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에서

일본체험수기 · #2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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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2006-12-14 19:18:46 · 조회 667
저는 항상 엄마가 사준을 입어요.

한국에 일년에 한번씩 가면,

롯데에서 사는데,

썩 비싼거는 안사요.

한국돈으로 50만 넘어가는건 절대로 안사요.


엄마가 일본에 놀러오셨을때

다까시마야에 갔어요.

그기서 물건 한번도 안 사봤기에,

그렇게 비싼줄은 몰랐어요.

엄마랑 팔짱끼고 돌아다니다가,

놀래서 나왔어요.

지갑에 돈을 20만엔 가지고 갔는데,

한국돈이면 200만정도죠.

다까시마야 옷이 얼마나 비싼지,

마음에 들어서 보니깐,  완전 넘 비싸서...........

엄마가 하는 말이,

우리는 모자 하나 살돈도 안 가지고 왔네.

나가자 해요.

그래서 그기서 나왔어요.

머가 그리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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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어린뚱뽀 · 2006-12-14 19:22:25
한국분인가??/ 중국에서 옷사무 더 눅은데//...
love16 · 2006-12-14 19:30:09
20만엔이면 가득 살수 있을건데..
나고야 다까시마야에 가보니 만엔부터 3만엔사이에도 이쁜옷이 가득하더라구요.
나는 비싸서 못샀지만..
너무 비싼것만 보는거 아니예요?
queen · 2006-12-14 19:41:06
타카시마야 비싼지모르구 들어갔다구요? 다른 백화점가서두 좋은옷이랑 싸게 많이 살수있는데......20만엔이면 두사람꺼사구두 남겠다......
나비 · 2006-12-14 19:50:47
옷이 한국돈 50만원이면 썩 비싼축이 아닌가요?
2
어린뚱뽀 · 2006-12-14 19:54:12
롯데에서 싸니까, 그정도는 할껌다....
그래두 좀 비싼거 갔씀다.
marry me! · 2006-12-15 00:42:28
글쎄 한국돈 50만이면 작은돈두 아닌데....참 이해가 안가네 ㅎㅎ
떠돌이귀신 · 2006-12-15 09:03:49
돈이 많단거 이렇게 자랑할수두 잇구나.ㅎㅎㅎㅎ
Ray · 2006-12-15 09:58:22
20만엔어치 쇼핑해보구싶네...
간바리야 · 2006-12-16 00:36:46
물론 생활수준, 소비수준의 차이에 따라 물가에 대한 관념이 전혀 틀리죠.
다까시마야 비싸긴 해두 님이 너무 과장하는것 같은데요.
무슨 물건 사는가에 달렸죠.
양말 한컬레 사면 천원단위일거고, 신발이라해도 만원 단위부터 있을거고,
솔직히 한국 롯떼나 일본내 괜찮은 백화점 물가는 전혀 차이 안나요.
님이 글 쓴 의도가 뭕니 통 알수 없네요. 그냥 돈자랑이나 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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