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끼부리 동면

일본체험수기 · #2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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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 2007-01-05 09:39:37 · 조회 668
  일본에 와서 제일처음 놀란일이라면 아마 고끼부리를 만난 일일꺼다.


  친척집에서 나와서 독립한 첫날밤, 오시이레를 여는 순간 시꺼먼 메추리알만큼 큰 고끼부리가 기여나오는

바람에 초풍할 지경으로 놀랐다. 손에 잡히는 단보르쪼각을 들고 정신없이 그 고끼부리를 내리쳤다.그러다나

니 제 정신이 들어서 보니까 고끼부리가 네각이 부러지구 밸이 나온채로 나 자빠져있었다.휴== 정말 놀랐짐.

  
  그날부터 시작해서 나하구 고끼부리의 싸움이 벌어졌다. 이렇게 몇년 전쟁을 해오는 중에 나두 많은 경험을

쌓게 되였다.ㅎㅎㅎ 겨울에는 고끼부리가 안 보인다는 것.ㅋㅋㅋ 추워서 죽는줄 알았짐.(후에 알아보니 벽쯤

에랑 숨어서 겨울을 난다구 들었음)


  작년년말에 어쩌다 집안청소를 하게 되였다.매년 년말년시에 아르바이트에 맴돌아치느라구 언제 집안을

거둘새 없었다. 랭장고 뒤에 먼지가 가득 싸여서 청소할려구 랭장고를 옮기는 순간 거기서 고끼부리 세마리

가 엉큼엉큼 기여나왔다.??? 물론 헤아릴수없는 고끼부리똥두 보였다. 원래 랭장고 뒤면은 따뜻한 부분이

있어 추위를 싫어하는 고끼부리가 겨울나기는 딱 좋은 환경이였다.

  
   여러분들두 청소할때 랭장고뒤면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좋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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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수까투리 · 2007-01-05 10:11:54
쥐 하구 그게 철전지 원쑤인디....

함 쥐를 길러보시지............

대학교시절 경험담이엿수... 참고해보슈..
人生 · 2007-01-05 11:18:45
근대 왜 일본 고끼부리는 그렇게 대까이한지 당채리해가 안가네

지금 가끔 우리집에서도 고끼부리를 보고하지만 메추리알만큼 큰놈은 아직까지 본적이없음
Angela · 2007-01-05 11:30:42
운님 넘 잼 있는 분 같아요. 같은 말이래두 점 잼 있게 하네 !웃구 감뎅 ㅎ ㅎ ㅎ
사랑받는 이 · 2007-01-05 14:35:00
고끼부리 랭장고뿐만아니라 밥가마도 좋아하고 덴시 렌지도 좋아합니다.
전에 전 샤워하는데 글쎄 천장에서 떨어져서 얼마나 놀랐는지~
그래도 일본의 고끼부리는 사람 물지 않으니까 다행이고.
망향 · 2007-01-05 19:42:57
日本のゴキブリはとにかく大きいんだね。
確かに、寒ぴ北地方で小さいゴキブリしか見て来てない人には最初はちょっとショックだね。^^
여나 · 2007-01-06 02:08:15
울집 고끼부리는 왜 겨울이 대두 욱실대는지 참
Eng_qi · 2007-01-09 11:37:09
고끼부리하구 전쟁한 경험담이래두 좀 들려줍소
화이 · 2007-01-10 19:03:44
고끼부리가 뭐에요???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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