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먹물이 없고 무식한 놈이지만 부모님의 덕분에
나도 일본 코베란 곳에 가게되엿습니다 ......
가기 전에 .....듣던 손문과 .....친구들 속에 먐돌던 .....츄이뉴피 ......나의 환상속의 ....
일본을 내가 직접 확인 할수잇엇습니다 ........
1,떠나는 날
내가 중국에서 떠나는 날 엄마 아버지가 심양 뱅장 꺼정 바려다 주셧지요 ......
뱅기 떵지 하고 이젠 들가려고 할때
나는 엄마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잇는것을 발겻햇엇죠
(얘야 ..바쁘고 힘들면 오나 ....들엇니 니 ....글구 집에 근심은 하지 말라 엄마 아버지는 니가 잘되면 된다,그리구 그 약이람에 .....저가방 에 왼쪽 믿에 잇다 ....명심해라 ....아푸면 제절루 약이랑 주서 먹구 .....글구 저 흙으 먼저 .,....끌인담에 ....물으 .....마이구 ....굴구 저 방토한거 왼쪽 옷에 달구 다녀라 ,,,.....등등 ) 엄마는 몇일전 부터 하시던 얘기를 지금 뱅장에 와서도 시름 안노여 여러번 여러번 반복한다 ...아마 어릴쩍 부터 부모의 곁을 떠난 적이 없는 나한테 믿음이 없엇고 .....나의 외국 생활에 걱정 되으셧엇나 봐요 ....
허나 무식한 내가 엄마 한테 <햐 ~~됏습다 몇번 말함까 ...햐 ~~영사 하게서리 ...알앗단데 ...그램까 ...내 이럴줄 알구 뱅장 꺼지 오지 말란 데두나 .....>완전 ...ㅠㅠ ;;
그러던중 ....이젠 들어 가야 한단다
<엄마 아버지 잘잇으쇼에~내 들가 겟슴다 >말을 하고 ....이젠 떵따이쓰 쪽으로 한발작 두발작....몇발작 ,걸엇 섯는데 엄마하고 아버지가 내 이름을 부르신다
나를 오라는 것이엿다 와서 사과를 뱅기 안에서 먹으라고 ,사과를 가져 가라는 것이다 .....
<햐 ~~영사 하게서리 ....내뭐 애기 임까 ....됏슴다 들어 가쇼 .,....>말 한마디 하고 나는
빽 돌아서 ,사람들이 가는 대로 따라간다
가던중 엄마 아버지 를 한번만 더 보고 싶은 생각이들어
돌아 보앗으나 ,원래 자리에 잇던 자리에 안보엿다 나는 유리사이로 ....엄마 아버지를 찾아 헤맷다
저 출구 쪽에 농촌 옷 차림을 한 부부가 걸어 가는 뒤모습 울 엄마 하고 아버지 인거 틀림 없엇다
엄마 )))))))))))))))하고 높이 높이 부르고 싶엇으나 뭔가 목구 멍을 딱 막어 소리가 나가지를 않는다
엄마가 걸어 가시면 서도 눈물을 닥는 뒤모습에 내가 자극을 받앗나 봐
내눈 에서도 인간의 본능으로 눈물이 낫다
<엄마 아버지 잘 잇으쇼 내 외국 가서 엄마 아버지 뜻에 어긋나지 않고 ,내 꿈을 실현 하구 오겟습다 >
누구라도 이순간 다 그럴듯이 나도 이런식으로 속으로 굳게 굳게 다짐 햇다
2,뱅기 안에서
처음 뱅기타는 내가 심양에서 칸사이 꺼정 가는 뱅기에 22살의 촌스롭고,
환상에 빠져 잇는 내 이몸을 실엇죠 ,처음 타는 뱅기라 흥분상태는 끊여지지 않앗엇다
글구 앞뒤쪽에서 ...들려오는 알아 못들을 찌찌구구..찌찌꾸구......일어 ......
(음~ 요런게 일본사람이구나 ...ㅎㅎ) 근데 말은 왜 저럭에 살랑살랑 하메서리 ....
(햐 ~아들두야 말 할라면 확실하게 말할께지 ...뭐 비밀으 말하는것처럼 소곤소곤 거리메 ....ㅉㅉ)
이런 생각이 엿죠,그러던 중 띵뚱 하던게 ,
지금 높이 얼마구 속도,날시 ,방향을 가르키는 소리가 끈나자
쿵제 들이 커러람 까뜩 실은 밀차를 밀고 오는것이엿다 ,
나한테꺼정 다가 왓다 ,나는 콜라 시켯다 ...한컵 받아 그런 멋으러 마이는 중
옆에 앉은 30대 되는 여자가 커피도 달라고 ,쿵제를 불럿으나 쿵제는 들은척 만척 햇다 ,
내가 길옆이 인지라 옆에 앉은 30대 되는 여자를 도와 한번 더 쿵제를 불러 봣으나 역시 듣는둥 마는둥 ,더이상 안되겟다 하여 쿵제 옷을 쬭쬭 당겻다 ,근데 이거 뭐야
(니쫘이 썬마쫘이 ~유우삥아 ~니요우 썬머 쮸우쒀마 쫘이썬머쫘이 ) 소리가 조금 높앗으므로 뱅기 안에 내가 앉은 그동네 사람들이 다 나를 본다 찌찌꾸꾸,찌찌꾸꾸 하던 일본 애들도 나를 본다
순간 나는 찍소리 못하고 순간적으로 얼어 붇엇다 나의성격대로면 <니 짜이쒀 이거 하메 >
가만잇을 애가 아닌데, 왜서인지 몰라 나는 칼에 맞은 양처럼 소리 못내고 가만 잇엇다 넘챙피햇다 ,
옆에서 보고 잇던 30대 되는 여자가 ,하이 <쭝궈더 쿵제 타이메유 쑤쯔라>
이러던 과정에서 우리둘은 말을 시작 하게 됏다 ,그녀는 일본에 취직해 잇는 여자 엿고
그녀가 가는 곳도 코베란다 ,촌스러워 보이는지 처음 인가 물어 보더라 나는 그렇다고 솔찍하게
대답햇다 조금잇다 나갈때 어케 나가는지 몰랏으므로,근심이 좀 막막햇다 그녀에 좀 얘기를 하니
그녀가 메이원티 하면서 조금잇다 자기 따라 나가면 된다구 햇다 ,그녀의 덕분에 나는 칸사이쿠고 데구찌 꺼정 나왓다,굴구 나 친구가 나를 마중 나왓으나 나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그녀는 핸드폰으로 나친구 한테 현재의 위치를 알려 주엇고 나와 나의친구가 만나 는것을 확인하고 떠낫다 , 지금 생각하면 웃겨운 일이 지만 그때당시 그녀의 도움에 넘넘 감사햇다 ...
우째 울 영도가 왓다 갓다 하는게 심상챗슘다 ,오늘 요기 꺼지만 쓰겟슘다
끊까지 읽어 주느라 고생했숨다
나도 일본 코베란 곳에 가게되엿습니다 ......
가기 전에 .....듣던 손문과 .....친구들 속에 먐돌던 .....츄이뉴피 ......나의 환상속의 ....
일본을 내가 직접 확인 할수잇엇습니다 ........
1,떠나는 날
내가 중국에서 떠나는 날 엄마 아버지가 심양 뱅장 꺼정 바려다 주셧지요 ......
뱅기 떵지 하고 이젠 들가려고 할때
나는 엄마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잇는것을 발겻햇엇죠
(얘야 ..바쁘고 힘들면 오나 ....들엇니 니 ....글구 집에 근심은 하지 말라 엄마 아버지는 니가 잘되면 된다,그리구 그 약이람에 .....저가방 에 왼쪽 믿에 잇다 ....명심해라 ....아푸면 제절루 약이랑 주서 먹구 .....글구 저 흙으 먼저 .,....끌인담에 ....물으 .....마이구 ....굴구 저 방토한거 왼쪽 옷에 달구 다녀라 ,,,.....등등 ) 엄마는 몇일전 부터 하시던 얘기를 지금 뱅장에 와서도 시름 안노여 여러번 여러번 반복한다 ...아마 어릴쩍 부터 부모의 곁을 떠난 적이 없는 나한테 믿음이 없엇고 .....나의 외국 생활에 걱정 되으셧엇나 봐요 ....
허나 무식한 내가 엄마 한테 <햐 ~~됏습다 몇번 말함까 ...햐 ~~영사 하게서리 ...알앗단데 ...그램까 ...내 이럴줄 알구 뱅장 꺼지 오지 말란 데두나 .....>완전 ...ㅠㅠ ;;
그러던중 ....이젠 들어 가야 한단다
<엄마 아버지 잘잇으쇼에~내 들가 겟슴다 >말을 하고 ....이젠 떵따이쓰 쪽으로 한발작 두발작....몇발작 ,걸엇 섯는데 엄마하고 아버지가 내 이름을 부르신다
나를 오라는 것이엿다 와서 사과를 뱅기 안에서 먹으라고 ,사과를 가져 가라는 것이다 .....
<햐 ~~영사 하게서리 ....내뭐 애기 임까 ....됏슴다 들어 가쇼 .,....>말 한마디 하고 나는
빽 돌아서 ,사람들이 가는 대로 따라간다
가던중 엄마 아버지 를 한번만 더 보고 싶은 생각이들어
돌아 보앗으나 ,원래 자리에 잇던 자리에 안보엿다 나는 유리사이로 ....엄마 아버지를 찾아 헤맷다
저 출구 쪽에 농촌 옷 차림을 한 부부가 걸어 가는 뒤모습 울 엄마 하고 아버지 인거 틀림 없엇다
엄마 )))))))))))))))하고 높이 높이 부르고 싶엇으나 뭔가 목구 멍을 딱 막어 소리가 나가지를 않는다
엄마가 걸어 가시면 서도 눈물을 닥는 뒤모습에 내가 자극을 받앗나 봐
내눈 에서도 인간의 본능으로 눈물이 낫다
<엄마 아버지 잘 잇으쇼 내 외국 가서 엄마 아버지 뜻에 어긋나지 않고 ,내 꿈을 실현 하구 오겟습다 >
누구라도 이순간 다 그럴듯이 나도 이런식으로 속으로 굳게 굳게 다짐 햇다
2,뱅기 안에서
처음 뱅기타는 내가 심양에서 칸사이 꺼정 가는 뱅기에 22살의 촌스롭고,
환상에 빠져 잇는 내 이몸을 실엇죠 ,처음 타는 뱅기라 흥분상태는 끊여지지 않앗엇다
글구 앞뒤쪽에서 ...들려오는 알아 못들을 찌찌구구..찌찌꾸구......일어 ......
(음~ 요런게 일본사람이구나 ...ㅎㅎ) 근데 말은 왜 저럭에 살랑살랑 하메서리 ....
(햐 ~아들두야 말 할라면 확실하게 말할께지 ...뭐 비밀으 말하는것처럼 소곤소곤 거리메 ....ㅉㅉ)
이런 생각이 엿죠,그러던 중 띵뚱 하던게 ,
지금 높이 얼마구 속도,날시 ,방향을 가르키는 소리가 끈나자
쿵제 들이 커러람 까뜩 실은 밀차를 밀고 오는것이엿다 ,
나한테꺼정 다가 왓다 ,나는 콜라 시켯다 ...한컵 받아 그런 멋으러 마이는 중
옆에 앉은 30대 되는 여자가 커피도 달라고 ,쿵제를 불럿으나 쿵제는 들은척 만척 햇다 ,
내가 길옆이 인지라 옆에 앉은 30대 되는 여자를 도와 한번 더 쿵제를 불러 봣으나 역시 듣는둥 마는둥 ,더이상 안되겟다 하여 쿵제 옷을 쬭쬭 당겻다 ,근데 이거 뭐야
(니쫘이 썬마쫘이 ~유우삥아 ~니요우 썬머 쮸우쒀마 쫘이썬머쫘이 ) 소리가 조금 높앗으므로 뱅기 안에 내가 앉은 그동네 사람들이 다 나를 본다 찌찌꾸꾸,찌찌꾸꾸 하던 일본 애들도 나를 본다
순간 나는 찍소리 못하고 순간적으로 얼어 붇엇다 나의성격대로면 <니 짜이쒀 이거 하메 >
가만잇을 애가 아닌데, 왜서인지 몰라 나는 칼에 맞은 양처럼 소리 못내고 가만 잇엇다 넘챙피햇다 ,
옆에서 보고 잇던 30대 되는 여자가 ,하이 <쭝궈더 쿵제 타이메유 쑤쯔라>
이러던 과정에서 우리둘은 말을 시작 하게 됏다 ,그녀는 일본에 취직해 잇는 여자 엿고
그녀가 가는 곳도 코베란다 ,촌스러워 보이는지 처음 인가 물어 보더라 나는 그렇다고 솔찍하게
대답햇다 조금잇다 나갈때 어케 나가는지 몰랏으므로,근심이 좀 막막햇다 그녀에 좀 얘기를 하니
그녀가 메이원티 하면서 조금잇다 자기 따라 나가면 된다구 햇다 ,그녀의 덕분에 나는 칸사이쿠고 데구찌 꺼정 나왓다,굴구 나 친구가 나를 마중 나왓으나 나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그녀는 핸드폰으로 나친구 한테 현재의 위치를 알려 주엇고 나와 나의친구가 만나 는것을 확인하고 떠낫다 , 지금 생각하면 웃겨운 일이 지만 그때당시 그녀의 도움에 넘넘 감사햇다 ...
우째 울 영도가 왓다 갓다 하는게 심상챗슘다 ,오늘 요기 꺼지만 쓰겟슘다
끊까지 읽어 주느라 고생했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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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재밋게 읽었습니다 ,ㅋㅋ
조약돌님두 밥 먹습두 ? ㅋㅋ 난또 마구로 뱃살만 먹는가 했드만 캬캬 ~~
조약돌님두 밥 먹습두 ? ㅋㅋ 난또 마구로 뱃살만 먹는가 했드만 캬캬 ~~
전 아버지가 대련공항까지 데려다주었는데 떠나기전날 두사람 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아서 날새면서 이런저런 한담도하고 롱담도하고... 그날은 정말 날이 그냥 그대로 밝지 말기를 바랬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밋게 읽었는데
넘,,
숨찬다야 ㅋㅋㅋㅋ
넘,,
숨찬다야 ㅋㅋㅋㅋ
떠날때 일이 다시 생각되는군요...
힘내세요...
영도 얼씬거린다는것까지 바서...
일본 온지 꽤 오래 된거 같네...ㅎㅎ
힘내세요...
영도 얼씬거린다는것까지 바서...
일본 온지 꽤 오래 된거 같네...ㅎㅎ
생긴거 보니 보스를 할 체질이더구만 ㄲㄲㄲㄲㄲ
쿵제가 그러다니.상상이 안되네요.하여튼 일본에 오셨으니 열심히 살수밖에.지금은 부모님 건강하시구요?부모님들 다그래요.가끔가다 이해가 부족한 우리 자신들이 문제지.

나는 그래도 새하얀 이밥이 좋더건만
무식한놈이 범잡는다고
큰일을 하겟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