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태여나서 첨으로 도적질 햇봣어요..

일본체험수기 · #2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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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 2007-03-01 22:43:52 · 조회 792

일본  금방 와서
중국보다  공공 장소에 편리한게 너무 많아서
일본 사람들에 대한 이메지는 잘 몰랏지만   일본이라는 환경에 너무 놀라고 마음 들엇습니다.
마쯔시다에 견수하러 간후 마쯔시다 내부에 여러가지로 직원을
위해서 편리를 도모하는 것도 엄청 많앗습니다.(마쯔시다에서 밖에 견수 못해서 모르겟는데 적어도
며칠전까지 잇엇던  중국에 비하면..너무 좋앗어요.. ..내 농촌구석에서 와서..혼자서 희구햇는지 모르지만ㅎㅎ)

맨날 맘속으로"어 !!!!여기 이런 서비스도??"라고 감탄하고 다녓는데...

그렇게 한주일후
점심시간이 되서 같이 일하는 여자애하고 Y층집에서 식당이 잇는 X층집에
가야 되는데 밖에 비가 내리고 잇엇어요...
그 여자애가 1층문가에 잇는 우산들이 대엿개 잇는거 가리키면서
"어느 우산 곱니?요게 곱지 ?!!!요고 쓰자..."
하면서 쓰는거에요..
(어??야 막 우산 고르재?
설마 우산 마저도 직원을 위해서 준비하나?중국에서는 사,오성급 호텔이나 준비해두는데...
근데 우리 요거 쓰면 뒤에 그많은 사람들이 쓸 우산이 없잔어?좀 준비할거면 많이 준비하지..)
그리고 밥 맛잇게 먹구 또 비오는 밖에 나가야 되는데 ..같이 온 여자애가 먼저 가서 나 혼자 가야 되는데..
역시 일층로비에 우산이 다닥다닥...
그중에서 꽤 인상좋은거 골라서 딱 쓰고 밖에 가는데...
걸으면서도..(여기 직원 위해서 지내 잘 생각해주네...막 비오는 날에 우산까지...아슴챈케스리...)
여러가지 생각 굴리면서 한 백메터 쯤 가는데 ....

"스이마셍"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서


(날 부르나??)
주위를 돌아보니 비속에는 나혼자?!!
그래서 멈췃는데..

한 이쁘고 기질이 잇는 여자가 비를 맞으면서 낸데 막 달아 오는거엿어요..

"고레 와다시노 가사 데스요!!!"

하면서 채(?)가는거엿다...

한창 제좋은 생각 하는데 우산 가져가니 내 멍해졋지무...
그리고 머리속에 전등불이 반짝 하든게...아차..내가 !!!!
라는 생각 해서 해석하잔게 벌써 50메터 밖에서 날 자꾸 돌아보면서..

그 눈길이"어디서 저런 도적이..시퍼런 대낮에 ..재수없이 "라는 눈길이지무..

내 결국에는 도적이 됫슴다...날강도지무..완전히..그 기다만 우산을 작게 가방안에
넣을수도 없는 우산으 ..별루 팔아도 돈이 안되는 우산으..
그 우산 땜에 어찌다가 그런 눈길을 받아 보니..

지내 영사햇슴다..
쥐구멍이 아니라 땅바닥에라도 꺼지고 싶엇슴다...ㅎㅎ
이재 견습기간인데..그 여자 보니 좀 지위도 잇는 여잔데...이 일땜에
날 딱 도적으로 신고하면 ...견수기간 하주일만에
내 허망 짤리우지무...ㅎㅎㅎ

근데 사실은 그 여자 날 부르지 않아도 나는 내가 일하는 층집 로비에 그냥 둘 생각이엿는데..
기껏해야 이여자 이 층집에 와서야 찾겟는데
요렇게 중도에 딱 부르니깐 내가 한창 도적이란 행동을 진행중이 되버렷지무...

저번에 일본 체험 수기 보니 알바 직업병땜에 실수한 사람도 많앗는데..
내처럼 제 좋은 생각하다가 실수한 사람도 잇나요?
지금 생각 해보면 지내 아마이나 강가에..엿네요..
영사해서..죽겟슴다..

그여자 내 중국사람인지 아는지..내 조선족인지 아는지...
내 옷에 이름을 못봣겟지..
그찬음 나라 망신 민족 망신 되버리겟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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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자유녀신 · 2007-03-01 23:09:34
그게 도둑질이 아이구만 머,모름 그럴수두 잇지무 이담에 재밋는 추억거리가 될검니다!ㅎㅎㅎ
꿔보러한접시 · 2007-03-01 23:11:27
우리집에 지금 우산이 한 5개는 있씀다.

근데 기찬거는 나는 한번이라두 산적이 없다는게짐.

ㅋㅋㅋ.
clover · 2007-03-01 23:56:52
ㅋㅋㅋ 유쾌한 도적분~~~ㅎㅎ
화이 · 2007-03-02 00:01:40
자유녀신님==지금 생각 하면 정말 내절로도 정말 재밋슴다..경험 교훈 됫슴다..
꿔보러 한접시님===그 많은 우산 설마 나처럼 도적질 해서???
클로버님==무슨~~아슴 챈케스리...그렇게 도적에 "분"이란 존칭까지 부치면서..내처럼 얼굴이 두꺼운 사람 적지네..도적질하고도 요렇게 좋아하는 사람..
클로버 · 2007-03-02 00:05:42
나두 여러번 우산 가져간적이 있슴다
근데 한번두 들킨적이 없는데..
님이 땔뻬이 해서 그렇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돼지^^ · 2007-03-02 00:40:40
ㅎㅎㅎㅎㅎㅎㅎ 머리카락냄겟는데나 ㅎㅎㅎ
워싱턴 · 2007-03-02 01:30:47
들키지만 않는다면 이 세상에 도둑놈이 없죠..
Yisao · 2007-03-02 02:17:38
공을기가 말했답니다.책도적은 도적이 아니니라..

제가 말했답니다.우산 도적은 도적이 아니니라..왜냐하면 일본엔 우산이 너무 많으니깐!이 리유면 합리한가?

울집에도 우산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한 사람이 전차에서 내릴때 잊고 간것을 주은거고 다른 하나는 단찌에서 한집에 우산이 너무 많이 밖에 놓아져있으니 슬쩍 "주어"온게짐,,,
영아 · 2007-03-02 05:08:55
ㅎㅎ 제가 너무 고지식했나요?
비 너무 맞아 감기까지 걸렸었는데
밖에 놓여진 그 많은 우산을 보고도 못가졌어요.
가지고싶은 맘은 태산같았지만 손이 거기로 가지를 않더군요.ㅎㅎㅎ
gensan · 2007-03-02 07:19:57
나는 회사에서 돌아올때 비오는날이면 제일나쁜 우산 골라서 쓰고오지머
그럼 슬마안하지.

영아--착한마음가져구만 감기갈려도 그게좋다.
하얀별 · 2007-03-02 10:04:08
괜찮습니다.
살다가 보면 이런 일두 있구 저런일두 있구 그러니 괜찮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
참고로 내 친구는 학교에서 화장실 들어가느라구 화장실 앞에 나둔 우산이
몇분도 안되는 사이에 나오니깐 없어졌던데 그것두 100숏프에서 파는 우산이...ㅉㅉㅈ
Yisao · 2007-03-02 15:11:49
겐산님 말대로 누가 제일 나쁜 우산 골라서 쓰고 가다니 100엔숍에서 산 우산이 없어젰겠죠...
킹님 · 2007-03-04 14:37:36
재미나는 이야기임다..

영아 님이 내 금방 여기 올떄 하구 똑같앗엇구나.ㅋㅋ
나두 그냥 모르구 다녓는데..회사 사장님이 알려주길
일본에서는 비가 많구 하니까 매개 사람두 우산 많구 하니까
회사에(御社の) 우산 아무거나 가져가두 도적행위 아니라구 일없다구 알려줍데다.ㅎㅎ.

만약 회사에 놓아둔 내 우산 남인테 가져가는거 보아두 나누 우의정황의 회사의 그 여자처럼 <화이님>을 쫓아다니거나 그런짖을 하지 않겟슴다.대신 남겨진 우산에서 가장 나쁘다 하구 보편적인걸루 하나 들구 나가지무 ㅎㅎㅎ... 그 여자 아마두 그우산 너무 마음에 두는 우산이여서 막 쫓아다니메 돌려달라는지 모르겟슴다야ㅎㅎ

구렇게 떄문에 백원우산 결국에 제일 흔하구 보편적인 우산이래서 제일 <도적맞히기> 쉬운 공공재산이 되지무 하ㅎㅎ
화이 · 2007-03-04 20:39:10
클로버님==운 좋네요..저는 첨인데 들켜서..ㅎㅎ
화이 · 2007-03-04 20:39:51
꽃돼지님===그래길래 청소할때 머리카락이 그렇게 많지..
화이 · 2007-03-04 20:44:59
워싱턴===들키지 않는 도적도 많은데..
yisao님==님하고 비하면 나도 심하지 않네요...
영아님===맘이 착하시네요..
gensan님===착하(?)시네요?...ㅎㅎ
하얀별님===그럼 하얀별님 우산 가져가도 괜찬다는 말이네요...ㅎㅎ
킹님===나두 이제 ㄴ상사고 물어보고 도적질 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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