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4

일본체험수기 · #28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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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aoma · 2006-12-13 01:16:45 · 조회 695
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편지를 뜯어 보았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딱  한마디 ….
이렇게 몇달기다렸는데 딱 한마디
내용은 이러하다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면서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내원 내가 바라던것이 이것이냐 …..하면서 자기절로 물었다 그렇지만
자기가 좋와서 그녀를 애모한것이지 그녀가 나를 시킨일도 아니잖아 …
며칠가 집에서 음력설을 쇠고 다시 길림으로 향하였다 .
갈직에 그래도 다른것은 다 잃어버려도 그녀의 주소만 가슴속에 딱 묻겨놓았다
길림에 도착하자 다짜고짜로 우편국에가서 편지봉투와 우표를 샀다 .
그리그는 그녀가 개학되여 학교에 등기 하기를 기다렸다 .
그건 그녀가 주소를 학교로 하였기떄문이다 .학교는 그래도 할빈에서 이름있는 대학
이다 .또 영어 학부를 다닌다지 난 영어가 꼴찌인데  중어도 안되구 마음만 아팠다
어떻게 편지를 쓸것인가 .첫번째 편지를 일주일 동안 썼다 .조선말이 70프로 한어30프로 하여튼 나도 알아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편지를 띄웠다 .
   2월 말에 보냈는데 글쎄 2주일 지나서야 회답이 왔다
회답은 중어 로 하였는데 그녀가 쓴것이 조선말을 몰라서 하나 한나 물어보면서 회답을 한것이였다 …….속탄 일밖에 없었다 .나도 머리 아플정도 지만 그녀는 그것을
알아 보느라고 더 힘들었겠지
두번째 는 제일 간단하게 편지를 썼다 .4일 쨰 되는날 회답이 왔다 .
편지내용은 딱 한글자 !  감탄 부호 였다 .내가 편지를 보낸것은 물음표 하나였기떄문이다 ….
     이것 한글자에 어떻게 하면 편지를 회답하면 되지 …머리를 며칠 앓았다 .
그런데 며칠뒤 그녀한테서 편지가 날아 왔다 .편지를 뜯어보니 단편소설처럼 꼬박꼬박 몇천자를 썼다 .중어가 약한 나인지라 편지를 읽느라고 이틀걸렸다 .
편지내용에는 자아소개로 부터 지금까지 자란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




이렇게 편지를 띄우고 회답하면서 몇달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
아예 편지는 너무 늦은것같아서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 .
그후부턴 편지도 쓰는 동시에 전화를 쳤다 .
그가 있는숙사는 몇층되는 건물인데 전화는 딱 한통밖에 없었다 .
한번전화를 하려면 두세시간을 쳐야 한번쯤 통한다 그것도 자동적으로 3분이
되면 끊어나는 시스템이다 .너무도 억굴할떄도 있다 .
그래도 어느때 전화를 쳐도 몇시간씩 걸리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피로움
이 없어진다 .마음속에는 기쁨밖에 없다 .
거의 3일 정도에 한번씩 전화를 한다 .
5월달이 되자 그녀를 만나러 가기로 마음 먹었다 .
머리속에는 그녀의 모습도 히미 한것이였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보고도 싶었다 .
그리하여 2달전부터 계획을 하였다 .5월 달이 되면  할빈에가서 만나기로
2달 동안 돈을 모아서 로반한테는 집으로 간다고 할빈으로 갔다 .
그떄 월급은 얼마 안되였지만 2달동안 적게 쓰고 모은탓에 그래도 6백정도는 모았다 .
그돈으로 기차표를 떼고 할빈에 갔다 .
전화로 물었다 어느 공공뻐스를 타면 되는가고 드디여 뻐스를 타고 그녀가 다니는 대학에까지  뻐스는 도착하였다 .뻐스를 타는 동안  뻐스 안내원하고 몇번이고 물어보자 실쯩이 나하는 얼굴모습으로 나를 대하였다 .
뻐스에서 내지자 대문앞에 있는 공중전화로 그의 호실에 전화를 하였다 .그리하여
그녀가 마중으로 나왔다 .끄때는 지금처럼 핸드폰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았기떄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난 돈을 모아서 삐삐지를 샀다 .
그당시 삐삐지를 허리에 차고 다니면 얼마나  뉴우 하는지
그녀와 만나고 나니 그녀도 10달 보지 못한동안 많이 변하였다 .
대학교 일학년이이깐 그렇겠지 머 여자들은 18살이 되면 변한다는데
진짜 매력이 있었다 .
나같은 촌눔들이 이렇게 큰도시에 와서 멀할려고 …..
그렇게 까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그녀을 얼굴을 한번보려고 놀러 왔는데
할빈에 오니  그래도 길림보다는 많이 좋았다 .
길림에 있던 일을 그만두고 할빈에서 일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
그녀의 덕분에 그래도 주숙은 학교에 안배를 받았다 .
2주일 동안 이용하여서 식당일을 찾게 되였다 .
할빈에 있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배웠지만 그래도 그의 속셈을 모랐다 .
어언간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녀와의 사귐은 이렇게
시간은 짧을지 나는 그녀를 속였다 .난 일본에 가게 될것이라고 .
그녀는 자꾸 언제 가는가고 물었다 .어떤떈 하루에 몇번이고 .이리하여
마음먹고 집으로 갔다 .부모를 보고 일본류학을 해달라고 .그러자 부모들은
아무말도 없이 수속을 하였다 .
이제 반년이 있으면 일본으로 가게 될 몸이라 그녀하고 갈라지기 싫었다 .
일년 뒤 내가 다시 돌아 올게 나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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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nihaoma · 2006-12-13 01:17:38
오렌지
[22만부자]
다음도 기대할게요 2006-12-11
04:16:53




다머거리
[9급시민]
저두요............ 2006-12-11
07:33:04




*-연두콩-*
[9급시민]
저두기대할게요 ---- 얼랑 올리세요 ----ㅋㅋㅋㅋ 2006-12-11
13:09:11




첫눈
[새가족]
저두요! 빨랑 올려주삼ㅎㅎㅎ 2006-12-11
14:21:11




오갸르
[새가족]
흐흐 진자 촌스럽네요 근데 되게 순진해서 좋아요 2006-12-11
19:51:47
꿈 많은 호수 · 2006-12-14 14:14: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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