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구 막 하는데 안듣깁니다..
그냥 대구 도적이 들엇다구 도적이 들엇다구 해버렷죠 ..
말이 두서없이 마구 나가는데 일어가 막 글케 안나가더라니깐요 ..
겨우 맘 다잡으면서 집주소 말하구 이름말하구 하니
집안을 아무것두 다치지말구 가만히 기다리래요 .
지금 금방가니 잠시만 기다리라구 그러니 조금 안심이 되드라구요 ..
조용히 앉아잇을라니 마구 미치겟어요 ..눈앞이 휭휭 돌지 귀가 웅웅 거리지
큰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 잇는 동생을 보니 가슴이 아파서 미치겟구 ..
근데 기다리구 기다려두 경찰이 안옵니다 ..
하기야 그깢 절도사건인데 경찰한텐 아무것두 아니엿겟죠 ..
난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구만은 ㅜㅜ
층계가 텅텅 하구 울립니다 .엉 ? 왓나 ?
뚝뚝하더니 경찰아저씨 하나 들어옵니다 .
엉 ? 머야 딸랑 하나 ?
난 그래두 싸이렌 소리 울리면서 경찰차가 온줄 알앗죠 ..
꼬락서니 보니 자전거 타구 온거 같은디 괜히 화가 치밀드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해두 가는데 ..
한깢 절도사건인데 경찰한테야 아무것두 아니죠..
경찰차까지 출동할일이 아니죠 .머 살인사건두 아닌데 -.-;;
근데 나한테 세상이 다 꺼질듯한 큰일인데 ㅜㅜ
한참 잇으니 또 두명이 옵니다 .
머 형사반이라나 ..
와서 테입 같은걸루 여기 저시 발자국 찍구 솜털같은걸루 툭툭 치다가
물건에 잇는 지문두 구 ..물론 저축통이 중점대상이엿죠 ..
우리두 둘다 지문 찍구 .
머 우리외에 지문이 나오면 그게 범인이라나 ..
동생하구 둘이서 그냥 흑흑거리구 잇으니 기분은 안다구 되도록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할거라구 ..
대구 물어봣죠..언제쯤 잡을수 잇냐구 ..잡으면 돈은 되돌려받는가구 ..
얼마나 한심햇겟어요 .그 경찰들은..
머 차 준비하구 그럴 상황판단이 아주 안됏죠 ..머리가 아주 뒤죽박죽..
경찰아저씨 손잡구 너의들한테는 아무것두 아니지만.
우리한텐 엄청엄청 큰돈이라구 열심히 모은건데 어케든지 찾아주라구 ^^;;기막히죠 ..
지들끼리 머라구 쑥덕거립니다 .
머 동일범같다구 머 ..
아마 그때 그부근에서 절도사건이 연속 일어낫나봅니다 .
그러더니 사진보여요 ..
용의자라면서 ..어디서 본적이 잇냐구 ..
일본사람인데 중국절도집단하구 손잡아서 전문 나쁜짓하는 사람이라면서 ..
그말 들으니 더 열받습니다 .내가 중국사람인데 같은 중국사람한테 당하다니 ..다 썩어질놈들
그 안에서 전과가 잇구 사진이 잇는거는 이사람뿐이니 혹시 어디서 보게되면 전화주라구 .
ㅆ 나한테 협조를 바라는거네 ? 참 . 그래 잡을수만 잇다면야 .
글케 삼년이 지나구 이젠 아주 생각안하구 살구 잇엇는데
오늘 우연히 CJ신지님의 글을 읽구 아픈기억이 떠올라서 적어봣습니다.
그후에 어떻게 됏냐구요 ?
물론 련락이 없습니다 .
난 그래두 언젠가는 하구 그때 전화번호두 안바꾸구 그냥 옛날걸 갖구 잇는데 .
휴 --
그것들이 까먹엇나 ?
아님 못붙잡엇나 ?
바다에 돌멩이 던진식..감감무소식...
그냥 대구 도적이 들엇다구 도적이 들엇다구 해버렷죠 ..
말이 두서없이 마구 나가는데 일어가 막 글케 안나가더라니깐요 ..
겨우 맘 다잡으면서 집주소 말하구 이름말하구 하니
집안을 아무것두 다치지말구 가만히 기다리래요 .
지금 금방가니 잠시만 기다리라구 그러니 조금 안심이 되드라구요 ..
조용히 앉아잇을라니 마구 미치겟어요 ..눈앞이 휭휭 돌지 귀가 웅웅 거리지
큰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 잇는 동생을 보니 가슴이 아파서 미치겟구 ..
근데 기다리구 기다려두 경찰이 안옵니다 ..
하기야 그깢 절도사건인데 경찰한텐 아무것두 아니엿겟죠 ..
난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구만은 ㅜㅜ
층계가 텅텅 하구 울립니다 .엉 ? 왓나 ?
뚝뚝하더니 경찰아저씨 하나 들어옵니다 .
엉 ? 머야 딸랑 하나 ?
난 그래두 싸이렌 소리 울리면서 경찰차가 온줄 알앗죠 ..
꼬락서니 보니 자전거 타구 온거 같은디 괜히 화가 치밀드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해두 가는데 ..
한깢 절도사건인데 경찰한테야 아무것두 아니죠..
경찰차까지 출동할일이 아니죠 .머 살인사건두 아닌데 -.-;;
근데 나한테 세상이 다 꺼질듯한 큰일인데 ㅜㅜ
한참 잇으니 또 두명이 옵니다 .
머 형사반이라나 ..
와서 테입 같은걸루 여기 저시 발자국 찍구 솜털같은걸루 툭툭 치다가
물건에 잇는 지문두 구 ..물론 저축통이 중점대상이엿죠 ..
우리두 둘다 지문 찍구 .
머 우리외에 지문이 나오면 그게 범인이라나 ..
동생하구 둘이서 그냥 흑흑거리구 잇으니 기분은 안다구 되도록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할거라구 ..
대구 물어봣죠..언제쯤 잡을수 잇냐구 ..잡으면 돈은 되돌려받는가구 ..
얼마나 한심햇겟어요 .그 경찰들은..
머 차 준비하구 그럴 상황판단이 아주 안됏죠 ..머리가 아주 뒤죽박죽..
경찰아저씨 손잡구 너의들한테는 아무것두 아니지만.
우리한텐 엄청엄청 큰돈이라구 열심히 모은건데 어케든지 찾아주라구 ^^;;기막히죠 ..
지들끼리 머라구 쑥덕거립니다 .
머 동일범같다구 머 ..
아마 그때 그부근에서 절도사건이 연속 일어낫나봅니다 .
그러더니 사진보여요 ..
용의자라면서 ..어디서 본적이 잇냐구 ..
일본사람인데 중국절도집단하구 손잡아서 전문 나쁜짓하는 사람이라면서 ..
그말 들으니 더 열받습니다 .내가 중국사람인데 같은 중국사람한테 당하다니 ..다 썩어질놈들
그 안에서 전과가 잇구 사진이 잇는거는 이사람뿐이니 혹시 어디서 보게되면 전화주라구 .
ㅆ 나한테 협조를 바라는거네 ? 참 . 그래 잡을수만 잇다면야 .
글케 삼년이 지나구 이젠 아주 생각안하구 살구 잇엇는데
오늘 우연히 CJ신지님의 글을 읽구 아픈기억이 떠올라서 적어봣습니다.
그후에 어떻게 됏냐구요 ?
물론 련락이 없습니다 .
난 그래두 언젠가는 하구 그때 전화번호두 안바꾸구 그냥 옛날걸 갖구 잇는데 .
휴 --
그것들이 까먹엇나 ?
아님 못붙잡엇나 ?
바다에 돌멩이 던진식..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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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라벤더님 글 잘 읽었어요.
괜히 제가 아무것두 아닌거 가지구 글까지 올려서 님의 아픈 기억을 들춰내서 너무 죄송해요. 글을 올리구 보니까 쉼터에두 정말 도둑한테 당한 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어쩌면 좋은 경험일수 도 있으니까 다시는 현금같은거 집에 두지 말구 귀중물품은 꼭꼭 챙겨가지구 다니는게 좋을것같아요.
힘내시구 꼭 조심하세요.
괜히 제가 아무것두 아닌거 가지구 글까지 올려서 님의 아픈 기억을 들춰내서 너무 죄송해요. 글을 올리구 보니까 쉼터에두 정말 도둑한테 당한 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어쩌면 좋은 경험일수 도 있으니까 다시는 현금같은거 집에 두지 말구 귀중물품은 꼭꼭 챙겨가지구 다니는게 좋을것같아요.
힘내시구 꼭 조심하세요.
ㅜㅜ 글쵸 ..시련을 이겨서 성숙돼라구 그런거겟죠 .
아니에요 ..그냥 이것두 일본체험이잖아요 ..
이젠 절대 안두죠 ..ㅋㅋ 글구 보안장치 절대 안장합니다 .
그 삑삑 소리나느거 ㅋㅋ
아니에요 ..그냥 이것두 일본체험이잖아요 ..
이젠 절대 안두죠 ..ㅋㅋ 글구 보안장치 절대 안장합니다 .
그 삑삑 소리나느거 ㅋㅋ
ㅉㅉㅉ 눈물이 막 나옴다 ,....휴~~~~~

신지님쓴글읽고 놀랐는데...님도 넘 당황했겟어요..이십몇만이나....어떻게 번돈..정말 머리속이 하얗게 됐겟어요...그래도 더 큰 일 없었으니 다행이예요..
어쨋든 하느님은 사람에게 시련을 주는것같에요..이겨내라고...한결 성숙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