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갈가유 할빈 갈가유?

일본체험수기 · #2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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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 2007-01-13 19:47:01 · 조회 739
(미안 하지만 이 글 [자유게시판]에두 올렸건만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적어서 또 여기에 실례함무다)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두 결단력이 부족한 것은 뭐가 원일 일가 ⇒욕심이 원인 이다.

일본생활 지긋 지긋하게 근 6년을 하구 귀국 하려구 하는데 대체 어디에 갔으면 제 인생이 더 좋아 질지
망설이고 있는 중이우다. 쉼터의 친구 여러분 진심으로 부탁 드리우다. 제게 길을 가르쳐 주슈.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기 전에 먼저 저의 사정을 간단히 적어 보겠수다.

1. 나이 서른네살 (헤는 나이루)      
2. 애기엄마와 현재 도꾜에 있음. 귀여운  네살난 내 아들  현재 국내의 장인집에서 쓸쓸히 보냄
3. 현 일본의 모 국립대학 4학년생 올 3월에 졸업가망 있음
4. 근 8개월 전부터 모 일본의 상사에 취직. 현재 주4 출근 중
5. 위의 일본상사. 제가  졸업후 인츰 상해의 시점의 보내준다고 약속 (귀국후도 일본로임 받음 가능)
6. 일본에서 부부간이 근 6년간 꾸준히 모은돈 80만원
7. 원래 4년간 다녔던 할빈의 모 국영(?)단위에 귀국후 재 취직 가능 (로임은 3천원좌우)

이놈이 제 자랑 늘어 놓는게 아닌가고 오해 할수 있는 분이 계실수도 모르겠수만 아래 제가 망설이고
머리 아파하는 이유를 적어 드리니 계속 봐 주삼유

1. 상해의 중고아파트의 평균가격이 13000원 초과 
    ⇒ 상해가서는 지금 까지 피땀으로 모은  돈 가지구 남 쓰던 그렇다 할만한  아파트 장만하기에도 불 가능.
2. 일본의 상사란데서 한 8개월간 경험해 보니 영업이란게 쉽지 않음
    ⇒ 상해에 가서 만원이상 받는 다고 해도 계속 압력과 스트레스에서 살아가야 할 느낌
3. 할빈에 갈 경우. 50만 좌우며는 아직 3室2厅2卫 구매 가능
4. 원래 단위 할빈치구서는 그래도 좀 받는 축이고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지위도 있는 직종
    ⇒ 퇴직후의 [년금]도 보장이 될거구 참으로 편한 직업
5. 아드놈의 장래를 생각하면 환경 쪽으로는 상해가 좋을 상
    (아드놈이 그 추운 할빈에서 학교다니는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픔)
6. 상해가면 남 부럽지 않을 제 집 하나 못 장만하구 또 매일 죽게 일 할 생각을 하니까 할빈이 좋을 상

다음주에 졸업논문을 받치구, 3월이면 졸업을 하게될 이 아바이가 지금 결단을 못 내려 골 머리 앓고 있수다.

원래 결단력이 없는 저란 눔에게 쉼터의 여러 친구들 저에게 좋은 길을 가르쳐 주슈. 부탁 드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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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47층만세 · 2007-01-13 20:01:10
ㅎㅎ
저두 지금 장춘 돌아갈가 아님 북경상해 갈가 망설이구 있는데...

아도바이스 못드려서 미안함다.
화이팅
yamanashijin · 2007-01-13 20:13:14
일본에 남아있을 생각은 없음두?
은잎 · 2007-01-13 22:05:40
나뿐말 안할게.....일본에서 힘내세요.
유미네 봄제비 · 2007-01-13 22:21:14
상해갈거면 일본에 있는것이 더 낳다고 생각하는데요
상해가도 외지사람 일본에서도 외지사람
중국가면 일본에서 하던생활수준을 유지하는것만으로도
근 소비입니다 .고소비 라니깐요
SEO · 2007-01-13 22:25:00
일본에서 사세요. 할빈, 상해 어디나 아직은... 한참 멀었죠.

울 회사에 님과 같은 나이의 직원이 상해에 일본 월급 받고 취직해서 반년 있다가 다시 기를 쓰고 일본 돌아왔어요.

후회없는 선택을 하세요! 가족과 같이 움직이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짐작이 가지만요.
하늘아래 · 2007-01-13 22:37:36
님의 글을 보니 할빈을 가고 싶어 하는 모양인데...왜서 자꾸 망설이고 있는가요??
상해을 간다한들 좋은면은 이것밖에 없는데.....
5. 아드놈의 장래를 생각하면 환경 쪽으로는 상해가 좋을 상
(아드놈이 그 추운 할빈에서 학교다니는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픔)

님이 자신이 어디로 가면 좋을가 하는것은 부인님과 상론하는것이 어떠하신지??
어떤 선택을 했어도...님의 곁에 있는분이 그분이 아니신지???
그리고,,,저의 생각인데,,,,상해던 할빈이던...중요한것은 님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에 달리지 않을까요??? 부인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sharpen yourself · 2007-01-14 04:06:47
4층말이 올쓰꾸마
쟈스민 · 2007-01-14 12:08:45
일본에서 많이 지쳣을꺼라 생각되는데 ...독신두 아니구 안해잇구 애기잇는 남편이라면.. 귀국하는것두 나쁘지않다구 생각되는데...

어제두 일본의 중,고생들의 性と生란 테마로 현역,중,고생 그리고 연예인들이 참여하여
변론을 햇엇어요.그래서 한 42세의 현역연예인이 한마디말이 마음속에 남네요.
우리 부모들이 애들에게 해줄 유일한 일은 그애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는거다.

그렇지 않을가요?성질이 급한 편이라 이 정도 쓰고보니 쓰고픈것이 넘 많아져

할빈이 좋지 않을까요?저의 동생이 3년반전에 할빈에 가게 됫어요.동생때는 시험성적 알고나서 지망하는지라 동생성적가지고 괜찮은 북경의 중류대학은 갈수잇엇어요.저가 북경에서 대학나오고 그래서 그래서인지 환경의 중요성은 많이 느낀것두 잇죠.그때 우리 학부주임이 저희들한테 한말이 잇어요.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구
처음들엇을땐 별로 의미잇다구 생각안됫지만 후에가서 점점 그의 의미을 깨닫게 됫다는감이 잇엇어요.그래서 동생이 북경에 중류대학에 갈까?할공학에갈까의 물음에 전
심양이라면 북경.상해를 택하기마련이지 더 북쪽으로 들어가는도리는 없지 않은가구 햇죠
등이나 좀 · 2007-01-14 15:57:30
80만은 중국돈임둥? 등이나 좀
생강 · 2007-01-14 16:18:16
할빈보다 상해쪽이 장래 아들님을 생각해서라도 좋을것같은데요
개인적사유로 상해도 자주 갔다오곤 하는데 상해는 역시 국제화도시라는 느낌이 많이 들군 합니다 저는 귀국하면 상해에서 발전하고 싶은데요
( ^o^)v · 2007-01-14 20:24:21
상해는 가지 맙소 ..

할빈 아니면 일본쪽을 선택합소 .
이슬 · 2007-01-15 18:10:29
제가 지금 상해에서 살고 있는데요.상해하고 할빈 비교 했을때 상해가 할빈보다 뭐나 다 좋지요,결점이라면 집값이 비싼거구요,집값이라면 먼저 首付하고 나머지는 分割払い한다던가요,일본로임으로 받으시면 큰 문제는 없게구만요,ㅎㅎ
할빈 간다면 그냥 집을 사놓수 있다뿐이고 ,
흥성흥성한 도시에서 사는것이 이미 습관되였겠는데 조용한 도시에서 아무것도 별로 없는 도시에서 재미있게 살수 있겠는가도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결정하기 어려우시면 实地考查해보세요.세상에 후회하는 약은 없으니깐 잘 판단하시길~
평안도 · 2007-01-15 20:22:53
여러분들 정말 고맙수다.
이번주내로 결단을 내려야할 상황 이우다. 결론이 나오게 되며는 한마디 엿줄게유!

간단한 보충 인데유, 제 일본에는 남을지 않을 거예유.
뭐 일본이 실어서가 아니라, 제 아드놈을 위해서 중국에 가거 든요.
그놈 자식이 지금은 중국말 조선말 다 하구 있는데 일본에 대려오게 되며는
나중에 하는 말은 일어 밖에 없을 거예유.

제를 볼때 나이 서른이 넘도록 중국사람으로 있으면서 지금두 입만 열면
우리 조선맛이 풍풍 풍기는 한어를 하거 있거든요.

중국어는 워낙 어려운지라 어릴쩍에 기초를 잘 닦는게 아주 중요하다구 생각해유.

그리구 일본이 좋다한들 우리가 발피고 생활할 수 있는 곳은 그래두 중국이 아닐 까유!

여러분들 정말 고맙수다.
현이허니 · 2007-01-16 12:06:22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해가 좋습니다.
님도 서른중반,아직 젊은 나이에
상해가서 사업에 도전도 해보시고.
사람은 어디가나 잘 적응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래도 상해가 중국에선 제일 국제적인 도시인데.
아드님 위해서도 부모가 좀 더 열심히 뛰신다면
상해로 추천합니다.
eiko · 2007-01-16 12:32:55
日本がいいと思うよ!!!!!
nihaoma · 2007-01-16 16:07:14
일본이 머가 좋은데 일본 생활은 좋아도 일본교육은 세계에서 제일 꼴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화 나 섹스 에 관한것밖에 없다
가려면 그래도 한국이 좋을것
lucky · 2007-01-17 15:35:34
그냥 심장이 가르치는대로 해요 다~~지 운명이니까
라스베가스 · 2007-01-18 12:49:10
할빈가세요.
부모가 안정되고 행복해야
자식두 행복해진다고 봅니다.
jadore · 2007-01-18 12:59:33
상해로 가나 할빈으로 가나 님의 성격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봐요.
조용하고 안착된 생활을 좋아한다면 할빈으로가고
분투하고 복잡한 생활을 즐긴다면 상해로 가세요.
제생각엔 일본에서 그만큼 고생했으면 할빈에 가서 안착한 생활을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회사 생활이 국영단위 생활보다 월급은 많지만 많이 피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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