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권을 받고 너무 한심해서

일본체험수기 · #28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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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 2007-02-28 14:00:12 · 조회 1124
오늘 새 역권을 받았습니다.
세이부항공으로 붙여왔는데 챠크바라이 였어요.
내가 우편으로 부탁해서 분명히 요금까지 다 바쳤는것 같은데...
그때 다 바쳤다니까 배달하러 온 사람이 챠크바라이로 해서 가져왔으니까
그건 대사관하고 확인하라는거얘요.
그래서 일단 돈 바치고 우전물 받았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맘이 내려가지 않아서 영수증 다털었어요.
많은 돈은 아니였지만 속이 찔려서요.
하지만 수리했다는 표하고 6천엔짜리 영수증밖에 없었어요.
제가 워낙 중요한 영수증은 다 모으는 습관이 있어어요 빠질리 없는데 하면서도
친구한테 확인해 보았어요.
우편으로 부탁해서 친구보다 더 내였다는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그럴리 없다면서 다 챠크바라이로 배달한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아무 증거물이 없으니까
아니 설마 대사관에서 거짓말 하겠나 해서 속은 찔려도 그대로 지나가려고 했지요.
근데 쥐와 쌀님의 문장보니까 그대론 못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역권바꾸는 분들 조심하시라구요
이 글을 올립니다.
일본에 온지 너무 오래 되여서 방어심이 적어지진 않았는지요?
참 중국에 돌아가기가 많이 부담스럽네요.
아니 지긋지긋하네요.
또 이것저것 조심하면서 살아가야된다고 생각하니까요.

뭐보다도 조심하세요.
정부기관이라도 하나하나 쳇크하세요.
더 바친돈이 없는가? 챠크바라이인가 사끼바라이인가
후에 가서 발견해도 다 제 잘못이니까요.

참 이런글을 올리면서 너무 형편없어 보이네요.
외국에 나와 제 나라 둘도없는 정부기관에 가서도 사기맞으니 신용못하겠으니
일본에서 혹시 무슨일이 있으며는 누굴 찾아야겠어요
중국정부믿기보단 일본사회믿는게 오히려 더 안전하지
그 잘난 돈 잘 뜯어먹고 잘살아라 해야지.
하면서 중얼거리는거얘요.

열분들 사기당하고 나니까 정말 기분상하니까
이 글 읽고 제발제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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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똥돌친구똥애 · 2007-02-28 14:18:03
헉!!!세상에 이런일두있음두 ㅊㅊㅊ ...
아령 · 2007-02-28 14:22:27
역권이 뭐고,그걸 대사관에서 수리한다?
마르보르 · 2007-02-28 14:25:05
휴~~~정부 부문이 이래면안되는데~~
그래두 영아님은 중화인민공화국 엽권이지 일본엽권이아니잔아유~~
우리나라를 사랑합시다 일본이 아무리좋아두 남의나라입니다,
그리구 일본이라구 뭐다좋은건아니 잔아요
홀로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돈 사기하고 리자돈 못갑아서 자살하는사람들
이 얼마나 만은데~~~ 아무튼 우리조국이니까 용서해 줍시다
세계전쟁이일어나두 우리를 지키는겄은 공산당군대 아니겠씁니까~~~ㅋㅋ
영아 · 2007-02-28 14:28:43
역권은 パスポート이고
수리는 受理죠.
못 알아듣게 써서 미안합니다.
좀 넘 흥분되서
영아 · 2007-02-28 14:31:07
그런데 좀 전의 쥐와쌀 님의 대사관에서란 기사는 왜 없어졌죠?
대사관에서의 일을 그대로 적은 글인것 같던데
글을 올리면서주의하면서
다신 그런 봉변 당하지 말라고 하는건데
너무 섭섭하네요.
영아 · 2007-02-28 14:34:08
마르보르님
전 우리 나라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가슴아프고요.
이런 일 당하게 되였으니까요.
이 글 쓴 이유는 단 하나- 열분들 넘 방심하지 마세요 하는것 뿐예요
사랑mail.com · 2007-02-28 14:51:30
진짜 너무 한심하군요, 신경을 곤두세워야겠습니다,
고집&#51 · 2007-02-28 15:16:55
다 그렇습니다 .

나는 재 작년에 대련에 들어서 집 갓거든요 .

근데 중국돈이 없어서 대련에서 일본돈을 중국돈으로 바꿧는데

글쎄 그기 100원짜리 같자돈 잇엇어요 ! 휴 ,,,,,,,,,,,,,,,,,,,

공항에서 글쎄 막 같자돈이 ,,,,,,,

하이간 여러분들도 주의하세요 ..
치이타 · 2007-02-28 15:17:33
일본사회 더 안전하다구?? 휴~~

하여간 뭐 한번 당해바야 안전한지 아이 안전한지 말한단데..

만일 님한테 이런 일이 없었더라면..중국대사관으 욕할일이 있겠수??

한번 일본정부기관에 당하무 그때무 또 일본정부기관으 욕하구 그렇지..

뭐 어느거한나 믿구 아이 믿구 하는것보다...

뭐 자기 차실으 가지구 남으 탓하지 맙소...

글구 일본놈들두 마찬가지꾸마..더하무 더 햇지 못하지는 않쓰꾸마...

당해봄 알게 될께꾸마...쩝..
돌이~놀자 · 2007-02-28 15:22:34
려권 혹은 여권
sally · 2007-02-28 15:48:01
이런 한심한 일두 있네요...ㅠㅠ
아무튼 대사관이라두 등한시하지말구
우리 자신이 뭐나 잘 확인하구 하나하나 챙겨야겠네요.
오그랑죽 · 2007-02-28 17:01:36
그러니까 자기자신이 먼저 주의해야지요.
꽃돼지^^ · 2007-02-28 18:35:18
ㅋ 아까글은 삭제당햇나 없어젯구만 중국정부 너무 욕해서그랫는가 사실이 그렇지므 참 토비들이 생눈 뽑아먹는다니 ㅉㅉ
eng_qi · 2007-02-28 19:15:30
정말 한심합니다.

귀화하여 중국하고 관계를 끊고싶은 생각이 점점 더 커지네요.
藍 · 2007-02-28 22:10:50
전 한국대사관 중국대사관에 그렇게 다녔는데 려권은 항상 챠크바라이였어요. 사키바라이할수있는가고 물어보니까 안된다고 그러던데 ... 무턱대고 탓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되새겨봐요.
하늘소망 · 2007-02-28 22:43:47
ㅎㅎㅎ 이후부터 조심합소.....
화이 · 2007-02-28 23:13:06
그래도 중국에서 중국 조선족이라면 깔보는 색안경으로 보는 사람 없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면 중국 조선족이라면 색안경으로 보는게 많으니깐

좋던 나쁘던 자신을 길러준 부모
좋던 나쁘던 자기를 길러준 나라.

싫어도 방법 없죠..
해븐 · 2007-03-01 01:55:28
자기 조국 정부기관에서 사기맞은기분.. 참 안좋죠..

우리나라는 많은면에서 일본뿐 만아니라 다른 외국 선진국가에 비하면 부족한면이 많음니다.

그렇다고 외면하고 짜증내고 원망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다신 정부기관에서 사기를

하지 못하게 문제점을 제출하고 비판하셔야 함니다.

그게 바로 중국공민으로서 해야할 나라사랑이라고 봄니다 .
영아 · 2007-03-01 04:28:09
이런일 있었다고 일본의 친한 친구들한테도 말않했어요.
너무너무 섭섭했지만 그래도 제 나라인데 싶어서 감싸고 싶었거든요.
일본사람들앞에선 중국나쁘단 소리 하기가 싫어요.
ㅎㅎ 좀 틀린 애국주의 정신이였나?
그나저나 당한건 나였고 나의 착오도 컸음을 인정함
허나 제나라영사관에서 이런 일이 있다는건 용서가 않되네요.
H&J · 2007-03-01 11:41:16
영사관홈페지 게시판 없는가...
항의문이라도...
아님 글 솜씨 좋은 분 있으면 어디에 글이라도 올리면...
정이 떨어진다...한족애들한덴 그런 짓 하는지 궁금하네...
하늘자리 · 2007-03-01 12:09:10
려권 혹 여권 ...
돌고래 · 2007-03-01 13:00:35
영아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좀 확인이라도 해본다음 이런글을 씁소, 려권은 원래 챠크바리이오,나도 두번이나 했소,그 6천원이란건 그저 여권수속하는 비용이요....
춘 춘 · 2007-03-01 13:34:13
돌고래님 말이 맞습다.
6000엔 안에 부치는 돈까지는 안들어갔습다.
신청할때 잘못 이해한것 같네요.
영아 · 2007-03-01 16:53:13
친구하고 같이 갔는데 친구는 직접 가지러 가는걸로해서 6천엔인데
전 우편으로 해서 6천엔에 또 정확한 액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얼만가 더 냈어요.
더 낸건 친구하고도 확인했구요.
근데도 영사관에서 다 챠크바라이라고 하니
분명 밑에 사람들이 짜고한것에 틀림없죠.
돌고래님하고 춘춘님은 운이 좋은 편이네요.
ㅎㅎ 당해봐야 사실인지 알지 아님 저도 믿어지지 않았을걸요.
소주소지섭 · 2007-03-01 19:30:24
이분은 왜서 전문 안심한 일만 겪을가 ?ㅎㅎ
2007년에는 행복하세요 ...
민들레 · 2007-03-02 13:43:19
저도 챠크바라이로 했는데...
파스포트여장신청을 할적에 챠크바라이 료금은 신청할때 내야되는가 물었더니 도착하면 배달부에게 주면 된다고 하던데요.
필경 챠크바라이니 료금이 구체적으로 얼마 들지도 모르니깐 먼저 낸다는건 말도 안될것같아요. 그리고 대사관에 수속비 6000엔 낼적도 현금을 마도끄찌에 내는것이 아니라 아래층에서 산 6000엔짜리 입금표같은걸 내는데요...
님은 마도크찌에 챠크바라이료금까지 냈다는 얘기인가요?
돌고래 · 2007-03-02 15:11:33
민들레님 정말 잘 설명했습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영아님 넘 흥분하지 말고 잘 생각해 봅시다.
미니 · 2007-03-02 19:29:18
글쎄요,중국대사관 맘에 안드는데 많긴 하지만...
여권을 본인이 찾으러 않가고 부쳐받을때에는 전부 챠크바라인데요.
저랑,신랑이랑 네댓번 이용했는데 전부 귀중품으로 챠크바라이로 해요.
그래서 좀 비싸긴 하지만...
영아 · 2007-03-03 04:40:01
민들레님 우리여긴 아래우층이 없고 마도구치하구 입금처가 옆에 있었는데요
마도구치에서 우께쯔께해서 표들고 입금처에서 바쳐요.
물론 우전요금도 그때 같이 냈죠.
혹시나 다른 요금 있나해서 대사관에 전화해 확인해 보았는데
6천엔 외에는 없다더라구요.
글구 다 챠크바리이라고 하면서 절대 더 받았을리 없답니다.
저하고 친구하고 두눈뜨고 더 바치는걸 보았는데두요.
이젠 설명하는것도 힘드네요.
믿고 않믿곤 당신한테 맏기구요
이런 말한사람이 있었다는건 안중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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