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에피소드..-_-;;

일본체험수기 · #28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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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니 · 2007-03-03 04:38:14 · 조회 669
일본이라는 나라에 발을 디뎌볼때의 일입니다..

저 중학교때부터 영어반이라 일어는 안배왓구요...그래서 엄마가 일본가기전에 일어를 배워둬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하셧건만 ..(아~ 가무 다 제절루 함다..근심마쇼..)하구 큰소리를 치던 나엿심더..

그니깐 즉 말해서 그때당시 저하고 일어를 하는건 버버리와의 코뮤니케이션이져..^^;;


그런제가 일본에 도착을 햇엇습니다...공항을 나가는데 머 이로이로 검사하는게 많더라구요..

근데 웬 경찰아저씨가 저보구 뭐라 막 그러는거얘요..백끄르 짚으면서...

제가 알아들어야 말이죠...그래서 그 아저씨보구 왈~(캔유 스피크 잉그리쉬) 해뿟쓰얘..


그 아저씨가 피식 우스시더만 저보구 (스미마센...도으조)하데만 나가라고 하시는거 아니갯심거..

휴~~안도의 숨을 내쉬엿지요..아는척 유세를 다떨고는 그아저씨 진짜 영어 잘하면 나 완전 새댓짐예..ㅋㅋ


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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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千の葉 · 2007-03-03 04:47:20
그 해관아저씨보구 <캔유 스피크 일그리쉬>

이말 웃겼어요,,~~ㅎㅎ
whitemocha · 2007-03-03 04:55:21
ㅋㅋㅋ... 암튼... 일본아덜으느 영어 하는 사람앞에선 기죽는단데...
꽃돼지^^ · 2007-03-03 04:59:53
ㅎㅎ 나누 영어드 몰라설 더 웃겟지므 학교어딩가하는데나 말으해야지 디게천천히 말하니 알아느 들엇는데나 닛뽀리 내 일을줄 몰라서

막 종이르 짚으메설 수와르 해지므 ㅍㅎㅎㅎㅎ
깡패 · 2007-03-03 05:29:34
ㅎㅎㅎ 꽃돼지님 플 보니까 생각 났는데 ... 나두 일본도착한 이튿날에 동경부터 신깐샌 타구 가야 되는데 ㅎㅎ 동경 모호텔에서 하루 묵고 거기 우꼐즈꼐에서 신깐샌 시간표있는가고 물어보는데 그떄 신깐샌 읽을줄 몰라서 종이에 한자를 써서 보여줬드만
新幹線을 新幹线이라고 쓴게 우께즈께 사람이 먼지 못알아보재 ㅎㅎ
ピノキオ · 2007-03-03 14:20:30
음~ 영어를 안다는게 뒤게 힘이 됨두~

내 이번에 취직된거두 영어,일어,한국어,중국어,

거기다가 세계각지에 친구들이 쫙 널려져 있다구 하구,

사장보구 영어에 중국어까지 막 섞어서 한게

면접해서 2시간만에 취직했다구 알려줍데~

그래서 3000명의 입사경쟁자들으 딱 물리쳤지무~
공주 · 2007-03-04 00:10:25
ピノキオ님 대단하심니다. 3000명이나 입사경쟁자를 물리치시다니요.
축하해요.
메롱 · 2007-03-05 15:26:45
해요니님
진짜 웃겻슴다.하하하

영어의 중요성도..흠흠.
*행복한 여우* · 2007-03-06 12:20:19
해관에서 일한단 량바이 오픈더 배그 드 모르는감??
ㅉㅉ
그리구는아까운 우리 세금 뜯어먹겠꾸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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