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가 아파서 항상 신경이 곤두선다.치통은 병이아니지만 아프기시작하면 목숨까지 빼앗는다!뭐 이런말이 있다.직접번역하니 좀 어색한듯...
일본오기전에 충치를 다 치료하고온 덕분에 6년동안 이아픈줄 모르고 지내왔건만...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로 아파났다.진통제를 먹어도 당시뿐이다.오른쪽볼밑이 부어났다.어우~챙피해!마스크까지 끼였다.
출장가서도 진주성찬을 차려주엇건만 *지못해서 얼마못먹었다.공짜로 먹을것생겼을때 많이 먹어야하는데.왜 하필이면 이때....재수없다.
동료소개로 회사밑층에있는 치과에 갔다.근데 잘하는지 못하는진 모르겠는데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예약해야한다나~확인해보니 그것도 한주일후로...한심하지.당장 아파서 죽겠다는데,한주일후?신경이 곤두섰다.
당장 아파서 못견디겠다고 엄살에 내숭에 번벅해서 상통까지 찡그려가며 말했더니 마지못해 기다리라고한다.사람부터 살리는게 원칙이아닌가?내가 좀 과장은 하고 있진만..
20분쯤 기다리니 30대초반이 되나마나하는 젊은 의사가 내 이름을 불럿다.저게 의사선생님?새파란게?중국에서 치과선생님들은 모두 50대거나 할아버지인생각이 나는데..뭐 제데로 할줄알기나 아는거야?근데 이렇게 환자가 많은것봐선...
근데 혹시 인물보고 온것이아닐가 하는 생각이 피뜩들엇다.훤칠한 키에 안경까지 걸고 제법미남 흉내는 내고있엇다.
자리에 앉으라해서 앉았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스위치를 누르니 의자가 뒤로넘어가고 침대가 되는것이였다.어머머!이게 뭐하는짓이야!!말도 없이 환자를 눕히다니!!글구 오늘따라 내가 치마를 입었는데 내 다리도 훔쳐볼려구#$^&*($$%...씨 말도 않되!
놀라서 벌떡 일어날려하니 덩치에 맞지않은 가늘고 <인자한>목소리로 <하반신 실례하겠습니다>하면서 바스타올같은걸로 다리를 덮혀주었다.<면상 실례하겠습니다>하면서 코까지 덮고 입만 딱 내놓게 했다.그제야 휴~하고 한숨이 나갔다.아무렴 그렇겠지!
이어서 윙~하는 소리와함께 갈고부시고하면서 치료가 시작됬다!윙~하는 소리만들어도 닭살이 일어난다.그래서 내가 치과를 젤 싫어한다.좀 갈고나서는 멈추더니 그덩치에 얼굴에 맞이 않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쫌 아프게 하겠습니다...>기가 막혀!!좀이 아니라 엄청아팠다.근데 그렇게 너무나 닭살일어날려하는 목소리로 말해 내가 엄살도 못떨었다.
우리 중국의 치과선생님들은 <아프면 말해!>하던가 <마취놓고 할래?>하던가 씨원씨원하게 말하고 그랬는데...
오늘 치과에가서 닭살이 두번일어났다.윙~하는 소리에 한번,새파란의사선생님 말소리에 한번...근데 끝내고 나니 기분은 거뿐했다.서비스는 좋았엇다.문을 나올때까지 90도경례를 꾸벅하고 했엇다.
무엇이든 경험이다.저 새파란의사선생님도 환자들과 집안사람들한테 쓰는 목소리도 아마 갈라서 쓸것이다.즉 사업과 개인생활을 철저히 갈라놓는게 일본의 문화다!싫지만 거의 물들여져가려고하는 나다....
일본오기전에 충치를 다 치료하고온 덕분에 6년동안 이아픈줄 모르고 지내왔건만...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로 아파났다.진통제를 먹어도 당시뿐이다.오른쪽볼밑이 부어났다.어우~챙피해!마스크까지 끼였다.
출장가서도 진주성찬을 차려주엇건만 *지못해서 얼마못먹었다.공짜로 먹을것생겼을때 많이 먹어야하는데.왜 하필이면 이때....재수없다.
동료소개로 회사밑층에있는 치과에 갔다.근데 잘하는지 못하는진 모르겠는데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예약해야한다나~확인해보니 그것도 한주일후로...한심하지.당장 아파서 죽겠다는데,한주일후?신경이 곤두섰다.
당장 아파서 못견디겠다고 엄살에 내숭에 번벅해서 상통까지 찡그려가며 말했더니 마지못해 기다리라고한다.사람부터 살리는게 원칙이아닌가?내가 좀 과장은 하고 있진만..
20분쯤 기다리니 30대초반이 되나마나하는 젊은 의사가 내 이름을 불럿다.저게 의사선생님?새파란게?중국에서 치과선생님들은 모두 50대거나 할아버지인생각이 나는데..뭐 제데로 할줄알기나 아는거야?근데 이렇게 환자가 많은것봐선...
근데 혹시 인물보고 온것이아닐가 하는 생각이 피뜩들엇다.훤칠한 키에 안경까지 걸고 제법미남 흉내는 내고있엇다.
자리에 앉으라해서 앉았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스위치를 누르니 의자가 뒤로넘어가고 침대가 되는것이였다.어머머!이게 뭐하는짓이야!!말도 없이 환자를 눕히다니!!글구 오늘따라 내가 치마를 입었는데 내 다리도 훔쳐볼려구#$^&*($$%...씨 말도 않되!
놀라서 벌떡 일어날려하니 덩치에 맞지않은 가늘고 <인자한>목소리로 <하반신 실례하겠습니다>하면서 바스타올같은걸로 다리를 덮혀주었다.<면상 실례하겠습니다>하면서 코까지 덮고 입만 딱 내놓게 했다.그제야 휴~하고 한숨이 나갔다.아무렴 그렇겠지!
이어서 윙~하는 소리와함께 갈고부시고하면서 치료가 시작됬다!윙~하는 소리만들어도 닭살이 일어난다.그래서 내가 치과를 젤 싫어한다.좀 갈고나서는 멈추더니 그덩치에 얼굴에 맞이 않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쫌 아프게 하겠습니다...>기가 막혀!!좀이 아니라 엄청아팠다.근데 그렇게 너무나 닭살일어날려하는 목소리로 말해 내가 엄살도 못떨었다.
우리 중국의 치과선생님들은 <아프면 말해!>하던가 <마취놓고 할래?>하던가 씨원씨원하게 말하고 그랬는데...
오늘 치과에가서 닭살이 두번일어났다.윙~하는 소리에 한번,새파란의사선생님 말소리에 한번...근데 끝내고 나니 기분은 거뿐했다.서비스는 좋았엇다.문을 나올때까지 90도경례를 꾸벅하고 했엇다.
무엇이든 경험이다.저 새파란의사선생님도 환자들과 집안사람들한테 쓰는 목소리도 아마 갈라서 쓸것이다.즉 사업과 개인생활을 철저히 갈라놓는게 일본의 문화다!싫지만 거의 물들여져가려고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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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저두 님의말에 동감 .
일본에서 미발실가면 남자미발사가 어찌 닭살이던지 ..
글구 옷가게 가면 더하죠 방금까지 모기 고함치는목소리루 いらっしゃいませ~~~~
하더니 옷으쥐여보니까 와서 よかったら試着してみてくださいね~ 하더라구요 분명 아까 그여자 였는데 왜 목소리가 다르지 ?? 정말 닭살이다못해 역겨울정도였는데 .
일본에서 미발실가면 남자미발사가 어찌 닭살이던지 ..
글구 옷가게 가면 더하죠 방금까지 모기 고함치는목소리루 いらっしゃいませ~~~~
하더니 옷으쥐여보니까 와서 よかったら試着してみてくださいね~ 하더라구요 분명 아까 그여자 였는데 왜 목소리가 다르지 ?? 정말 닭살이다못해 역겨울정도였는데 .
ㅎㅎㅎㅎ 저두 치과에 다니고 있는데 어찌나 자주 오라는지 원

나두 일본에 물들여가구잇는데..
슬픈건지 좋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