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친구에게 전화했다 .
"채씨야 나다. 일요일 시간있니?박씨가 지금회사 그만두고 중국으로 간단다.그래서 일요일에 모으기로 했다."
"갑자기 왜 ? 전직하려하더니 떠난다는건 "
"응 그렇게 됐다. 우린 이젠 자주 못만나게 됬구나 . 나도 여길 떠나지 박씨도 중국으로 가지..."
"우리 구룹없어지는게구나"
...
한참동안 침묵이 흘렀다. 침묵속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흐느낌 소리 ...
"야 울지마라. " 이렇게 말하는 나도 어느새 울적거리기 시작했다.
박씨가 내곁에 있었다.
허!... 기실 박씨가 큰회사에 전직되서 놀려주려 했었는데 ...
채씨의 울음소리에 어는새 나와 박씨도 눈물흘렸다.
둘다 갑자기 일어난 일에 눈물범벅이 되여버렸다.
다시 채씨에게 전화했다.
아직도 울고 있는것 같았다.
"채씨야 사실은 박씨가 큰회사로 전직하게 되였단다. 내가 널 기쁘게 해주려고 거짓말 한건데..."
채씨가 쿨적거리면서 하는 말 "... ... 이젠 공부를 뻥치고 연극배우랑 해라... ...."
.
.
.
내가 친구를 기쁘게 해준다는게 그만 세사람이 울고 말았습니다.
일본에 와서 내가 얻었다는건 금전이 아니라 소망대로 대학원 들어가게 되였고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어주어서 힘든줄 모르고 여태까지 잘 보내왔다는것입니다.
감사하다 친구들아 . 진심으로 축하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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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웃는 타이밍이 아닌것 같긴 한데...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좋은 친구들 잇어서 행복하시네요,님도 좋은분이시네요.
추천을 누르고 갈게요. 좋은 글입니다.
추천을 누르고 갈게요.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ㅎ 나두 웃고 말께 ㅎㅎㅎㅎㅎ하하하하하 눈물아-- ----왜 ---자구 나니 ㅎㅎㅎㅎ
음 참 조은글이네...................................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우정이 영원하시길.
우정이 영원하시길.
얼래브님 ,감동잘먹는 사람 나 하나뿐이 아니군요.ㅎㅎㅎ
메모사랑님, 려나님,웃겼다면 잘 된일이구요.
아이러뷰님,참살구님,하찮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만두님 ,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메모사랑님, 려나님,웃겼다면 잘 된일이구요.
아이러뷰님,참살구님,하찮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만두님 ,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정사이 영원하기르 ..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