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편지를 뜯어 보았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딱 한마디 ….
이렇게 몇달기다렸는데 딱 한마디
내용은 이러하다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면서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내원 내가 바라던것이 이것이냐 …..하면서 자기절로 물었다 그렇지만
자기가 좋와서 그녀를 애모한것이지 그녀가 나를 시킨일도 아니잖아 …
며칠가 집에서 음력설을 쇠고 다시 길림으로 향하였다 .
갈직에 그래도 다른것은 다 잃어버려도 그녀의 주소만 가슴속에 딱 묻겨놓았다
길림에 도착하자 다짜고짜로 우편국에가서 편지봉투와 우표를 샀다 .
그리그는 그녀가 개학되여 학교에 등기 하기를 기다렸다 .
그건 그녀가 주소를 학교로 하였기떄문이다 .학교는 그래도 할빈에서 이름있는 대학
이다 .또 영어 학부를 다닌다지 난 영어가 꼴찌인데 중어도 안되구 마음만 아팠다
어떻게 편지를 쓸것인가 .첫번째 편지를 일주일 동안 썼다 .조선말이 70프로 한어30프로 하여튼 나도 알아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편지를 띄웠다 .
2월 말에 보냈는데 글쎄 2주일 지나서야 회답이 왔다
회답은 중어 로 하였는데 그녀가 쓴것이 조선말을 몰라서 하나 한나 물어보면서 회답을 한것이였다 …….속탄 일밖에 없었다 .나도 머리 아플정도 지만 그녀는 그것을
알아 보느라고 더 힘들었겠지
두번째 는 제일 간단하게 편지를 썼다 .4일 쨰 되는날 회답이 왔다 .
편지내용은 딱 한글자 ! 감탄 부호 였다 .내가 편지를 보낸것은 물음표 하나였기떄문이다 ….
이것 한글자에 어떻게 하면 편지를 회답하면 되지 …머리를 며칠 앓았다 .
그런데 며칠뒤 그녀한테서 편지가 날아 왔다 .편지를 뜯어보니 단편소설처럼 꼬박꼬박 몇천자를 썼다 .중어가 약한 나인지라 편지를 읽느라고 이틀걸렸다 .
편지내용에는 자아소개로 부터 지금까지 자란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
이렇게 편지를 띄우고 회답하면서 몇달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
아예 편지는 너무 늦은것같아서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 .
그후부턴 편지도 쓰는 동시에 전화를 쳤다 .
그가 있는숙사는 몇층되는 건물인데 전화는 딱 한통밖에 없었다 .
한번전화를 하려면 두세시간을 쳐야 한번쯤 통한다 그것도 자동적으로 3분이
되면 끊어나는 시스템이다 .너무도 억굴할떄도 있다 .
그래도 어느때 전화를 쳐도 몇시간씩 걸리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피로움
이 없어진다 .마음속에는 기쁨밖에 없다 .
거의 3일 정도에 한번씩 전화를 한다 .
5월달이 되자 그녀를 만나러 가기로 마음 먹었다 .
머리속에는 그녀의 모습도 히미 한것이였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보고도 싶었다 .
그리하여 2달전부터 계획을 하였다 .5월 달이 되면 할빈에가서 만나기로
2달 동안 돈을 모아서 로반한테는 집으로 간다고 할빈으로 갔다 .
그떄 월급은 얼마 안되였지만 2달동안 적게 쓰고 모은탓에 그래도 6백정도는 모았다 .
그돈으로 기차표를 떼고 할빈에 갔다 .
전화로 물었다 어느 공공뻐스를 타면 되는가고 드디여 뻐스를 타고 그녀가 다니는 대학에까지 뻐스는 도착하였다 .뻐스를 타는 동안 뻐스 안내원하고 몇번이고 물어보자 실쯩이 나하는 얼굴모습으로 나를 대하였다 .
뻐스에서 내지자 대문앞에 있는 공중전화로 그의 호실에 전화를 하였다 .그리하여
그녀가 마중으로 나왔다 .끄때는 지금처럼 핸드폰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았기떄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난 돈을 모아서 삐삐지를 샀다 .
그당시 삐삐지를 허리에 차고 다니면 얼마나 뉴우 하는지
그녀와 만나고 나니 그녀도 10달 보지 못한동안 많이 변하였다 .
대학교 일학년이이깐 그렇겠지 머 여자들은 18살이 되면 변한다는데
진짜 매력이 있었다 .
나같은 촌눔들이 이렇게 큰도시에 와서 멀할려고 …..
그렇게 까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그녀을 얼굴을 한번보려고 놀러 왔는데
할빈에 오니 그래도 길림보다는 많이 좋았다 .
길림에 있던 일을 그만두고 할빈에서 일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
그녀의 덕분에 그래도 주숙은 학교에 안배를 받았다 .
2주일 동안 이용하여서 식당일을 찾게 되였다 .
할빈에 있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배웠지만 그래도 그의 속셈을 모랐다 .
어언간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녀와의 사귐은 이렇게
시간은 짧을지 나는 그녀를 속였다 .난 일본에 가게 될것이라고 .
그녀는 자꾸 언제 가는가고 물었다 .어떤떈 하루에 몇번이고 .이리하여
마음먹고 집으로 갔다 .부모를 보고 일본류학을 해달라고 .그러자 부모들은
아무말도 없이 수속을 하였다 .
이제 반년이 있으면 일본으로 가게 될 몸이라 그녀하고 갈라지기 싫었다 .
일년 뒤 내가 다시 돌아 올게 나를 기다려 …….
그런데 놀라운것은 딱 한마디 ….
이렇게 몇달기다렸는데 딱 한마디
내용은 이러하다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면서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내원 내가 바라던것이 이것이냐 …..하면서 자기절로 물었다 그렇지만
자기가 좋와서 그녀를 애모한것이지 그녀가 나를 시킨일도 아니잖아 …
며칠가 집에서 음력설을 쇠고 다시 길림으로 향하였다 .
갈직에 그래도 다른것은 다 잃어버려도 그녀의 주소만 가슴속에 딱 묻겨놓았다
길림에 도착하자 다짜고짜로 우편국에가서 편지봉투와 우표를 샀다 .
그리그는 그녀가 개학되여 학교에 등기 하기를 기다렸다 .
그건 그녀가 주소를 학교로 하였기떄문이다 .학교는 그래도 할빈에서 이름있는 대학
이다 .또 영어 학부를 다닌다지 난 영어가 꼴찌인데 중어도 안되구 마음만 아팠다
어떻게 편지를 쓸것인가 .첫번째 편지를 일주일 동안 썼다 .조선말이 70프로 한어30프로 하여튼 나도 알아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편지를 띄웠다 .
2월 말에 보냈는데 글쎄 2주일 지나서야 회답이 왔다
회답은 중어 로 하였는데 그녀가 쓴것이 조선말을 몰라서 하나 한나 물어보면서 회답을 한것이였다 …….속탄 일밖에 없었다 .나도 머리 아플정도 지만 그녀는 그것을
알아 보느라고 더 힘들었겠지
두번째 는 제일 간단하게 편지를 썼다 .4일 쨰 되는날 회답이 왔다 .
편지내용은 딱 한글자 ! 감탄 부호 였다 .내가 편지를 보낸것은 물음표 하나였기떄문이다 ….
이것 한글자에 어떻게 하면 편지를 회답하면 되지 …머리를 며칠 앓았다 .
그런데 며칠뒤 그녀한테서 편지가 날아 왔다 .편지를 뜯어보니 단편소설처럼 꼬박꼬박 몇천자를 썼다 .중어가 약한 나인지라 편지를 읽느라고 이틀걸렸다 .
편지내용에는 자아소개로 부터 지금까지 자란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
이렇게 편지를 띄우고 회답하면서 몇달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
아예 편지는 너무 늦은것같아서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 .
그후부턴 편지도 쓰는 동시에 전화를 쳤다 .
그가 있는숙사는 몇층되는 건물인데 전화는 딱 한통밖에 없었다 .
한번전화를 하려면 두세시간을 쳐야 한번쯤 통한다 그것도 자동적으로 3분이
되면 끊어나는 시스템이다 .너무도 억굴할떄도 있다 .
그래도 어느때 전화를 쳐도 몇시간씩 걸리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피로움
이 없어진다 .마음속에는 기쁨밖에 없다 .
거의 3일 정도에 한번씩 전화를 한다 .
5월달이 되자 그녀를 만나러 가기로 마음 먹었다 .
머리속에는 그녀의 모습도 히미 한것이였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보고도 싶었다 .
그리하여 2달전부터 계획을 하였다 .5월 달이 되면 할빈에가서 만나기로
2달 동안 돈을 모아서 로반한테는 집으로 간다고 할빈으로 갔다 .
그떄 월급은 얼마 안되였지만 2달동안 적게 쓰고 모은탓에 그래도 6백정도는 모았다 .
그돈으로 기차표를 떼고 할빈에 갔다 .
전화로 물었다 어느 공공뻐스를 타면 되는가고 드디여 뻐스를 타고 그녀가 다니는 대학에까지 뻐스는 도착하였다 .뻐스를 타는 동안 뻐스 안내원하고 몇번이고 물어보자 실쯩이 나하는 얼굴모습으로 나를 대하였다 .
뻐스에서 내지자 대문앞에 있는 공중전화로 그의 호실에 전화를 하였다 .그리하여
그녀가 마중으로 나왔다 .끄때는 지금처럼 핸드폰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았기떄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난 돈을 모아서 삐삐지를 샀다 .
그당시 삐삐지를 허리에 차고 다니면 얼마나 뉴우 하는지
그녀와 만나고 나니 그녀도 10달 보지 못한동안 많이 변하였다 .
대학교 일학년이이깐 그렇겠지 머 여자들은 18살이 되면 변한다는데
진짜 매력이 있었다 .
나같은 촌눔들이 이렇게 큰도시에 와서 멀할려고 …..
그렇게 까진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그녀을 얼굴을 한번보려고 놀러 왔는데
할빈에 오니 그래도 길림보다는 많이 좋았다 .
길림에 있던 일을 그만두고 할빈에서 일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
그녀의 덕분에 그래도 주숙은 학교에 안배를 받았다 .
2주일 동안 이용하여서 식당일을 찾게 되였다 .
할빈에 있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배웠지만 그래도 그의 속셈을 모랐다 .
어언간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녀와의 사귐은 이렇게
시간은 짧을지 나는 그녀를 속였다 .난 일본에 가게 될것이라고 .
그녀는 자꾸 언제 가는가고 물었다 .어떤떈 하루에 몇번이고 .이리하여
마음먹고 집으로 갔다 .부모를 보고 일본류학을 해달라고 .그러자 부모들은
아무말도 없이 수속을 하였다 .
이제 반년이 있으면 일본으로 가게 될 몸이라 그녀하고 갈라지기 싫었다 .
일년 뒤 내가 다시 돌아 올게 나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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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부자]
다음도 기대할게요 2006-12-11
04:16:53
다머거리
[9급시민]
저두요............ 2006-12-11
07:33:04
*-연두콩-*
[9급시민]
저두기대할게요 ---- 얼랑 올리세요 ----ㅋㅋㅋㅋ 2006-12-11
13:09:11
첫눈
[새가족]
저두요! 빨랑 올려주삼ㅎㅎㅎ 2006-12-11
14:21:11
오갸르
[새가족]
흐흐 진자 촌스럽네요 근데 되게 순진해서 좋아요 2006-12-11
19: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