도 · 2007-03-07 15:12:28
Kim님의 생각대로 중국에 있으무 중국인으로 미국에 있으면 미국인으로 돼야 발전될수 있다 라고 말하시는데 왜서 한족아들은 세계어느나라에 살아있드지간에 항상 자신은 龙的传人이라고 강조하메 점점 뭉치려고 함두?

또 하나 례를 들면, 유태인들이 왜서 몇천년이나 나라잃고도 세계각국에 갈라져서 살아왔댔지만 그것도 몇천년씩이나...그 오란세월이 지난 근대에 들어와서 자신의 유태국을 성립하고야 말다니?? 이게 무슨힘임두??

민족관념을 Kim님처럼 분석한다면야 이 지구의 모든 인류는 다 같은 인간으로서 서로 얼싸안구 민족이란게 없어야하는감?
부동한 민족이란건 닌데 먹히워서 없어지든지 낸데 먹히워서 없어지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어느 민족이 더 우수한가가 종결적으로 누구한데 먹히워서 인류력사에서 살아지면 더는 쌈을 않한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민족관념필요없이 중국에서 산다면 중국인이다 민족을 강조할필요없다라는 관념부터 인젠 중국한족들한데 먹히운 상태라고 판단해요...

우리는 한족떼놈들한데서 많은걸 배워야하지만 한족떼놈으로까지 변질하메 아첨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오그랑죽 · 2007-03-07 21:27:25
우리 수만명이 다 돌아갑시다.그럼 된다구 생각합니다.경제학자,건축학사,의약학사 ...아이티...다 돌아가면...
藍 · 2007-03-07 22:57:15
우선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며 글을 읽어주고 플을 남겨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테나님
님이 그렇게 말하면 나두 할말이 없네요. ㅎㅎ

핵심사상님
그러니까 우리가 연변이 남을수있는 출구를 찾아야죠.

CEO님
플을 많이 남기셨는데 본인이 다 지워버렸군요. 플을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꽃돼지님
힘든일이 있을땐 첫발자국부터 떼라. 는 말을 기억하고있습니다. 쉬운건 아니란 코멘트를 보고 제일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것이 정권문제입니다.

LUFFY님, 비그보쓰님, 자유녀신님, 넝촌어지리님
56개민족, 55개소수민족 ㅎㅎ

Gensan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백호님
언제 돌아갈가 기회를 노리고있는중입니다. 글에서 표현했다싶이 <언제라야 돌아갈가> …생각중.

그저님
우리는 의식중 무의식중 한족사회에 동화되여가고있는것만은 사실입니다. 제는 왜서 한족들과 얘기를 하면 그렇게도 친절함을 느낄수있는지 혼자서도 궁금하고 이상합니다.

하루님
왜서 제가 연변에 집착심을 갖고있을가요? 그것은 우리조선족이 연변에 많이 집중되여있기때문입니다. 출국한 사람들, 연해도시에 이주한 사람들은 괜찮게 생활하고있지만 연변에는 아직도 빈곤에 떠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교육문제도 엄중한 사회문제도 변하고있고 출국함에따라 파괴되는 가정도 많아집니다. 연변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조선족문화를 발양한다는건 더욱 힘든 일입니다. 연변에는 중국정부가 지정한 조선족자치주가 있어 판매물, 방송등에서 조선글을 사용할수있지만 일본에서 혹은 연해도시에서 혹은 다른 나라에서 우리 조선글로 떳떳하게 발언할수있는 장소를 마련할수있을가요 ? 죄송하지만 님의 플을 읽어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재간이 있는 사람들은 제멋대로 잘 살아라. 재간없고 못사는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살아라. >

아이러뷰님
완전히 동감입니다. 한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수없지만 뭉치면 큰 힘이 될수있습니다.

월요일님
뒤문이 있는지, 돈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 분투하려는 마음은 있는겁니다.

아카사카님
조선족간부들이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더좋은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건지 누구도 모르거든요. 요즘 들은 소리에 의하면 어느어느 훌륭한 조선족간부가 연변주를 벗어나 더 높은 자리에서 일하고있대요.

투게더님
님도 문제의 심각함을 잘 지적했군요. 하긴 외지에서 아무리 힘들다해도 직접 나와보지못한 사람들은 리해하기힘들겁니다. 그러니까 돈을 망탕 쓰는 현상이 발생하겠죠. 우리마저 연변을 버린다면 … 후 ~

근로학생님
님이 렬거한 사실들을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골치아프죠. 저의 생각에는 우리 조선족은 조선땅을 등지고 떠나는 그 순간부터 어머니를 잃은 아이신세가 되여버렸습니다. 남의 집에서 아무리 따뜻하게 대해줘도 눈치밥을 먹어야했고 어머니가 한없이 그리워도 엄마품에 안길수없는 고아가 되여버린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절때마다 어머니를 그리면서 우리의 춤과 노래로 서로 위로해줍니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중국이라는 큰 어머니의 눈치를 보면서 씩씩하게 커왔습니다. 큰 어머니는 우리를 따뜻하게 대해줬죠. 다 큰 우리한테 이젠 자기의 친 자식이 될수없냐며 묻고있습니다. 키워준 정이 낳은 정보다 낫다는 말은 있다만은 , 거기에 비해 피는 물보다 짙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는 맘속에서 항상 자기의 어머니를 잊지 못하고 또 한편 키워준 큰어머니한테 친자식이 되여줄것인가 고민합니다. 우리가 큰어머니의 친자식이 되면 어머니를 영영 멀리하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의 형제들이 많은 나라에 널려있습니다. 모두 총명하고 령리하고 재간많은 형제들인데 서로 뜻을 뭉치지못하고 어긋나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큰어머니의 자식들을 봐도 자기 친형제처럼 느끼게 됩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 엄마품을 벗어난 그날부터 영영 버림아로 된건지 … ?
저의 생각을 간단히 엮어봤습니다.

クイール님
그런 날이 빨리 돌아오기를 !

Turayi님
제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돌아가고싶어요. 연변을 위해 제가 공헌할 일이 있다면.

아로하님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있습니다만, 연변의 목숨이 붙어있는한 그런 비관적인 생각을 하고싶지않아요.

내고향 연변님
교육문제도 하나의 심각한 문제죠. 연변1중에도 돈만 내면 다 들어갈수있으니 ㅉㅉ 마음속의 기둥이 좀씩 무너집니다.

도마도님
그런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Turayi님
후… 바깥세상을 보고나니 더욱 고향생각이 나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잘사는데 왜 우리 연변은 아직도 몸부림치고있을가 하고…

김옥순님
연변은 그냥 실망 실망 뿐인가요 ? 사실 좋은 점도 많겠는데 … 제가 잘 몰라서 그래요. 여러분도 저처럼 문제점밖에 보이지않죠 ?

Lso12님
주위환경에 적응할려면 그럴수도 있어요.

님맘님
그냥 중국에서 살려면 조선글 조선말을 배울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국제적으로 활약할려면 자기의 언어 민족을 소중히하는편이 삶이 더 충실할거요.

도마도님
우리가 학교다닐때부터 한족반에 들어가는 조선족애들이 많았어요. 사람생각이 다 다르니까… 두번째 플에 동감입니다.

Kim님
죄송하지만 님의 주장을 읽을수없네요.

현미차님
저는 님들처럼 너무 우수한편은 아니지만 제가 연변을 위해 뭐가 할수있을때가 되면 돌아갈거예요.

오그랑죽님
41번째 플에서 끝내 제일 듣고싶었던 말이 나왔네요 ! 하지만 위에서 어느분이 얘기한것처럼 그 누가 스타트를 떼지않으면 안되겠죠 ?

여러분 , 감사합니다.
ボタン · 2007-03-07 23:59:04
19세기말엽, 일본침략자들이 조선에 뛰여들자 우리는 등살에 못이겨 중국 연변
땅으로 이민왔습니다. 당초에는 중국정부에서 많은 우대정책을 실시해서 많은
북한난민들이 연변으로 건너왔지만 우리 조선족은 중국땅에서 항상 한족보다 못
한 대우를 받았고 중앙에서 연변에 대한 중시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연변경제
가 발전하지 못하니 90년대부터 외국바람이 불어 많은 사람들이 한국, 일본으로
나갔습니다. 사람은 항상 경제가 발전한 지역으로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더우기
허영심이 많고 체면을 중시하는 조선족임에랴. 이것은 우리 민족이 경제에 대한
인식이 발달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 너무 걱정할것 없
습니다. 만약 걱정한다면 걱정할것이 너무 많지요. 일본과 중국연해지구에 조선
족이 많이 모여들었지만 또한 일본과 중국 상해가 침몰된다는 예언두 있구요. 거
기에 비하면 연변지구는 상대적으로 지리적위치가 안전하죠. 글구 류학간 사람들
이 연변에 돌아와 고향건설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맘만 가지고 어떻게 됩니까?
중국정부에서 그만큼 부추켜줘야지요. 여기에선 여러가지 문제가 걸리는것입니
다. 암튼 우리 조선족들이 뭉치자면 자기 돈벌이만 하지 말고 정치, 경제, 문화두
좀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ngela(천사) · 2007-03-08 08:06:30
아이야, 이글을 읽은지는 두번이당,근데 시간 없어 플 못남겼어.
근데 니 말하는거 보무 영 담차다.여기 이렇게 플이 많이 달린걸
보면 다들 관심은 있는데 여유가 없는거 같해 ,안 그래 ?
사람이 그런거잖아, 자기 가족이랑 안정되야 민족이구 정치구 그런거 아니야,
그러니 외지에 ,외국에 나온 분들두 ,그런거 같해. 근데 나를 포함한 외국땅에서
사는 분들은 처음엔 적응하느라 여념이 없구 적응이 잘 되면 그 사회에 물들어
가서 그저 맘만 남는거 같해 . 글쎄 이런 문제는 심각한 문제야,나두 학교에서
이 주제로 발표랑 해보긴 했는데 .오늘 다시 좋은 공부 했다, 니 덕분에!
여러분들두 자기 이견이랑 말해서 ,근데 이게 현실인거 같다, 생각이 다른게 !
아이야, 잘있어 ! 추천 하구 간데이 ㅎㅎㅎ
님맘 · 2007-03-08 09:17:08
쭉 읽어보면 틀린 말은 하나두 없어요 .
근데 시각을 자신한테 멈춰두면 ..
님들이 얘기하는 그런거 다 지키기 못하구 살때가 많거든여 ..
藍 · 2007-03-13 19:19:01
보단님, 요즘 며칠간 북경에 가녀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전국인민대회기간이라 천안문광장은 봉쇄되여있구, 적당히 고궁박물관만 봐두 ... 권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 어떻게 만리장성을 쌓느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을가요 ? 왜서 만리장성을 쌓게 되였는지요 ? 중국은 몇번이나 소수민족에 의해 통치되였습니다. 그 소수민족의 반란을 막기 위해 장성을 쌓은거구 ... 그런 의미에서 보면 소수민족이 강대해지면 정권에 위협을 갖다주지요... 우리 연변은 몇십년후에 유명무실해질가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앤젤언니, 코멘트 고마워요. 나두 정치를 론할 자격이 없지만, (정치는 돈있는 사람이 론하는것이다.) 아마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이 있으면 자기앞의 일이나 잘하라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이런 고향의 현실앞에서 더 발언하지않으면 안될것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도 다 잘알겠지만, 저도 아직은 마음뿐이구요 어떻게 하겠다하는 안案이 없습니다. 모두 같이 노력합시다.

님맘님, 확실히 님이 지적한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조금씩이라도 우리 고향에 대해 우려심을 갖고있다면 언젠가 현실로 옮길수있는건 아닐가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활발하면서 활발하지않다?!miran2007-03-08 16:5866812
그 전번날에는 ...아로하.2007-03-08 11:4066911
이런 한심한 가게가 있습니다.하얀별2007-03-08 03:4285316
대가fuidou2007-03-08 01:1066715
이런일도...아마해요니2007-03-07 19:2667012
내가 가야할길과 우리가 가야할길.아정2007-03-07 18:5466811
알바찾기.....ㅠㅠㅠㅠ넝촌어지리2007-03-07 05:5067711
힘든 일본 ?싸나이2007-03-06 20:5071018
우리 다 같이 일본에서 삽시다나고야펭긴2007-03-06 19:19135538
일본체험기.......*행복한 여우*2007-03-06 17:0466910
사복경찰에 대한 옛말드라큘라2007-03-06 16:4566817
중국대학 나오지 않으면 인정해주지않는다heart2007-03-06 14:04139536
사복경찰캔디천국2007-03-06 13:3166815
&#32593;友겨울나무2007-03-06 10:5466819
열씸히 삽시다~~넝촌어지리2007-03-06 03:4267018
일본어만 쓰고 살면서 우리 조선글의 귀중함을 느끼는듯하다나오히로2007-03-06 01:106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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