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4월이면 일본에 온지 4년쨈다.
처음 집떠나 일본에 와서 고생두 하구, 여러가지 볼것 못볼것 다보구,
생각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저의 집은 교원가족출신이 많아서 형편없이 저한테 엄했슴다.
여자애들은 엄하게 키워야 한다구 항상 입에 달구있었슴다.
어느만큼 엄했는가므예-
고중졸업할떄까지, 울 엄마는 제가 읽는 책은 혹시 쏘얼부이 있는가 해서 체크하구,
밤 6시반후에는 아무데두 못가게 하구
남자들 전화오므, 얼굴이 퍼래퍼래 지메서리,,,,,잘 바꿔안주구,
옆에서 들을떄구 있구
그래서 우리반 남자애들이 울집에 전화할때 겁이나서, 울 엄마나 아부지 받으므, 그자리에서
끊어버렸댔슴다.
..........
이외에두 많슴다.
하두 엄해서 가출하려구 생각한적두 있었는데,
엄한 가운데서도 사랑을 느낄수 있었길래 포기 했슴다.
울 엄마 가 내가 큰담에 이런말을 합데다
니가 이뻐서 따르는 남자애들이 많아서 엄하게 다스리지 않으므, 잘못 번질가바 그랬다.
고슴도치두 자기애기 털은 보드럽다 한담다 울 엄마눈에는 자기 딸이 넘 이뻐보여서 그랬겠짐;
여기까지 읽은 분들은 이런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제가 생각이 얼매 봉건 인지 짐작이 가죠?
근데 일본에 오니까 딴판입데다.
깜 짝 놀랐짐
그래도 내 방식대로, 일본 늑대들과 금을 딱 끗구, 못넘어오게 했짐
일본에 금방와서 알바하는데서,
어떤 일본 남자애가 쬬꼼 에로틱한 롱담해서
너무 밸이뿔어나서 울번한적두 있었음다.
그일본남자가 나한테 와서 몇번이구 사과해서 겨우 화해했슴다.
지금 생각하므, 그렇게 화날만한 일두 아닌데
.....
이렇게 봉건통이던 내가 일본물을 4년 먹으니까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데다
한 반년전일임다. 알바하는데, 한 일본남자애를 알았는데
저한테 넘넘 잘 대해주길래
좀 친해졌슴다. 말이랑 잘하구
얼굴두 잘생긴데다, 착하기 까지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슴다.
그렇게 한 두달이 지나서
어느날 갑자기
저보구 데이트 신청 합데다
그래서 난 남친이 있다구, 거절했슴다
그랬더니......
글쎄......
나보구....
으-와-끼 는 하자구 하잼까?
내 너무, 황당해서 웃음이 나옵데다.
이런 늑대놈!!! 이라구 속으로 생각했슴다
하지마, 그냥 조용하게 거절했슴다.
그리구나서 곰곰히 생각해 본게
나두 많이 변한것 같습데다.
예전같으면,
사람보기는 더럽게 본다구
난리를 피웠겠는데,
그냥 웃음만 나오구, 밸두 안나구
사람은 환경에 따라 많이 변하는것 같슴다.
일본에와서 여러가지 많이 봐와서
생각이 좀 이상해지지 않았나 생각해 볼때두 있슴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것두 성장이 아님까?
열분은 생각이 변했슴까?
처음 집떠나 일본에 와서 고생두 하구, 여러가지 볼것 못볼것 다보구,
생각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저의 집은 교원가족출신이 많아서 형편없이 저한테 엄했슴다.
여자애들은 엄하게 키워야 한다구 항상 입에 달구있었슴다.
어느만큼 엄했는가므예-
고중졸업할떄까지, 울 엄마는 제가 읽는 책은 혹시 쏘얼부이 있는가 해서 체크하구,
밤 6시반후에는 아무데두 못가게 하구
남자들 전화오므, 얼굴이 퍼래퍼래 지메서리,,,,,잘 바꿔안주구,
옆에서 들을떄구 있구
그래서 우리반 남자애들이 울집에 전화할때 겁이나서, 울 엄마나 아부지 받으므, 그자리에서
끊어버렸댔슴다.
..........
이외에두 많슴다.
하두 엄해서 가출하려구 생각한적두 있었는데,
엄한 가운데서도 사랑을 느낄수 있었길래 포기 했슴다.
울 엄마 가 내가 큰담에 이런말을 합데다
니가 이뻐서 따르는 남자애들이 많아서 엄하게 다스리지 않으므, 잘못 번질가바 그랬다.
고슴도치두 자기애기 털은 보드럽다 한담다 울 엄마눈에는 자기 딸이 넘 이뻐보여서 그랬겠짐;
여기까지 읽은 분들은 이런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제가 생각이 얼매 봉건 인지 짐작이 가죠?
근데 일본에 오니까 딴판입데다.
깜 짝 놀랐짐
그래도 내 방식대로, 일본 늑대들과 금을 딱 끗구, 못넘어오게 했짐
일본에 금방와서 알바하는데서,
어떤 일본 남자애가 쬬꼼 에로틱한 롱담해서
너무 밸이뿔어나서 울번한적두 있었음다.
그일본남자가 나한테 와서 몇번이구 사과해서 겨우 화해했슴다.
지금 생각하므, 그렇게 화날만한 일두 아닌데
.....
이렇게 봉건통이던 내가 일본물을 4년 먹으니까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데다
한 반년전일임다. 알바하는데, 한 일본남자애를 알았는데
저한테 넘넘 잘 대해주길래
좀 친해졌슴다. 말이랑 잘하구
얼굴두 잘생긴데다, 착하기 까지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슴다.
그렇게 한 두달이 지나서
어느날 갑자기
저보구 데이트 신청 합데다
그래서 난 남친이 있다구, 거절했슴다
그랬더니......
글쎄......
나보구....
으-와-끼 는 하자구 하잼까?
내 너무, 황당해서 웃음이 나옵데다.
이런 늑대놈!!! 이라구 속으로 생각했슴다
하지마, 그냥 조용하게 거절했슴다.
그리구나서 곰곰히 생각해 본게
나두 많이 변한것 같습데다.
예전같으면,
사람보기는 더럽게 본다구
난리를 피웠겠는데,
그냥 웃음만 나오구, 밸두 안나구
사람은 환경에 따라 많이 변하는것 같슴다.
일본에와서 여러가지 많이 봐와서
생각이 좀 이상해지지 않았나 생각해 볼때두 있슴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것두 성장이 아님까?
열분은 생각이 변했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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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저느 형편없이 변햇슴다~근데 자기르 자제함다~그런데 안 휩쓸리게~~~
푸지미 써주신글 잘 읽구 감니다... 4년이면 오래 됏네요 ... 하여튼 그만큼 매력 잇으신분인가 바유 ..
아무래두 곱게 생겼나보네요! ㅎㅎㅎ
뭐나 접촉을 자주하면 거기에따라서 생각이 많이 변해가네요! 저두 일본에 오기전보다 생각이 많이 바뀌였지.
뭐나 접촉을 자주하면 거기에따라서 생각이 많이 변해가네요! 저두 일본에 오기전보다 생각이 많이 바뀌였지.
알았수다. 내 농담이 아이구 등이나 좀
쬬꼬말때 엄하게 단속받으니까
주위환경에 따라가기 쉽죠.
저는 환경은 엄해도
접촉할꺼는 다 접촉하였으니
일본에 와서두 인차 적응되구
면역력두 생기구 그랬씀더.
그나저나 자기 의지력이 강하다무
자기절루 자제를 할수 있다무사
주위환경이 어떻게 변해두
강박이 아니무 습관될때두 있씀더.
주위환경에 따라가기 쉽죠.
저는 환경은 엄해도
접촉할꺼는 다 접촉하였으니
일본에 와서두 인차 적응되구
면역력두 생기구 그랬씀더.
그나저나 자기 의지력이 강하다무
자기절루 자제를 할수 있다무사
주위환경이 어떻게 변해두
강박이 아니무 습관될때두 있씀더.
우리집두 대데가이 엄했찌무.
와늘 우리 아브지 내 대학다닐때까지두 연애하지말라든집안이지므.ㅋㅋ
나뚜 엔첨에 일본와서 1년뚀끔 넘었을때 마쨩꽐에알바 시작했딴말임다
와늘 맨날 일본영감들, 일본나그내들 맨 남자세상이지므.
그런게 자즈보니까 친해져서 점점 내까 이상한 농담다 한단말임다.
내 첨에는 와늘 낯이 지지뻘개져서 막 난시했는데.......
마지막에는 막 같이 농담받아 하게됩디다.ㅋㅋ
면역이라는게 진짜 무섭슴다.ㅋㅋ
와늘 우리 아브지 내 대학다닐때까지두 연애하지말라든집안이지므.ㅋㅋ
나뚜 엔첨에 일본와서 1년뚀끔 넘었을때 마쨩꽐에알바 시작했딴말임다
와늘 맨날 일본영감들, 일본나그내들 맨 남자세상이지므.
그런게 자즈보니까 친해져서 점점 내까 이상한 농담다 한단말임다.
내 첨에는 와늘 낯이 지지뻘개져서 막 난시했는데.......
마지막에는 막 같이 농담받아 하게됩디다.ㅋㅋ
면역이라는게 진짜 무섭슴다.ㅋㅋ
내가 고중1학년때 친구들이랑 생일 쇳는데
내 친구들은 다 여자친구 데려왔는데
날 포함한 몇명만 솔로였슴더...
생일 끝나고 울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너도 여자친구 만들려무나...니가 어디 모자라서 -_-;;;
내 친구들은 다 여자친구 데려왔는데
날 포함한 몇명만 솔로였슴더...
생일 끝나고 울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너도 여자친구 만들려무나...니가 어디 모자라서 -_-;;;
고슴도치두 자기애기 털은 보드럽다
이런 말 첨 들어보네요. 내가 어문 못해서 그런가, 그런것두 아닌데.
재밋다. 기억할게요
ㅎㅎ
이런 말 첨 들어보네요. 내가 어문 못해서 그런가, 그런것두 아닌데.
재밋다. 기억할게요
ㅎㅎ
너무 엄한 가정이 아닌가 싶는데요 ...
엄하다고 할가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맘은 다 이해하는데 그래도 혼자서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
이것도 역시 중국의 성교육문제가 아직도 철저하지 못하다는것을 의미하는거 같네요 ...
무조건 격리시키면 좋게 변한다는 부모들의 사상 .....
사실 그렇게 엄한 환경에서 반대도 역심심리가 강해질수도 있죠 .....
다행이 일본에 와서 4년동안 있으면서 혼자서 판단력을 키우고 생활능력을 키워서 도리여 잘 됬다고 생각하네요 ...
힘든 일본 생활 힘내세요 ...
엄하다고 할가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맘은 다 이해하는데 그래도 혼자서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
이것도 역시 중국의 성교육문제가 아직도 철저하지 못하다는것을 의미하는거 같네요 ...
무조건 격리시키면 좋게 변한다는 부모들의 사상 .....
사실 그렇게 엄한 환경에서 반대도 역심심리가 강해질수도 있죠 .....
다행이 일본에 와서 4년동안 있으면서 혼자서 판단력을 키우고 생활능력을 키워서 도리여 잘 됬다고 생각하네요 ...
힘든 일본 생활 힘내세요 ...
땅콩님; 저랑 같은 환경에서 자랐네요. 저랑 많이 비슷한것 같슴다.물론, 일본인 사상으 로 완전히 변하는건 저두 절대절대 반댐다. 그렇게 될땐 타락이라고 바야죠;ㅎㅎㅎ감사
unisef님; 어느만큼 변했길래???나두 점점 더변해가지 않을가 걱정인데,,근데 자제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정도 변해도 괜찮을것 같슴다. 감사함다.....
사이미쯔히로님;과찬임니다. 지루한글 읽어줘서 너무 감사함니다...ㅎㅎ
unisef님; 어느만큼 변했길래???나두 점점 더변해가지 않을가 걱정인데,,근데 자제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정도 변해도 괜찮을것 같슴다. 감사함다.....
사이미쯔히로님;과찬임니다. 지루한글 읽어줘서 너무 감사함니다...ㅎㅎ
운님; 님두 많이 변했슴까? 역시 나뿐만 아니라 다 변하는 맴다에.ㅎㅎ
近朱者赤,近墨者黑 딱 맞는말인것 같슴다.풀 넘 넘 감사함다
등이나좀님: ????무슨뜻인지? 내보구 등밀어달라구?? 아님 등이나 밀구 있어라구?
꿔보러님; 또 만났네..반가반가...ㅎㅎ.난 처음에 면역력이 차해서, 딴세상온 느낌이였음다. 전차타므 이상한 그림 붙어있지, 콤비니 가므 이상한 잡지 있지, 저녁에 땐스케므, 변태같은 사람들이 나오지,,,,,눈이 휘뜩 뒤집어질번 했슴다.....지금은 습관돼서 갠챔다
행복한 여우님; 여기 나같은 사람 또 한사람 있구나!!!반갑슴다.....이해가 감다, 처음엔
얼매 분하구, 억울했겠슴까? 면역력이 생긴건 좋은일임다. ..ㅎㅎㅎ감사감사..화이팅!
近朱者赤,近墨者黑 딱 맞는말인것 같슴다.풀 넘 넘 감사함다
등이나좀님: ????무슨뜻인지? 내보구 등밀어달라구?? 아님 등이나 밀구 있어라구?
꿔보러님; 또 만났네..반가반가...ㅎㅎ.난 처음에 면역력이 차해서, 딴세상온 느낌이였음다. 전차타므 이상한 그림 붙어있지, 콤비니 가므 이상한 잡지 있지, 저녁에 땐스케므, 변태같은 사람들이 나오지,,,,,눈이 휘뜩 뒤집어질번 했슴다.....지금은 습관돼서 갠챔다
행복한 여우님; 여기 나같은 사람 또 한사람 있구나!!!반갑슴다.....이해가 감다, 처음엔
얼매 분하구, 억울했겠슴까? 면역력이 생긴건 좋은일임다. ..ㅎㅎㅎ감사감사..화이팅!
qjfrjwl님; 깜짝 놀랐슴다...어머님이 디기 신시대사상 가지신 분임다예;
내 고중때 남친 데리구 갔으므,울엄마 날 죽인다 살린다 난리 났을겜다.
한남자; 처음 들어봤음까? 나두 다른사람한테서 들은 말인데;;; 원래는 "고슴도치두
자 기애기털은 보드럽다한다"아니구 "고슴도치두 자기새ㄱㄱ ㅣ털은 보드럽
다한다"임다.문명한 언어르 쓰려구 제절루 좀 바꿨짐
미즈나님; 맞는 말인것 같슴다. 근데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짐. 저같은 경우엔 겁이나서
역반심리가 크게 안생겼슴다. 어떤 애들은 부모가 엄하므 엄할수록
왜지밭으루 달아납데다.
내 고중때 남친 데리구 갔으므,울엄마 날 죽인다 살린다 난리 났을겜다.
한남자; 처음 들어봤음까? 나두 다른사람한테서 들은 말인데;;; 원래는 "고슴도치두
자 기애기털은 보드럽다한다"아니구 "고슴도치두 자기새ㄱㄱ ㅣ털은 보드럽
다한다"임다.문명한 언어르 쓰려구 제절루 좀 바꿨짐
미즈나님; 맞는 말인것 같슴다. 근데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짐. 저같은 경우엔 겁이나서
역반심리가 크게 안생겼슴다. 어떤 애들은 부모가 엄하므 엄할수록
왜지밭으루 달아납데다.
처음 와서 저는 돌아갈 생각 밖에 안났었어요... 말도 안통하지 , 일도 잘 안 풀리지... 중국에 있으면 편히 이런 고생 겪을 리가 없지요... 석달 지나니까 좀 달라지는거 같더군요.. 무슨 말 하는지두 좀 알어들을거 같구.. 온지도 벌써 다섯달이 됐네요.. 그럼 열분 화이팅 ~~ !!!!
shevchenko님. 5달밖에 안됐으면, 지금 많이 힘든 고비죠. 이제 좀 더 지나 습관 되면 많이 편해질겁니다. 포기하지 말구 열심히 앞을 내다보면서....ㅎㅎㅎ화이팅!!!!
으-와-끼라는게 무슨말인가
으와끼 바람쓴단 말인데....

근데 지금은 좀 롱담두 받아들이구 그래요,,옛날에는 롱담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작은일가지구두 얼굴붉히구 그랫어요,,그러니까 자신만 힘들지요,,
적당하게 생각이 변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주위의 환경과 너무 떨어져서 살면 왕따당하죠,,하지만 완전히 일본인사상으로 되여버리는건 반대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