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일본체험수기 · #28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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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펭긴 · 2007-02-15 18:56:16 · 조회 843
    여친이 상해로 려행가고 나는 전도없고 목표없고 생각없는 애처럼 집에서 사흘동안 논다

그애를 역전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왔다. 난 해방을 맞이한다 .짧은 3일 이지만

집에 도착하는 그길로 컴퓨터를 켯다

우선 3달 전부터 놀고 싶었던 컴퓨터 게임이다

진짜로 거짓말없이 중간에 라면 하나만 끓여먹고 새벽까지 놀앗다

이튿날 아침은 늦잠잣다

베개우에서 과자먹으면서 점심이 지낫다

그리고 또 라면 먹엇다

밥먹기도 싫고 밥하기는 더욱싫고 집은 차츰 옛모습으로 돌아간다

여친 만나기 전의 모습으로 참 익숙하지

한마디로 황페해졋다.

세번째 날에도 늦잠잣다

근데 그애한테 게으름 뱅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다

3시간 팔팔하게 뛰여다니며 집을 거두엇다

그래서 그애가 집에 왓을때 문을 열고  음.........하고 밖에 말못한거다

아마 야단칠 잡도리 하고 온듣하지만 내가 그애보도 한수 우인거다

그애가 오니까 집에 생기잇고 깨끗하고 편안해졋다

결국 어느것이 해방인지 잘모르겟다

圍城에 비유한다면

들어가고 싶은건지 나가고 싶은건지  나도 잘모르겟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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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한가한 나날 · 2007-02-15 18:59:32
여친구를 바춰주느라고 수고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아이러뷰 · 2007-02-15 19:06:47
음,,,여자친구 생겻나보네요, 추카추카, 소중히 여겨주세요.ㅎㅎㅎ
나고야펭긴 · 2007-02-15 19:11:31
한가한 나날 ----힘내야지 지금은 돈많이 벌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러뷰-----난 또 누구라고 .....리플감사합니다.사장님....
새벽열차 · 2007-02-15 20:44:54
야,사이꼬! 이런 로실한 문장이 더욱 생동력 있고 설득력 있고 재밌어요.하하하 하고 웃었음더. 너무 리해할만한 문장이기에!그렇다구 내가 그런 사람인가 하지 맙소!난 여자이상으로 싯가리해서 말듣는데...
♡단풍잎♡ · 2007-02-15 21:18:09
같이 생활하고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거 그것이 가장 리상적이라고 봐요
with_u · 2007-02-15 23:23:24
저도 남친이 집에 없으면 밥 하기 싫고 스스로 타락함니다.

근데 남친이 울집에 놀러온다고 하면 다짜고짜 청소부터 시작함니다.ㅎㅎ

청소하고 나면 절 처음 해방받는것이 제 자신이예요.

어지러운 방에서부터 해방받는거니까 ㅋㄷㅋㄷ

스스로 절제하는것이 스스로를 해방시키는것이라고 생각함니다.
고집&#51 · 2007-02-16 01:22:39
펭킨오빠 여자친구 잇엇구나 ,,

휴 ,,,,,,,,,,,,,,,,,,,,,,,,,,,,,

내 혼자 짝사랑 했나 ㅎㅎㅎ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농담임다 .ㅎㅎㅎ
나고야펭긴 · 2007-02-22 19:16:37
나고야혜진이참 미안

ㅎㅎㅎ
내가 그말듣고 얼마나 기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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