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9시쯤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집에 거의 도착할무렵,문뜩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쌀이 떨어졌다.
모든 일이 잘 풀리지않아,엉망진창이 된 이 현실에,
쌀만 푹푹 축나는것은 왠 영문일가? 휴-
훗날에 닥쳐올 위기를 위해서는 많이 먹고 건강해야하기때문이야라고,
마음데로 해석하면서,집근처의 늘 가던 작은 가계로 갔다.
늘 사던 쌀인지라,아무런 생각없이 10kg짜리 하나 주어들고 레지로 갔다.
"3,600엔 입니다"
엉? 또 쌀값이 올랐는가?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포장은 비슷한데 늘 사던 쌀이 아니였다.
"미안한데요,금방 잘못 봣습니다.이 쌀이 아니고 저 쌀이였습니다"
그랫더니 점원도 일본인답게 살짝 웃으면서 괜찮단다.
2,900엔.예전과같은 가격이다.
건네준 돈을 받고 뭔가 찾아 헤메이던 점원이 갑자기 난처한 웃음을 떠올린다.
"저기,죄송한데요,비닐주머니가 다 떨어졌네요.이데로라도 괜찮습니까?"
"..."
"괜찮아요.집이 가까우니까"
금방전의 점원의 모습을 따라배워 살짝 웃어보이고,쌀을 안고 가게를 나섰다.
집밑에 거의 이르럿을무렵,저쪽으로부터 녀고등생 둘 자전거타고 오는것이 보인다.
날은 어두웠지만,의연히 가로등불빛밑으로 그들이 이쪽을 힐끔힐끔 쳐다보는것이 보였다.
"밥먹는것도 건강을 위한거지만,
이렇게 들고 다니는것도 건강을 위한거야"
라고 한마디 해줄가하다가 그냥 참고 돌아와버렸다.
이 추운 날에도 짧은 치마만 입고다니는 고등생들의 건강따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
집에 거의 도착할무렵,문뜩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쌀이 떨어졌다.
모든 일이 잘 풀리지않아,엉망진창이 된 이 현실에,
쌀만 푹푹 축나는것은 왠 영문일가? 휴-
훗날에 닥쳐올 위기를 위해서는 많이 먹고 건강해야하기때문이야라고,
마음데로 해석하면서,집근처의 늘 가던 작은 가계로 갔다.
늘 사던 쌀인지라,아무런 생각없이 10kg짜리 하나 주어들고 레지로 갔다.
"3,600엔 입니다"
엉? 또 쌀값이 올랐는가?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포장은 비슷한데 늘 사던 쌀이 아니였다.
"미안한데요,금방 잘못 봣습니다.이 쌀이 아니고 저 쌀이였습니다"
그랫더니 점원도 일본인답게 살짝 웃으면서 괜찮단다.
2,900엔.예전과같은 가격이다.
건네준 돈을 받고 뭔가 찾아 헤메이던 점원이 갑자기 난처한 웃음을 떠올린다.
"저기,죄송한데요,비닐주머니가 다 떨어졌네요.이데로라도 괜찮습니까?"
"..."
"괜찮아요.집이 가까우니까"
금방전의 점원의 모습을 따라배워 살짝 웃어보이고,쌀을 안고 가게를 나섰다.
집밑에 거의 이르럿을무렵,저쪽으로부터 녀고등생 둘 자전거타고 오는것이 보인다.
날은 어두웠지만,의연히 가로등불빛밑으로 그들이 이쪽을 힐끔힐끔 쳐다보는것이 보였다.
"밥먹는것도 건강을 위한거지만,
이렇게 들고 다니는것도 건강을 위한거야"
라고 한마디 해줄가하다가 그냥 참고 돌아와버렸다.
이 추운 날에도 짧은 치마만 입고다니는 고등생들의 건강따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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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ㅎㅎㅎ,특별한 내용은 아니였지만 슬쩍 웃고갑니다,,
쌀만 푹푹 축나는것은 왠 영문일가? 휴-
그래 그렇게두 밥 잘해 먹슴두?ㅎㅎㅎ
그래 그렇게두 밥 잘해 먹슴두?ㅎㅎㅎ
별거 아닌 글 같지만 고민이 많으신 느낌이 듭니다
힘네세요^^
힘네세요^^
나도 이제 곧 일본가게 되는데~~ 남일 같지 않구나.. ㅎㅎ
거정말 문장으 서방사람들처럼 결말으 잘 맺엇다야... 내 요런문장 젤 좋아하는데...
큰일은 아니지만 매력잇게...잼있게 읽엇소 현님에...
큰일은 아니지만 매력잇게...잼있게 읽엇소 현님에...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