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던 내가 IT를 한답시고 접어든지도 반년이 넘어간다.
아무것도 모르는지라 여기저기 주섬주섬 일을한다.
그러다가 이번에 모 기업의 테스트하는 작업으로 파견되였다.
자기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나는 혹시나의 한편(중국사람)이 잇는가?
정신을 가다듬고 살피기 시작했다.
지금 대개 이런데는 있게 되여 있으니까
그런데 웬걸 이름판에 조선족 이름다운 나후다가 걸려있엇다.
호---그것두 여자네,,다시 머리숙여 컴퓨터사이로 쳐다보니,,,하--
전형적인 조선족 여자의 얼굴이다,, 쪼옥--빠진 체격에 미인이라고는 할수없지만
단아한---그리고 통통한 씨컵, 옷차림은 완전히 시대앞장에서 뛰는 조선족
여자의 차림,, 다시 가다듬고 보니 중국에서 온 애들이 6,7명 잘되게 앉아있었다.
오--여기의 세력구조는 이렇게 되는구나.
나의 협애한 <민족주의>가 또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저여자와 손잡고 우리의 판도를 넓혀가리라--
이렇게 속다짐하고 ,,얼굴에 미소를 그리고 앉아 이틀째되던날
수상한것을 발견했다.
그여자가 6,7명 잘되는 중국애들중 , 제일작고 뚱뚱한 애와 같이 다니는걸 발견했다.
설마---했지만.
출퇴근이 함께이고 점심시간에 붙어다니는 현실은 더이상의 분석의 필요없었다.
헉! 머야--
가뜩이나 우리민족 남자들이 고군작전하는 사이에 붉은 장미는 어느새 담장넘어로 가네
그것도 신분에 맞지 않게 두엄무지 쪽으로!
일시적인 윈인으로 돈없는 우리가 제갈량의 공성기를 방불케하는 순깡으로
곱게 심어주고 가지잘라주면서
속으로 피눈물씹어삼키며 대남자주의를 앞세위 <현처량모>라는 브랜드로 키윘는데
잠시 주의가 가지않은 새로 담넘어 두엄무지쪽으로 손짓하는구나,,헛!
그래도 여기는 매너라는 껍질을 쓰고 있는 회사인지라
---저,,,조선족?--
--예--
--중국말 참 잘하심다--
--아니요--
심중팔구의 대개 짐작이 맞았다.
연변에서 온 그녀는 한어가 막힌다..그래서 꿩먹고 알먹기라고 ,,,,,,,,,휴---
나의 협애민족주의가 꿈틀거리는건지 아니면
우리민족을 위해 나온 아픔인지,,또다른 무엇인지..
허공중에 눈짓몇번하다가 다시 모니터를 마주한다.
가슴 아프게 느껴오는건 세가지 언어를 안다는 우리가 깊이가 없고
방향이 없으니,,이렇게 되는구나,
자주듣는 김빠진 소리-
--세가지를 아는데 깊이가 없다--
그러다가 잡히는 소리
--깊이가 없으면 높이를 키우라--
하느님은 우리민족을 사랑하신다!
아무것도 모르는지라 여기저기 주섬주섬 일을한다.
그러다가 이번에 모 기업의 테스트하는 작업으로 파견되였다.
자기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나는 혹시나의 한편(중국사람)이 잇는가?
정신을 가다듬고 살피기 시작했다.
지금 대개 이런데는 있게 되여 있으니까
그런데 웬걸 이름판에 조선족 이름다운 나후다가 걸려있엇다.
호---그것두 여자네,,다시 머리숙여 컴퓨터사이로 쳐다보니,,,하--
전형적인 조선족 여자의 얼굴이다,, 쪼옥--빠진 체격에 미인이라고는 할수없지만
단아한---그리고 통통한 씨컵, 옷차림은 완전히 시대앞장에서 뛰는 조선족
여자의 차림,, 다시 가다듬고 보니 중국에서 온 애들이 6,7명 잘되게 앉아있었다.
오--여기의 세력구조는 이렇게 되는구나.
나의 협애한 <민족주의>가 또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저여자와 손잡고 우리의 판도를 넓혀가리라--
이렇게 속다짐하고 ,,얼굴에 미소를 그리고 앉아 이틀째되던날
수상한것을 발견했다.
그여자가 6,7명 잘되는 중국애들중 , 제일작고 뚱뚱한 애와 같이 다니는걸 발견했다.
설마---했지만.
출퇴근이 함께이고 점심시간에 붙어다니는 현실은 더이상의 분석의 필요없었다.
헉! 머야--
가뜩이나 우리민족 남자들이 고군작전하는 사이에 붉은 장미는 어느새 담장넘어로 가네
그것도 신분에 맞지 않게 두엄무지 쪽으로!
일시적인 윈인으로 돈없는 우리가 제갈량의 공성기를 방불케하는 순깡으로
곱게 심어주고 가지잘라주면서
속으로 피눈물씹어삼키며 대남자주의를 앞세위 <현처량모>라는 브랜드로 키윘는데
잠시 주의가 가지않은 새로 담넘어 두엄무지쪽으로 손짓하는구나,,헛!
그래도 여기는 매너라는 껍질을 쓰고 있는 회사인지라
---저,,,조선족?--
--예--
--중국말 참 잘하심다--
--아니요--
심중팔구의 대개 짐작이 맞았다.
연변에서 온 그녀는 한어가 막힌다..그래서 꿩먹고 알먹기라고 ,,,,,,,,,휴---
나의 협애민족주의가 꿈틀거리는건지 아니면
우리민족을 위해 나온 아픔인지,,또다른 무엇인지..
허공중에 눈짓몇번하다가 다시 모니터를 마주한다.
가슴 아프게 느껴오는건 세가지 언어를 안다는 우리가 깊이가 없고
방향이 없으니,,이렇게 되는구나,
자주듣는 김빠진 소리-
--세가지를 아는데 깊이가 없다--
그러다가 잡히는 소리
--깊이가 없으면 높이를 키우라--
하느님은 우리민족을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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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깊이 없이... 높이는 어케 키움두?
샹--님은 마음으로 읽어 주셨다구 생각되구
수까투리-님은 머리로서 읽어 주셨다구 생각됨니다--코멘트 찡댄.
나두 열받구 쓰는 글이니,,깊이가 나올리가 없슴다.
그러나 현상은 나왔다구 봄다.
높이가 머고 깊이가 먼가부터 먼저 정의내려야 할것같네요.
차윈이 다르면 불필요한 토론과 오해밖에 나오지 않으니....
수까투리-님은 머리로서 읽어 주셨다구 생각됨니다--코멘트 찡댄.
나두 열받구 쓰는 글이니,,깊이가 나올리가 없슴다.
그러나 현상은 나왔다구 봄다.
높이가 머고 깊이가 먼가부터 먼저 정의내려야 할것같네요.
차윈이 다르면 불필요한 토론과 오해밖에 나오지 않으니....
그 여자와 같이 다니는 애가 한족이래서 열받았슴둥??
확 빼앗아 옵소
요즘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연변을 사랑해버린 남자와
중국축구팬인거 같슴다.
연변을 사랑해버린 남자와
중국축구팬인거 같슴다.
사랑엔 국경이 없다 ......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사람에게는 국경이 있고 민족이 있고 감정이 있지유,,,
그런 이론가지구 흐믈쩍하구 넘어가자면 오산이지무...
암만 봐두 변형된 사랑인데.
그런 이론가지구 흐믈쩍하구 넘어가자면 오산이지무...
암만 봐두 변형된 사랑인데.
깊이가없으면높이를키워라 ! 정말인상적인말이네요 우리모두 높이를키우면 좀더강해질터인데

그러다가 잡히는 소리
--깊이가 없으면 높이를 키우라--
↑
이 말이 맘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