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땅에서의 서러움..

일본체험수기 · #28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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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 2006-12-08 13:12:03 · 조회 905
날도  추워지고  설날이 다가오지만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 슬픔 맘.
타향 생활이  5년을 주름잡구 있는 이 순간  .. 맘에 와 닿는  서러움이란  뭣일까?
혼자라서의 고독함?..아님  내  진심을  주위에서 읽어못주는  서러움...
주위환경의  지배속에서  항상  느끼는  서러움...
무엇보다  몸이  아플때   그 아픔에  맘까지  상처를  입는다.
어느때보다 아플때  엄마가 가장 보구싶다. 내 서러움을 엄마한테 털어놓으면  시원해질거 같은 어리석은 생각..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엄마의 품이 그립다.
병원에  가서도  일본사람들의 가시적인  친절함에  난  한층  추위를 느낀다.
건강이  제일이야   늘  들어왔던  말인데  내가 진작  아파보고서야  그  말의 진미를 알게 됐다.
타향살이가  힘들겠지만  서러움에 젖어들지말고  몸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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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인정 · 2006-12-08 13:28:12
아프신모양이죠? 아플때는 별의별 생각 다들구 평소보다 많이 연약해지죠.
진선미님, 지금의 현황 쪼금만 참구 빨리 아픈몸을 회복시키세요.
여전한 밝은세상이 님을 맞을거예요.
나물감자 · 2006-12-08 14:49:37
님두요...
하늘땅별만큼 · 2006-12-08 15:05:57
이상하게 일본에 있으면 많이 외로운거 같아요
일본하구한국에 몇년씩 잇어봣지만 일본이 남달라요
일본은 사람 우울하게 만드는 나라인가봐요
SKY · 2006-12-08 15:12:48
몸아프면 외러워져요 이럴때수록 더욱 힘내야겠죠
자신과의 승부입니다
힘네세요
nana · 2006-12-08 15:28:48
아무 생각말고 울다가 자고 울 힘도 없으면 그냥 자다가 먹고 그렇게 하면 낳을수 있는 정도의 아픔이 였으면 합니다.

아플때 엄마가 곁에서 이것저것 물으면 화내던 일이 생각나네요.
천하의두목 · 2006-12-08 15:46:41
아무리 마니마니해도 건강이 최고죠.

부디 빠른시간내에 회복하시길...
hana · 2006-12-08 16:29:01
진선미님:
이국땅에서 아프지마시구 건강하게 잘 보내셔야죠.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더라두 꾸욱 참구 견디세요.
이제 곧 더 좋은 날 올꺼예요.
가을락엽 · 2006-12-08 17:35:41
몸 아프면
괜스레 서러어지는 법이죠
힘내세요
sunny · 2006-12-08 18:14:20
아프지 말구 힘냅시다
♡ㅅr 랑 ㅇi♡ · 2006-12-08 20:21:11
나두 오늘 너무 아파서 일 나갓다가 들어왓어요..휴~~
언제면 이런 피곤한 생활 끝내겟는지...ㅜㅜ
강이사랑 · 2006-12-08 20:22:13
오늘의 고독이 래일의 행복을 불러온답니다.
희망을 꿈꾸면서 조금만 참고 힘내세요~~
진선미 · 2006-12-08 23:39:28
님들의 따뜻한 관심속에 힘을 입었어요,,고마워요
아침노을 · 2006-12-09 13:34:29
언젠가 아픈데가 말끔히 낫구
꿈을 위해 열심히 뛰는 님의 모습으로 돌아갈거예요.
잠시만 참구 힘내세요.
춤추는노루 · 2006-12-09 23:41:40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젊을때 고생은 은을주고도 못산다고.이야기로 남을때가 있겠죠.
백합향 · 2006-12-10 16:21:22
이국땅에서 아프면 안되죠...
빨리 건강 회북하시구요...
맬맬 기븐좋은 하루 되세요...
enjing · 2006-12-12 02:17:27
증말 이런맘은 일본에 잇는분들이 다 격어본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저두 마찬가지루
허나 다른 방법없네유 힘내는 수밖에 ...
현미차 · 2006-12-12 10:04:32
후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이 일로 뭔가 느낀점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이 말대로 건강이 제일이야 등등 .

좋은 친구가 옆에 있었다면 그렇게 슬프지는 않았을건데.

자신을 정복하세요.
神の子 · 2007-06-10 08:53:37
aadffdaddf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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