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서 답글들을 보노라니 여러가지 현상을 볼수 있다.
슬픈 글을 보고 슬퍼한 답글이랑, 분개한 글을보고 욕을 하는 답글이랑,
그리고 민족문제, 나라문제, 그리고 다른 나라국민들이 서로 말쌈하는 글이랑.
그리고 그저 헤드레를 하는 글이랑.
이런 현상을 보노라니 불현듯 인터넷을 하면서의 마음가짐이 떠오른다.
도대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터넷을 하면 좋을까?
이런 저런 답글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도대체 어떨까?
중국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대다수가 이런 현상이 있다. 즉 일본이란 단어가 나오면 욕부터한다. 누가 만일 일본이 그래도 좋은점이 있다는 글을 쓰면 제저레 여러사람들의 공격대상이 된다.
어떻게 보면 문화대혁명때의 현상을 방불케 한다.
쉼터에서도 이런 현상을 볼수 있다. <바람>,<풍속업>과 같은 단어가 나오면 보통 용서못하구 차버려라구 그리구 욕하는 현상들이랑.
그리고 조선족에 관한 언론에서 무슨 모순되는 점들이랑 있으면 무조건 말쌈으로 발전하는 현상이랑.
뭐 딱히 욕하는 것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필경 격동될때는 아무래도 욕을 하여야만 풀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말하기 싶은것은 오직 그런 욕을 하기전에 조금만이라도 한번 참아보자는 것이다.
욕이란 비록 자기한테 한 욕이 아닐지라도 진작 그런 단어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지 않다. 비록 이런 욕글을 쓰는 사람은 속이 편안하겠지만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은 결코 그런 심정은 아닐것이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글인만큼 독자들의 심정도 료해해주었으면 하는 나의 소감이다.
그리고 점수위해서 너무 심하게 하는 사람.
뭐 넘 심심해서 헤드레를 하는 그런 심정은 이해가 간다.
사람은 집단동물인만큼 고독은 이겨내기 힘든것이다.
이럴때에는 아무래도 아무 화제꺼리나 하나 찾아서 고독을 푸는것도 좋을듯 싶다.
하지만 이런 헤드레도 아니고 단순 점수를 따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상도 볼수 있다.
제목 <abc>
내용 <cba>
이런 식으로 글을 쓰고는 점수만 달랑 벌구 간다.
비록 나는 관리원이 아니라서 관리할 자격이 없지만 뭐 그렇다구해서 별루 내까는 관계없는 일이지만 그래두 쉼터 환경을 더 리상적으로 만들자무 이런 글은 적당히 하는게 좋을듯 싶다 .
인터넷은 그래도 그저 방관자의 마음으로 즐기는것이 좋을듯 싶다.
뭐 격동되는 글을보고 반드시 맞받아 나아가야 하는건 아니다.
뭐 민족의 언론에 관한 글을 많이 보았지만 나는 그저 눈팅만 했을뿐 같이 호응하거나 맞받아 나가지 않았다.
여기까지 보면 아마 일부 사람들은 내 글을 보구
<남자란게 주대없다. 민족심이 없다, 너 같은것두 조선족이야?>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런 욕에 성이 날 사람이 아니다. 이런 욕글에두 피토할 정도로 분하다면 나는 언녕 죽은지 옛날이겠다.
나의 인터넷을 즐기는 목적은 단지 나의 스트레스를 품과 동시에 다른 사람의 고민을 풀어주는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불리한 말은 무시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신경쓸 시간이면 다른사람의 고민을 하나더 풀어주겠다.
이것도 일본체험수기인지는 몰라도 나는 그저 인터넷의 좋은점을 잘 이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이
아니구 사실은 점수를 벌자구 이렇게 오려놓았짐. ㅋㅋㅋ
어째든 점수벌 사람은 벌구 욕할 사람은 욕하구
필경 인터넷이니까 제 좋으무 되는게지.
자긴데 불리한거는 무시하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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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ㅎㅎ. 그 긴 문장을 보느라구
또 풀까지 남기느라구 수고했음더.
거 한가지 문제를 넘 극단적으로 말하무
또 토론이 심하게 되구 또 삭제당한단 말이꾸마.
사람은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지.
제 주대를 딱 세우구 살무사
이리저리 얻어 부시게 되꾸마.
아직 능력이 부족한 이상 제 잘났다구 뾰족하게 내설 그런 상황이 아니지무.
그래두 내 棒打出头鸟 란 도리는 아꾸마.
또 풀까지 남기느라구 수고했음더.
거 한가지 문제를 넘 극단적으로 말하무
또 토론이 심하게 되구 또 삭제당한단 말이꾸마.
사람은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지.
제 주대를 딱 세우구 살무사
이리저리 얻어 부시게 되꾸마.
아직 능력이 부족한 이상 제 잘났다구 뾰족하게 내설 그런 상황이 아니지무.
그래두 내 棒打出头鸟 란 도리는 아꾸마.
오늘 ...내 ...기분이 영아님다 ....이전에 꿔보러님이 충고해줫는데 ...
누굴원망할꺼두 없구 ..그저 ..내자신이 넘 바보같아가지구 ....
지금 글쓰는것두 제정신이아닌거같슴다 ...좋은말 마이해주쇼 ...
누굴원망할꺼두 없구 ..그저 ..내자신이 넘 바보같아가지구 ....
지금 글쓰는것두 제정신이아닌거같슴다 ...좋은말 마이해주쇼 ...
꿔보러한접시님...맞는 말씀입니다 . 글 혹은 리플들 아껴썼으면 좋을텐데여... 적어도
체헙기에는 말입니다. 그리구 기분은 나쁜 내용은 있더라두 화약냄새나는 공격은 없
이 가볍게 자기 의사들을 표시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체헙기에는 말입니다. 그리구 기분은 나쁜 내용은 있더라두 화약냄새나는 공격은 없
이 가볍게 자기 의사들을 표시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꿔보러니처럼 둥글게 사는 사람도 있고 뾰족하게 사는 사람도 있어요,,
어느것이 좋다고 말못하죠,,,사회에 자신의 신변에 자신과 잘 어울릴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좋고 적으면 해로운거죠,,,
인터넷이지만 언어을 통해서 서로 전달되는거 있는만큼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게 되죠,,,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욕하는걸로 스트레스 풀수 있고 또 비슷한 친구를 만날거고 조용한 사람은 조용함으로 위로를 받고 조용함에 어울리는 친구를 만날거라고 생각해요,,
두편의 글을 다 봤는데 꿔보러님은 심리학을 연구하면 좋겟네요,,,심리학은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쓰다보니 심리학말까지 나왓네요,,ㅎㅎ
어느것이 좋다고 말못하죠,,,사회에 자신의 신변에 자신과 잘 어울릴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좋고 적으면 해로운거죠,,,
인터넷이지만 언어을 통해서 서로 전달되는거 있는만큼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게 되죠,,,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욕하는걸로 스트레스 풀수 있고 또 비슷한 친구를 만날거고 조용한 사람은 조용함으로 위로를 받고 조용함에 어울리는 친구를 만날거라고 생각해요,,
두편의 글을 다 봤는데 꿔보러님은 심리학을 연구하면 좋겟네요,,,심리학은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쓰다보니 심리학말까지 나왓네요,,ㅎㅎ
호와이트님. 내 이전에 충고해준적이 있다구?
음... 거 나는 글을 기억할뿐 작가는 잘 기억못함더.
영 이상하지무. 초중, 고중때 동창들두 이름 기억못한단데.
캐치 미 이프 유 캔님. 내말에 찬성하는 글임두? 감솨.
설려니님. ㅎㅎㅎ. 사실 나는 누구나 다 아는 글을 쓰면서 점수랑 버꾸마. 이런거 모르는 사람이 사실 없지무.
음... 거 나는 글을 기억할뿐 작가는 잘 기억못함더.
영 이상하지무. 초중, 고중때 동창들두 이름 기억못한단데.
캐치 미 이프 유 캔님. 내말에 찬성하는 글임두? 감솨.
설려니님. ㅎㅎㅎ. 사실 나는 누구나 다 아는 글을 쓰면서 점수랑 버꾸마. 이런거 모르는 사람이 사실 없지무.
나두 꿔보우러우 말 동의 함다..
그냥 이상분들한테서 들은말 ..지금 주위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이 생각을 올려도...
또 글도 채 읽지 않고서는 제 밸에 욕부터 들이대는 사람..
정말 문명치 못한게 알림다..
그냥 이상분들한테서 들은말 ..지금 주위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이 생각을 올려도...
또 글도 채 읽지 않고서는 제 밸에 욕부터 들이대는 사람..
정말 문명치 못한게 알림다..
ㅋㅋ, 사랑박사님 이젠 사계부터 발전해서 일체에서 훈함다?
ㅎㅎㅎ <--1점?
생각하는대로 그대로 다 표현할수 있어서
정말 좋겟어요...
매번 꿔보러님의 글이나 플이나 열심히 따라다니며 본다는거 아닙니까.ㅎㅎ
완전동의이구요..
정말 좋겟어요...
매번 꿔보러님의 글이나 플이나 열심히 따라다니며 본다는거 아닙니까.ㅎㅎ
완전동의이구요..
점점 나이들면 늙어가면서 젊은아들이 영 4가지 없이 사느게 좀 골이 아프꾸마...
그렇다고 우리가 아무리 교육해도 들을놈이 듣지 ........
사회의 조류에 몸을 맡기깁소....
중국교육을 받은게 문명하게 놀아라면 어떻게 문명하게 놀겠으꾸마...
일본교육받으면 인터넷이 문명하게 나갈수 있지만 그만큼 영 써늘하꾸마...
그렇다고 우리가 아무리 교육해도 들을놈이 듣지 ........
사회의 조류에 몸을 맡기깁소....
중국교육을 받은게 문명하게 놀아라면 어떻게 문명하게 놀겠으꾸마...
일본교육받으면 인터넷이 문명하게 나갈수 있지만 그만큼 영 써늘하꾸마...
역쉬 꿔보러말은 반박할 여지가 없어...
또 한번 동감하구 ,감탄하구,추천한번 때리구 간다,,
열매를 따더라두 꿔보러처럼 따면야,,
내 두말할거 없지모....ㅎㅎㅎ
또 한번 동감하구 ,감탄하구,추천한번 때리구 간다,,
열매를 따더라두 꿔보러처럼 따면야,,
내 두말할거 없지모....ㅎㅎㅎ
꿔보러의 말이 맞짐.
놀음절반 진심절반일까 ?
놀음절반 진심절반일까 ?
평상시대루 하무 데그마~
난 팔십은 놀음...
야,내 칭찬 할까하다가 그 마지막 말에(롱담으로 받아드리겟음 ㅎㅎㅎ)
그 말에 찬성이짐.나이는 어떻든 지간에 친구로 지내기 싶습더이.추천!
그 말에 찬성이짐.나이는 어떻든 지간에 친구로 지내기 싶습더이.추천!
쉼터를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누구한테있어서두 자유가 아닌가요 ? 인타넷사회는 사회생활의 일부이니까 공통점이 있는것 같기두 하구 ㅋㅋ 생각나름대루 적을수 있다는 일 자체가 자유라구 생각되네유 ^^
여러분들이 이러저러한 의견을 발표해주어서 고맙쓰꾸마.
뭐 맘 드는 사람은 찬성해주구
뭐 맘 안드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구 지나갑쏘.
ㅎㅎㅎ.
뭐 맘 드는 사람은 찬성해주구
뭐 맘 안드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구 지나갑쏘.
ㅎㅎㅎ.
님의 앞에 말은 정말 잘 썼고 이해도 가고 동감이네요. 근데 제일 마지막 부분이 그닥
지 않는것 같네 . 마지막은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총결하는것인데 좀 무슨뜻인지 하
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 *(저의 생각)
지 않는것 같네 . 마지막은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총결하는것인데 좀 무슨뜻인지 하
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 *(저의 생각)
다시 시작해님께서 코스모스 하고픈 말을 대신 말씀하셨구만요.ㅎㅎ
찬성하구 추천하구 갑니다. ..^^후훗.^^
찬성하구 추천하구 갑니다. ..^^후훗.^^

같은말다시하지남 ..꿔보러님 은 항상 문제를 여러가지 방면으로 분석해서 얘기하네요 ..
사람들이 납득하게서요 ...인터넷 할때 어떤심정으로 해야하는 ...이런 생각해본적 한번두 없는데 ..난 단지 현실속에 나 그대로 글을쓰고 ...있을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