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 오지쌍

일본체험수기 · #28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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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 2006-12-22 10:13:31 · 조회 667
아래 영감님을 발로 차놓다를 읽으면서 생각난 일인데요!
친구집에 처음으로 놀러가게되였지요! 건물은 2층 건물이고 아주 허줄하기에 집세가 눅어서 친구는 그냥 그 집에서 살구있었지요.우리둘은 주방칸에서  스리빠를 신구 걸어다니면서 밴새를 할 준비에 정신없는데 아 글쎄 문이 불시루 절루 열리더란말임다. 그때 마침 내가 밴새미는 밀때를 손에쥐고 문을 마주향해서있었지요. 누구냐구 봤더니 모를 영감. 그 영감은 문을 반쯤 열구 입구에서서 기세등등하게 첫마디에 <오마에라 바까!>이렇게 말하는게 말하는게죠??? 나는 처음에 어리둥절해서 원 영감이 우리를 욕하는가구 생각했지요. (후에 알구보니 아래층에서 사는 독신 영감)그러더니 그 영감 너네 둘이 집안에서 걸어다니기에 자기집 천정이 울려서 휴식할수없다는둥, 조용해라는둥, 중국사람은 원래 이렇게 수평이 없다는둥,그러면서두 바까를 어찌나 곱씹어 말하던지 내가 더는 참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오지쌍은 왜서 문도 안 두드리구 이렇게 남의 집에 뛰여드냐? 우리가 수평이 없다면서 오지쌍은 왜서 우리를 바까라구 하냐? 우리 둘이 집안에서 뛰여다니는것두 아니구 그저 걸어다녔는데 이 건물이 낡아서 소리내는거 아니냐?만약에 그게 싫다면 다른곳에 이사갈꺼지 왜 여기서 사냐?못 가겠으면 가만해야할거아니냐? 우리는 죽은 사람두 아닌데 어떻게 집안에서 가만히 앉아있냐? 다음에 이런일이 있으면 록음해뒀다가 들구올라오라구! 같이 파출소에 가서 해결하자구! 이렇게 나두 막 말했지요! 내가 손에 맨새미는 밀대를 쥐고 얼굴이 퍼래서 막 말했더니 그 영감은 부들부들 떨다가 혼자서는 안되겠는지 좀 기세가 죽어지더군요! 그러더니 너네둘이 좀 조용해라구 그러더군요 ㅋㅋㅋ 우리도 그러겠다구 선선히 대답했지요! 그 영감이 돌아간다음 친구 말을 들으니 그 영감이 자주 올라와서 자기를 훈시한다나. 한번은 학교에까지 찾아와서 고자하는 바람에 애가났다구 했지요. 그래서 자기는 그냥 좋은 태도로 돌려보낸다구 했지요! 마음씨고운 친구가 그냥 이렇게 당하던게 그날 그 영감 아주 놀랬을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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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장백호 · 2006-12-22 11:48:11
요 게 딱 이전에 고사가야 친구네 집에서 잇은 일 같구만 ㅎㅎㅎ
그 친구가 말하는건 할머니라더니 ㅎㅎㅎㅎㅎ
비방울 · 2006-12-22 16:55:56
よくやりましたね。自分が言いたいことちゃんと言えて、良かった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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