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님의 닉네임에서 계발 받고 지은 시입니다.
첫번째것은 지난번에 한번 올렸던건데 다시 올립니다.
글구 겨울비님 여자일거라 생각했는데 남자였네요
------------------------------------------------------------------------------------------------------------------
(1)
일이 끝나 나선 거리엔
또 하루가 지나려고 밤이 깊어져 있고
찬 공기로 점철된 어둠의 계단에서
하늘이 물을 뿌린다.
지친 몸으로 돌아서는 귀가는
자유로운 시간이여서 자그만치 행복한가?!
왼손에 비닐우산 들었어도
마음이 젖어드는데는 이유가 없고
결혼해 잘 산다는 친구얘기가
십년전 고중때의 얼굴이 되어 살아오른다.
이 시간,저기 동경탑꼭대기에 올라가 서면
내가 살다 죽을 땅이 굽어 보일까?
기별도 없이 찾아와서
끊기질 않고 줄창 내리는 이 긴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린다.
(2)
감동이 메마른 계절에
두고 온 고향하늘은
꿈속에서나 가끔 보이고
요즘 들어 그리움이란 낱말이 너무 헤픈건
춥게 비여진 마음때문일까?
굳이 가야할 곳도 어떤 약속도 없이
때이르게 찾어온 크리스마스분위기의
낯선 거리를 서성거리며
호주머니속 핸드폰만 애꿎개 매만졌다
회백색하늘의 슬픈 이야기가
수천만줄기의 눈물이 되여 흘러 내리는 날
첫번째것은 지난번에 한번 올렸던건데 다시 올립니다.
글구 겨울비님 여자일거라 생각했는데 남자였네요
------------------------------------------------------------------------------------------------------------------
(1)
일이 끝나 나선 거리엔
또 하루가 지나려고 밤이 깊어져 있고
찬 공기로 점철된 어둠의 계단에서
하늘이 물을 뿌린다.
지친 몸으로 돌아서는 귀가는
자유로운 시간이여서 자그만치 행복한가?!
왼손에 비닐우산 들었어도
마음이 젖어드는데는 이유가 없고
결혼해 잘 산다는 친구얘기가
십년전 고중때의 얼굴이 되어 살아오른다.
이 시간,저기 동경탑꼭대기에 올라가 서면
내가 살다 죽을 땅이 굽어 보일까?
기별도 없이 찾아와서
끊기질 않고 줄창 내리는 이 긴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린다.
(2)
감동이 메마른 계절에
두고 온 고향하늘은
꿈속에서나 가끔 보이고
요즘 들어 그리움이란 낱말이 너무 헤픈건
춥게 비여진 마음때문일까?
굳이 가야할 곳도 어떤 약속도 없이
때이르게 찾어온 크리스마스분위기의
낯선 거리를 서성거리며
호주머니속 핸드폰만 애꿎개 매만졌다
회백색하늘의 슬픈 이야기가
수천만줄기의 눈물이 되여 흘러 내리는 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크리스마스에 혼자 쓸쓸이 지내지말고 어디가서 쏘주나 한잔 빱시다 ... ㅋㅋㅋ 핸드폰만 만지지말고 술잔두 같이 만져야지 ㅋㅋㅋ
혼자낭기님 혼자라구 생각하므 언제나 그런 기운이 주위르 뱅뱅 맴돌게꾸마.
분위기르 확 바꿔서 아이템부터 딱 고치므 즐거운 일만 생기지므,ㅋㅋ
분위기르 확 바꿔서 아이템부터 딱 고치므 즐거운 일만 생기지므,ㅋㅋ
근데 조은날 님 아바타는 왜서 누가 자꾸 뜯어먹어부리지? 쩝... ㅋㅋ
ㅎㅎ 남자여서 실망하셨다면...지송함니더 ㅋㅋㅋ
시를 잘~ 썻네요...진짜로.. 소박하지만... 동감할수 있는 심정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이쁜 사랑 하시기를...
시를 잘~ 썻네요...진짜로.. 소박하지만... 동감할수 있는 심정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이쁜 사랑 하시기를...
두번째 글도 좋네요...
폰번 가르쳐줘~깜짝 이벤트로 텅빈 맘 꽉 채워줄게...
글구 감격의 눈물과 코물로 얼굴을 범벅되게 해줄게...ㅎㅎ
폰번 가르쳐줘~깜짝 이벤트로 텅빈 맘 꽉 채워줄게...
글구 감격의 눈물과 코물로 얼굴을 범벅되게 해줄게...ㅎㅎ
나 겨울비는 싫구만
겨을은 겨을답은
새하얀 눈덩지가
사랑스럽소이다
겨을은 겨을답은
새하얀 눈덩지가
사랑스럽소이다
겨울에 비내리는거 싫짐. 두꺼운 옷 입어야 하는데 학교갈때면
그우에 비옷입어야 하니 자전거든지 바이크든지 움직이기 힘들짐
그래도 겨울엔 역시 눈이 내려야 겨울답짐. 여기 겨울도 언젠가는
눈이 내린다면 아무리 먼길도 우산쓰고 천천히 걸어갈꺼짐
그우에 비옷입어야 하니 자전거든지 바이크든지 움직이기 힘들짐
그래도 겨울엔 역시 눈이 내려야 겨울답짐. 여기 겨울도 언젠가는
눈이 내린다면 아무리 먼길도 우산쓰고 천천히 걸어갈꺼짐
또 서글픈 시를 올리셧네요 ...
잘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닉넴으로 지은 시 넘 좋네요 ..
잘 보구 감니다 ..클스마스 기분 12월에 이뿐 사랑 하시길..ㅎㅎ
잘 보구 감니다 ..클스마스 기분 12월에 이뿐 사랑 하시길..ㅎㅎ
미래의 시인님이 우리 쉼터에 탄생하였구나...
잘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플 달아준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글구 제 닉네임과 시가 외롭고 쓸쓸한 기분을 많이 띠고 있어서인지 솔로라고 생각하는 분이 대부분이실거같은데 실은 착하고 예쁜 여자친구랑 같이 생활한지도 몇년 됩니다.물론 이번 크리스마스도 둘이서 보낼꺼구여 ㅎㅎ 열분도 조은 크리스마스 되여지세요!(좀 이른가?)
부럽네요... 조은 크리스마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