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가을에 일본으루 왔다...
티비에서 본 일본은 고층건물에 번화한 거리에... 너무 선진적인 나라라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내가 유학온곳은 티비에서 본 동경의 거리가 아니라 교또였다...
3층이상의 건물을 지으면 안된다는 낡은 거리에... 젊은이들의 모습은 거의 없고 너무 처량한 곳이다...
내가 처음으루 일본에 와서 일본어 학교에서 만들어준 기숙사는 완전 나의 상상을 초월한곳이다...
정말 다시 회상하는것두 싫다...
2층 건물에 타타미 2죠만한 칸엔 아무것두 없었다...
바람이 불면 삐꺽거리는 소리가 나구... 화장실두 멀구 ... 샤와두 장난이 아니게 다른곳에 떨어져 있는곳이라.. 한번씩 샤워하러 간다는것이 정말 공포에 싸였다...
내가 상상한것이랑은 너무 틀린 환경...
너무 돌아가구 싶었다.. 고향으루.. 연변으루... 내가 뭐하러 이렇게 왔는지...
우리집 강아지두 보구 싶을 지경이였다...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다...
엄마두 첨엔 많이 우셨다... 엄마가 말했다... 그래두 이왕 간바에는 한달만 참아보라구... 정 안되면 돌아오라구...
그말에 나는 웬지 일본이 중국이랑 가깝다는 생각에 기분이 좀 안착이 됐다...
첨에는 시간당 700엔 받으면서... 공장에서 일했다... 자전거루 한시간 반 걸리구 일 끝나구 돌아오는 길은 올리막이라서 2시간이나 자전거를 타구 가는 곳이였다...
일을 힘들지만... 일본어가 안되니까.. 어쩔수 없었다...
오케씨를 만드는 곳이라서 추운 엄동에두 바깥에서 일했다...
손발이 얼어서 정말 정신이 아찔할 지경이지만 그래두 학비를 벌려구 26시간이나 연속 일한적이 있다..
그일을 3개월하구 그만두구 아는 언니 소개루 불고기집에 일하기루 했다..
재일교포가 하는 불고기집이다..
한국인은 정말 나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주인은 자기 딸이 나랑 동갑이면서두 무거운 일 , 힘든일은 다 나를 시킨다...
그 주인 딸이랑 같이 홀을 했었는데... 돌솥비빔밥이랑 뜨거운거는 혹시 델가봐... 자기 딸이 서빙할려면 말려서 나를 불러서 시킨다..
참... 한시라두 가만있음 안된다...
나는 불고기집 알바를 하면서... 그 불고기집이 한가할때는 주인집 집안 청소랑... 주인 차청소를 여러가지 일을 많이해왔다...
일이 끝나구 정말 매일이다 싶이 울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치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짓껏 엄마아빠한테서 정말 내가 호강하면서 커서 이런 봉변을 다한다 싶다...
지금은 일본어 학교를 졸업하구 대학3학년생이다..
여러가지 고생끝에 내가 어엿하게 자랏다는 생각이 든다...
뭐 그 덕분에 일본어를 잘하게 됐다는 생각두 든다...
나는 보통 집에 있으면 24시간 티비를 켜놓는다...
언제든지 일본어가 귀에 들어와... 일본어가 나의 언어가 되길 바랬다...
지금은 완전 일본인으루 구사할수 있다...
다들 부럽다구 하는데... 내가 열심히 해온건는 누구두 모른다...
나두 존심이 상해서 누구한테 이런 얘기 안한다...
넘 눈물겨운 날두 많았는데... 인젠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같다..
내인생은 내가 즐겁게 만들어야 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당연히 열심 하구 있다...
누구나 일본에 와서... 아니 타향에 와서 첨에는 힘들다..
다들 중국에서는 애기중기 컷기땜이다...
힘든일이 있어두 부모한테 얘기한적은 한번두 없다...
부모들은 근심할뿐이지... 솔직히 나한테는 도움이 안된다...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건 많은 경험이랑... 자기 자신다...
지금두 열심하는 친구들이 많다구 생각한다..
타향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살자...
꼭 좋은 날이 올거다..
화이팅...
티비에서 본 일본은 고층건물에 번화한 거리에... 너무 선진적인 나라라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내가 유학온곳은 티비에서 본 동경의 거리가 아니라 교또였다...
3층이상의 건물을 지으면 안된다는 낡은 거리에... 젊은이들의 모습은 거의 없고 너무 처량한 곳이다...
내가 처음으루 일본에 와서 일본어 학교에서 만들어준 기숙사는 완전 나의 상상을 초월한곳이다...
정말 다시 회상하는것두 싫다...
2층 건물에 타타미 2죠만한 칸엔 아무것두 없었다...
바람이 불면 삐꺽거리는 소리가 나구... 화장실두 멀구 ... 샤와두 장난이 아니게 다른곳에 떨어져 있는곳이라.. 한번씩 샤워하러 간다는것이 정말 공포에 싸였다...
내가 상상한것이랑은 너무 틀린 환경...
너무 돌아가구 싶었다.. 고향으루.. 연변으루... 내가 뭐하러 이렇게 왔는지...
우리집 강아지두 보구 싶을 지경이였다...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다...
엄마두 첨엔 많이 우셨다... 엄마가 말했다... 그래두 이왕 간바에는 한달만 참아보라구... 정 안되면 돌아오라구...
그말에 나는 웬지 일본이 중국이랑 가깝다는 생각에 기분이 좀 안착이 됐다...
첨에는 시간당 700엔 받으면서... 공장에서 일했다... 자전거루 한시간 반 걸리구 일 끝나구 돌아오는 길은 올리막이라서 2시간이나 자전거를 타구 가는 곳이였다...
일을 힘들지만... 일본어가 안되니까.. 어쩔수 없었다...
오케씨를 만드는 곳이라서 추운 엄동에두 바깥에서 일했다...
손발이 얼어서 정말 정신이 아찔할 지경이지만 그래두 학비를 벌려구 26시간이나 연속 일한적이 있다..
그일을 3개월하구 그만두구 아는 언니 소개루 불고기집에 일하기루 했다..
재일교포가 하는 불고기집이다..
한국인은 정말 나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주인은 자기 딸이 나랑 동갑이면서두 무거운 일 , 힘든일은 다 나를 시킨다...
그 주인 딸이랑 같이 홀을 했었는데... 돌솥비빔밥이랑 뜨거운거는 혹시 델가봐... 자기 딸이 서빙할려면 말려서 나를 불러서 시킨다..
참... 한시라두 가만있음 안된다...
나는 불고기집 알바를 하면서... 그 불고기집이 한가할때는 주인집 집안 청소랑... 주인 차청소를 여러가지 일을 많이해왔다...
일이 끝나구 정말 매일이다 싶이 울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치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짓껏 엄마아빠한테서 정말 내가 호강하면서 커서 이런 봉변을 다한다 싶다...
지금은 일본어 학교를 졸업하구 대학3학년생이다..
여러가지 고생끝에 내가 어엿하게 자랏다는 생각이 든다...
뭐 그 덕분에 일본어를 잘하게 됐다는 생각두 든다...
나는 보통 집에 있으면 24시간 티비를 켜놓는다...
언제든지 일본어가 귀에 들어와... 일본어가 나의 언어가 되길 바랬다...
지금은 완전 일본인으루 구사할수 있다...
다들 부럽다구 하는데... 내가 열심히 해온건는 누구두 모른다...
나두 존심이 상해서 누구한테 이런 얘기 안한다...
넘 눈물겨운 날두 많았는데... 인젠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같다..
내인생은 내가 즐겁게 만들어야 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당연히 열심 하구 있다...
누구나 일본에 와서... 아니 타향에 와서 첨에는 힘들다..
다들 중국에서는 애기중기 컷기땜이다...
힘든일이 있어두 부모한테 얘기한적은 한번두 없다...
부모들은 근심할뿐이지... 솔직히 나한테는 도움이 안된다...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건 많은 경험이랑... 자기 자신다...
지금두 열심하는 친구들이 많다구 생각한다..
타향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살자...
꼭 좋은 날이 올거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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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그러길래 한국집에 들어가서 일하지 맙소~~~영 사람들이 덜 댓슴두~~~차라리 글케 일할때느 일본집이 낫슴두~~~암튼~~~힘냅시다~~~잘되는 날까지~~~강하게~~~!!!홧띵~~~!!!ㅎㅎ
좋은 일본유학분투기입니다. 화이팅! 좋은 앞날이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불고기집에서 고생 한것도 성장의 한개 단계였다고 생각이 되는대요...
그래야 나중에 취직하고나서 편안해지면 나도 옛날에 고생했기에 오늘이 있는 거야 라고 말하면서요...
지나가고 나면 나쁜 감정보다 좋은 감정을 간직하며 사는 것이 속이 편하죠.
대학 3학년이면 이젠 취직활동 같은 것도 하셔야겠네요.
님의 건투를 빕니다. 좋은 앞날을 위하여!
한국 불고기집에서 고생 한것도 성장의 한개 단계였다고 생각이 되는대요...
그래야 나중에 취직하고나서 편안해지면 나도 옛날에 고생했기에 오늘이 있는 거야 라고 말하면서요...
지나가고 나면 나쁜 감정보다 좋은 감정을 간직하며 사는 것이 속이 편하죠.
대학 3학년이면 이젠 취직활동 같은 것도 하셔야겠네요.
님의 건투를 빕니다. 좋은 앞날을 위하여!
지금은 교도에있지않지만 8년전에 교도에서 학교다니고 회사에도 다녔지만 교도에서 3층이상집을 지으면 안된다는 소리는처음이구..교도에끼주변이나 시죠근처에 가문 10층이상의 집이 푸슬하구...교도에 늙으니가 많다구 하지만 시죠나 데라마찌도오리 가문 젊은사람이 그래두 대부분인데.... 교도에 보편적인 료는 다 4.5죠로된거니 2죠짜리료있다는소리는 처음이지...2죠라는게 어느만큰거인지 아는지...
한국집이라구 머 돈주구 일시키는 사람한테 놀구 먹어라 하갰는가....돈주면서 일시키는데 무슨게 치욕이라구...안쳐놓구 봉급주면 좋갰는가..정그러면 자기절로 미세꾸리던지...
한국집이라구 머 돈주구 일시키는 사람한테 놀구 먹어라 하갰는가....돈주면서 일시키는데 무슨게 치욕이라구...안쳐놓구 봉급주면 좋갰는가..정그러면 자기절로 미세꾸리던지...
알바하러 왜 자전거 타고 다녀요?
전 일본에서 교통비를 지급해주는건 어디가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전 일본에서 교통비를 지급해주는건 어디가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분트하는 머습이 항상 이뻐보이심니더 .. 홧~팅 아자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