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g

일본체험수기 · #28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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ㅙ¿ · 2007-02-26 18:40:59 · 조회 668
쯤 되여 보이는 베레모 쓴 애가 출근길에 내 옆에 앉았는데...

ㅘ,,,자슥 가방 존내 무거운거 들었더라.

뒤에다 하나 메고 앞에 하나 그러안았는데 정면에서 보면 가방밖에 안 보일것 같은...

음...그건 그렇고 이늠이 뒤에 가방을 등받이 삼아 기대고 앞에 그러안은 가방을 베게삼아

졸기 시작했짐...나도 졸려서 끄덕끄덕...좀 있다가 낸데 빠디 하더라구...내 참았짐...

글구 또 졸았짐..근데 좀 있다가 27kg가 베게?를 그러안은채로 내 왼쪽팔에 슬~~기대오는거 있지?!

가방안에 뭐가 들었는지 뾰족한거에 찔리더란말이야...덕분에 아파서 잠도 깼으..어른이라면 좀 깨우겠는데

27kg가 너무 달게 자길래 내 꾸~~욱 참았짐...그러나!!!참은지 8초도 안 돼서 질~~~하고 뭐가 차가운것이

내 손등에 칠칠거리면서 흘러가는 느낌..

{@,.@";;;설마?!

고개를 살짝 내리워 보니...,ㅡ..-;;

아,,,야,,넘했다...베개로 팔 빌려줬으면 됐지 거기다가 침까지 흘려?!...이룬...

덜커덩!

굽인돌이 도느라 전철이 흔들리는 동시에 27kg도 깨났는데 지 손바닥으로 입을 쓰~~윽 문대더니

내 바지에다 찌~~익 발라주는 센스!!!환장할...

(야,,쉬캬,,,니 치마에 닦지 ㅙ 남의 바지에다 문대고 #$이야........)

눈 감고 황소숨 몰아쉬고 있을새로 王子에 도착했고 27kg도 좌석에서 폴딱 뛰내리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갔으...

(야,임마!뭐라 말이나 한마디 하고 가!)

베개값도 못하고...

낼부터 27kg 니가 내 옆에 앉으면 난 서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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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한가한 나날 · 2007-02-26 18:45:24
27키로가 뭔데
whitemocha · 2007-02-26 18:50:31
아하하... 기엽기엽...

뾰족하게 찌르는건..아마 수공가위?? ㅎㅎㅎ

옆사람 바지에다 침닦는 센스까지?? ㅋㅋ

나중에, 저런 야무진 딸 낳아야지..쿄쿄쿄... ^^
ㅙ¿ · 2007-02-26 19:22:26
한가한 나날--27kg쯤 되여 보이는 꼬마.

W.M--야무진?-,.-;;;그럼 안 되//
qjfrjwl · 2007-02-26 21:03:18
하하하 표현이 찡댄임더...

이쁜 여자애라면 난 용서할껨더...
LUFFY · 2007-02-26 21:51:39
호호호...여자애 맞구나...

<니 치마에 닦지 >한걸 보니....ㅎㅎㅎ
Grace · 2007-02-26 22:24:32
ㅋㅋ 삼치~운이 좋았구먼..낸정~
我流 · 2007-02-27 01:08:37
무슨 도움되는 헤드레라구 여까지 와서...

자게가서 깐죽거려~

아함~
은주 · 2007-02-27 08:21:15
삼치 ㅡㅡ 내두 이제 그러개 ㅋㅋㅋㅋ
푸하하 ~~~~~~~~~~~~~~~~~~~~~~~~~
ㅙ¿ · 2007-02-27 08:29:22
qjfrjwl:난 용서했지므. ㅎㅎㅎ

LUFFY:니도 그러지?

그랬으:운이 좋다구?낸저..

알유:안 기엽다..ㅎㅎㅎ

은대지:닌 그러지 말라.
복고댄스 · 2007-02-27 11:26:26
난또...27kg살으 뺏다는가 해서 들어왓더니만...
뭔...생뚱맞은...ㅎㅎㅎ
꽈양터우.마이 꺼우러우!!!ㅋㅋㅋ
메모사랑 · 2007-02-27 13:27:29
ㅎㅎㅎㅎㅎㅎㅎㅎ
김도진 · 2007-02-27 15:52:47
손바닥으로 입을 쓰~~윽 문대더니

내 바지에다 찌~~익 발라주는 센스!!!환장할... 이말에 웃겨서 디졋슴..

근데 27kg인거느 어떻게 암두??
김도진 · 2007-02-27 15:54:16
그리구 ㅙ 사진한번만 올려주쇼..한번 얼굴이나 보게스리
ㅙ¿ · 2007-02-27 17:10:23
복고댄스..ㅎㅎㅎ 다이어트중입니까?

메모사랑..니는..참 잘 안 다닌다...ㅎㅎㅎ 내 누굴가?

김..발..난 저울장사 출신인지라 ......ㅎㅎㅎ 생김새는 LUFFY한데 물어봅소..
영아 · 2007-02-28 05:39:29
ㅎㅎ 넘 창피하네요.
저도 그런적 있었거든요.
야간뻐스에서 졸려서 잤는데 깨여나보니 그쎄 옆의 남자분의 다리베고 누워있었어요.
넘 놀라서 화들싹 깨여났는데 그분이 자고 있어 미안하단 말도 못했어요.
그분이 깨여나선 넘 창피해서 말못하고
침은 않흘린것같는데ㅋㅋㅋ
흑-석 · 2007-02-28 12:35:43
하루 지나니



28 이라넹..ㅎ
ㅙ¿ · 2007-02-28 18:18:07
영아..ㅎㅎㅎ 침 흘렸을거에유,,,ㄳ

흥아...푸하...밉도록.
LUFFY · 2007-02-28 23:31:11
김도진...난 ㅙ사진 봤다아이가..프흐흐흐흐...

디따...미남인데다...나이드 또꼼하게 생겼으...ㅎㅎ
유모아까지..쥑이는 쇼노톨이지모...ㅎㅎㅎ

언어가 또꼼 그래서 그러지...ㅋㅋㅋㅋ
ㅙ¿ · 2007-03-01 09:12:23
↑

머?

쇼노톨?

이 할망구가...
LUFFY · 2007-03-01 15:28:29
ㅋㅋㅋ할망구....맘에 들어...호호호....
ㅙ¿ · 2007-03-01 16:40:25
억......

할망구...ㅡㅡ
메모사랑 · 2007-03-01 20:19:10
도대체 누구야?
쪽지 보내두 씹어버리구...-_-;;;


디게 궁금한데~ㅠㅠㅠ

제발~알려줘~
나를 잘 안다면 내가 웬만하면 이정도까지 안하는거 알자나~ㅋㅋ
ㅙ¿ · 2007-03-01 20:31:34
ㅎㅎㅎ

잘 모르는 사람..

ㅎㅎㅎ

쪽지는 씹은게 아니구..

그냥 옛날부터 여기 붙어살던 사람인지라

웬만히 오래 된 사람들의 티끌만한 프라이바시는

좀씩 알고 있어서 농담한건데 넘 신경 쓰이게 했나?

흑룡강 사람,,

ㅎㅎㅎ
LUFFY · 2007-03-02 14:16:55
프흐흐흐흐흐...
ㅙ¿는 <디리디리딩동...>않하는데가 읎그낭...크하하하하....
ㅙ¿ · 2007-03-02 18:39:12
물어온것도 따지나?

회답은 안 했는데.

할망구 어디나 다 초를 치셔...

며칠 지난것도 안 봐주네..

비러처머글 할망구..

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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