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투심...

일본체험수기 · #2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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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2006-11-19 23:08:53 · 조회 1177
회사를 그만둔지 한달이 넘었다.
그동안 새로운 회사를 찾느라 여기저기 뛰여다니고 면접도 봤지만
맘에 드는 회사는 떨어지고,맘에 들지 않는것만 합격이다.
혹까이도에서 돌아온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또 혹까이도 근무라니..........
진절머리가 난다.

금방 친구가 취직했다는 소식이 왔다.
축하해줘야 할 일이지만 전혀 그런 기분이 아니다.
오히려 질투가 난다.
일본온지 1년좀더, 일본어도 잘못하는 친구가 취직이라니.........
이런 생각을 가지면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내 마음을 내 절로 지배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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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달래 · 2006-11-19 23:22:19
질투는 건강에 해로우니 그만 하시고 꼭 리상적인 회사에 합격할수 있다는 용기와 확신을 잃지 맙시다..근데 회사를 바꿔바도 항상 한명쯤은 피곤하게 만드는 동료가 있더군요..나만의 생각인감?ㅠㅠ
무지개 · 2006-11-19 23:27:24
근데 회사를 바꿔바도 항상 한명쯤은 피곤하게 만드는 동료가 있더군요

동감입니다.어디가도 애먹이는 사람 한명은 꼭 있어요.
씩씩하게살자 · 2006-11-19 23:55:53
그래무 같이 피곤하게 만들면 되짐 .맞받아 나가야징 지면 안됩니다 ㅍㅍㅍ
달래 · 2006-11-20 00:00:54
그럴까두 생각해봤는데 그럼 배로 더 피곤할꺼 같아서 참았슴다.아무래두 제가 후배니까
무지개 · 2006-11-20 00:02:23
신인이라 애먹일수도 없구.
막무가내로 나가면 본인이 더 피곤할걸요!
젠트맨 · 2006-11-20 00:39:36
일본어가 님보다 차하고 일본에 온 시간도 짜르면

왜서 님보다 좋은데 취직못되는지????????

단순히 이런 요소로 취직을 결정할가? 아마도 님의 그친구는 마음이 너그럽고

그러니 일도 잘풀릴수도 있으니..
바. 사. & 달. · 2006-11-20 01:19:35
질투는 발전의 동력이죠, 질투심이 나쁘다곤 보지않아요. 그렇지만 단순히 질투만 하고 대방을 초과할려는 노력을 하지않는것이 나쁘죠. 발전을 추구하실려면 언제나 우로 쳐다보시요.
神仙 · 2006-11-20 01:34:59
질투심은 좋은것이여~~~~~~

친구취직한걸 진심을루 함 추카해줘보며는?

두가지 어케 평형잡는가는 님 맘댈루짐,,,ㅋㅋ,,어험,ㅋ
뽀너스777 · 2006-11-20 07:39:57
그래서 연변애들 친구하기 어렵단데..
맘을 넓게 가져야 일도 잘된답니다 허허
인어&공주 · 2006-11-20 08:56:09
ㅠ.ㅠ 내느 회사생활못해바서 몰르갯심더 ..

그치만 미찌지느 말아야짐 ㅡ.ㅡ 다른회사 찾아놓구 나올께지 ..

먼저 그만두그 지금와서 피곤하잼더 ㅠㅠ 힘내삼 !~~~ ^^
앉으나서나 · 2006-11-20 09:39:01
질투가 머가 나쁩니까...과도한 질투는 나쁘지만 이런 질투는 사람을 향상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우에 뽀너스님이 그래서 연변애들 친구하기어렵단데 하고 썼는데......
연변애들만 질투있는것같아요?그건 안쪽애들은 얼굴에 안나타내기때문이예요...질투는 똑같이 있어요....예전에 제가 안쪽애한테 남자친구 소개해줬더니...그 애가 글쎄 몇번만나더니....(저도 친한친구를 소개했으니 졻은 학교에서 만나기 십상이여서 길에서랑 만나면 얘기하고 그러잖아요.).그걸 글쎄 제가 소개해갖고 내가 가로채려 한다면서 제하고 말도 안하잖아요...내참...웃기잖아요..이런애들도 있어요...제가 가로챌생각이였으면 소개하지도 않아요.쩝...잊어안져...그러고도 온 숙사에 다 퍼지우고 댕기지...시러...
앉으나서나 · 2006-11-20 09:41:11
좀 격동대서 포우티한것같은데....

저도 지금 회사생활하고있는데요...다 자기맘에 드는 회사는 없답니다...

그사람두 우리 맘에 안드는 면있고,,우리도 그사람 맘에 안드는 면있고..다 조화하면서 생활할수밖에 없어요...산좋고 물맑은 곳없어요(울 엄마 늘 하시는 말씀)ㅎㅎㅎ
i & you · 2006-11-20 13:37:37
마음을 넓게 먹어야 일두 많이 풀립니다 ,,,,,,
착하게 마음 먹으면 님도 좋은 일자리 생길수도 있습니다
회이팅
무지개 · 2006-11-20 13:43:55
젠트맨님---저보다 일어 못하고 시간이 짧으면 취직할수 없다 는 말이 아니잖아요.
그냥 저도 속상하니까 축하해줄 기분이 아니라고....
바 사 달님---그 질투심 때문이라도 더욱 노력해야죠.그리구 축하도 해주구..
선샌님---조만간에 축하해줄거예요.
무지개 · 2006-11-20 13:46:57
보너스님---제가 언제 연변사람이라 했나요?
그리구 질투심은 어디사람이나 적당히 하는거 아닌가요?

인어공주님 ---새로운 회사 찾고 나오려 했지만 그렇게 안되요.
원래 회사가 혹까이도라서 동경에 면접다니지 못해요.
무지개 · 2006-11-20 13:49:45
앉으나서나님---너무 격동하지 마세요.연변이나 안쪽이나 다 평등해요.
이유님---너그러운 조언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
yuki · 2006-11-20 14:15:39
질투라는게 서로 친하니까 더 생기는게 아닌가요.
특히 조선족들은 남보다 더 잘살려고 한국이고 일본이고 나가서 돈버는게 아닙니까.
무지게님이 나쁜게 아니고 그 질투심을 토로한 그 자체가 좋다고 보는데요.
무지개 · 2006-11-20 17:57:55
유끼님 감사합니다.
capetinha · 2006-11-22 00:25:34
이해합니다. 그 마음..
저랑 비슷하신 분 같네염..
후회없이살자 · 2006-11-30 19:46:18
질투는 누구나 해본 경험이 있는거죠...
회사생활에 불만이 있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일본에서 취직하려구했던 목적을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목적을 달성할려면 참을성이 필요하다구생각됩니다.
물러나면 자신이 지게된다구 생각합니다.
나는 내 목적이 있다 ,누구든 내갈길을 막을수없다...
마음을 굳게 먹어보세요...
그럼 화이팅~~
룡호 · 2006-12-19 06:26:14
그러니왜 회사다님두 다른일도 할게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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