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주겠는지

일본체험수기 · #28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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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감자 · 2006-11-28 11:17:49 · 조회 1236

@어제 집에서 중국노래 듣다가 시계보니 알바시간이 가까워왔다.

그래서 부랴부랴 노래 끄고 가방 챙기고 신발 신고 밖에 나섰다.

열쇠를 잠그는데 저기 옆 공원에서 아저씨들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일본어를 듣는 순간 불쑥 <<여기 어디?>>란 생각이 들었다.

방금까지 들었던 중국노래속에서 아직 빠지지 못했는지 일본어를 듣는 순간

자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가 혼란되였던거였다.생각하고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중국신문을 읽을때 한자를 일본어 한자로 온요미를 할때가 적지 않다.

서너글자쯤 되였을때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보고 중국말 신문임을 그때서야

알아차린듯 혼자 쑥스러운듯 다시 처음부터 한자로 읽는다.



@한번은 샤워하면서 너무 시원하고 기분 좋아서 그 기분 그대로 저도모르게

입 밖으로 흘러져나왔다.<<어 시원하다 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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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ゆびわ^^ · 2006-11-28 12:20:54
ggg...頭が混乱しちゃいますね~~~多言語を使ってる人は。。。
얼음 · 2006-11-28 12:26:44
ㅎㅎㅎ나도 한번은 신물을 읽는데 이상하게 말이 안통해서 이 신문 왜이래 했는데 ....
알고보니 중국신물을 대따 일본어로 읽어 댔으니 ㅋㅋㅋ
암흑시대 · 2006-11-28 12:32:47
ㅎㅎㅎ..일어 잘해서 좋겟어요.
행복한 여자 · 2006-11-28 12:56:26
진짜 혼라될때가 많죠?

나만 그런가 했더니.....
나물감자 · 2006-11-28 13:04:53
유비인.........어제는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얼음...........저하고 똑 같네요.^^

암흑시대..........일어 대충 해요.잘하는 정도까진 안되구요.

행복한 여자........저외에도 같은 체험 겪은 사람들도 많은가봐요 ^^
메모사랑 · 2006-11-28 13:55:40
난 첨에 일본왔을때 한족 룸메이트보구 자꾸 조선말햇는데...ㅎㅎㅎ

걸구 우리엄마보구 <나 오늘 야끼니꾸 먹었당>막 그러구...ㅎㅎㅎ
whitemocha · 2006-11-28 14:09:14
네... 아타마가 파닛큿쨨딴다네.... 카와이이!!^^
백만관동® · 2006-11-28 14:22:43
데타베스가 멧쨔긋쨔쟌....아타마노 데타베스 야리나오시데...히사시브리...ㅎㅎ
코스모스 · 2006-11-28 15:11:10
私は、通訳する時中国人に日本語を言って、日本人に中国語を言ったことがあります。
また、日本語と韓国語の通訳をするとき、日本人に韓国語を言って、韓国人に日本語を言ったりしますね。
등갓이 · 2006-11-28 15:21:39
그래두 바쁠때는 우리말이 나가던데...ㅎㅎ
비방울 · 2006-11-28 17:12:23
私もよくありますね、特に実家の夢を見て、朝起きると一番混沌しやすいです。
まるで記憶を失った人みたいに、いったいどっちにいるか分からなくなります。
Se7eN · 2006-11-28 19:35:00
한번은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하고 대만사람하고 미국사람하고 이렇게 자리를 같이 햇는데..................진짜 혼란스럽더라는...........
ゆびわ^^ · 2006-11-28 22:33:36
↑내 막 혼란스럽다는...푸하하
소양강 총각 · 2006-11-28 23:46:12
나누 동미들같이 얘기하다가 불쎄루 <아노---> 한게 써거지게 욕먹엇짐><
나물감자 · 2006-11-29 16:50:55
메모..........설에 야끼니꾸 먹자 ^^

whitemocha.........마지 파닜끄났쨨땅..

벨고기...........내 나이에 이러하니깐 넌 더하겠다야 ㅋㅋ

코스모스.........그런 에피소드 예전에 누구한테서 들은적이 있었는데 나보다 더 웃겼습네다 ^^

등갓이.............바쁠때 힘들때는 우리말이 짐.일본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우리말.

비방울.............일본사람들로부터 꿈은 무슨 언어로 꾸냐구 물어볼때가 있는데...확실히 그것도 잡탕인것 같던데.

세븐.............진짜 혼란스럽게 됐다는......

유비와...........그렇게 될수있다는......

소양강 총각..........에그 욕까지 먹다니 참 안됐슴다.
후회없이살자 · 2006-11-30 18:21:09
아리아리..
다레데모 아루하나시 ㅎㅎㅎ
오모시로갔다요
나물감자 · 2006-12-01 11:54:34
후회없이 살자...............처음에 아리아리만 보고 머리에 불쑥 떠오른게<<아리아리 노래>>^^그담에 상상한건 스리스린데 그게 아니라는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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