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경유로 중국에 들어갈때 ^^

일본체험수기 · #28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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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 2007-02-22 19:53:25 · 조회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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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
이글도 일본체험수기라 할수 잇겟는지...
좀 우려가 생겻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류학중, 혹은 생활중인 분들 한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잇을러는지 해서,
제가 겪은,
[일본에서 한국경유로 중국에 들어갈때]를,
저의 체험과 저의 분석을 겸해서,
오늘 글로 써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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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달에 저는,
한국경유인 나리타 ㅡ 중국연길행 티켓을 끊엇습니다.
구체적인 날자와 시간은,
2월 13일 오후 1시반에 나리타 ㅡ 한국인천,
2월 15일 아침 9시 40분에 한국인천 ㅡ 중국연길.

처음 한국에 가는지라,
비자, 저녁에 머무르는곳, 그리고 한국 어디에 가봐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친구들한테 물어보앗습니다.
그 친구들은,
제가 한국에 머무르는 시간도 길지  않고 하니까,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을 위주로 한,
밀리오레, 두타빌딩, 명동, 롯데백화점,
롯데마켓, 종로2가, 남산, 신촌 등등을 추천해주엇습니다.

음~~ 비자는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물어보앗는데,
저의 경우는 아시아나 공항을 리용하여,
중국연길에 가고,
또 그 사이에 한국에 머무르는 시간은 41시간쯤 되기때문에,
비자신청이 필요없이 그냥 한국에 머무를수 잇다고 햇습니다.
야호~~~~~ 락키 ^^

그리고, 머무르는 곳은,
한국에 아는 사람들도 잇고 하지만은,
한국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은 데다가,
서로 다 바삐 보내는 사람들인지라,
혼자서 그냥 인터넷으로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호텔, 모텔들을 찾아내서,
거기를 찾아서 머무르기로 햇습니다.
과연, 내가 제대로 호텔(혹은 모텔)들을 찾아낼수가 잇을러는지...
진짜 인터넷에서 보앗던 그대로일지...
솔직히 많이 근심되엇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환전이 필요햇습니다.
여러 친구들한테 물어보앗은데,
환전은 일본에서 하는것보다,
한국에서 하는것이 더 리득본다고 햇습니다. ㅎㅎ
좋앗써 ^&^

2월 13일, 저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국에 도착햇습니다.
공항에서 어떤 아저씨가 저의 파스포토와 비자를 이리저리 훑어보더니,
[처음 한국에 오는겁니까??]라고 두번, 세번 물어보더니,
머리를 절레절레 젓다가,
겨우 도장을 찍어주고 가 보라는것이엿습니다.
(휴~~ 아저씨!! 내가 일본에 4년넘어 잇으면서, 정말 착하게도 살아왓엇습니다.
그러한 내가, 한국에서 뭐 나쁜짓이라도 할까봐?! 사람보는 눈이 없어~~~~ ㅋㅋ, 흥!)

그리고 공항에서 나와보니까,
바로 환전하는곳이 잇엇습니다.
일본하고 한국에서의 환전률을 대비해본 결과,
역시 일본에서보다 한국에서 환전하는것이 많이 득본다는것!

근데, 그날 비가 와서 완전 기분이 따운 @_@
그래도 뭐 어쩔수 없어서,
그길로 동대문에 가서 우산도 사고,
밀리오레, 두타빌딩에 들려서 옷도 한견지 사고,
또 길옆에서 떡볶이도 사먹고 하면서 그나마 혼자서 많이 즐겻습니다.
아, 맞다~ 곱창이 맛잇다고 해서 곱창도 먹어보앗습니다. 헤헤~~

그리구, 저녁 시간이 되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종로 3가에 위치한 톰지호텔에 찾아갓는데요,
하루밤 혼자서 머무르는데,
일반방은 5만원이엿으며,
방은 깨끗하고 크고 아담하고,
모니터 달린 컴이 잇어서 인터넷도 할수 잇고,
샤워실에 스팀도 잇고~~ 완전 짱 ^^
(혼자 머물기에는 너무도 아쉬웟다는...흠흠~~~)

그리고, 이튿날 아침에는 타임아웃이 12시까지 엿다는 사실 ^&^ 우하하하하하~~
저는 려행을 떠낫다는 기분보다는,
좋은곳에서 늦잠을 잘수 잇다는 기쁨을 억제못하고,
점심까지 침대에서 딩굴딩굴햇다는~~~~ㅋㄷㅋㄷ

점심에 호텔에서 나와서부터는,
종로 2가며 롯데백화점이며 명동이며 남대문시장에 들렷는데요,
아침부터 눈이 흩날리고 또 온도가 급속히 하강해서,
완전 고달펏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이라고 환전도 적게 해놓앗는데요,
먹구 놀구 하다보니까,
골때리는 사실 발견.
이제 돈이 5만원 좀더 밖에 않남앗네요.
쩝!! 괜찮을꺼야~ 그래, 괜찮을꺼야~~~~

결국, 남산은 돈도 없고 날씨도 추운데다가,
짐도 많아서 아예 포기를 하고,
그길로 신촌으로 향해서,
호텔을 찾아보앗습니다.
근데! 또 한번 골 때리는 일 발견!!!!
2월 14일이 발렌타인이라고,
호텔이고, 모텔이고 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훌떡 급변하여.
8만원으로 변햇다는 사실.
(제일 싼곳도 6만원)
않돼요, 않돼요~~ 래일 공항가는 뻐스값 8000원을 따로 꺼내놓으면,
저는 4만원좀밖에 없어요.
ㅜㅜ

우울중에 24시간 사우나 발견!
그려그려, 사우나에 들어가서 하루밤 묵자~~~ 돈도 없는 주제에~ㅎㅎ
그래서 결국은 2007년 2월 14일 발렌타인에는,
24시간 사우나에 머물럿다는...하하~~ 좋은 추억이 되엇습니다 ^^

그리고 이튿날 아침에는 공항뻐스를 타고 공항까지 갓습니다.
공항에서 나머지 한국원을 다시 중국원으로 바꾸고,
시간을 맞추어서 비행기를 타고 씽~ 연길에 도착~~

호호~~~이상! 수지니의 41시간 한국행이엿습니다.
그냥 간단히 정리해보면,
환전은 일본측에서 하는것보다 한국측에서 하는것이 낫고,
호텔은 인터넷으로 다 검색해낼수 잇으며,
대략 5만원좌우이면 좋은곳을 찾아낼수 잇엇습니다.

그리고 잼잇는 한가지~
제가 한국에 갓을때, 다들 저를 외국인으로 착각하고,
일본말로 지껄엿다는~~~
캬캬~ 사람보는 눈은 잇어갖구  <= 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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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처음으로 한국에 다녀오시게 될 분들^^
좋은 려행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써냇습니다 ^^
그리고 늦은 인사입니다만,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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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Louis XIV · 2007-02-22 20:14:24
I speaked in japanese on my trail of south korea, too,although I can speak Korean .
♡단풍잎♡ · 2007-02-22 20:16:55
상세하게 올려 주어서 도움이 될꺼 같애요
Benjamin · 2007-02-22 20:20:27
수지니님은 일본사람처럼 생겼으니깐 그랬겠죠!

태양왕도 일본사람처럼 생겼나?
킹님 · 2007-02-22 21:31:00
어쨰서 한국에 머무르는 시간 41시간빡에 안 댓슴까.??
인터넷 비행기표 소개하는데는 3,4일 된다 하다든데...
너무 짧으무 한국으로 둘러서 갈 재미두 없재..
메모사랑 · 2007-02-22 23:10:08
ㅋㅋㅋ발렌타인에 혼자서 24시간 사우나 머물럿다는건...

분명 처량한 일인데...

니입에서 나오면 왜 이리 신나는 일 같냐?ㅋㅋㅋㅋㅋㅋ

씩씩한 수지니 모습~^^좋았쓰~
화이 · 2007-02-22 23:43:11
같은 민족끼리 이래니깐 그 작은 조선반도도 적대시 두민족이 됫죠..생각도 극단 적이네요...
unicef · 2007-02-23 00:30:39
한국공항에 도착해서 그 아저씨하구 한국말루 첨 한국에 왓다구 말하시면 되죠~~~원래 공항에서 꾸물거리면 계속 이리저리 파스포토를 뚫어지게 봐요~~~근데 호텔보다 모텔은 조금 아마 레벨이 마니 틀린 모양이네요~~~ㅎㅎㅎ
담배한갑 · 2007-02-23 08:37:43
재밋는 글입니다, 명랑한 친구네, 잘 읽고 갑니다...
생활 · 2007-02-23 09:17:18
전 한국 갈적마다 시끄러워서 한국말 모르는것처럼 해요.
중국사람인데 꼭 한국말 알아야 하나? 식으로.
그럼 일본말로 물어보는데 대답하고, 일본에서 가니깐 일본말 모른다는것은 말 안되고
근데 불이 펄쩍나게 긴 일본말을 베라베라 말하면 꼼짝못하는거죠.
글구 그런중에는 또 중국말로 지껄이는 놈도 있는데 그럼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것처럼 해요. 니 중국말 넘 서툴러 난 알아듣지 못하겠다는 식으로, 그럼 영 락심해하는것이 넘 우스워서 ㅎㅎㅎ
有樂町線 · 2007-02-23 14:16:12
일본에 있다고 잘 난척하는 사람들 많군. 한국에 가서 왜 일본말 해요? 혹시 불쾌한 일이 있는건 다 원인이 있어 그렇지요.
파아란인연 · 2007-02-23 15:50:54
찜질방이 젤 좋은데 묵는데는...비싸게 묵었네용...

나도 같은 뱅기로 갔었는데.... 어떤분인지... 보면 알것같네요.
칵테일사랑 · 2007-02-23 19:18:12
참 혼자서 대단하시네요.
즐거운 한국행이 되신거 같네요.
저두 그런 여행 해봐야겟어요.ㅎㅎ
잼잇게 잘 일구 갑니다.
Louis XIV · 2007-02-23 21:11:49
何で中国人が韓国に入る時韓国語で話さないといかんと???
おかしいぞ!
韓国語は英語のように国際通用もしていないくせに。
確か日本語で話したら向こうも愛想がよかったよ!日本人が自分たちより裕福だから!自分たちより裕福かどうかは韓国人に対しては外国人に対する態度を決めることでの雄一の判断基準になるぞ。その韓国人の黒猫みたいな顔が嫌い!
서 현 · 2007-02-24 14:28:36
이상타 조선족이 왜 조선족보구 조선말아이하는가?

나두 한국넘들이 싫어해도 넘 그러지는 않는데...

중국서도 조선족이 중국말로 나하고 너덜거릴때면 난 무시해부리는데...
걸사비우 · 2007-02-24 19:10:15
난 만엔을 더 내고 7일 있다가 왔지롱..울산 부산도 가보고 바다가에 뱀장어도 구워먹고 ...2만5천원 짜리 여인숙도 가봤지롱..
木豆 · 2007-02-26 23:13:29
저렴한 숙박은 여기도 ㄱㅙㄶ찬을것 같아요.

혹시 도움이 되실지...

Guest House的住房不仅价格低廉,最大的特点是还可以结交为了解韩国文化或访问韩国而来的其他国家的外国朋友。
因为居住在这里的人多是背囊自助游客,因此个人或自由旅游者可以通过主人或者其他住宿朋友了解具体而实用的信息和资料。
有些地方还在周末专门举办韩国人和其他外国游客共同参与的特殊活动,以便外国人更好地了解韩国,以及增进韩国人对外国朋友和文化的了解。
这种Guese House大多是在一般韩国人家居建筑基础上改建的(大多数是公用浴室- apartment share方式),多位于大城市主要景点的周围。价格每晚在15,000~ 40,000韩元之间。

Friends House 有网友反映此地服务态度差,而且价格贵 不推荐
Guesthouse Korea: www.guesthouseinkorea.com
Guesthouse Seoul: www.guesthouseseoul.com
Guesthouse Sinavrow: www.sinavrow.com
HEY Guesthouse: target=_blank>http://www.heyguesthouse.com

Hostel Korea: www.hostelkorea.com
Kims Guesthouse: www.kimsguesthouse.com
Myeong Dong Guest House: www.mdguesthouse.com
Namsan Guesthouse: www.namsanguesthouse.com
Seoul Backpackers: www.seoulbackpackers.com
Seoul Guesthouse: www.seoul110.com
Seoul House: www.seoul-house.com
Seoul House: www.seoulhouse.net
Seoul Tower Hostel : www.towerhostel.com
Stay Korea : www.staykorea.co.kr
Tuyosinoie: www.tuyosi.com
Windflower Guesthouse: www.backpackerkorea.net
Windroad Guesthouse: www.guesthouse-network.com
Wow Guesthouse: www.wowgh.co.kr
Young Home: www.guesthouse-homestay.com
Anguk-house: target=_blank>http://anguk-house.com

Beewon Guest Housee: http://www.beewonguest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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