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속 ...일본온지 거의 1년 ..

일본체험수기 · #2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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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 2007-01-26 16:06:23 · 조회 667
내가 도착한 그날 오전에 장례식 까지 다 마친후 저녁 7시쯤에 집에 들어섯다.아버지를 부퉁켜 안고 울고나서  조용하게 어머니하고 아버지 방에 들어갓다 ...  어머니 일체 물건이 다 없어졋다 .. 그리고 집도 새집으로 이사하여 어머니의 그림자라곤 볼수 없엇다 . . 그것땜에 덜 울엇는지도 모른다 . 집에 서 거의 일주일 잇엇다 .. 매일 언니랑 친구랑 희희 닥닥 하면서 아버지 맘이 편하게 말이다  그후 남자친구잇는 천진으로 갓다 표도  천진에서 인천 . 인천에서 오카야마로 예약햇다  집에 잇을떄 일주일 울음을 참으며 잇어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마중왓을떄 또 울음이 터지고 말앗다. 남친은 그런내가 가슴아파서 어쩔줄 몰라햇다 그렇게 남친과 2일간 보내고 다시 여기로 돌아왓다 일체 모든것이 꿈과 같다  정말로 어머니가 다른나라에 갓단 말인가
정말로 하늘나라라는 것도 존재하는가를 생각하게 되엿다 . 누구나 소중것을 잃엇을떄 그 수중한것을 깨닫게 되는법 절절히 느끼게 되엿다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변치 않고 내 옆을 지켜주는 남친 아무리 멀리 잇어도 우리집일은 나도 모르게 해결해주는 그런 남친이다  그래서 나도 노력할것이다  지금 현재의 모든것을 소중히 하고 열심히 살려고 한다 그래야 어머니도 기뻐할것 같다 아버지한테 200프로 효성을 하겟다 .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잇다.


어제 그냥 기분그대로 글 올렷는데 많은 분들이 말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담비한테 큰힘이 될겁니다 여러분들도 매일 매일 좋은 일만 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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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qzz815 · 2007-01-26 21:01:22
힘내세요,,,,,,,,
가을비 · 2007-01-26 21:44:40
저도 일본에서 삼촌이 세상떴다는소식을 듣고 펑펑울었었는데
그래도 하늘나라 좋은것으로 가셨을거예요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야 어머니도 기뻐하시잖을가요
사랑받는 이 · 2007-01-26 23:45:16
힘내세요, 원래 일본에까지 나가면 고독할땐데...............
그저 힘낼길 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그걸 원하고 있을거예요.........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지금 모든것의 위로가 될꺼예요....
자신이 먼저 잘돼서 보답하면 다 좋아질꺼예요.어머니도 그거 원하고 있을꺼예요.
현미차 · 2007-01-27 08:13:11
님의 글에 추천합니다.

아버님에겐 효도잘하시고 좋은 남친과 행복하게 지내시면 돌아가신 어머님도 많이 기뻐하실거얘요.
불량감자 · 2007-01-28 13:22:59
우리 모두 다 있을때 잘합시다.
힘냅시다 .맘 강하게 먹고 ..화이팅
이 송이 · 2007-01-29 13:52:22
인생이란게 그런거지,슬픈일이 있엇으믄 다음은 좋은일이 있지ㅛ!
스토커 · 2007-01-29 14:38: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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