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일본인들의 랭정함

일본체험수기 · #28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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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 2007-03-03 15:23:10 · 조회 668
일본인들은 참으로 생긴것처럼  랭정하고 공과 사 그리고 사업에 대해 친척 혈육을 가리지 않터라..

옛날에 요꼬하마 부근에서 일당을 받고 짐을 내려다 주는 일을 좀 했는데..

같이 하는 사람중에서 매짜게 생긴 젊은 일본청년(겉모습은 20살안팍)이 한명이 있었고 나 그리고 친구 그리고 다른곳에서 온 30살정도되는 예전에 연변의학원을 졸업했다는 형님벌되는 선배 이렇게 4명이서 커다란 자동차의 실린 짐을 부리느라구 열심히 일했다.사장은 60세정되는 일본인이 였다.

모두 열심껏 일했다. 그중에서도 매짠 젊은이가 유별나게 땀을 쏟아가면서 일을 하더라.

일본인사장은 그러는 젊은이에 대해서 다른사람들보다 좀 요구가 더욱 엄격한거 같았다.

쩍하면 "오소이요!" "하야꾸" 하면서 그젊은이만을 유별나게 독촉하는거 같았다.

사정을 잘모르고 일어도 잘모르는 나는 그냥 별 생각없이 일만했다.

드디여 하루 일과가 끝나구 서로가 귀가시간이 되였다.

그러자 그전까지는 상당히 엄숙하던 일본인영감이 그 젊은이에게 먼저 차와 수건을 건너주면서 "요시...쯔까레타가?"

하면서 손가락을 내밀면서 칭찬하더라 . 그러자 그 젊은 이도 한쪽눈을 껌벅이면서 "오지산 타이죠브요.."

하면서 일어로 대꾸하였지.

일어 별로 모르는 나로서는 그냥 그러러니 했지.

근데 돌아오는 전차안에서 그 연변의학원을 졸업했다는 형님이 나와 물어보더라.

그 젊은사람과 영감이 무슨사이인것을 아냐구? 내가 그냥 어디서 데려온 일군이겠지 하고 대꾸하니.

말하기를 그영감은 그 젊은사람의 친할애비 ..다시말하면 젊은이는 그 영감의 친손자...

아차...과연 그렇구나...그러면서도 일에 대해 공과 사가 분명한 일본인영감이  참으로 지독했다.

그때는 참으로 이해가 안갔다. 자기 친손자를 일군처럼 부려먹으면서 독촉하다니...

중국같으면? 어떨가? 라고 생각했다.

선배가 말하기를 영감은  그 친손자를 기업을 물려받을 후계자로 점찍었고 그를 배양하기 위해서 우정 어릴적부터 고된일을 시킨다는것이였다 요구도 더욱 엄하고 물론 돈은 우리와 똑같게 주고


아하 그렇구나....역시 대단하다했다.
............................
...............................................

그후 몇달후 또 공지에서 일하게 되였는데 일본인 사장이 유별나게 한 늙은이에 대해서 호되게 질책하더라.

그 늙은이는 얼핏보면 70정도의 늙은이 였는데  신체가 상대적으로 허약하고 몸이 굼뜨니 당연히 진도가

늦을것이 분명했다.... 나는 속으로 저런 늙은이를 고용할것이 뭐람? 하고 옆에 한국인과 말했다.

그러자 한국인이 말하기를 " 말도 마..친구야..저사람이 누구인지 알아? ?

내가 누군데? 하니 "바로 일본사장의 장인이라오.."

허? 장인이면 자기한테 시집온 딸의 친부친이 아닌가?중국같으면 상상이라도 하겠는가?

또한번 흠칫놀랬다..한국인이 말하기를 "쪽팔이들은 일에 대해서 혈육을 가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과연 그렇구나 했다..


역시 대단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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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치와와 · 2007-03-03 15:43:19
맞아요! 일본인들은 그 무슨 일에서도 공사분명하거든요~
사적인 일을 절대 일하는곳에 끌어들이려고 안하고,
설마 자기 친척, 자기 자식, 즉 자기와 관련 되는 사람일지라도
일처리는 분명하니까요! 아니면 아니다, 옳으면 옳다! 이렇거든요...

중국사람들을 비난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런거는 정말 따라배워야 해요!
아정 · 2007-03-03 16:13:03
또 코멘트 쓰자.

우선 아하 ---대단하다는게 무슨뜻인지?

내가 감정적으로 이해하기는 탁월하다

보통을 뛰여넘어 잘하여 감심된다 로 이해가는데..

첫번째 케스에서 자기손자한테 그것도 사업을 물려줄 후계자를

엄하게 배양하는건 극히 정상적인 일이 아닌가 싶다.

어떻게 생각해도 정상적인 일에 대단하다고 감심하고는 싶지 않다.

그런 정상적인 일에 비해 애한테 지나친 희망을 품으면서도

애지중지하는 우리의 대부분 비정상적인 부모들이 반성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두번째 케스는 완전히 로인 박대라--70살되는 로인한테 스피드요구하구

과중한 로동 시키는건-------우리민족의 상식적으로 더 말하기두 싶지 않다,

님두 여기서는 풍자의 수법으로 흠칫 놀라고,,대단하다고 했을거라고 생각된다.

三人行 必有我师矣, 허잡한 일본애들 한테두 배울건 많지만

위에서는 멀배워야 할지 난 모르겠다,

오히려 배워주기 싶다.
사랑mail.com · 2007-03-03 16:57:47
확실히 일본사람과 우리 중국사람들은 달라요,좀 차갑다고 할가..........
아령 · 2007-03-03 19:45:06
나이 있는 사람이 존중받는게 아니라
덕이 있는 사람이 존중받는게 맞습니다.
70먹은 로인이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말들어야죠.
queen · 2007-03-03 22:27:18
일본사람은 차갑지만 일에 대해서는 친한사람한테 더 엄격히요구하는 방면이 있어요.
옛날에 중국소학새애들과 일본애들이 부모들이랑 같이 원족하러같어요. 그렇게 먼길을 걸으니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중에서 중국애몇명은 힘들다고 부모님과함께 차타고 집으로 돌아 갔어요. 하지만 일본애들은 계속 끝까지 걸었어요. 그일본애옆에서는 부모들이 차를 타고와서 애와같은속도로 차를 천천히 몰면서 애보고 "간바레, 아나타와 사이고마데 고르스루노가 데키루"하면서 응원하면서 차에 절대로 애가 불쌍하다고 안태우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일본사람들이 얼마나 지독하다는걸 알수있지요. 그래서 지금의 발전한 일본이 있는거아닌가요.
안테나 · 2007-03-04 13:08:17
그래 머구머구 해두 자기가 재간있어야지...ㅋㅋㅋ
잇뀨 · 2007-03-04 15:39:23
우리 뒤문거래가 성행하고있는 중국사람들이 배워야할 점이라고 봐요.
아정 · 2007-03-04 20:26:40
아령님 코멘트에 대한 코멘트?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맞는 말씀을 했는데 문장내용하구는 거리가 있는듯한---
아령 · 2007-03-04 20:40:48
아정님 코멘트에 대한 코멘트이기에 그러함.
아정 · 2007-03-04 21:23:50
ㅎㅎ 좌운간 코멘트에 코멘트 감솨,
영아 · 2007-03-05 08:26:32
아령님
덕이 있는 사람이 존경을 받는다구요?
그럼 70먹은 장인을 젊은 일군같이 부려먹는거 덕이있다고 생각해요?
아령님의 코멘트 언제나 눈에 확 트이네요.
아령 · 2007-03-05 13:03:53
덕이 있는 사람이 존경받는다했지,
일 시키는 사람이 존경받는다 않했는데요?

그 일시키는 사람이 덕이 있는지 없는지 내가 알턱은 없고,
한 사람은 원해서 일하겠다고,
한 사람은 원해서 일시키겠다는데,
왜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부려먹으면 않된다고 시비를 겁니까?
완전꼴통 · 2007-03-08 10:58:02
저래서 일본이 발전했다고 생각지 마시라


일본을 발전을 위해서 공헌한 사람들이 외국사람이 더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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