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어느 도시의 어느 호텔.
대낮에 혼자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욕실의 거울우에 달아논 전등이 꽝 하면서 떨어졌던 그 호텔,
맞어,바로 그 호텔.
아침은 8시반까지 와서 먹어야 된다기에,
8시 20분지나서 느질느질 식당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8시반이 거의 다되가는데,어제와는 다르게 우에서 왁작왁작한다.
이상하다 하면서 올라갔는데,
예상데로........
사람이 많았다.
무대도 꾸미고 있는것봐서는 이제부터 무슨 파티가 있을거라는 예감이....
아니,예감이 아니고 그냥 알아버렸다.
식기를 들고 요리를 담으러 갔는데,
좀,많이 유감스럽게 생긴 여복무원이 한마디 던진다.
"이제부터 여기서 파티를 하니 한번에 다 떠가세요"
왜? 빨리 치우고 놀자고?
요리가 다 떠서 먹으려고 보니까,
비여진 상이 없다.물론 앉을 자리도.
아침식사시간도 안 끝났는데,
이 손님들이 아무런 념려도 없이 자리를 다 차지해버렸다.
가끔은 념려도 좀 해줬으면...
두리번두리번 살피던중 끝내 자리 발견.
10명이상은 앉을수 있는 큰 상인데 6,7명이 앉아있었다.
그래서 옆에 가서 앉을수 있냐고 물었더니,앉으란다.
앉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하나,둘 이 상으로 몰려든다.
3분48초가 지나자 내 금방 곁에까지 사람이 와 앉고,
앉지못하는 놈들은 뒤에 선 상태로 되여버렸다.
허,그냥 아침밥 먹는데,보디가드도 있고,밥맛 돋구느라 나발부는놈도 있고,
그런데,이 식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은,
다 마신 맥주병처럼 밥상의 한 모서리를 차지한체 완전히 주역이란 자리에서 쫓겨나고.
다행히도 저희들끼리 말하고 있으니 이쪽까지 침이 안 튀여온다.
천천히 먹고 있는데,한 복무원이 이쪽으로 급히 걸어오더니,
이 상에 앉은 책임자처럼 생긴놈한데 하는 말
"이 손님이 식사 다 하면 이 상을 저쪽으로 옮깁시다.여기서 춤춰야 하니까"
엉??
아니 미안하지만,밥 다먹은 다음에 전쟁일어난다 해도 난 빨리 못먹는다.
라고 말하려는데,
그 복무원이 웃는 얼굴로 나한데 하는말
"빨리 드셔라고 한 말아니니,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드셔요"
엉?그러면 그말은 왜 해?
배부르니까 할일 없어 그런거지?
어차피 그럴거면 내가 다 먹은다음에 말하지.
그 복무원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뒤에서부터 90년대후반에 유행했던,
지금도 이런것 듣는 사람 있을가싶은 디스코곡이,
고막이 터지게 들려온다.
그래도 아침밥은 먹어야 한다.혁명을 위해서라도.
천천히 시간들여 밥을 다 먹고,우유도 한모금에 쭉 다 마시고,
조금 불만에 찬 수많은 눈길의 "바램"속에서,
시간들여서 천천히 걸어나왓다.
대낮에 혼자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욕실의 거울우에 달아논 전등이 꽝 하면서 떨어졌던 그 호텔,
맞어,바로 그 호텔.
아침은 8시반까지 와서 먹어야 된다기에,
8시 20분지나서 느질느질 식당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8시반이 거의 다되가는데,어제와는 다르게 우에서 왁작왁작한다.
이상하다 하면서 올라갔는데,
예상데로........
사람이 많았다.
무대도 꾸미고 있는것봐서는 이제부터 무슨 파티가 있을거라는 예감이....
아니,예감이 아니고 그냥 알아버렸다.
식기를 들고 요리를 담으러 갔는데,
좀,많이 유감스럽게 생긴 여복무원이 한마디 던진다.
"이제부터 여기서 파티를 하니 한번에 다 떠가세요"
왜? 빨리 치우고 놀자고?
요리가 다 떠서 먹으려고 보니까,
비여진 상이 없다.물론 앉을 자리도.
아침식사시간도 안 끝났는데,
이 손님들이 아무런 념려도 없이 자리를 다 차지해버렸다.
가끔은 념려도 좀 해줬으면...
두리번두리번 살피던중 끝내 자리 발견.
10명이상은 앉을수 있는 큰 상인데 6,7명이 앉아있었다.
그래서 옆에 가서 앉을수 있냐고 물었더니,앉으란다.
앉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하나,둘 이 상으로 몰려든다.
3분48초가 지나자 내 금방 곁에까지 사람이 와 앉고,
앉지못하는 놈들은 뒤에 선 상태로 되여버렸다.
허,그냥 아침밥 먹는데,보디가드도 있고,밥맛 돋구느라 나발부는놈도 있고,
그런데,이 식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은,
다 마신 맥주병처럼 밥상의 한 모서리를 차지한체 완전히 주역이란 자리에서 쫓겨나고.
다행히도 저희들끼리 말하고 있으니 이쪽까지 침이 안 튀여온다.
천천히 먹고 있는데,한 복무원이 이쪽으로 급히 걸어오더니,
이 상에 앉은 책임자처럼 생긴놈한데 하는 말
"이 손님이 식사 다 하면 이 상을 저쪽으로 옮깁시다.여기서 춤춰야 하니까"
엉??
아니 미안하지만,밥 다먹은 다음에 전쟁일어난다 해도 난 빨리 못먹는다.
라고 말하려는데,
그 복무원이 웃는 얼굴로 나한데 하는말
"빨리 드셔라고 한 말아니니,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드셔요"
엉?그러면 그말은 왜 해?
배부르니까 할일 없어 그런거지?
어차피 그럴거면 내가 다 먹은다음에 말하지.
그 복무원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뒤에서부터 90년대후반에 유행했던,
지금도 이런것 듣는 사람 있을가싶은 디스코곡이,
고막이 터지게 들려온다.
그래도 아침밥은 먹어야 한다.혁명을 위해서라도.
천천히 시간들여 밥을 다 먹고,우유도 한모금에 쭉 다 마시고,
조금 불만에 찬 수많은 눈길의 "바램"속에서,
시간들여서 천천히 걸어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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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중국이니까 어떤일이 버러져도 아다리 마에 잖아요
그래두 자기 나라라서인지 욕은 하고싶지 않네여
그래두 자기 나라라서인지 욕은 하고싶지 않네여
ㅎㅎㅎㅎㅎ 다 읽고 나니 읽은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리해만세할래기짐... 않그러면 말해두 변하질않겠는데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