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회사로 가느게 부담이 돼요...

일본체험수기 · #2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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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 2007-01-14 12:35:02 · 조회 903
전 지금 내정받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4월달이 되면 정사원이 되고요.

그런데 3달이 거의되는 저의 아르바이트 생활은 그렇게 쉽지않았어요.

일이 바쁘서 그런거 아니구요.바쁘면 오히려 더 좋을상 싶어요.

3달이나 되는데 저의 책상우에는 바소콘도 없어요.매일 다른사람들의 심부름이나 잡일을 하고있어요.

중국과의 무역거래를 저한테 배워주고 저를 그쪽의 일을 시키는가 했는데 천상 완전히 다른일을 매일

시키네요.그리고 제가 요 3달동안 관찰한결과 회사는 저같은 중국사람이 없어도 일본사람만으로도 능히

운영해 나갈수있는 회사예요.그러니까 앞으로도 저한테는 잡일만 차례질것 같아요.저는 어떡하면 되죠?

회사를 바꾸려고 해도 이젠 시간이 없지.비자도 지금 회사로 신청중이예요.신청한지 1달이나 되는데 소식도

없지.비자가 내려오면 인차 회사를 바꾸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지금 회사사장한테 미안하는거 같고.전직도

순리롭게 되겠는지 근심이예요.전 지금 매일 아침 회사로 가는게 사상분투를 하면서 가요.전차를 탈때면

전차가 사고나서 회사로 못가는 상상도 하고요.그리고 저의 선배가 되는 일본여자가 미워죽겠어요.그여자

얼굴도 보기싫어요.오,,,,미칠것같아요....넬 회사로 갈꺼 생각하면......전 어떡하면 되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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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젠트맨 · 2007-01-14 12:49:49
마음 너르게 사오,,,,,,,,,,,,,,,,,,,,,,,,,,,,,,,,,,,,,,,,,,,
more · 2007-01-14 12:57:24
저도 이 회사에 들어온지 2년채임니다....회사 제일 최하층에서 밑바닥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시시껍질한 잡일과 심부름, 위의 선배들과 상사에 맞춰주기 위해 갖은 아양

을 떨고, 내의견과 주장은 말을 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회사 그만둘

생각과, 아까운 내 청춘과 시간만 낭비하는것 같은 무난함에 진절머리가 나지만, 아직은

이 회사에서 배울게 있고 내 지식으로 만들수 있는 경험을 쌓을수 있기에 그냥 참고 있

습니다... 내가 5년을 이 회사에서 참는다고 해서 기회가 올까요? 내가 10년을 일한다

고 해서 월급이 배로 올라갈까요? 아닙니다...절대로 그런 일 없습니다....





회사 처음 들어올땐 대기업이라 몇백대 1이로 경쟁을 물리치면서 힘들게 들어왔지만,

결국은 첫시작은 누구나 다 제일 밑바닥으로부터 시작하는검니다...그래서 일정한 경험

과 지식을 쌓으면서 위로 올라간다지만, 외국인인 이상, 여자인 이상 그게 힘이 듭니

다... 저도 중국방면의 일과, 해외여러 업체 고객과 거래를 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만,

실제로 하는 일내용은 참으로 보잘것없고,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시키는 일만 하는 상황

임니다....인젠 일본회사에 대한 기대와 희망같은건 아예 저버리고 내가 어떻게 하면 더

많은것을 배워내고 어떻게 하면 내 지식으로 만들것인가만 생각하고 잇습니다.. 예를 들

면 선배가 프린터 해오라고 종이를 건네주면 걍 프린터만 해오는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뭣인가를 꼭 알아내고. 팩스 한장 보내라고 부탁해오면 어느곳의 누구한테, 뭣땜에 보내

는 팩스인가 꼭 기억해둡니다....이렇게 내 지식으로 만들고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기회

를 기다리지만.....아직도 앞은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 조언과 아도바이스를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일단은 님이 그 회사의 내정을

받았는 만큼, 비자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다음 회사를 찾던지 아니면 저처럼 지금 회사에

서 때를 기다리다가 컸다싶으면, 다시 발돋음을 해서 다른 곳으로 가는겁니다...

일본회사는 어디나 백퍼센트 꼭같다 할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님과 제 처지랑 비슷한

곳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그래서 저는 담번 뛸때에는 일본회사보다 외자기업 혹은

아예 중국으로 돌아갈 작정입니다...






힘내시고 자신의 목표를 정한후, 지금 하는 일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어찌할수 없

이 거쳐나가야 하는 길이라면, 참으십시오... 대신 그 시간에 꼭 자기물건으로 만들수 있

는 뭔가를 갖춰야 합니다... 인력도 좋고 재력도 좋고 경험과 지식도 좋습니다....

개구리가 몸을 움츠리고 있는건 맥을 버려서가 아니라, 다음에 더 높이 너 멀리 뛰기 위

해서임니다.
이쁜천사 · 2007-01-14 13:13:45
모레님의 리플보구 저도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저두 취직한지 1년쨰되는 신입사원입니다.
사원이 천여명도 넘는 큰회사에 취직햇다구 좋아서 정이들었던 오사까를 떠나
친구하나없는 동경으로 왔지요,
그런데 진작 회사에 들어가서 보니 하는일은 잡일이나 심부름같은거만하구
중국이나 한국하곤 하나두 관계가 없는일만 하는거있죠.

하루에 열두번도 그만둘생각을하구 있지만,큰회사에서밖에 배울없는 그 무엇을
배울려구 또 3년비자도 받은후에 그만둘려구 그냥 이를 악물로 1년을 참아왓습니다.
그동안 저금도 해놓구 다른회사에 옮기더라두 쉽게 옮길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일본회사란 어디를 들어가두 다 같은거라구 봅니다.
처음들어가는 신입사원한테 차례지는건 잡일과 밑바닥일밖에 없는걸로 봅니다.
에비스 · 2007-01-14 13:15:34
more님 감사함니다.회사에 들어와서 정작 일을 해보니까 이런 보잘것없는 일을 해서 저의 미래를 그려볼수가 없네요.다시한번 원점으로 돌아가서 잘 생각해봐야겠어요.지금 회사를 가는것은 단 비자를 위해서죠.비자를 위해서 제가 취직한게 아닌데 하고 생각하니까 모순되는게 넘 많아요.외국땅에서 일하면 비자가 중요한건 저도 알지만...저와같은 처지인 more님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힘이 나네요.감사함니다.
깜장이 · 2007-01-14 14:40:25
에비스님의 상황을 저도 조금 알만할것 같아요,
저도 지금은 4월부터 신입사원으로 일하게 되는 신졸생입니다,

전 대학원에 입학해서 지금까지 2년간 알바로 일해온 회사가 있습니다,
첨엔 님의 정황처럼 컴도 없고 심지어 내가 앉을 테스크도 없는 스산한 상황에서
심부름만 해왔어요,
그땐 정말 하루에 몇번도 그만두려고 결심했지만 주위의 사람들과 잘 어울렷기에 그냥
포기못하고 견지해나갔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차츰 화사환경도 많이 바뀌우고 나도 조금씩 회사에 적응 되면서
거의 2년이 되는 지금은 물론 컴도 테스크는 말할것없고 알바생인 저에게 여러가지 일들을 맡겨주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만 두지않길 잘했다는 겁니다.

제가 2년간 알바를 해서 느낀점은 무엇보다도 내가 한일이 많다하기보다
일본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사무 일들을 처리하는 방식 등등 무슨일이나 봉착했을때
일 처리 방식을 배웠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험은 이제 4월부터 사원으로 일하게 되는 저한테 꼭 도움이 될거라도 굳게 믿습니다,

그러니낀 에비스님도 지금 하층게에도 일한다 해도 넘 힘들어말고
하층게에서 열심히 하면 꼭 배울것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무슨일이든 맡겨진 일이라면 다 해내가는 마음을 키우세요,
꼭 님을 알아주는 기회가 찾아오게 될겁니다,
하다못해 지금 회사에서 전직할 자신을 배양할 능력이라도 키우세요 ,
힘 내세요 ~
sinzi · 2007-01-14 14:55:30
일본 회사는 대기업이나 소기업이나 다 거기에서 거기입니다.
일본에 있는 외자기업은 조금은 일본 기업하구 대비되는데가 있습니다.
우선 지금회사,앞으로 전직하려고하는회사에 자기자신이 하고싶은 일,배우고 싶은 일이 있는가에 따라 판단하십시요. 일본회사에서는 누구나 다 제일 밑바닥으로부터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등이나 좀 · 2007-01-14 15:58:55
참소. 돈으 모다야지. 등이나 좀
도야지와 쥐 · 2007-01-14 16:25:52
목표를 가지고 배우고 쌓고 경험많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분간은 누구나 다 기초딱는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목표가 없으니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니지 않은터이니 향휴 5년후에 뭘하겠는가 부터 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에비스 · 2007-01-14 17:31:37
여러분 리풀 많이 달어주셔서 고마워요.

무슨일이든 맡겨진 일이라면 책임감을 지고 열심히 해보겠슴니다.

목표를 위하여 맥을 버리지않고 꾸준히 해보겠씀니다.

힘이 나는것 같아요.여러분 고마워요.여러분도 힘 내세요.

우리 이국땅에서 화이팅 해요^^
流星 · 2007-01-14 18:55:14
큰회사 하구 중소기업에 따라 다르다고 생학하는데
baku · 2007-01-14 20:28:51
ただ、参考にして欲しい。
僕も前に書いたように(来日8年)、続きは力だよ。
会社のいろんな不便を気にせず、夢を持って必死に頑張ればどうかなる。もちろん、メモしといで、後の独立に役立つようなものは...
そして、チャンスを待つのだ。
チャンスというものは必ず現れる。待つんだ。
今の僕を参考にして欲しい。
我慢に我慢を重ねて、そして会社のノウハウを取って、独立へ向かうのだ。
外国人として、堂々い生きて行くにはこれも一つの選択肢になるに間違いないやろう。
根性を出して、自分人生が恥ずかしくならないように
頑張れ!
행복사랑 · 2007-01-14 22:56:49
님 글을 일구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남의 일같지 않아서....
나두 지금 회사 취직해서 4년째에 들어섭니다 ..
솔직히 일본에서 하고싶은 일보다는 비자가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누구나 첨에 회사 취직했을때 다 님같은 심정을 가졌을겁니다 .
새로운환경 .새로운 일 ..쉽지 않죠
하지만 그 시기 만 잘 넘기면 괜찮을겁니다 .
새로운 회사에 가며는 좋을것같지만..일본회사는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나두 첨 취직해서 뭐 심부름다하고,,,뭐 잘못된일이 있으면 다 너아니냐 하는선배들시선
그래도 이겨내고 열심히했왔습니다...
근데 3개월 정말 꼬박 열심히 노력하니까 결과가 나오는거 였습니다 ..
선배들보다도 잘해서 사장님한테 불려가 칭찬두 받구 ....
정말 그떄는 너무 열심히 일해서 화장실 가는것두 까먹을 지경이였습니다 ㅎㅎ
정말 화장실 가고 물 마시는 외에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물론지금두 그 회사에서 견디구 있습니다 ..그리고 승급두 하고 월급두 많이 오르구요
그럼에도 맨날 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언제면 여기 그만둘지 하구말입니다 ...
하지만 랭정하게 현실적으로 판단하면 그래도 이미 발붙인 곳이 더 유리 하잖아요
그런 맘 극복하면 모든게 다 달라질겁니다 ...화이팅
나두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 생기면 주저없이 전직할겁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지금회사에서 견뎌야죠 ㅋㅋ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행복사랑 · 2007-01-14 23:01:18
그리고 또 한가지 ㅎㅎ 이건 경험에서 하는말이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그래도 시다빠라 시기가 젤 좋았던것같ㄴ아요
그냥 맡겨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니깐요
뭘 책임 같은것두 없구 압력두 적구요
나중에 베테란이 되구 선배가 되면 그떄는 지금 시절을 그리워 할날이 올겁니다
sharpen yourself · 2007-01-15 01:01:20
여자들 회사다니면 월래 그런심부름만 하는건데, 뭐 고를건없구, 걍 시집이나 어케 잘갈수있는가 생각하구 주위남자 잘 살펴보오. 여잔 시집잘가야 인생최고봉이짐.
장민진 · 2007-01-15 05:15:07
뭐 어떻하긴 ,,,,,,,,,,,,,,,,, 참아야지 ,,,,,,,,,,,,,,,,
하로아 · 2007-01-15 15:28:29
그냥 보고만 있다가 거저 지나갈수가 없어서 ...적어요
도움이 된다면 ...

님과 같은 경험이죠 ...
그런데요 저는 윗분이랑 의견이 달라요
저도 ..님과 같게 ...한 회사에 다니다가 3개월만에
지금 회사로 옮겼어요 ,,,
견딜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방법이 없지만
저는 다른 회사 옮기는것을 추천합니다 ..
일본에 와서 오직 비자땜에 한 회사에서 ..아까운
청춘 ,,보내기에는 참 아까우니까 ...
마음이 납득이 가는 회사로 가세요 ...
일본회사 다 같다구 그러는 분들 ...
저는 같지 않다고 봅니다 ..

회사마다 장점 단점이 잇지만 ...
그래도 저는 옮기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회사에서는 불만이 없어요 ..
매일 매일 충실하게 살수 있어서 ,,,,좋고요 ...
더욱 마음이 편해서 좋네요 ...
님도 부디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kinn · 2007-01-15 19:28:01
나하구비슷한사람많네!회사딱가기싫지!!!그래서전번에아이하겠다구말했짐!!!지금홋도시다요!!!스가스가시이!!스토레스 다마루해 진마신까지걸겠갰다!!ㅆㅂ!!온몸에막~또드래기나는게...좀더했다 거기까지 나므 큰일이지!ㅋㅋㅋ나느 잡일이아니구 너무중요한일이되서...
워싱턴 · 2007-01-15 19:37:56
그럼 안 하면 되지.. 헐케 생각하구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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