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하면서..

일본체험수기 · #28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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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덩어리^^ · 2007-01-31 04:54:13 · 조회 667
今日バイト暇やったし、オーナーも来てへんし、
日本の女の子と二人で、「大変喜んで」お喋りばっかししてきた(。ー。)ㅎㅎㅎ!
話の流れで、女の子にこんな質問されたんだ。
女の子:<<福ちゃん、今まで生きてきた中で、福ちゃんにとって、一番自慢できんのは何なん??>>
初めてこんな質問されてて、ちょっと戸惑いを隠せなかったんやけど、これしかないと思って、
<<うん、あんまりあらへんけど、日記くらいかな?!>>と、軽く返事した。

女の子:<<えぇ、以外!!どれくらい書いてんの?>>
この時点では、まだ普通の、可愛い顔を保ってる彼女であった、がー!!!
あたしが<<う~ん、そ~ぉう言えば、うち小5から書いてきてんねん!>>と言った途端、
虫眼鏡でも当てられたょぅな、いじられた顔ㅎㅎㅎを、あたしの鼻先までもってきたり、
またも、日本の女の子の独特な、首の後ろの筋から出てくるょぅな、声で、連発 뚜뚜뚜...팡팡팡...
<<へぇ・・・・、本~間に??今も???信じられへぇ---ん。すごぉーーい!!×⑤>>って言われた。
何でも、大げさなんで、本間にすごいかどうか、分からへんけどね。ㅎㅎㅎ
バイト中だと忠告して、やっと彼女の大げさぶりを抑えることができた。(^^;)

日記
あたしの生活の一部であり、今は無くてはならない存在、分身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日本来る前までは、週に3、4回程度しか書いてなかったけど、
日本来てからは、日本語で毎日欠かさず書いてきた。
その小冊の中には、言葉では伝え尽くせないものが、密かに身を尽くしている。
波乱万丈までは言えないけど、あたしの歩んできた証が、今のあたしをしっかりと捧いでいる。
しかし、小さい冊は、あたしにとって怖い存在でもある。
小冊の威力は、空より高く、海より深いんだ。
小冊はわたしを簡単に、傷付けたり、泣かせたり、落ち込ませたりして、振り回すことができる。
分身だからこそ、あたしの弱みもすべて握っているからである。あぁ、恐ろしいゎ。ㅠㅠ

小冊は、あたしが日本にきて、ここ何年間、毎年、目標を決めたら、
その目標を実現するために、手抜きの間もなく、一所懸命にやってきたことや、
負けず嫌いで、しっかりもんだとよく言われるあたしを、第三者の立場から見てきた。

でも、ほんまは全然違う、影をひそめているあたしがいることも分かっている!
これは分身である小冊にしか、分かんないかも~。見えないかも~。
『『泣き、甘え、すがり、崩れる・・・・・・という見っとも無さを出すべきなのに、
  もっと、格好悪いあたしをみせたらいいのに、
  素直にならないあたし、強がるばっかしのあたしがいるんだ~(m,,m)。』』
と小冊は、さり気なく言ってくれる。
そう言われる度に、あたしは言葉では、うまく言えない虚しさに、心が刺されて痛いんだ。
ほんの一瞬だけのことなんやけどねぇ・・・・・・!!!

ふふふ(苦笑!)、だから私は日記、あなたが怖いんだょ。ㅡ,,ㅡ


SHIMTOの友ょ、<<今まで生きてきた中で、あなたにとって、一番自慢できんのは何なん??>>
よければ、教えてくださいねぇ。ㅎ^__________^ㅎ福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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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Benjamin · 2007-01-31 09:01:39
간사이벤 재밌넹~

내용도 재미있고~
운 · 2007-01-31 10:49:29
그 일기책은 복덩어리님의 일생의 재산으로될거예요!

나두 초중때 일기를 좀 쎴는데 후에 읽어보니 전혀 다른 기분이더라구요! ㅎㅎㅎ 초중생

활을 회상하게되구 그 당시 생각이 우습기두 생각되구 ㅎㅎ
화목 · 2007-01-31 12:45:58
난 문과나왔어두 작문이라는걸 통 짓지 못해서 고민했었는데요.ㅎ
福덩어리^^ · 2007-01-31 13:51:04
Benjamin>>>ㅎㅎㅎ...마이도! 오오끼니...^0^

운>>>네..저도 일기책은 저의 소중한 재산이라구 생각해요.!
저두..작년에 집에 갓을때...일기책을 한번 훓어봣거든요..!
소학교다닐때랑...초중때랑...쓴 일기 읽으면서..얼마나 웃엇는지..ㅎㅎㅎ
일본에서도 한번식 책장정리할때면...쭉~ 훓어봐요.!
그때마다 저의 초점이 다시 보이는거 같애요..!ㅎㅎㅎ

화목.>>>저도 글재주가 별로요..! 그냥 마음으로 하고싶은말 전달할뿐입니다.!ㅎㅎ
씬따쥬보 · 2007-01-31 15:36:15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메♡롱 · 2007-01-31 16:12:54
오오끼니....혼마 오모로이네*^^*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썼었어요.

가끔 그 일기책을 보면 정말루 복덩어리가 얘기하신

말씀처럼 저의 분신인거 같네요. 정말루 너무 맘에 와닿는

글이네요. 그냥 웃고 보고난후 생각해보니.... 너무 동감이네요.

그러네요. 지금 저한테 젤루 自慢할수 있는 일은....음....

너무 사랑 하는 언니가 있는거예요*^^*
福덩어리^^ · 2007-01-31 20:07:08
씬따쥬보.>>>감사합니다..^^

메♡롱.>>> 칸사이에서만 살다보니까..칸사이밴 많이 사용하는 편이예요.ㅎㅎㅎ
작은 일기책이지만..저한데 잇어서 보배단지 입니다..!메롱님도 그러죠.ㅎㅎ
사랑하는 언니가 제일 自慢이라..언니되는 분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 ^o^)v · 2007-01-31 20:13:33
내 회사에 우리 팀 젤 우에 일본사람이 코베 사람인데

간싸이말 해서 내 지금 잘 알아 못듣는단데 ...휴..
福덩어리^^ · 2007-01-31 20:22:44
( ^o^)v..>>> 항상 찾아줘서..오오끼니..ㅎㅎㅎ
칸사이밴 잘 못 알아듣는다구..그럼 마음씨 이쁜 내가 배워주짐..ㅋㅋㅋ

行かない ―>行かへん ない=へん
いらっしゃいませ ―>お越しやす これは京都弁だょ。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おきに ㅎㅎㅎ 오늘은 요기까지..
( ^o^)v · 2007-01-31 20:31:09
보므 뜻을 알만 한데

진작 사람들이 말하므 그당시에 내 머리속에 반응이 없단 말이다 ...ㅎㅎ

보므 보통 알만하지므....
GOGO · 2007-02-01 05:34:17
나두 지금 오사깐게 아직두 와까랑헴!!!!
Benjamin · 2007-02-01 12:07:55
おもろい関西弁やなあ.....
福덩어리^^ · 2007-02-01 12:28:07
( ^o^)v..>>> 나루호도..ㅎㅎㅎ 음 악센트도 많이 틀리구 하니까..알만하겟다야..ㅎㅎ

GOGO.>>>될수록 표준말 배우는게 좋다구 봅니다..
저는 벌써 칸사이밴에 ...험뻑 물들어서...빠져나올수가 없지만..ㅎㅎㅎ

Benjamin>>>東京に住んではるんですか?関西弁は親しく感じるので、好きです。
메모사랑 · 2007-02-02 15:56:08
내가 중국에서 회사다닐때 상사가 오사까 사람이라서...난 지금도 간사이벤이 너무 너무 친절해~

걸구 일기라...난 내가 진짜 진짜 힘들땐 일기도 안써~진짜 진짜 힘든일 나중에 떠올리고 싶지두 않아서...어쩜 도피하는걸지두 모르지만...그때....한때 딥따 힘들때 멈춘게..지금까지.^^지금은 게을러서~

내가 젤 지만하는건...내 힘들때 힘이 되주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는거^^
福덩어리^^ · 2007-02-02 18:15:49
사랑언니.>>>안뇽..*^^* 오늘 비자받을러 오사카갓다왓더니..힘들다..ㅠㅠ
언니랑은 일본말로 말한적 없어서..건데 언니는 일본말로 왜 그렇게 빨리 하는지..
나도 빨리하는편인데...언니는 나보다 더 빠르지머..ㅎㅎㅎ
우리말도 너무 빨리 해...내가 막~따라가기 힘들정도야..ㅎㅎㅎ
일기는 습관되서인지...그냥 여직껏 쓰고왓어.. 올해부터는 우리 같이 쓰자.!!

힘들때 힘이 되주는 사람들이 무지많다...나도 그중에 한사람인감:??ㅎㅎ
나한데는 힘들때만 찾아오지말고...그냥 생각날때면 아무데나 찾아오길..^^
김도진 · 2007-02-05 00:15:04
먼말인지 더 배와야 겟네
Louis XIV · 2007-02-06 05:07:52
どこの方言?わかりずらいね
한가한 나날 · 2007-02-06 05:42:02
풀달러왔어
풀 달아준다
욕하지마라
한가한 나날 · 2007-02-06 05:42:57
풀,파란풀,노란풀,하얀풀,.......
ㅎㅎㅎㅎㅎ
한가한 나날 · 2007-02-06 05:43:22
또 어떤풀이 수요되는데 ???
福덩어리^^ · 2007-02-06 06:56:06
김도진.>>>못알아 듣게 해서..지송.ㅠㅠ
太陽王>>>関西弁と京都弁が混じってます。ㅎㅎㅎ
한가한 나날.>>>내가 언제 플 달아준다구..욕햇엇나??
착한 福덩어리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지 말기!!ㅎㅎㅎ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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