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씩씩하게 잘할거야...

일본체험수기 · #2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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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7-01-16 11:38:54 · 조회 668
언젠가 너 나하고 이런말 했었지?사람은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맘이 흐믓하다고...

아마 그런가보다...나는 일본와서 어떻게 힘들고 괴롭고 쓸쓸해도...너만 생각하면 내 맘에 위로가 되여주고

기운이 돋고 또 신심이 나더라...내가 하는 모든일이 아주 잘 될거라고...

함께 있어준 그 순간순간에 정말로 좋은 친구가 되여주어 고마웠고...내가 떠난날까지 아름다운 마지막 추억

으로 남아있어 그런 내가 넘 행운스러워...

나는 내가 받은 그 모든것에 넘 감사했고 내가 보지 않는 한곳에서 살고있는 너도 나처럼 아주 씩씩하게 잘

살거라고...모든 일이 원만할거라고 넘 활발하고 총명한 너로서는 잘할거라고 그렇게 믿었다...

나 지금 어쩌면 좋을까?나 정말로 좋은 친구 맞는걸까?친구로서의 의리를 지키면 어떻게 지켜야하나?

내가 귀국하여 돌아가는 날,너 그자리에 여전히 웃으며 남아있을까?아니,꼭 남아있어달라고...그것이 내가

매일마다 하는 기도일지도 모르겠다...

왜 하필 너야?왜 하필 아직 우리가 걸아가야 할길이 멀고도 먼데 왜 하필 그런 못난 병에 걸려 시달림 받는거

냐?네가 잘못한게 뭔데?참....

너한테 많이 전화하고싶었다...많이 위로가 해주고싶은데...정말...차마로 못하겠구나...

식도암...그래...한번말하면 한번자극받아..한번 아프겠지?

괜찮어..아직 젊으니깐...괜찮다니깐...걱정말고 이야기나누어...

이 바보야,네가 괜찮다면 내가 속히울것 같냐?나 안속여...

친구야,정말 부탁이다....이 한해 무사히 건강해달라...

넌 씩씩하게 아주 잘할거야...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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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쟈스민 · 2007-01-16 11:43:34
파란이치고님 글 오렌만인데 ....ㅠㅠㅠ
칭구가 식도암?! 아직 젋엇을건데 ...지금은 암이 뭐 무서운 병이 아니네요.
옆에 없어두 전화로 채팅등으로 많은 힘이 되주세요.
그리구 자주자주 칭구님의 정황을 알려주세요.
생활 · 2007-01-16 11:49:47
이렇게 먼 곳에서 친구가 매일 기도하는데 친구분도 꼭 병마를 이겨낼거예요.
두 분의 우정 너무 아름답네요!
친구분이 꼭 건강해지게 함께 기도해드릴게요.
kweenum · 2007-01-16 12:55:29
頑張って             
이영옥 · 2007-01-16 14:24:31
암에는 모유가 좋다고 전번주 주말에 TV에서 보아씁니다.그친구 씩씩하게 병암마와 싸워서 이겨내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우* · 2007-01-16 14:57:39
힘드시겠지만 간바레.............
그리구 그 칭구님두 빨리 건강 회복하기를.......완쾌를 빕니다.
퉁재 · 2007-01-16 16:01:31
친구세요?아님 사랑하는사람?
좌우간 좋은친구잇어 친구님 행복하네요
기쁨과슬픔 · 2007-01-16 18:23:33
이찌고 오랜만이다...

니 친구새해는 꼭 건강해지길 바란다...
지예 · 2007-01-16 18:48:09
참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군요.. 힘내세요.. 이말밖엔 해줄수없군여~
메모사랑 · 2007-01-16 21:46:59
올만이네...

요즘은 암도 불치의 병은 아니란다...

적극적으로...나아가면 나을수 있을거다...화이팅~
신쥬꾸깡패 · 2007-01-17 11:45:02
지굼 약이 좋아서 암으 치료한다

니 동미보구 신심으 가제래라 한번 태여나기 쉽니?? 악으 먹구 살아야지
파란いちご · 2007-01-18 08:05:34
많이 아껴주시고 관심해준 쉼터회원님들 넘 고마워요...
그리고 친구,기쁨과 슬픔아 정말 오래만이다...이렇게 들려줘 고마워 새로운 한해에 복많이 받고 알았지?
메모언니,항상 힘주는 언니사랑에 넘 고마워요...언니도 새해에 아자아자...
깡패,오래만이다...지금 연길인가?시간없어 변변히 인사도 못나누고..그런데 니 인생도 넘 쑈싸하다...ㅋㅋ 일본 빨리 오라....오면 연락하고...이렇게 들려줘 감사하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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