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인의 용감성 ?

일본체험수기 · #28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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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 2006-11-25 15:57:48 · 조회 872
내가 예전에 귀금속 계통에서 일했짐.ㅋ  맨날 형들 ,아저씨들,...등등 같이 일하면서 들은 얘기인데......
재밋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 ㅋ  내가 직접아는 분은 아니고  같이 일하는 형 친구의 형이라던데 ... 확실하게는 모르겠음 ... 재밋는 얘기라서 그냥 올리는거임 ㅋㅋ

이형은 술 엄청 좋아하짐..ㅋ  매일 술 뺴놓는 날이 업다니깐... 근데 술풍이 좀 나쁘지므...  한번은 동경 우에노 챈리썅에서 술마이고  집에 가라로 택시 앉혔는데 글쎄 집이 닛뽀리라서  10분 좀 더 가믄 집에 도착하는데  이형이  그날 외박했지므 ... ㅋㅋㅋ  어디서 잣는가구요... ㅎㅎ  아침에 꺠여나보니까  웬 긴 쏘파에 누워있는데  옆에 제복입은 놈들이 몇명 있더래요 ㅋ  눈 비비고 찬찬히 보니까 .... 컹~ 경찰..... ㅎㅎㅎ  그렇습니다.. ㅎㅎ  외박한곳은 바로 경찰서 ..ㅎㅎ  (근데 이형은 비자가 오바한 상태라 ㅠㅠ ) 속으로 이젠 끝났구나 ..했짐 ....  어케 경찰서 갔는가구요 ?  흐흐흐..... 그날 새벽에 친구들이 택시에 앉혀주고  운전수하고 주소까지 말했는데  이형이 글쎼 차에 앉아서  운전수 보구  이길이 틀렸다고  지가 다시갈켜준다 하니까  운전수는 손님말 들을수밖에 ㅋㅋ 근데 그형이 완전 죽이 되갔고  길 가르켜 주는게  이길로 맛쓰그 가래요  .. 그래서 운전수는 그말 따라 맛쓰그 갔는데 길이 업는거죠 ㅋ  그래서 굽인돌이 돌구  또 어케 가는가 하니까  또 맛쓰그 ... ㅋㅋ  그쵸 . 바로 맛쓰그   ... 그형이 계속 맛쓰그 맜쓰그 했지므 ㅎㅎ   10분 거리를 한시간 넘어 달리고  찌쨔치는 아주 미친듯이 올리 티고 ,, 운전수가 바빳지므   차를 길옆에 대고  도대체 집이 어디냐고 하니까 ,,,  완전이 그떄는 이미 택시안에서 골아빠졌짐 ㅋㅋ 열받은 운전수는 경찰서에 처박아부렸어여... ㅋㅋ

ㅎㅎㅎ    무비자가 꺠여난게 경찰서인데 안놀랄수가 있어요 .. 그래서 그냥  이젠 돌아가게됬구나 했는데   경찰이 커피한잔 건녀주드만 ,,, 담부터 그렇게 술마이지말라고  택시불러서 보내주더래요 ,, ㅋㅋㅋ  
그후부터 웬만해서 술안마인다하드만 ㅎㅎ   운명인거 같아요. ㅋ  붙잡힐 사람은 비자있어도 붙잡히고  안붙잡힐사람은 어케해두 안붙잡히고...
흑룡강에 어떤 여자애가 일본온지 3일만에 친구소개로 스낙크 가게됬는데 (멋두모르고 ) 두번쨰날에 바로 경찰이 들이쳐갔고 붙잡혀서 챈쑹 했짐... 근데 그여자애가 집이 좀 부유하지못하다보니까  부모들이 여기저기서 꾼돈으로 일본왔는데  이케 집에 다시 가니까  집부모 볼면목이없다고 북경에서 할빈가는 기차에서 뛰여내려 자살 했지므...쩝 엄마는 쑈크받아서 정신병자되고  아버지는 풍일궜다드만 ... 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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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조약돌 · 2006-11-25 16:08:27
내가 같이 일하던앤데
일본와서 한달만에
길에서 신분증 당햇는데
재수없이 친구한테서 얻어가진
가짜 테레혼카드가 발각되여
그대로
중국으로 돌아갓어
깡패 · 2006-11-25 16:13:29
유감이군요,, 어쩜 운명이란게 진짜 있는가 봅니다... 첨에 믿진않았는데 ㅋ
김만두 · 2006-11-25 16:49:43
그사람 재수좋네.
새땅 · 2006-11-26 09:41:01
형님은 정말 다행이구요.
밑에 그 여자애사연은 정말 가슴아프네요.
그외에도 많겠죠?그런 비극...
천당지옥 · 2006-11-26 11:46:35
자살했다는 여자애가 영 안됬네요.사람은 살아있으무 어떻게 해서라무 빚같은거

갚을수 있는대,참 돈이 머길래.............마음이 아프다.
차 차 · 2006-11-26 19:07:18
그 자살한 여자애가 너무 안됐네요...

또 부모들두 안 되구요....이런소식을 들으때마다...

이 세상이 하나두 공평하지 않네요....가슴아픈 일이네요....
하늘자리 · 2006-11-27 19:48:20
그 여자애...
듣는 사람이 이렇게 가슴아픈데 본인은 얼마나 기가 막혔을가...
앞길이 꽉 막혔을 정도... 리해가 갑니다..
깡패 · 2006-11-27 20:06:53
글쎄 말이예요 ㅠㅠ 아까운 나이에 쩝~ 내를 언녕 알았으면 생각바꿧을지도 모를텐데 .
후회없이살자 · 2006-11-30 19:14:46
여자애 참 불쌍하다....
이나가에서 사는게 편하긴 편한거같다..
해븐 · 2006-12-04 01:32:57
여자애가 너무 안쓰럽네유 ㅜㅜ 어쩜~~ 온가족이 다 그렇게 되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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