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통사고 경험기..6

일본체험수기 · #2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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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나서나 · 2006-11-23 00:39:39 · 조회 828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엿지만 나는 인차 집에 전화를 칠수 없었다.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것이다.얼굴이 뻘개지도록 힘줘소리쳐봣자 모기소리만 하다.겨우 걸어서 병원옆 콘비니에서 전화카드를 샀건만 치지 못햇다.후에 엄마가 하는 말이…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니가 직접전화치면 많이 시름놨을걸..하고 섭섭해 하셨다. 엄마는 내가 죽은걸 학교에서 잠시 얼리느라 거짓말쓰는줄 알앗단다 일주일동안 전화 없어서……이말 듣고 또 미안해진다.숨소리만이라도 들여줫던걸….

며칠지나 친구가집에서 전화치라한다며 ,몹시 근심한다고 선생님한테 련락왔다면서 나더러 전화치라 한다..그래서 친전화…엄마가 저쪽켠에서 울먹울먹한다.괜찬냐고…이것저것 부탁한다.하지만 전화치는 10분이 그렇게 힘들엇다.나한텐 ..서서 쳐야하는데 다리가 아프고 앞이 캄캄해나기 시작하고..식은땀이 나기 시작한다.목두 점점 아파난다.엄마하고 아버지하고 더 말햇으면 좋겟는데 더 있다간 쓰러질것같다.그래도 힘들어서 끊겟다는말 못하고 의사가 오니까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고 끊엇다.엄마가  학교에서 일본오는 수속해주는데 머머 필요한가도 물어보는데 생각이 나지않는다.머가 필요한지 머가 먹고싶은지 도무지 모르겟다.그래서 아무거나 가져오라 그랬다.엄마는 인차오려고 햇다.긴급상황이니 일이 빨리 진행된다.일주일좀 넘으면 수속이 다되고 비자까지 떨어진다.그런걸 나는 한달후에 오라 그랫다.암튼 온다면 엄마 아버지 같이 숙사에 같이 있고 싶었다.내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기간이면 엄마 아버지는 따로 학교에서 마련해준 숙사에 잇어야 한다.병원도 숙사에서 되게 먼데 맬맬 면회와도 오전 10시부터 저녁7시까지 못잇는다.일본말도 몰르는데 내가 없이 맬맬 어떻게 생활한단 말인가…그래서 내가 고집써서 내가 출원하는 날에 오도록 날짜 잡았다.


부모가 옆에 없어도 나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잇어서 외로운줄 몰랏다…이일 겪기전엔 친구들이 이렇게 좋은줄 몰랏다.항상 같이 알바 하면서 재밌게는 보냇지만  어떤땐 의견차이도 생기고 먼저 일본왔다고 잘난척한다고 생각한적도 있다.

하지만 걔네들은 참 맘이 고왔다.내가 오히려 놀랄정도로 나를 잘 대해주엇다.바쁜 알바생활에 시간이 좀이라도 나면 자고싶은게 정상이였지만 거의 매일 알바 끝나 곧추 나한테로 달려오는 애가 있었다.아침 9시부터 알바들어가서 오후 4시.5시에 끝나 나한테로 온다.그리고 내가 저녁먹는걸 보고 한참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미세에서 생긴일도 말해주고…그러다가 저녁 8시에 또 알바 들어가야 한다.또 한 애도 같이 알바하는 애인데…걔도 자주 왓다.신랑잇어서 밥도 해주고 집일도 해야하고 알바도 맬마다 12,16시간 정도 하는 애인데 맛나는 료리랑 영양잇는 식품이랑 들고 온다.또 함께 일했던 한족애는 내가 좋아하는 백합꽃과 피자를 들고온다.병실할머니들의 눈길이 별랏다.남자친구지~~~….아니라니까요…그애가 간후 몇번이나 설명해야 한다.또 먼데서 와서 날 친구해줫던 k랑..y랑.작은y랑…..아마 혼자 온 하루 잇은날이 며칠없다.선생님들도 바쁜데 날 보러 오셧다.좋아진 날보고 몹시 기뻐한다.

한번은 한학교 오빠가 친구 셋과 함께 와서 밥먹으러 가잔다.
내가 병원나가면 안될건데…하면서 주저하니…일없다.인차 택시타고 가까운데 가서 밥먹구 오믄 된다.해서 가만히 병원 빠져나간적잇다.패밀리 식당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먹는데 선생한테서 전화왔다….너….어디냐…왜 가만히 빠져나갓어…의사 선생님이 찾고 잇잖아..빨 들어가…. 휴….이렇게 인차 들키다니…
  
병원 다시 들어가 의사선생님하고 간호사한테 스미마셍을 몇번이나 말해야 햇다.의사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아니…밥먹으러 가면 말하고 가야지…근심햇잖아요…어디가서 넘어져서 인사불성됐을가바…요말 듣고 넘 철없는 내가 느껴진다.

간호원들은 넘넘 이쁘고 말투도 상냥하다.아침부터 이쁜 목소리로 깨워준다.오늘 기분이 어때요…소화는 잘돼요?변소 갔다 왔어요?이건 맬맬 반복하는 말이다.환자에게 잇어서 이게 중요한 포인트기 때문이다.그리고 체온계를 넘겨준다.체온이 재지면 삐삐하고 소리가 난다.금방 수술햇을땐 열도 나고 그랫는데 시간이 지나니 정상이다.그래도 서적쓴다 간호사한테…아잉….머리가 아파요…다리도 아파요…그럼 다리를 살살 만져주면서 이거 낫자면 두달을 걸릴텐데…힘내요…하고 쌩긋웃어준다.
나이도 어리겟는데 얼굴에서 짜증스런 표정 찾아볼수 없다.중국에선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이런 달콤한 웃음을….

옆에 또 한 할머니는 중풍만나서 누운지 2년이다.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다.그래도 간호사들은 똑같이 말 걸어준다.오늘 날씨 아주 좋네요…할아버지 오늘 늦게 온대요…빨래 하고 온다네요…그때까지 외롭더라도 기다려요….그 할머니가 내가 퇴원할즈음에 아침에 오하요으 하면 으음…하고 대답하기 시작햇다.할아버지가 넘넘 기뻐하신다.사진보니 넘 멋쟁이 할머니셨는데…지금은 나아서 또 할아버지와 려행다녔으면 하고 기도한다.

내가 입원한 병동은 뇌 신경외과돼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았다.심심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잡담해 그때 일어가 많이 늘어난것같다.나이든 사람들이 사투리랑 많이 쓰니까 그때 오사까 사투리도 많이 배웠다.

입원햇을적에 이야기들이 많지만 어떤건 생각이 잘 안난다.

어느하루 밥먹으면서 친구하고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병실이 뒤흔들어진다…어유…지진이야…일본와서 첨 겪는 지진이다…인차 멎엇지만 의사가 달려와서 계단으로 내려서 밖에 나가 있어란다….휴…다리가 아픈데…어떻게….

겨우 친구가 부축해줘서 한걸음 한걸음 겨우 7층에서 1층까지 내려갓다.다리가 넘 아팠다.내려가니 10분도 안잇어 이젠 괜찬으니 올라가란다.이구….괜히 아픈데 내려왔군…올라갈땐 물론 엘레베터 타고 올라갔다.근데 그날저녁 12시좀넘어 내가 변소가려고 복도에 나섰을때 저녁때보다 더 크게 흔들렸다.하마트면 넘어질번한걸 벽을 꼭 붙잡고 버티였다.아침에 그 일 말하니 아는 사람 몇이 없다.자느라고 다들……후에 텔레비 본게 저녁에껀 3급정도..저녁12시껀 4,5급이라든가…암튼 …무서웟다.

이글 보구나면 우리학교 애들은 내라는걸 짐작할수 잇을건데…..우리학교에서 젤큰 사고낸건 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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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애기 엄마 · 2006-11-23 00:50:51
어떻케 돌아온 목숨인데
정말로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지금 이렇케 나으셔서 우리 한테 이런 체험담도 올려주고 하니
그 상황에 옆에 없엇던 저도 같이 아픔을 느끼고 또 댁의 지금의 건겅에
저도 같이 기쁨을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 쭉 행복하세요.
앉으나서나 · 2006-11-23 00:55:00
애기엄마님..감사해요...목숨이 귀중한걸 알게되고..가족.친구.선생님들..주위의 모든게
친절하게 느껴지네요...2년이 지나니 좀 옅어지긴햇지만...이 체험기 쓰면서 그때 당시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듯싶네요...
감사해요...저도 이제 결혼하고 애기엄마도 돼보고 애기한테도 옛말도 해주고 그러고 싶네요...
하아얀 눈 · 2006-11-23 00:57:29
아무튼 건강이 제대로 회복돼서 다행이네요...

후유증은 없었는가요? 저두 교통사고 당했댔거든요...이제 석달 좀 지났어요...

암튼 화이팅하세요...
앉으나서나 · 2006-11-23 01:08:39
하아얀눈 님...네 지금은 아무일 없네요...몇번 검사 해봤는데 괜찬대요
저도 제가 교통사고 겪었다는걸 잊을 정도예요...간혹가다 머리에 난 상처가
만져지면 좀 우울해 질때가 잇어요 머리상처에 머리카락이 안자라거든요.
하도 제가 머리숱많아서 안알려요...하아얀눈님 은 어딜 상햇나요?괜찬나요
암일없길 바래요..
하아얀 눈 · 2006-11-23 01:19:17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얼굴 뼈가 상해서 님처럼 수술 받았죠..

그래도 님보단 행운인거 같아요..아니 행운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긴모르겠네요

뼈가 상하는바람에 상한부위에 이발까지 감각이 없어졌거든요...

그거 어떻게 될란지 근심입니다...석달이 지났는데 하나도 나았다는감이 들지 않으니깐요...
앉으나서나 · 2006-11-23 01:28:35
하아얀눈 님...다 잘될검니다.너무 아픈데 신경쓰지 말고 친구들과 놀고 가족들과 함께있고 즐겁게 보내요..그러면 저절로 나아질겁니다.저도 아플때 그리 신경쓰지 않앗어요.세 성격이 좀 데면데면하거든요...그래서 생각하다가도 또 잊고 친구들과 잼나게 놀구 말하구 그랬어요.그러다가 또 생각나면 이불 뒤집어 쓰고 운적도 잇고..열시미 사는 사람한텐 행복이 올검니다.
김만복 · 2006-11-23 01:37:01
하아얀 눈 님; 너무 걱정 근심 하시지 마시고...의사 말대로 치료를 잘 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갖지도 말고 그래도 다행입니다...

열심히 사느라고 보면 그만큼 행복이 올겁니다...

앉으나 서나; 님 어린 나이에 너무나도 큰 곡절을 겪었네요....힘차게 강하게

일어선 님 대견스럽습니다...앞으로도 쭉~~ 열심히 살아보세요

님의 과정을 보면 열심히 사는 분이더군요..금후 몸조리라든가..

건강에 주의 하세요...그래도 일년에 두번쯤은 정기 검사를 해보세요..

매년마다 정기 검사를 하세요..소홀이 하지 말고...

건강하세요........
앉으나서나 · 2006-11-23 01:53:02
김만복님..신지님 오셨군요...
그러잖아도 정기검진은 하고 있어요...금년에도 별문제 없대요...열시미 살려고 노력은
하고잇는데 제맘대로 되지 않네요...많이 게을러지고 그때맘도 옅어지고...이러면 안되는
데...하면서도....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시민 살아야죠...홧팅...

신지님은요...희망사항님과 동창이라면서요...전 희망사항님의 후배니깐 ..신지님 후배가 되는것같은데...ㅋㅋㅋ연변대학 ...일어학부...맞죠
앉으나서나 · 2006-11-23 01:53:37
신지님...왜 지웟어요....엉엉....
신지 · 2006-11-23 01:54:21
교통사고 경험기 눈물없이는 못읽겠네요....마지막부터 꺼꾸로 읽었는데....정말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그냥 갈수는 없었어 이렇게 말을 남깁니다..
어제 저의 방송에 찾아주신 님이 이런 큰 고통을 겪었으리라곤 정말 생각조차 못했어요...
혹시 선배?하시면서 다녀가셨죠? 저두 교통사고 당한적이 있긴한데..입원두 했었는데...님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두 아니였던것같아요... 몸조리 잘하시구 힘내시길 바랄께요.
이제부턴 꼭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신지 · 2006-11-23 01:55:45
미안 좀 더 잘 쓰느라구 고치는중이였어요.ㅋㅋㅋㅋ
신지 · 2006-11-23 01:56:50
정말 성격이 밝아서 너무 좋은것같아요...쪼아쪼아
저한테 찍혔어요.ㅋㅋㅋㅋ
앉으나서나 · 2006-11-23 01:58:43
그랫어요...신지님도 교통사고 격어밨어요?괜찬아요?일본에서 교통사고 정말 많죠..

다들 몸조리 잘하고 좋은일만 생겨야 할텐데...신지님두요...화이팅...
앉으나서나 · 2006-11-23 01:59:40
ㅋㅋㅋㅋ신지님은 여잔뎅....찍혀도 무섭지 않아요..ㅋㅋㅋ선배지...
김만복 · 2006-11-23 02:00:46
아무튼 힘내세요...지금의 가진것으로 만족하고 소중히 하시구요...

님 행복할겁니다...

전 이만 물러가야할거 같군요..

빼빼..^______________^ 언제나 이렇게 웃으세요....

웃는것이 젤 좋은 약이니.....
신지 · 2006-11-23 02:00:53
그럼 진짜 후배 맞구나.... 방가워요....
얼굴보면 알수 있겠는데.. 사진 보여주시지?ㅋㅋㅋ
저의 사진은 미니홈피에 있어요. 보세요 한번 ..알수있을련지
앉으나서나 · 2006-11-23 02:03:58
김만복님....네...감사합니다.요즘 이글올리고 행복을 넘 많이 가진것같네요...
늘 그렇게 웃을게요...ㅋㅋㅋ그리고 잘자요...

신지님...제가 99급이라...웃학년 언니들 잘 몰라요...희망사항님은 신입생환영회때 노래도 하고 그래서 알만하던데...지금 사진봐서 잘 몰르겟어요...사진보여줄가요...근데 신지님 절 모를것같은데...ㅋㅋㅋ
마운 텐 · 2006-11-23 03:09:57
암튼 다행이네유 ...그만하길 ---
별 · 2006-11-23 09:13:21
급히 올려놓은대까지 읽으려고 꼬리말도 못쓰고 (6)까지 왔어요...
앉으나 서나님 정말 씩씩하시내요..
평생 불행은 이번 사고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인생 더 씩씩하게 멋지게 사세요..
이제부턴 행운만 생길거예요..
은행잎 · 2006-11-23 10:10:39
성격이 급하신가보죠!이젠 경각성 높혀 항상 조심하면서
두번째 생명 소중히 여기세요!
연변뽈 · 2006-11-23 11:46:03
이글을 읽으면서 저두몰래 흘러내리는 눈물에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웬간해서는 눈물같은건 흘리지않는 사나이지만 님의 실화를 읽으면서는

감정많은 소녀처럼 항상 눈굽이 젖고마는구만요

실은 나도 20대에 트럭하구 부딛쳐서 두눈이 실명될번했습니다.

교통사고전에는 항상 남자란게 쌍거플눈이 돼서 눈에 독이 없다구 스스로 거울보면서

한숨을 지었는데 정작에 교통사고로 두눈의 쌍거플이 안보이니까 얼마나 아쉬운지 ...

大难不死 必有后福라했는데 앞으로 앉으나서나님이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를 축원합니다.
유리벽 · 2006-11-23 11:50:20
단김에 경험기6까지를 다 보았어요.
어린나이인데 견강하고,정확한 인생관에 아주 많이 공부를 하고 갑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시련도 겪어냈을라니,이후엔 못해낼일이 어디 있겠어요.

이제 우리 서적디 더 더 잘되기를 바랄께요.
앉으나서나 · 2006-11-23 12:12:02
마운텐님....다행이죠...저도 생각하면 끔직해요...어떻게 지내왔는지....

별님...감사해요,,천천히 읽어도 되는데...숨차요?제가 넘 많이 올려서....

은행잎님....제 성격이 급해요...그래서 이렇게 단숨에 올렸어요...
앉으나서나 · 2006-11-23 12:18:10
연변뽈님....어제 뽀뽀는 받았나요?ㅎㅎ 지금도 쌍거플이 안 보이나요?남자는 외고플이 매력있어요...연변뽈님도 이제부터 행복할거예요...

유리벽님....단숨에 보니 헉헉안거려요?
과찬입니다....저도 어리석은데 많아요...항상 친구한테서 많이 배우고 그래요...
ㅎㅎㅎ우리서적디...란말 잼나요....고마워요..유리벽님도 잘되길...바래요
ken · 2006-11-23 12:37:46
조선글 不会打

读了你的故事,,心情比较复杂

因为我妈妈也出过车祸,那时侯虽然小,

但是,,,,,,能体会到你父母的感受...

加油,,,,我也会加油学输入法的,,
앉으나서나 · 2006-11-23 13:33:03
켄님.....조선말 칠줄 몰라요?

배우면 쉬운데....ㅋㅋ 감사해요...
하니 · 2006-11-23 17:22:24
오사까에서 사시나 보네요
앉으나서나 · 2006-11-24 12:44:07
하니님....그래요...류학와서부터 쭉~~오사까에서 살고 잇어요...
오사까변 첨에 알아듣지못해 애먹었어요...이거 던져라 해도 전 스떼르 밖에 몰랐
는데....호까시떼 하고 말하니 멍해서 욕먹은적두 잇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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