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 나서 거리엔
또 하루가 지나려고 밤이 깊어져 있고
찬 공기로 점철된 어둠의 계단에서
하늘이 물을 뿌린다.
지친 몸으로 돌아서는 귀가는
자유로운 시간이여서 자그만치 행복한가?!
왼손에 비닐우산 들었어도
마음이 젖어드는데는 이유가 없고
결혼해 잘 산다는 친구얘기가
십년전 고중때의 얼굴이 되어 살아오른다.
이 시간,저기 동경탑꼭대기에 올라가 서면
내가 살다 죽을 땅이 굽어 보일까?
기별도 없이 찾아와서
끊기질 않고 줄창 내리는 이 긴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린다.
2006년11월19일 밤 12시
또 하루가 지나려고 밤이 깊어져 있고
찬 공기로 점철된 어둠의 계단에서
하늘이 물을 뿌린다.
지친 몸으로 돌아서는 귀가는
자유로운 시간이여서 자그만치 행복한가?!
왼손에 비닐우산 들었어도
마음이 젖어드는데는 이유가 없고
결혼해 잘 산다는 친구얘기가
십년전 고중때의 얼굴이 되어 살아오른다.
이 시간,저기 동경탑꼭대기에 올라가 서면
내가 살다 죽을 땅이 굽어 보일까?
기별도 없이 찾아와서
끊기질 않고 줄창 내리는 이 긴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린다.
2006년11월19일 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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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나나쨩 -- 플 달아주셔서 땡큐~! ㅋㅋ 그래요 먼가가 담겨져 있죠. 그리움과 외로움
서둘러 올리다보니까 오타가 있었습디다.<<일이 끝나 나선 거리>>라고 적는다는게...
죄송하구요 모두들 조은 하루이시기를 !!
서둘러 올리다보니까 오타가 있었습디다.<<일이 끝나 나선 거리>>라고 적는다는게...
죄송하구요 모두들 조은 하루이시기를 !!
昔からずっときれいで、流通な文章を書きたかったけと。。。
よくできた文章です!!!なんかそのときの心理もちょっと分かるかも!!
よくできた文章です!!!なんかそのときの心理もちょっと分かるかも!!
생과 사 , 행복과 불행...
담담함서 거창하게 .. 먼가 트이는듯한 기분임니다.
담담함서 거창하게 .. 먼가 트이는듯한 기분임니다.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 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ㅎㅎ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 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ㅎㅎ
살어이 살이리낫다,청산에 살어리낫다.하메 읊었던 리상화의 시가 생각나네.
고향을 그리는 마음일까요?
비오는 날엔 감상적이되는것이 님이나 나나 마찬가지네요,
고향을 그리는 마음일까요?
비오는 날엔 감상적이되는것이 님이나 나나 마찬가지네요,

짧지만 먼가가 담아있는 그리움과 ..외로움인가..ㅋㅋ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