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말기....

일본체험수기 · #28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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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화 · 2007-01-20 23:28:31 · 조회 668
사람이란 20살 고비 넘기기 바쁘단 이 한마디 말에 그때는 그렇게 믿으면서 자신의 실수와 죄를 위로하구
감추려 하였다.
하지만 20대를 넘긴 지금 다시한번 저지를 죄에 난 할말이 없엇다.
2005년 10월 금방 대학에 입학해서 난 친구와 고이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앗다.
두사람이 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철봉에 대고 박았던 거였다.
친구가 타고 난 뒤에 앉았는지라 난 아무렇지두 않았지만  친구는 고유비뼈가 밖에로 튀어 나왔고
피가 참 많이 흘렀다. 병원에 도착하여 전면검사를 했더니 손은 인츰 수술을 받은외에 코의 뼈도
쯤이 가있다고 했다.다행히 코는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하였다.
친구는 일본에 온지 20날 밖에 안되고 운전면허증도 없었다.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면  면허증이 없이 사람을 앉히고 타는게 얼마나 험한 일인지 알것이다..
이 일은 올해 지금까지도 결과를 보지 못했다..다만 친구와 난 알고 있는건 벌금이 상당하다는것 뿐이다.

한동안 맘을 가라앉히고 열심히 벌금 할 돈을 모을려하는데 난 또 사고가 일어 났다..오늘에
굽히는 차에 난 직선으로 가다가 차에 대구 박았다가 다시 굽히는 속도에 튕기여서 앞으로
나갔던것이였다. 난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으로 왔다. 솔직히 많이 다친것 같지는 않았다.그냥 골을 땅에
박아서 어지럽고 머쓰거운 느낌이 들었다. 근데 진단에 의하면 골은 아무런 이상두 없구 그냥 목의 신경이
놀라서 그 신경으루 인해서 골이 아프다 한다..헉~미친 짓이다....
다칠꺼면 차라리 콱 다칠꺼지..이런식으루 다치니까 내 육체두 아프고 벌금도 얼만큼 해야할지 모르겠다.
눈물이 막 난다.살기 싶은 생각이 없다..절망두 말기인것 같다.............................
  넘 힘들다.............차라리 학교 그만두구 2년동안 돈이나 벌어서 여태 돈이나 벌구 중국에 가고 싶다.
중국에 가서 조용하게 대학이나 다니구 말꺼시지 왜 이따위 일본와서 일만 저지르고 다니는지..
  누군가한테서 위로 받고 싶다..잘한 짓이 아니지만 내 고의적이 아니였다고...
용서를 빌고 싶다   미안한 사람이 넘 많다..울 엄마 와 울 집사람들.............................
아직두 셈 못난 날 원망하지두 않은체~이렇게 믿어주구 일본에 데려왔는데..
난 무슨 짓이야~~~넘넘 속상하당......................................................엄마...언니 미안하당.........
                어떻게 해야될지 앞길이 막막하당..........................그냥 주거버리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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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방구타고일본왓다 · 2007-01-21 00:13:49
휴~~ 참안됏군요 ..... 근데 댁혹시 김설화 세요 ? 이름이
아버지 이름 김문걸이구???
혹시나해서 말하는데요 내가말한 그 설화 맞다면
쌘통입니다 ... 아니라면은 죄송하구요 ..
xamdan · 2007-01-21 00:20:50
여성분이 그렇게 큰사고 르 저지렇읍니까 와!!!!!!!!!!!!!
근데요 하늘이 무너져두 솟아 날구멍이 있다 구 꼭 방법이 생길껌니다
그쪽두 아직어리신데 아직두 겪을께 많구 할께 많은데 지금이만한일에
살기 싶지 않다하거나 하면 안되지
글구 돈보다 지식이 더중요 하니깐 공부 잘해서 이제 더많은 돈벌어서 부모님꺼 드리 시면 되잖음니까
힘내세요 간바레 !!!!!!!!!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리구 그때 다시써주세요
雪화 · 2007-01-21 00:25:50
방구타구 일본왔다님~~휴휴~~~섭섭함다...가때나 기분 나쁘고만..
雪화 · 2007-01-21 00:27:16
xamdan ~~글겜다...다들 그래요 웬여자가 맨날 사고만 치그 다니냐면서..
나에게 있어서 부모에게 있어서 시간이 문제란말임다..............
안 그럼 나두 지금처럼 이렇게 허무해 하지 않는단 마림다..
위로 감삼다.........솟아날 구멍이 언제 나타날지..
藍 · 2007-01-21 00:43:44
조심해서 다녀요. 사고를 치면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니까. 학교생활에 지장이 있잖아요.
雪화 · 2007-01-21 00:49:10
이잘난 학교느 상관없숨다..이학교에선 공부가 쓸데 없으니까..
그냥 그 애타게 번돈을 고스란히 바친다는게 넘 허무해서 그럼다...
神仙 · 2007-01-21 01:02:54
이룬~~~~떽,,,,,,,,,,,,학비가 아깝지두 않냐?돈냇으무 열심히 배우는게 아이라,,ㅉ
flash · 2007-01-21 01:04:29
설화님..... 엄청난 일을 당하셨군요.... 힘들다고 해서 절때 이상한 생각은 하지마십시오..
용기는 절망에서 나온다....(링크자료예요)
http://www.intown.tv/topic/view/76.html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음이 되였으면 합니다. 솟아납니다...꼬옥... 믿으십시오...

사람은 평소에 자기 자신의 5퍼센트 정도능력 밖에 발휘 않된답니다...노력하면 꼭

이 난관을 날아넘을수 있습니다... 자신한테 신심 가지세요...화이팅....
화이 · 2007-01-21 01:09:07
힘내세요..머니 머니 해도 제일 큰 고통이 이국 타향에서 혼자 앓구 상하구 사고 나는거니깐 ..건강하세요
tupuo · 2007-01-21 01:32:36
힘들땐 바다라두 보러가시죠.
난 바다보면 많이 편해지던데........
깡패 · 2007-01-21 01:35:54
죽고싶다고... 이말을 님 어머님이 들으시면 얼마나 슬퍼하실가요?
10개월씩 임신해서 낳아주시고 애지중지하면서 키워주신 어머니생각해서라도 ...
힘내야지 ...
빨간나무잎 · 2007-01-21 03:00:23
운이특별히 않좋을때가 잇는데 그고비만 넘기믄 운이 확 틔임다
그리구 20대에는 고생두 사서 한다는데 이런저런 고생 다 격고나믄 나중에는 좋은경험이 되구 더욱힘든일이 생겻다구해도 꿋꿋하게 이겨나갈수 잇습니다 ,20대에 실수와 실패는 좋은일이라구 합디다 .20대에 힘든일을 못격어본사람들은 나중에 실패할가능성이 높다구 하든데 ,,암튼 강하게 맘먹구 한번 이겨봅시다 ..화이팅!
장민진 · 2007-01-21 03:08:02
저두 일본와서 3개월밖에 안됏을때ㅏ,,,,,,,,,,,차사고 나가지구 ,,,,,,,,,,

100엔 벌금하라구 위협당한적 있어요 ㅎㅎ

지금은 다 해결됏구 일본에서 ,,,,,,,자유롭게 6년을 잘 살구 있어요 ㅎㅎ

괜찮아질꺼예요 ,,,죽고 싶다구 느낄때 한두번이아니라두ㅡ 지나면

다 엣말로 될꺼예요 힘내세요
雪화 · 2007-01-21 11:34:30
fiash님~금방 님이 보내준 글을 읽고 회답을 함니다..
좋은 글이 였슴니다. 지금 이순간 넘 답답하구 허무하지만~
만약 진짜그 이야기속에서 처럼 될수만 있다면 나두
일어날 자신이 있을텐데...말임다..........................
감삼다....열심히 살아가겠슴다...
雪화 · 2007-01-21 11:42:14
화이님~감사함다........................
아프고 상하고 이 일년사이에 다 겪어봤슴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두 돈이 어쩜 더 중요한가 봄다.적어도 내게 있어서..ㅎㅎ
노력해 보겠숨다......
雪화 · 2007-01-21 11:43:27
cheer up님~휴휴~~바다 볼러갈 시간이 없슴다..흑흑~~
그냥 10분이면 갈수 있는데 말임다......
雪화 · 2007-01-21 12:11:34
깡패님~~~~~~~나 죽어도 엄마한테 미안하구 살아 있는것두 부담스런 존재라구 생각되네요...울엄마두 나랑 언니만 바라보구 사니까...
그런 내가 죽어버리면 엄마가 슬퍼하겠죠....
근데 사는게~~사고만 치구~부담만 주는데~~~
대체 난 어떡헤.....................................
雪화 · 2007-01-21 12:13:03
빨간나무잎~~정말 그럴수 있나요,,, 정말 그렇다면 나 짐 이 헌관을 어떡해서라도
맞받아나가겠는데.....
맘 한구석이 넘넘 허무함더..
어쩜 연속일을 저지르는가 말임다...
雪화 · 2007-01-21 12:15:43
장민지님~~ㅠ.ㅠ!어떻게 잘 해결 됬나요?
우리여긴 시골인데다가 학비는 또 엄청나게 비싸갖그
알바두 어떻게 해야 학비두 겨우겨우 나오는데 말임다
이제....벌금까지 할라므...둘중의 하난 포기해얄것만 같으네요....
이런 감이 막듬다..동경같이 지규나 높으면~~조금나마 안심은 될것 같은데
물고기자리 · 2007-01-21 12:49:58
정말 너무 안됏네요..

세상엔 못넘길 고비가 없다고 그랫잖아요.

꼭 잘 해결될거예요..

너무 힘들다고만생각하시지 말고

뭐든 락관적으로 생각하세요..
雪화 · 2007-01-21 13:31:27
물고기님~그랬슴 좋겠슴다....
제발 그렇게 되길..지금 아픈 몸인지라~또 히도리 그라시인지라~
움직이기 참 불편하네요..할짓이 넘없어서 컴앞에 멍해 앉아 있울수 밖에...
ㅎㅎ~~~언제면 내 불행이 다 멈출가 싶슴다..
아마 일본와서 못된짓을 넘 많이 해서 그런가봐여..ㅎㅎ
홀로서기 · 2007-01-21 19:52:05
설화님, 인생이 너무 극적이네요 , , ,
암튼 늙으면 옛말거리 많겟네요 ,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
너무 순탄하면 살아도 재미가 없잖아요 ,
힘내요 ,
雪화 · 2007-01-21 20:39:35
홀로서기님~~그래여 넘 순탄한 인생 삶멋두 없겠죠..
하지만 저처럼 사는 삶두 넘 힘들어요....ㅠ.ㅠ
그린로즈 · 2007-01-21 21:12:21
사람이 무사한게 얼마나 다행입니까?설화님.힘내세요.언젠간 반전이 생기겠죠.
雪화 · 2007-01-22 07:39:02
그린로즈님~~그럴가요....반전이 생기면 어떤 후과가 될가요...
지금 이대로는 넘 답답하구 한심하기만 하져...........
보혜미언 · 2007-01-22 11:26:18
위기는 곳 기회란 말이 잇습니다! 설화님은 지금 인생바꿀수 잇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난관을 굿굿이 이겨내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보십시오!!파이팅!!!!!!!!!!
雪화 · 2007-01-22 14:18:45
위기가 기회루 바뀌다...ㅋㅋ~~보혜미언님~~
이말이 어쩜 지금 내 형편에 안 어울리는것 같은데요...
다른것도 아닌 사고가..어떻게 바뀌면 기회가 될지....
암튼~~리플 감삼다ㅣ..
아자라시 · 2007-01-22 23:32:57
우선....힘내세요!!
고향떠나 살다보면 이런저런일 많이 겪기 마련이예요.
저두 일본에 온지 3년만에 많이 앓아서 입원놀음까지 하구 돈두 엄청 썼거든요.결국,일본에서 치료가 잘 안돼서 덕분에 일본온지 3년만에 처음으로 중국에 돌아갔구요,학교두 1년동안 휴학했죠....부모님한테 안 알리구 혼자서 앓다가 결국 부모님한테 많이 페 끼쳤거든요.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다 옛말이 돼 버렸지만....그래두 이제는 싹 나아서 일이 넘 잘되는 같애요... 취직두 되구....
설화님두 잘될거예요....꼭요...
글구,직선으로 가다가 굽인돌이 돌던 차에 박았다구 했는데,이런 경우는 설화님의 차실은 적은걸루 알구 있는데요.더우기나 일본은 보행자랑 차랑 사고났을땐 거의 전부가 차측 책임이거든요. 잘 알아보세요...글구 농촌이라는데 그게 어디예요?
雪화 · 2007-01-23 11:13:25
아자라시님~정말 그렇게 라도 될가요....
아자라시님처럼 마지막 결과가 그렇게 됬음 좋겟어요..휴휴~~~
여기 규슈인데~~미나미규슈인가..오이타라는덴데..
참 시골이에요...근데 살기는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나한테는 안 어울린다 이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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