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다 가는 소감

일본체험수기 · #2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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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도마도 · 2006-12-10 03:35:39 · 조회 668
한해 또 한해 이 외국땅에서 내 청춘의 발자국을 남기며 지내왔습니다.
어릴때 손꼽아 기다리던 설이라는 개념도 잊은채로 이젠 한해가 지나는게 두렵습니다.
올해 한해에 난 멀하고 어떤 성과를 남겼나고 곰곰히 생각해봐도 딱히 표나는것두 없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는것이 무섭습니다.

일본에 산지도 오래되지만 아직도 어딘가에 착잡한 마음을 지니고 삽니다.
중국에 가면 꼬옥 절 반겨주는 먼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감기랍니다.
긴장상태에서는 사람이 병도 안찾아오는가바요.
그래서 집에서 긴장이 풀리는 순간 병이 찾아오는건가바요.

기실 일본이 싫은것두 아닌데
왜서 이렇게 어딘가가 텅빈듯한 느낌이 드는걸까요

래년은 어쩐지 또 방황해야될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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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오사카 · 2006-12-10 12:42:54
그런것도 아니죠. 언제가는 일본에 와서 싼 경험이 좋았다고 말할때가 있얼것이죠.
그렇게 심각하게 말 하지말고, 좋은 한해가 올것이라고 생각하소.웃음이 무엇보다 더 좋은 약이 거든요.
오갸르 · 2006-12-10 14:30:01
그니가 새해에는 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분투하세요 그럼 다음해 갈때에는 그 목표를 달성했다는 승리감이 있을건데
북두칠성 · 2006-12-10 21:11:52
웃음은 진짜 좋은야이예요~!
웃으면서 삽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 · 2006-12-29 02:11:29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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