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생긴 에피소드

일본체험수기 · #28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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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 2006-12-16 18:03:44 · 조회 706
    제가  알바하는곳에는  외국사람이  저혼자  뿐입니다.

    하여  모두들  저한테  일본어도  배워주고  중국에 대한것도  물어보며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극소수의  외국사람이라고   어째볼가...하는 ㅎㅎ  그런 놈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소수의  놈중 하나가  저한테  다가와서  죠기 를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순간  죠기  가 뭔뜻이든지  생각이  않나는거예요.

    할수없이  죠기가  뭔뜻이냐구 물어보았죠.

    그러자  그놈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가버리는거에요...   아휴...열받어..

    그래도  거기까진  괜찮은데  한참있다  볼일볼러  나갔던  마네쟈가  돌아와서

    죠기  들고  나한테 다가와서는

    마네쟈 --<<은방울さん、これが定規だよ>>

  은방울 --<<はい、っていうか…わかってるんですけど…>>

  마네쟈 --<<そうだよね?! xxさん(나쁜놈)から은방울 さんに定規の意味を

      教えといてって言われたからさ…>>

      <<ま…そういう人なんだから気にしないで…>>  (어이구..그  나쁜놈이....)

    은방울  성격에  못참죠...(지금 생각해보면  참을법도 했구만...ㅎㅎ)

    낯이  지지벌개서  두주먹  부르쥐고  그놈 일하는데로  뛰여가서

    <<xxさん!私定規ぐらいはわかってますよ!xxさんが日本語しか上手に喋れないのが

  そんなに自慢ですか?>> 라고  말해버렸죠...ㅎㅎ

    옆에  애들이  이튿날 저보고  <<은방울 さんやっぱり外国人ですね… そこまではっきり

    言えるんだもんね>> 라고  하드라구요.ㅠㅠ

    제가 부족해서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이런  일을 저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래도  이런성격땜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법을  모른답니다.

    생각이  옅어서  그런가?^^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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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Se7eN · 2006-12-16 19:50:09
잘햇스꾸마..............

그런아덜은 그렇게 해놔야 정신차린다니까.........
queen · 2006-12-16 20:31:22
그렇게 콱쏴주는 성격으로 일본사회에서 살기 힘들다는것도 저우 알아요. 저두 그런성격을 가진사람이예요. 저성격에두 은방울씨 속씨원하게 잘말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본사휘에서는 여우가 되버려야한다는 말을 제가 들었어요. 일본사람들처럼 화를안내구 상대방한테 약을올리는 방법으로 말하는게 더 좋을것같애요. 저두 노력하구있어요.ㅎㅎㅎㅎㅎㅎ
紅葉 · 2006-12-17 02:42:48
아이구 --- 잘 했습니다. 내 속이 다 씨원하다.
저도 엿날에 잘난척하는 점장대리(정사원)와 붙어서 그놈을 울려놓고 다른 미세로 쫓아버린적 있습니다. 그런놈들은 사정없이 해재껴야 합니다. 가만히 참아주면 참아주는줄 모르는다니깐요.
쿠키 · 2006-12-17 11:28:51
すばらしい!            
은방울꽃 · 2006-12-17 11:46:33
ㅎㅎ 여긴 성격이 불같으신 분들만 모엿네요...

불같을땐 불같더라도 그땜에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열븐 간밧떼 그다사이!!^^
dio · 2006-12-17 13:59:39
잘 했네, 고무 격려
아사히 · 2006-12-17 17:56:46
내가막 속시원함다 ㅎㅎㅎ
같이날자 · 2006-12-18 08:20:58
잘했슴다..ㅎㅎㅎㅎ
♡みひ♡ · 2006-12-18 21:38:49
잘했슴다 ㅎㅎㅎ나두 글케 콱콱 말해버림다..너무 직설적으로 말해서 손 볼때두 있지만
이리저리 돌가서 말하는게 더 속이타서
룡호 · 2006-12-19 02:05:41
때레때레쪽팔이쒸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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