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어디에 1

일본체험수기 · #28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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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 · 2006-12-23 02:46:17 · 조회 968
                                     내사랑 어디에 1
누구나 잊지 못할 첫사랑이 있었으리라고 믿는다.또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것은 많은 첫사랑이 이룩되지 못하기때문이라고도 한다.이룩되지 못하였으니 더욱 그립게 되고 더욱 아쉽게 느끼여진다고 한다.과연 이말이 도리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내 첫사랑은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에 참가해서였다.그때 내 나이 22세였다.지금의 관념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늦었다고 말들을지도 모르지만 … 지금은 중학생도 고등생도 허물없이 련애를 한다고 야단이다.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는지없는지는 몰라도…
  우리 조선민족이 다같은 조선말을 쓴다고 하여도 지방에 따라서 말이 조금이 다른것만은 사실이다.내가 원래 살던 고장은 경상도말을 위주로해서 썼다.22년동안 태여나서 자라나면서 배우고 쓰던 말이 경상도 말인데 사업에 참가한 곳에서는 함경도말을 쓰고 있었다.내가 처음 그곳에 갔을때 입만 벌리면 경상도말이라 그곳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보고있는것도 느끼게 되였다.허나 그떄는 정말 잠꼬대를 해도 경상도말을 쓰던 나인지라 하루이틀새에 함경도말을 배워내서 그곳 사람들과 꼭같은 말을 쓰라고 해도 불가능한 일이였다.말 하나때문에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른다.아무리 배우고 배우자 해도 혀가 머리가 그렇게 굳어져있었는지 간단하게 고쳐지지는 않았댜.내가 가장 싫어하는것이 다른 사람에게 특별하다는 인상을 주는것이였다.너무나도 사람앞에 나타나는것을 껴려했다.안그래도 외지에서 왔다고 주목의 눈길뿐인데 거기에다 말까지 달랐으니 얼마나 눈에 띄였을가 …
허나 남이 뭐라고 하던 어떻게 보뎐 일을 해야 했고 일을 해야 내가 벌어먹고 살수 있었다.류할머니가 대관원에 들어갈때 류달르고 남달랐다고 하면 나도 그때는 류할머니와 별반 다른 점이 없었다.매일 매일 이 지루하고 하루사는것이 일년 맞잡이였다.그러는 가운데 그곳에 간지 얼마안되였는데 나한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는 사람이 많았다.그때까지만 해도 순진했던 나였던지라 없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그러자 이튿날부터 소개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것이였다.나는 학생시절에 남녀관계 이런저런 일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통 몰랐다 .까놓고 말하면 책만 붙들고 사는 책벌레였다.그런데 갑자기 혼사말이 들어오고 선을 본다고 하니 이 처녀가슴이 얼마나 뛰였는지 여러분도 상상할수 있었으리라
긴장하고 또 긴장하고 매일매일이 지옥같기만 했다.지금 같았으라면 싫다고 거절을 했으려만 그때는 거절할줄도 몰랐던 순진이 였다.
그러는 가운데 내가 가장 어쩔줄 모를고 방황하고 당황하던 그 시절 그는 내 앞에 나타났다.그는 글을 아주 잘썼다.문장을 잘 쓴다는것이 아니다 .글씨체가 아주 멋있었다.노래도 또한 잘하고 인물또한 나무랄데 없없다.춤도 잘 추고 말도 잘하고…
그런데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주시해볼 겨를도 없었다.허나 알고 보니 빈틈없는 남자였다.둘은 퇴근후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고 술도 마시였다.일본에서는 여러가지 술을 마시고 하였지만 중국에 있을때는 소주 그것도 독한 소주를 마시는것이 응당한것처럼 생각되였다,둘은 소주40도짜리를 두병이나 마셨다.때는 11월달이였으나 동북의 11월달은 일본과는 달리 아주 추웠다.꽁꽁 싸매지 않으면 안될 지겨이였다.술이 얼근해지도 하다나니 어느새 밤 12시가 넘었다.밖은 맵짜게 추웠다.그러는 나를 그는 업어다주기도하고 자기의 목도리를 벗어서 나에게 둘어주었다.나는 그떄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몰랐다.그는 나와 사귀자고 단도입적으로 말했다.나는 그때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라 뭐라고 대답했는지도 몰랐다.그는 택시로 내가 있는 기숙사로 데려다 주었다.더 이상 밖에 있다가는 둘이다 병에 걸릴지도 몰랐다.
이튿날 나는 어제 저녁 너무 미안하고 또 인사도 할겸 그의 집에 전화를 하고 갔었다.그는 아주 반가워하며 나를 맞아 주었다.그날부터 우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그이는 나를 얼마나 이뻐하고 고와해주고 사랑하는지 내가 밤에 누워있으면 잘 궁리를 안하고 불을 켜놓고 나만 뚫어지듯이 바라보는것이 였다.매일 한곳에서 출근하면서 얼굴을 보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별로 말도 없었다.처음 1,2년은 너무나도 달콤하고 행복했다.3년이 되는 해 외국에 계시는 어머니가 돈을 대줄테니 한국에 갈 마음이 없느냐고 물었다.나는 젊었섰으니라 지금도 늙지는 않았지만 가고 싶은 마음에 매냥 가슴이 설레였다.그이가 반대하는것은 뻔한 일이였다.그래서 우리는 출국하는 문제로 매일 티각태각하기 시작하였다.나는 싸우면서도 출국수속을 늦추지 않았다.그 사이 발생한 일인데 그이는 친구들과 낙시질을 간적이 있었는데 술을 아주 많이 마셨었다.내가 전화로 빨리 집에 돌아오라고 하자 그이는 내가 화를 낼가봐 술도 깨지 않은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오는길에 넘었졌는데 반시간만 늦에 발견했어도 죽을번했었다.저녁늦게 까지 기다려도 전화도 없고 돌아오지 않기에 그이가 돌아오지 않기에 그이 집에 전화를 걸어보니 그이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다.차사고로 지금 병원에 누워있는데 생명이 위태롭다는것이였다.병원에 가보니 인사불명이 된 그이가 병원침상에 누워있었는데 온몸이 붕대천지였다.하늘이 다 돌아 가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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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키요미 · 2006-12-23 03:14:10
文章の良さ悪さを評価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 ご理解とご協力お願いします
IMAGE · 2006-12-23 03:25:29
しゅみません... ふふふ  ちょっとふざけたくて...
しかし 切ない過去は誰でも ありますよ ひゅう~
카지노 · 2006-12-23 05:24:45
この文章は シリズだね。長い
Dakom · 2006-12-23 09:25:51
글은 아주 잘쓰시네요
좀 더 읽기 쉽게 올려 주셧으면
happy · 2006-12-23 11:22:38
글 쓰신것 보니간
울 고향 말투같은신데요 ㅎㅎ
제가 착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잘 보구 갑니다
가을락엽 · 2006-12-23 11:34:29
용케 끝까지다 읽었어요
근데 아직 끝이 아니군만요..맹랑--
담집 기대할께요
play boy · 2006-12-23 13:16:59
내용이 좀 헷갈리네요. 일본에 잇다면서 왜또 한국에 간다는건지?
피뜩보면 감동먹지만 내용 알고보면 아리숭한데...
play boy · 2006-12-23 13:18:07
한국간다는거 봐서는 중국사람인데 거기왜서 경기도/함경도가 나오는데?
JUST ONE YEAR · 2006-12-23 22:08:57
글쎄 내용이 좀 혼돈되네
도대체 어디에서 발생한 일인데?
후에 어떻게 되고...
나원 역시 자기 길을 선택하시는 분이시군.
그래 뭐 틀렷다고 말 못하지만 좀 후회가 될까,그렇게 좋은 남자루 놓친것이.
근데 뭐 어쩌겠어요,이것이 인생이 아닌가!!!중국말!!
不是缘分未到,而是时机未到。可惜可惜!!!!!
아항 · 2006-12-23 23:05:41
아마도... 흑룡강이거나 길림쪽의 조선족인데, 함경도말투라니깐 연변에
일하러 와서, 연변에서 그 남자 만나서 사귀다가 , 한국갔다가, 훗날
일본에 왔다는 말일껀지...
김삿갓 · 2006-12-24 00:39:42
연번말이 어떻게함경도말씨지 연변말과 함경도 말과다르지안나
힘든 세상 · 2006-12-24 10:34:41
ㅎㅎ막헤깔리네 어디가어딘지>>>>>>>>>>>>
동북에 함경도 말투가있는가?
경상도는 있는데............................
힘든 세상 · 2006-12-24 10:36:09
함경도 란말이 남도치 말뜻인가???????????
아이갰는데??????????????????
쟈구라 딴따라 · 2006-12-24 12:35:18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되였어요 첫사랑이라구 했으니가
또 지금은 다른 사랑을 하구 있는건가?
아항 · 2006-12-24 14:27:21
연변말투가 함경북도에서 온 말이짐
현미차 · 2006-12-24 19:17:01
長い文章を見させていただい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人の旦那様とはうまくいかないですか?
初恋の思い出というのは忘れられるものでは無いですが、結婚なされた以上、幸せな家庭を目指し頑張るのが一番だと思います。

メリークリスマス。
엄지 · 2006-12-25 11:37:03
22살 대학 졸업?
연변에도 빼갈을 쏘주라 부르나?
참, 고향 떠난지 시간 좀대서 많이 변햇나봐여.
춘철에 고향 갈려고하는데 지금 중국에서 개 한마리
얼매씩 함두? 개고기나 배터지게 묵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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