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대학을 필업하면 그렇게 큰 벼슬입니까?

일본체험수기 · #28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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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싸리 · 2007-03-04 10:23:02 · 조회 848
일본에 와서 대학을 다니고   또 필업을 하고 취직을 하였다고  가는곳마다  큰소리 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많은지  그냥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좋갰는데  또 대학을 나왔다구  자꾸 사람을 교육하자고 드는 사람은  정말 달라는게 없이 밉더라.  며칠전에 있는 일인데  내 친구 같이 회사에 다니는 형이라는 사람이  초면에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술이 둬잔이 들어가더니  어찌나 이래면 안되고 저래면 안되고 하면서 연설을 푸는게 내 안자서 듣는게 한절반 쌔쓰개 될뻔 했습니다.  대학 다니고 취직을 했으면 좋은 일이지만  누기는 대학 가기 싫어서 안갔습니까..   내 처럼 대학을 못가구 취직은 못한 사람도 있어야   그런 사람들이 있는거 아닙니까?  그건 그렇다고 치고  학교때 선생님의 말두 잘 안 듣던 사람이  면목 모르는 사람이 뭐라 한다고  예~ 예~ 하면서 왜 듣습니까...    나는 월래 남의 말은 돈되는 일 빼고는 거의 안 듣는 사람인데...
그래서  친구의 회사 선배구 나발이구 똘가보내구  친구들만 데리구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그냥  우리끼리 술을 한잔 했습니다.   다음번에 혹시 만난다면  다시 말을 못하게  아가리 작살을 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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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현미차 · 2007-03-04 11:21:02
아니 우물안에 개굴인가 그 선배님은 . 실례했습니다.ㅎㅎㅎ

일본에 학부생이 쌔고도 쌨는데 큰 소릴 할 정도까지야 아니라고 봅니다.

님의 그 성격에 추천한방 하고 갑니다.

그렇지 성격 안 맞는 사람과야 한치도 함께 할수가 없지요.
워싱턴 · 2007-03-04 11:57:48
그런 사람들은 꼭 아무떄나 대학나온 티를 내다가 성질 드럽은 친구들한테
써거지게 얻어 맞아야 된다니깐... 매를 들이지 않으면 고치질 못해요..
나두 은근히 열 받네... 눈깔에 먹물을 쪽 뽑아버릴라
ㅎr루 · 2007-03-04 12:14:16
その先輩という方が失礼なことをしたかもしれないけど、大学を出た人が就業のチャンスが多いのも事実ではないでしょうか。
aaa · 2007-03-04 12:20:10
일본 대학 들어 못가바 모르겠지만 , 머 동경대학 쪼도탠이랑 일류대학 들어가긴 힘들어도 .
일본에 일반 대학 들어가기는 크게 힘듬것 아님다

제 부근에 일본 에서 머 괜찬타하는대학 다니는 사람 있는데
중국에서는 머 초중 겨우 필업, 글구 쭝ㅉㅘㄴ필업, 수학 물리은 한자리 점수밖에 못따 ㅂㅘㅅ지만 . 일본 와서 대학 다니고 있음더 .

예전에 동창이 현재 연구생공부 하는데 예전에 진짜 공부 못했슴더 ,골두 둔하구 . ㅎㅎ
보통 큰소리 친놈들 보통 골둔하구 그렇슴더.근데 또 머 그런분들 아가리작살이랑 하려구 같으네하믄 박싸리[새가족] 님두 ......... ㅎㅎ 가만 놔두구 자기자신 더 강밧데 끄닷사이

일어만 잘하면 중국에서 대학 들어가기보단 훨씬 훨씬 쉽다는 점임더 . 제보기에는 연변에서 초중들어갔구 대학들어가려는 생각만 있으믄 95퍼센트 젱브 오케이라구 생각 됨다 .
안테나 · 2007-03-04 13:06:04
그래말이 대학필업하구서리 취직하문 머 큰게되였는가해서 우쭐우쭐하지문....
그런데 5-6년 취직해서 일해보문 내 어째서 이리두 불행한가 하구 생각하는 사람영 많아짐다...ㅋㅋㅋ
잇뀨 · 2007-03-04 15:34:43
일본에서 일반적인 대학가는거 어렵지않아요.
면접만으로 들어가는 대학도 많거든요.
그사람 좀 자랑하기 좋아하는거 같슴다.
아령 · 2007-03-04 16:38:40
예, 큰 벼슬을 한겁니다.
타인들이 생각없이
술 퍼마실때,텔레비볼때,낮잠자고 있을때,자신의 미래에 아무 계획도 없을때
그는 적어도 대학들어갈려고
입학원서내고,입학시험치고, 아르바이트 하며 공부하고,
취직하려고 돌아다니며
나름대로의 피타는 노력을 했기때문입니다.
때문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이,성공?한 사람을 비웃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하지만 듣기싫은 설교 하는 사람이 아니꼬운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
ken · 2007-03-04 16:51:32
あいつ完全に自分を日本人だと思ってるね!!
아정 · 2007-03-04 20:14:50
良药は口に苦し, 그날에 선배가 어떤 설교를 했는지 몰라서 머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이 글만 보면 설교듣게 되였네. 인생공부 많이 합시다.
은정 · 2007-03-04 20:37:19
ㅎㅎ ....................
겨울 · 2007-03-05 02:02:56
곡식의 싹은 여물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대학교 아니라 박사학을 탄 사람들도 머리카락처럼 많은 이세상에 남을 함부로 설교하는 사람들은 자기 얼굴을 제대로 보지못한 작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뭐 일본에서 취직했다고 해서 그사람의 생활이 유족한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일하는 평민에 불과하죠.그보다 대학교는 못다녔지만 그래도 대부자된 사람들이 더 낮다고 생각합니다.박싸리님도 언제 대부자가 될련지 모르니 노력하세요.화이팅.
영아 · 2007-03-05 07:30:06
제 생에 덕이 되면 듣고 그렇지 않으면 흘려보내면 되는데
그렇게 화를 낼게 뭐가 있어요?
억지부리지말고 들을건 들으세요.
귀가 두개 달린건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러보내란게 아니라는걸 잊지말고
cherry · 2007-03-05 12:03:03
그런사람은 대학들어못가도 다른거갖구 자랑을 할거요.
대학을 졸업라고 취직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됨됨이문제라 생각합니다.
H&J · 2007-03-05 13:52:25
대학 안다니고
좋은데 취직한게 쌔지머...
나도 대학을 다니고 있다만은...
안테나 · 2007-03-05 19:22:56
↑↑
나을 말하는구나...ㅋㅋㅋ
unicef · 2007-03-06 01:47:51
무슨 그 선배는 어느 교회설교하는 집사나 권사보다두 더 우르사이 하구만~~~제보다 더 쎈 사람 만나지 못해서 그러치 만나무 제 무슨 그거 몇개르 좀 다녓다구 뉴비르 하는가......진짜 센 사람들은 시끄러워서 상대두 안하는데~~~뭔 그 까짓것 인생 얼매 더 살앗다구 ㅉㅉㅉ 글케 술 마셧으면 오솝소리 가만 잇을꺼지~~~ㅉㅉㅉ 남자답지 못하게 아문데나 입열구 다니메~~~에이~~ㅉㅉㅉ
정미연 · 2007-03-06 02:54:43
ㅎㅎ 진짜 씨원하게 말하네요.이글 읽고 내 스토레스도 확 풀리는것 같아요.
나도 요즘 이런일 당해서 씨 ㅍ ㅏ ㄹ 이런사람 찐짜 재수없는데...
내고향 연변 . · 2007-03-06 11:17:39
술이들가면 말이 많은 사람이 많죠...자기도 뭘 말하는지 모르면서리 ..그냥 그런사람이거 하므 뎀다..나쁜사람 같지 않구먼.
*행복한 여우* · 2007-03-06 12:40:14
일본에서 석사, 박사 까지 마치구두 젊잰은 사람이 많구두 많은디.....ㅉㅉ
그사람 진짜 넘 했따.
담에보무 박사나 하구나와서 나를 교육하쇼.해쁘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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