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떼??

일본체험수기 · #2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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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감자 · 2006-12-04 17:50:12 · 조회 652
휴식시간이면 밥 먹고 인차 혼자서 빠져나온다.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규정되여있는 그 몇이고

옆사람들은 그냥 머리를 끄떡끄떡하면서 응응응 헤....소우...

발언은 안해도 그 대화에 참가하고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참 그것이가 매번 밥먹는 시간마다 되풀이되는데...

별로 응도 헤도 소우도 안나가는 나는 그냥 내 목적만 달성하고 환경을 바꾼다.

실은 이런 경우는 어디에 가나 거의 필연적으로 있다.

일본은 그런 경우가 보통인지 그에 상응한 단어까지 있다.

<<하나시떼>> <<기끼떼>>

일본가정은 남녀 역할이 확실히 분단되여있다.

남자는 밖 , 녀자는 안.

그것과 마찬가지고 대화를 할때도 그 역할은 확실히 분단되여있는듯싶다.

말하는쪽과 듣는 쪽...

그래서인지 일본사람들과 가끔 이런 대화도 한다.

<<넌 말하는쪽이냐 아니면 듣는 쪽이냐?>>

그러면 쪼꼼 심각하게 생각하구나서

<<아 그러고보면 나는 ...>>

나의 성격상의 문제인지 아무런 발언도 없이 그냥 호응하는 그런 역할은 못하겠다.

밥 먹을 때의 인원조직에 따라서 그날 밥먹는 시간의 길고짧음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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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왜서? · 2006-12-04 18:05:14
사는게 다 그렇습꾸마,,,이거 저거 다 따지무 자기만 스트레스 싸이지모,,,
될 대루 되라 이렇게 살아야 그래두 좀 편안할껨다,,,
ellen · 2006-12-04 18:09:56
어디가나 마찬가지잖아요? 중국에 있어두 그 몇몇친구랑 혹은 단위동료들이랑 지내는거 아닌가?호갑떨며 말하기좋아하는사람은 그냥 말하구 말하기싫은 사람은 그냥 말안하구. 뭐 다른거 없다구 생각되는데요!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상대방의 내용에 흥취가 있던 없던 찹답게 들어주는건 말하는 사람을 존경해주는거라구 생각되는데요!
산샤잉 · 2006-12-04 20:24:04
조용하게 들어주는 예의보다 내가 들을가치가 없는말이라면 얼마든지 피할수있는일 중국에선 일도 아닌일 하지만 일본에선 좀 어려운일이죠. 징그럽고 역겨운 덴쬬앞에서 닭살돋게 아첨하며 맞장구치줄때 언제는 뒤에서 죽일놈이라고 욕하던 그사람이 오히려 대단하게 보일뿐...........
메모사랑 · 2006-12-04 22:03:21
음...우리둘이서 누가 기끼떼?하나시떼?ㅋㅋㅋ
등갓이 · 2006-12-04 23:12:44
나는 말하는 쪽에 께끼구 싶은데 일어 약해서...ㅎㅎㅎ

그래두 맨날 뭐이라구 알아두 잘 못 듣는거 말함다...일본아들은 @@ 저렇게 되짐..ㅎㅎ
나물감자 · 2006-12-05 06:52:52
왜서?..............될대로 되겠지뭐...뭐가 될대로 돼라는건지는 몰르겠고 ^^

ellen...............그런데 그 조직인원에는 호들갑떨며 말하기 좋아한다거나 말하기싫어한다거나 이런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고... 그리고 참답게 듣는지 안듣는지는 본인외엔 누구도 몰르는 일이고...

산샤잉...............아직은 알바생이라서 그런지 덴쬬가 있든 말든 밥만 먹으면 인차 자리를 피하고 그럴수 있는데 만약에 정말 회사에 취직하고 정식적인 모임자리 같은거면 어려울것 같네요.ㅠ

메모야................거야 말해야아냐 ㅉ

등갓이.................께끼느라고하면 일어수평 쫙쫙 올라갈검다 ^^
888-1618-888 · 2006-12-05 09:52:41
제목으 정치시간하구 달구

부제목으 멤버들 이렇게 달아줍소.
영원 · 2006-12-05 14:06:05
듣기싶은 사람은 앉아 듣구 말하기싶은 사람은 말하구
말하기두 싫구 듣기두 싫은 사람은 나가구 ..다 ...자기 자유짐 ..ㅋㅋ
여기다 놓구 토론할 여지도 없는 일이라구 생각하는데 ..
나물감자 · 2006-12-05 22:06:10
888-1618-888..................정치시간은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

영원....................토론???전 토론을 부탁한다는 말 한마디도 안 썼는데.
행복 · 2006-12-06 11:22:26
제목: <나물이냐 감자냐>
나물감자 · 2006-12-06 21:27:37
행복.........포우티
queen · 2006-12-07 00:20:15
재미있냐 재미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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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횻또 시떼...&#8895;2006-12-05 10:47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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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땜에turayi2006-12-05 10:0466813
나의 착각....whitemocha2006-12-05 08:246717
요즘 내가 시도때도없이 ㅋㅋㅋㅋㅋㅋ거리는 이유~메모사랑2006-12-04 21:58108118
동네목욕탕산샤잉2006-12-04 19:3776715
인생이 힘들다고 느끼시는분두잇나2006-12-04 19:206697
▶ 무슨 떼??나물감자2006-12-04 17:50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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